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오디오  Syuzou Ishimi 대표 인터뷰

스펙이 전하는 'Real Sound'의 정체 스펙오디오 Syuzou Ishimi 대표 인터뷰

인터뷰어 : 코난 이장호인터뷰이 : Syuzou Ishimi (President of SPEC) - 스펙의 설립 배경이 궁금하군요. 저는 원래 파이오니아 일본 법인에서 일했습니다. 회사 임원이었고 약 4백여 명의 임직원을 이끌었습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한때 부하 직원 80명을 정리 해고해야 할 상황이 있었습니다. 지금이야 10년 지난 일이지만 당시엔 굉장히 괴로웠고 저도 당시 몇 달 후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당시 저는 플라즈마 디스플레이어 외에 오디오 부문을 책임지고 있었는데요. 이후 함께 일했던 부하직원들이 모여 합세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존에 함께 일했던 지식과 노하우, 기술이 아까웠던 거죠. 그래서 모인 사람이 총 열 명이고 모든 직원들이 모두 회사에 투자금을 내고 은행에서 약간의 돈을 대출받아 회사를 시작했습니다. 2010년도의 일입니다.저는 큰 회사에서 할 일과 작은 회사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잘 알고 있습니다. 작은 회사에서 하는 일...

코난
FalconLab 인터뷰

무지향 스피커를 말하다 FalconLab 인터뷰

지난 10월 25일, 가을이 깊어가는 목요일 저녁 일본에서 귀한 손님이 한 분 내한했다. 그의 이름은 우라노 마사오. 우라노 마사오는 오랜 기간 동안 일본에서 음향 관련 산업에 종사하면서 스피커의 역사에 관여해온 분이다. 하이파이 오디오의 여명기, 하이엔드 오디오가 산업에서 커다란 이슈로 떠오르던 시절 유명 메이커의 유닛 개발에 참여해온 장본인이다. 결국 1990년대 후반 그는 팔콘랩을 설립하면서 그동안 쌓아온 기술적 이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독보적인 스피커를 출시하고 있다. 그의 목표는 어떤 위치에서도 음상과 포커싱이 흔들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스테레오 이미징을 형성시켜주는 스피커다. 우리에겐 MBL 같은 스피커 메이커로 유명한 옴니 디렉셔널(Omni-Directional), 즉 무지향 스피커다. 이번 인터뷰는 그들의 플래그십 무지향 스피커 모델 707을 위시로 그동안 그가 밟아온 발자취와 무지향 스피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내용이다.인터뷰어 : 코난 이장호인...

코난
골드문트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탐방기

골드문트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탐방기

1987년에 탄생한 골드문트는 스위스에 위치한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로써, 스위스의 정밀 산업을 바탕으로 각 분야의 최고 기술자들이 함께하여 리얼한 사운드를 제공한다.골드문트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의 청음 공간은 본관 5개, 별관 4개로 각양각색의 골드문트 제품들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서브룸 1서브룸 1은깊고 풍부한 저역의차별화된 음질 보정 기술로 간편한 하이엔드 사운드를 들려주는 ProLogos Mk2와 풍성하고 힘 있는 소리로 공간을 메워주는Metis Sub Wireless 그리고16채널 디지털 서라운드 이미지를 표현하는Mimesis 15와진동을 최소화하는 메커니컬 그라운딩 기술이 적용되어 흔들림 없는 선명한 화질을 즐길 수 있는Eidos 17이 셋팅되어있다.프로세서 GOLDMUND Mimesis 15GOLDMUND Eidos 17소스기기 Aurender W20스피커 GOLDMUNDProLogos MK2GOLDMUND Metis Sub Wireless ...

HIFICLUB
Kronos Audio 루이스 드자르뎅 대표 인터뷰

아날로그 사운드의 혁명 Kronos Audio 루이스 드자르뎅 대표 인터뷰

인터뷰어 : 코난 인터뷰이 : 루이스 드자르뎅(Louis Desjardins) - 원래 오디오가 아니라 다른 분야를 전공했고 다른 산업에 종사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어떤 분야였나요? 루이스 : 오디오를 시작하기 전에 여러 분야를 섭렵했습니다. 일단 전공은 물리학입니다. 그리고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받았습니다. 졸업 후에는 고화질 사진 업계에서 일했고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사진과 오디오는 무척 유사한 분야입니다. 사진은 빛의 파동을 다루는 분야고 하이파이 오디오는 소리의 파동을 다루는 분야기 때문이죠. 다른 일을 하면서도 저는 기본적으로 저는 오디오파일이었습니다. 10대 시절부터 음악에 심취했었고요. - 크로노스 오디오를 설립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었는지 궁금하군요. 루이스 : 제가 오디오 산업에 뛰어들게 된 것은 우연이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아날로그 시스템에 관심이 많아서 여러 종류의 턴테이블을 운용...

