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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낄려고 한건 아닌데, 내 등짝이 왜 나왔을까??? 김지연님 멋있는 사진에 훼방놓은 것 같은데....긁적긁적... 경희님, 끝에 좀 잘라주시지.....

28일!! 고문기님댁에서 있었던 회의 모습입니다. 무슨 담소를 나누었는지 모르지만 엄~청 심각한 내용인것 같습니다. 왼쪽은 부방장님 이신 박연규님, 가운데는 방장 문수만님! 오른쪽은 정보참모인 박주호님입니다. 사진을 늦게 올려 죄송함다!!

안녕하세요! "요런 하이파이 동호회에는 남자보다 여자가 많을 것 같다! 오디오를 하는 사람이 모두가 남자여서 많이 놀랬다!"라고 하시면서 대단히 열정적인 말씀으로 내냐 열변하시던 몇일전의 님의 그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아들내미 밥차려주어야 한다면서 자리를 일찍 비우셔서 얼매나 안타까웠는디요? 사진중에 한개를 올려봅니다. 옆모습이지만 궁금해 하시는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봉경희님........ 안녕하시죠? 다름이 아니오라........ 사진 말입니다. 제가 지나치게 이쁘게 나왔으면......사진 올리지 말고.... 걍 제 손에 직접 주시옴이 어떠신지요...... 왜냐하면....... 너무 이뻐서..... 츠녀인줄 알고..... 이메일 넘넘 많이 오면...... 나 행복해서 죽으면 어떻게 해요..... 나 아즉 죽기 싫걸랑요......흐흐..... 아로찌요?

역쉬... 멋진 아줌마!! 열정 매니어!! 틀림 없습니다! ^^ 이 아침에도 하클에 접속을... 저도 출근전인디... 그 하이엔드과자 생각이나서 수퍼마켓으로 향해야 겠습니다. 캐리 1610인가 하는 물건 꼭 들이시길 기원 합니다. 실험맨

저도....그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그 모양의 그림이 그려진 과자를 동양 타임월드점 슈퍼에서 뒤졌습니다.... 이름하여...... 디아뜨 2 라고 되어 있습니다. 값은...... 소비자 가격이 1500원이고..... 판매 가격이 1200원입니다. 더 싸게 파는곳이 있으면.... 알아서 찾아 보시고 제게도 연락 주셔요. 근데..... 몇개 안들었습니다.... 왜 글케 비싼거얌??????

하이파이클럽 충청소모임의 부빵장으로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이렇게 하는거 맞나요? 이거 완전히 군대 분위기네요... 그런데, 부방장은 뭐하는 자린가요? 장관중에서 제일 할일 없고 실권없는게 총리... 그러면, 부방장 역시 그냥 둑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면 되는 거겠지요. 그럼...

제목을 추천해 주셔요...^^ 안녕하세요, 이승모입니다. 처음 만나뵈었지만 전혀 낯설지 않음이... 혹시... 어디서 많이 뵌 듯한??? 한 천년전에??? 죄송합니다..ㅎㅎㅎ 너무나 부담없이 대해주셔서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제 아내와 이름이 같아서??? 어쨌든 만나뵈어서 무지 반가웠습니다. 근데, 그때 그 맛있다던 하이엔드 과자... 봉경희님이 적극 추천하던 과자... 제목과 레이블을 알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사간다는게 잠시 다른데 신경쓰다보니 그냥 메모리가 날아가버렸습니다.T.T 담에 다시 뵙기를 고대합니다.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수행하는 작전지역에 미리 사전정찰을 나가서 원활한 작전수행이 되도록 공병(건설)과 같이 연락가능한 통신축선을 미리 까는 임무입니다...^^ 아울러 작전수행에 참석할 장수들에게 미리 사전 방장님의 지시사항을 유선으로 전달하고, 또한 새로이 탐방할 작전목표가 생겼을경우 즉시 여러 장수들에게 연락하여 많이 참석하여 승리를 할수 있도록 하는것이 주된 수행임무입죠~~^^ 그리고 새로운 기밀장소나 중요 음반기밀이 습득되었을 경우 지체없이 여러분들에게 전파하는 일도 있습니다요...ㅎㅎㅎ 대충 감이 오시남요??

