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마크레빈슨제품을 복사(?)했다고해서 언급한적이 있던것같습니다. 사실 약간은 마크레빈슨과 관계가 있다더군요. 자세한것은 모르지만... 오늘 소개하는 기기는 둘다 인티앰프인데,하나는 125와트,다른하나는 250와트짜리입니다. 기기외관은 사진에서와 같이 평범하기도하고,너무 단조롭게도하지만 마무리한 가공솜씨는 그런대로 봐줄만하더군요. 소리결은 특별히 모난것없이 평범하고,다소 부드러운 소리를 내주지만 저음의 임팩트가 많이 부족하지않나 쉽더군요. 가격은 현지가 7500원가량하니까,약 한화로 120만원하는군요.(250와트기준) 125와트는 95만원... 그런대로 중역이 두터우면서도 두루두루 들어줄만한 기기라고 생각됩니다.
딸딸이는 이러케 생겨무겄슴다 요즈음은 버턴이 달려있는 신형도 있다고 하네요...
폭등하는 사료값을 견디지 못하고 양계장이 망했다 그 양계장에 남은 거라곤 겨우 닭 세 마리....... 그거라도 어떻게 키워서 재기해야겠다고 다짐했던 양계장 주인은 어느날 더 이상 배고픔을 견디지 못하고 닭을 잡아먹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수천 마리에서 딱 세 마리 남아 그동안 애지중지하기도 했고 이제 얼굴과 이름도 구별이 가며 정도 든지라 어느 놈을 잡아먹을지 결정하기가 힘들었다. 그러다가 묘안을 냈다 지금 한 마리를 잡아먹긴 하지만 남은 두 마리는 되도록이면 머리 좋은 놈을 남겨 재기할 때 좋은 종자를 보기 위해서 제일 머리 나쁜 놈을 잡아먹기로 한것이다 그래서 주인은 문제를 내기로 했다 첫 번째 닭
《 전 화 (상) 》 군대에서 쓰는 통신장비 중에 TA-312라는 유선장비가 있다. 생긴건 일반전화기랑 비슷한데 버튼이 없고 대신에 옆에 레버가 있어서 그 레버를 돌리면 서로 연결이 되어 통화를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선을 연결시킨 다음 레바를 돌리면 '따락따락 따라락~'소리가 나고 받는 쪽에서는 '딸딸딸딸딸딸~' 이런 소리가 난다. 그래서 일명 '딸딸이'라고도 했다. -_- 당신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 제발 이상한 상상은 하지않길 바란다. -_-; 참고로 이 장비로 신호를 넣는 것을 '딸딸이를 친다'라고 표현한다;; 물론 아주 오래된 장비라 요즘은 쓰는 곳이 거의 없다. 아마 이 글을 읽고계신 예비역독자
대단하더군요.... 경기하기전날에 사무실 현지인들과 누가 이길거냐고했더니,그냥 웃고만 있더군요. 아마 중국사람들도 유선수경기를 유심히 지켜봤던 모양입니다. 6대4정도로 왕하오가 유리하다고 결론을 내리더군요. 그래서 제가 한마디했지요. 내가 보는 관점에서는 역대 한국선수들중에 최고다. 그리고 지금까지 탁구경기를 보아왔지만,진짜로 시원하게 한다. 그리고 최근 상승세이기때문에 잘하면 이길수도 있다고 했지요. 마음속에는 유선수실력이면 아무리 잘하는 중국선수 누구와도 충분히 이길수있으리라 판단을 했고,확신을 했읍니다. 예선경기를 봤는데....진짜 잘하더군요. 특히 테이블 밑으로 낮게 떨어지는 공을 파워드라이버를 구사하는것을 봤을때 심한말로 "이넘이다"라고 했지요. 오늘 출근하고나니
^.^ 땅끝마을에 갔다왔읍니다.멀긴멀데요.
처가집에 갔더니 뜰에 이쁜꽃들이 많이 피었더군요. 태풍메기때문에 남해안쪽은 비가 많이 왔지요.
지난번에 열대어에 이어 이번에는 토끼한마리를 키우고 있읍니다. 그냥 집안에다가 풀어놓고 키우는데,이넘이 사람을 전혀 무서워하는 구석이 없읍니다.오히려 외출하고오면 문앞까지 나와서 좋다고 따라다닙니다. 먹는것은 집사람이 시장봐오면 뭐사왔나 전부 검사를한후에 채소나 과일이 있으면 한번씩 베물곤합니다. 잘때는 꼭 애들방에 들어가서 잘려고하는데,작은애 침대에 올라가 같이자다가 떵을 싸놓은바람에 아침에 일어나면 작은애 뺨에 토끼떵이 달라붙기도하고,애완견같지않고 대소변을 아무데나 하기때문에,특히 소변을.....침대에다가 그냥 사정없이하는바람에 집사람의 눈총을 종종 받습니다만,하는짓이 이쁘다보니 그런대로 쫒겨나지않고 잘지내고 있지요. 아침에 운동하고오면 집사람과 애들은 잠들자는데,이넘이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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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들을 시간은 점심먹고 30분정도 였는데,이것도 얘들이 방학하고나니 끝나버렸읍니다.아침4시30분에 기상하여 눈에 거시기만 떼고,바로 연습장으로 달려갑니다. 연습간단히하고 9홀그린에 올라가서 한바퀴돌면 한시간반에서 두시간정도 걸리고.....끝나고 바로 집으로와 출근합니다. 오후에도 마찬가지 5시에 땡치기무섭게 집으로 달려가서 간단히 빵으로 요기를하고 5시30분에 지인들과 마찬가지 달려갑니다. 이렇게 약2주일을 발바닥 땀나게 다니다보니 성적을 논하는게 좀 거시기하지만,그런대로 넘들이 잘한다네요...ㅎㅎㅎ 현재 평균점수는 90~100타정도입니다.제일 잘한것은 86개고.....개판쳐도 105개이내는 들어오는군요.(넘들이 버디라는것까지도 해봤음) 이거 오디오얘기해야허는디,얘기가 이상한곳으로 흘러갑니다
곧 혼자운동도 할수있겠지요...뻥튀기해서. 늦잠많은 저로서는 처음엔 고문이더니만 지금은 그럭저럭 잘일어납니다. 아침저녁으로 작대기 후리느라 고생합니다. 넘들이 끌고가는 바람에 어거지로 하긴합니다만.... 딱 일년만 열심히 해볼려구요. 매일 조석으로 연습하고,이틀에 한번씩 잔디죽이러나갑니다요.^.^ 그래서 지난주초부터 시작을한이후 제대로 오디오한번 닦아주지도 못하는 신세랍니다...뽐뿌당하지 말았어야하는디..... 지인께서 신발,작대기들...등등 공짜로 준다는 사탕발림에 넘어가 코께고 말았읍니다.오디오보러 샵에도 나가봐야허는디....
스파크사의 시디피인데...점점 보기 좋아집니다. 울마나하나...
패스에서도 스피커가 나오네요.
죽음임다.
들입니다....눈요기로..^.^ 나한테 줘도 청소하기 싫어서 안받어.
이런 ㅎㅎㅎ ㅇ이게 10번 까지만 다운로드 되니 실행도 한번하면 1회 다운로드로 간주하나 봅니다 ㅎㅎㅎㅎ 그래서 안되네요 ㅎㅎㅎ 다른 저장 장소를 찾아 보심이 좋을 듯한데요 뭐가 좋을까요 다른걸로 해볼려니 누군가가 한번 열어 볼때마다 이게 실행되고 다운로드1회로 간주하니 계속되지 안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