코난
오디오갤러리 20주년 기념 행사

오디오갤러리 20주년 기념 행사

▲ 오디오갤러리 20주년 행사지난 10월 4일에 있던 오디오갤러리 20주년 행사가 진행되었다. 오디오갤러리는 1998년, 프로페셔널리즘(Professionalism)이라는 철학을 반영한 오디오 체험 공간을 갖춘 하이엔드 오디오 전문 기업으로 설립되어 GOLDMUND, FM ACOUSTICS, FOCAL, NAGRA, DAVONE, VERITY AUDIO, B.M.C., PROJECT AUDIO SYSTEMS, MUSICAL FIDELITY, TCHERNOV CABLE, FEZZ AUDIO, TAD 등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오디오를 독점 수입하여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 리모델링된 오디오갤러리 본사또한, 이날은 리모델링이 완료된 오디오갤러리 본사를 다양한 사람들에게 선보이는 자리였다.행사 당일에는 오디오갤러리의 2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수많은 제조업체 현지 담당자들이 방문을 하여 모두가 한마음으로 축하해주었다.▲ 재즈공연이 진행되었다.▲ 룰렛 경품 이벤트가 ...

HIFICLUB
“실연현장의 음을 들려주고 싶다” 노르마 오디오 CEO 인터뷰

“실연현장의 음을 들려주고 싶다” 노르마 오디오 CEO 인터뷰

하이파이클럽 제 1시청실에서 제240회 노르마 오디오(Norma Audio) 시청회가 열렸다. 노르마 오디오는 1987년 이탈리아 크레모나(Cremone)에 설립된 제작사이다. 무엇보다 중립적이고 음악성 풍부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소스 기기와 앰프로 명망이 높다. 이날 시청회에는 CD플레이어 겸 DAC ‘Revo DS-1’, 프리앰프 ‘Revo SC-2’, 모노블럭 파워앰프 ‘PA 160 MR’가 이글스톤웍스의 ‘Andra III SE’ 스피커를 마음껏 울렸다. 실연 현장에 와있는 듯한 사운드였다. 그런데 이날 시청회 시작 6시간 전부터, 그리고 전날부터 기기 세팅과 케이블 교체 등을 통해 최적의 ‘노르마 사운드’를 들려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린 주인공이 있었다. 바로 노르마 오디오 CEO 겸 수석 엔지니어 엔리코 로시(Enrico Rossi)다. 자신이 녹음해온 CD를 재생해가며 스피커 점퍼선을 바꾸기만 수십 차례. 함께 자리를 했던 수입사 관계자 및 대리점 대...

김편
헤밍웨이 오디오 대표 정도영 인터뷰

순수한 신호 전송, Western Cable 헤밍웨이 오디오 대표 정도영 인터뷰

헤밍웨이에서 2년여만에 웨스턴(Western)이란 새로운 케이블을 선보였다. 웨스턴(Western)은 웨스턴 일렉트릭(Western Electric)을 축약해서 부르는 용어로 오디오 최전성기 시대를 구가했던 명기의 상징이다. 이런 웨스턴이라는 타이틀을 사용하여 하이엔드 케이블의 대표주자인 헤밍웨이에서 케이블을 제작하였으니 흥미로운 사건이지 않을 수 없다. 이와 관련하여 웨스턴(Western) 케이블을에 대한궁금증을 풀어보고자 헤밍웨이 오디오(Hemingway Audio)의 개발자이자 CEO인 정도영 대표와 인터뷰를 진행하였다.-안녕하세요. 헤밍웨이에서 웨스턴(Western) 케이블을 발표했다고 하니 많은 오디오파일들이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정대표 : 반갑습니다. 저희도 사전평가단 모집 공지가 나간 이후 웨스턴(Western) 케이블과 관련 해 많은 문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어떤 시스템에 어울리는지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아마 명기를 대표하는 웨스턴...

HIFICLUB
Odeon

드디어 혼 스피커의 강자를 만나다! Odeon

혼 타입 스피커에 대한 로망은, 특히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아시아 지역에서 강한 것같다. 감도가 높고, 직진성이 좋으며, 침투력이 상당한 혼 스피커는, 감도도 뛰어나 소출력 진공관 앰프로도 얼마든지 구동이 가능하다. 심지어 오디오의 종착역은 3극관 싱글에 혼이다, 라고 주장하는 분들도 많다.그러나 일반적으로 혼 타입은 덩치가 크고, 생김새가 기괴하며(?), 음장이 잘 잡히지 않는 약점도 있다. 이를 위해 다양한 회사가 대안을 제시했는데, 그중 오데온(Odeon)은,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디자인에다 혼과 음장의 조화라는 오랜 숙원 사업을 해결한 메이커에 속한다. 한국에서는 오랜 기간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나 역시 이 회사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다행히 지난 번 뮌헨 하이엔드 오디오 쇼에서 오데온의 창업자이며 메인 디자이너인 악셀 게르스도르프(Axel Gersdorff)씨를 만나 인터뷰를 할 수 있었다. 주로 그의 이력과 음향 철학에 포커스를 맞췄는데, ...