나는 왜 이쁜 여자가 좋을까? 이쁜 여자가 바라볼때 나의 눈을 즐겁게 해주기 때문이다. 맑은 눈 오똑한 코 오밀조밀한 입술.... 그 얼마나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가. 나는 정말 이쁜 여자가 눈물나게 좋다. [나....인간 김지연 절대로 레즈는 아님!] 그런 이쁜 마누라와 사는 고문기님.... 증말 행복하겠습니다! [여기까지는 초대 해주신 고문기님과 그의 아내에게 절대적으로 아부하는 글귀임을 명백히 고백하노라.......] 생각해 보니....나는 문기님의 댁에서 어떤 기기로 음악을 들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군요......무슨 음악을 들었는지도....까마득득.... 까마귀 고기를 워낙에 많이 먹고 사는 탓인가 봅니다. 처음... 느낌이란..... 주방에서.... 일

우선 빵장 되심을 축하 드리옵나이다. 그리고.... 폼나게 한자리 주심을 또한 감사 드리옵나이다. 근디..... 넘들은 참모인데.....왜 저는 대빵입니까? 대빵이라함은 빵장보다 더 높음입니까? 그렇다면 나는 조폭마누라네엽!!!!!!!!! 그럼...내가 형님인겨?

야 여성보컬 4인조가 이리도... 어느 신부님이 엔제루 보이수 라고 했다면서요? 저두 동감합니다. 오늘 아침에 조금 듣다가 바빠서... 내일아침에는 제대로 들어볼랍니다. 총무님 그나저나 추천음반 구입이 제대로 되어야 할텐데...

어제의 늦은 시간까지의 Skin-ship이 있고 난뒤 썰렁했던 충청방이 다시금 활기가 생깁니다. 방장님도 추대 되었으니... 음...S5라... 통신 참모는 뭘해야죠? 걍 기쁨조 하고픈뎅... 방장님 내일 오전에 전화 드리겠습니다. 거 새로 만드신거에 대해 말씀좀.. 봉경희 올림

VIOLIN SONATAS/ ROMANESCA HEINRICH IGNAZ FRANZ BIBER 장 르 : CLASSIC / CLASSIC / 관현,실내악 작곡가 : HEINRICH IGNAZ FRANZ BIBER 연주자 : ROMANESCA(ANDREW MANZE, NIGEL NORTH, JOHN TOLL) 악기 : VIOLIN 녹음연도 : 1995 레이블 : HARMONIA MUNDI 95년 그라모폰상 올해의 음반입니다. 워낙에 유명한 음반이니 애호가 여러분께서 이미 손에 거머쥔 분들이 더러 많겠지만 재차 소개 합니다. 강력추천~~~!! 핫트랙에 입고되어 있으니... 사족을 달자면 저는 핫트랙하고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 인간임을 밝혀둡니다. 오늘은 여기까

VIOLIN SONATAS/ MANZE/ EGARR/ TER LINDEN 작곡가 JOHANN SEBASTIAN BACH 연주자 ANDREW MANZE(VIOLIN), RICHARD EGARR(HARPSICHORD), JAAP TER LINDEN(GAMBA, CELLO) 레이블 HARMONIA MUNDI 2CD로...앤드류맨즈나 내어놓은 음반중에 손꼽는 명반으로 보여집니다. 바로크 바이얼린 스페셜리스트 앤드류 맨즈가 연주한 바이얼린 소나타집입니다. 녹음 퀄리티가 꽤 있습니다. 세명의 주자들이 눈에 선하듯 보이니까요. 두번째 디스크의 첫번째 곡은 보너스인지 몰라도 앤드류맨즈가 솔로로 연주한 TOCCATA AND FUGUE IN D(연주가 기존의 다른 주자들의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