이종학
Audionet

세계 최고의 앰프를 향한 집념 Audionet

지난 해 1월, 나는 좀 비장한 결심을 하고 L.A.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랐다. 사실 굳이 이 여행을 할 필요가 없었는데도, 순전히 개인적인 이유로 무려 10시간이 넘는 비행을 마다하지 않은 것이다. 그 사유는 아주 간단하다. “굿바이 CES”.사실 언제부터인가, 매년 초에 미국을 가는 것이 일종의 관례가 되어버렸다. 아무래도 1월 초에 라스 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때문인데, 솔직히 연중 가장 비싼 시기에 떠나야 한다. 그러므로 항공료 관련해서, 12월 말에 가면 좀 더 유리한 면이 있다. 그래서 일단 L.A.에 도착해서 며칠 시간을 보낸 후, 베가스로 입성하는 패턴을 지켜왔다.이번 여행도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그러나 CES가 다가올 수록, 마음은 무거워져갔다. 앞으로 다시 이 시즌에 여기에 올 수 있을까?이윽고 CES가 시작되고, 오디오 부문이 열리는 베네시안 호텔에 갔다. 군데군데 룸이 비어있거나, 다른 IT 관련 업체가 들어선 모습부터 마음이 아팠...

이종학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브랜드, AURIS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브랜드, AURIS

요즘 불황이 장기화되다보니, 한국인들의 표정이 대부분 어둡다. 어지간한 일이 아니면 활짝 웃는 얼굴을 보기가 힘들다. 사실 세상일이란 게 또 생각하기 나름이라, 너무 부정적인 방향으로만 생각하다보면, 표정도 심각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될 일도 안 되기 일쑤다.그런 와중에 이번 뮌헨 하이엔드 쇼에서, 정말 주변이 환하게 밝아질 정도로 활짝 웃는 얼굴을 만났다. 세상의 모든 행복과 행운을 한 손에 움켜쥔 듯한 자신만만한 모습에 여유까지. 정말 요즘의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함박웃음이다. 바로 그 주인공이 이번에 만난 아우리스(Auris)의 오너이면서 수석 디자이너인 밀로미르 트로시치(Milomir Trosic)씨다.하긴 그럴 만도 하다. 사업에서 큰 성공을 거둔 데다가, 오랜 기간 준비해온 오디오 부문 역시 큰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세르비아라는, 아무래도 오디오계의 변방에 위치한 브랜드이긴 하지만, 요즘 정말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따라서 새로운 ...

이종학
Kubala-Sosna 대표 "Joe Kubala" 인터뷰

Kubala-Sosna 대표 "Joe Kubala" 인터뷰

하이파이클럽에서 225회 하이파이클럽 시청회를 위해 방한한 Kubala-Sosna의 대표인 "Joe Kubala"와의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Kubala-Sosna는 만들어진지 얼마 되지 않은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오디오쇼에 러브콜을 받으며 많은 스피커회사들이 찾는 케이블 회사입니다.Q: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이번 시청회를 통해서 Kubala-Sosna라는 케이블을 프레젠테이션을 해주신다고 들었습니다. 간략하게 설명을 좀 해주실 수 있으십니까?A: Kubala-Sosna는 "Joe Kubala"와 "Howard Sosna"의 이름을 합쳐서 만든 브랜드 이름입니다. 구강외과의사인 Howard와 오디오 파일인 제가 같은 동호회에서 만났습니다. 좀 더 나은 사운드를 만들어보자하는 열정으로 실험을 하게되었습니다. 저는 어릴 때 부터 기기를 스스로 개조하고 테스트를 해봐서 경험이 많습니다. Kubala-Sosna의 기술적인 면을 설명한다면 우리는 사운드의...

HIFICLUB
YG Acoustics 아시아 총괄 이사 "Dick Diamond" 인터뷰

YG Acoustics 아시아 총괄 이사 "Dick Diamond" 인터뷰

하이파이클럽에서 YG Acoustics 아시아 총괄 이사인 "Dick Diamond"와 특별히 인터뷰를 하는 기회를 가져보았습니다. 오디오쇼나 공식적인 자리에서 자주 언급이 되는 기술적인 측면 이외에 좀 더 범위를 넓혀서 Dick의 스피커와 음악에 대한 철학, 비젼 등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Q: YG Acoustics로 음악을 듣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입니까?A: YG Acoustics로 음악을 듣는다는 것은 과학을 넘어선 무언가를 듣는 것 입니다. 음악은 변하지 않고 저마다 개성과 순수함이 있습니다. 기술은 누구나 다 개발 할 수 있지만 음악의 특성을 살려내는 기술은 아무나 다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Q: 어떠한 계기로 YG Acoustics에서 일을 하게되었습니까?A: 저는 어릴 때 부터 아버지로부터 Hi-Fi 오디오를 접해보았습니다. 그리고 곧 기타를 배우며 음악에 대해서 알게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음향기기에 관심이 자연스럽게 생기게 되었으며 나중...

HIFICLUB
TAOC

주철을 통한 진동 컨트롤의 혁신 TAOC

필자에게 ‘진동’(vibration)의 폐해를 제대로 깨닫게 해준 것은 스페인 알테사니아의 하이엔드 오디오 랙 ‘Exoteryc Rack’(엑소테릭 랙)이었다. 지금도 하이파이클럽 메인 시청실의 터줏대감으로 자리잡고 있는 바로 그 랙이다. 2015년 초, 이 엑소테릭 랙이 설치된 상태에서 오디오를 들어보고는 그 음질향상 효과에 어찌나 놀랐던지 당시 구매를 고민하던 웰메이드 프리앰프 대신 이 랙을 살까 망설이기까지 했었다. 그만큼 오디오의 진동은 상상 이상으로 전체 오디오 시스템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었던 것이다. 이는 많은 오디오 애호가분들도 공감하시리라 본다.그런데 알테사니아보다 훨씬 대중적이면서 현실적인 가격대에서 이 ‘진동 컨트롤’ 관련 액세서리를 꾸준히 내놓는 브랜드가 바로 일본의 타옥(TAOC)이다. 여러 유저들의 평을 종합해보면 압도적이라 할 만큼 칭찬이 많다. 필자 역시 타옥의 오디오 랙과 인슐레이터가 전해준 음질향상 효과를 인정한다. 하이파이클럽 ...

김편
TAD(Technical Audio Devices Laboratories)

궁극의 사운드에 바싹 다가선 기술 TAD(Technical Audio Devices Laboratories)

고백컨대 필자는 일본 TAD(Technical Audio Devices Laboratories) 제품들을 좋아한다. 가격적으로 그나마 ‘만만한’(?) ‘ME1’은 꼭 한 번 집에 들여놓고 싶은 스피커이고, 최상위 레퍼런스 풀 시스템(소스기기+프리+모노블럭 파워+스피커)은 그 완벽에 가까운 재생음에 몇번이나 감탄했다. 수입사인 오디오 갤러리에서 수차례 여러 기종들을 시청하고, 지난 3월 멜론서울국제오디오쇼에서 준 나가하타(Jun Nagahata) 대표를 인터뷰하면서 TAD 브랜드에 대한 신뢰는 더욱 높아졌다.이러한 일방적 편애는 필자만의 생각은 아닌 것 같다. 미국의 세계적인 오디오 전문지 앱솔루트 사운드(The Absolute Sound)가 해마다 발표하는 ‘올해의 제품’(Product of the Year)에서도 TAD를 자주 볼 수 있다. 2010년 리스트(2011년 발표)에는 ‘CR1’이 ‘코스트-노-오브젝트 스탠드마운트 스피커’, 2012년에는 ‘Evo...

김편
루악오디오 R7mk3 & 레보 SuperCD 신제품 발표회 후기

영국 라이프스타일 오디오의 쌍두마차 루악오디오 R7mk3 & 레보 SuperCD 신제품 발표회 후기

영국 라이프스타일 오디오의 두개의 큰 축으로 떠오르는 루악오디오(Ruark Audio) R7mk3와 레보(REVO)의 슈퍼씨디(SuperCD) 스피커의 신제품 발표회가 지난 3월 29일 덕수궁 옆 정동에 위치한 영국대사관에서 진행되었다.이번 발표회를 위해 방문한 영국대사관은 성공회 주교좌성당과 함께 영국의 분위기와 고풍스러운 옛 느낌이 공존하는 특별한 장소이다. 아니나 다를까 방문한 영국대사관 한켠의 발표회장은 그 동안 사진으로만 그 감성을 느낄 수 있었던 루악오디오와 레보 제품이 완벽히 조화되는 영국 고유의 인테리어를 가진 곳이었다. 특히 대사관이라는 일반인들에겐 금단의 장소이지만 영국 제품인 루악오디오와 레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장소로 신제품 발표회 장소로 만들기 위해 많은 애를 썼다는 주최사 델핀 관계자에게 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보안상 외부는 촬영하지 못했지만 들어가는 길목에 루악오디오와 델핀의 다양한 홍보물을 볼 수 있었고, 행사장에 들어가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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