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CDP 업그레이드를 고민하던 차에, 지난 토요일 상태좋은 Linn CD12를 업어왔습니다.^^ 기존 사용하던 와디아16은 내놓을까 하가다는 병용하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주말에 와디아와 비교하면서 이것저것 들어보았는데, CD12로 장시간 음악을 계속 듣고 있어도 피곤하지 않고 참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새로 들어온 CD12의 성능을 잘 끌어낼 수 있는 인터밸런스 케이블을 추천 받고 싶습니다. 생각해본 케이블은 - 킴버 1130이나 1136 - 실텍 SQ110 혹은 포브스 레이크 등 - JPS 알루미나타 - 아르젠토 플로우 정도 입니다. 현재 사용기기는 프리 : Krell KCT (Cast 접속 사용중) 파워 : Krell 400CX (킴버 303
오디오를 하다보니..이것저것 남은 케이블로 대충 연결해 쓰고 있습니다.. 그중 시너지스틱 리서치라는 케이블을 얻었던게 있어 지금 파워.프리간 인터로 쓰고는있습니다만.. 이게 맞는것인지.. 이게 도데체 무슨 케이블인지 성향이 어떤건지..가격은 어떤수준인지 궁금합니다 자세한 모델명은 잘 모르겠습니다(사진)
포노앰프에서 프리앰프로 연결되는 인터케이블은 어떤것이 좋을까요? 가격은 30~50만원 사이에 가격이면 적당하겠읍니다. 가격이 높으면 더 좋은 케이블을 구하겠지만 ....쩝 그럼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꾸벅
작년에 보스 스피커를 구입했습니다. 20만 원대 저렴한 것으로요. 그런데 너무 베이스가 강해서 귀가 아프던 찰나, 오디오 케이블(노트북용)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좀 싼 것이라 그런지 중간에 음이 갈라지기도 하고 안 좋네요. 사실, 컴에 연결해서 듣는 것도 그닥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자취생의 상황이 상황인지라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20만 원 대 미만으로 괜찮은 케이블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lp플레이어를 구하려고 하는데, 저렴한 것으로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사실, 오늘 가입했는데, 전문적인 용어이다 보니 어디에 글을 남겨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핫
CDP에 발란스 출력이 없습니다. CDP의 언발란스 출력을 발란스 입력만 가지고 있는 패시브 프리에 연결하고 싶은데 음질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케이블이나 변환 아답터, 변환기 등등 방법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연결하고자 하는 기기는 CDP - Goldmund EIDOS 20A Passive Pre - SPL Volume2 입니당. SPL volume2 의 Pin wiring은 ******* ** ** ** o 3 o ** ** 1 o 2 ** ******* 일때 1= ground, 2=hot(+), 3=cold(-) 입니다.
회원님들의 의견을 여쭤봅니다. 정확한 의견 청취를 위해 현재 사용중인 시스템을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프리 : Accuphase C-290V 파워 : Accuphase P-1000 소스 : Accuphase DP-78 스피커 : 과르네리 오마쥬 파워케이블 - 소스 : 바할라 - 프리 : 오디언스 (E버전) - 파워 : JPS AC+ 인터케이블 - 소스 + 프리 : 너바나 SX - 프리 + 파워 : 타라랩 에어원 스피커케이블 : JPS 슈퍼컨덕트 2 만족하면서 듣고 있으며 음장감은 충분한데 좀더 음이 명확하게 들려오는 사운드를 듣고 싶습니다. 만약 인터케이블을 업그레이드한다면 어느 케이블로 가는게 좋을까요. 타라랩을 실텍 계열로 가면 어떨까요 아니면 너바나를 다른
이런 질문 올려도 되는 건 지 모르겠네요. ㅠㅠ 우연히 회사 상사분께서 고가의 오디오케이블을 받으셨는데 상사분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저희 회사 역시 오디오, 음향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곳이라서요. 상사분께서 새제품 판매가를 알아보시고 저에게 중고장터에 내놓으라고 하셔서 몇 번 내놨는데 도통 팔릴 기미가 안보이네요. ㅠㅠ 좀 비싸게 (새제품 구입가의 80% 정도) 내놓아서 저번 주엔 조금 더 내려(70% 정도) 올렸는데도 ㅠㅠ 많이 비싼 지 산다는 분이 안계시네요. ㅠ 진짜 이쪽 계통은 아무 것도 몰라서 글 남깁니다. (첨엔 옥션에 내놓을까 해서 검색해봤더니 이런 전문적인 고가의 제품은 없더군요. ㅠㅠ) 보통 새제품은 중고장터에서 어느 정도 선에서 거래되나요? 무작정 올려놓고 기달리는 것
미국에서 사용하던 BAT 인티앰프를 국내에서 사용하려고 220v 전압변경 하려 합니다. 헌데 전압변경이 낳을지 아니면 차폐트랜스를 쓰는것이 낳은 방법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전압변경을 할경우 전원케이블도 바꿔야 하는지 아니면 돼지코를 하나 구입해서 사용하는것이 낳은 방법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막선을 쓰고 있는데 어느정도 시스템에 맞게 파워코드를 교체하려합니다.고수님들 이야기로는 많은효과를 볼수있다고하여 현재의 시스템으로 그냥 파워코드만을 교체하려합니다.강력한 추천을 부탁해요.시스템은 마크26SL 프리에 제프6 모노모노 파워입니다. 부드럽고 섬세하며 중저역대가 좋은케이블 추천 좀 부탁합니다. 프리하고 파워의 파워코드 둘다요. 그리고 제프 파워는 20A의 1자형의 넓은 코드인데 완성품보다는 벌크선을 사서 조립을 해야하는건지 업체소개도좀 부탁합니다.
스피커를 토템 마니2 시그내쳐로 바꾼후 그동안 쓰던 카다스 스피커 케이블을 처분했습니다. 단단하고 선명한 저음을 원했기에 카다스는 아니다 라는 판단을 내린거죠. 그래서 후보로 떠올린 케이블이 킴버 3033 과 오디오 퀘스트 최상급중 하나인 킬리만자로 입니다. 킴버 3033 을 구입할 경우 9033 점퍼도 같이 구입해야 됩니다. 킴버가 중고역이 강하고 저역을 조아 준다고 알고 있고 오퀘의 경우는 대역 밸런스가 좋으면서 윤기있고 저역도 단단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날카롭고 샤프한 고역은 원치 않고 중저역이 선명하고 단단한 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앰프는 오리프리와 플리니우스 100 파워를 쓰고 있는데 어느 케이블이 제가 원하는 목적에 부합할까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변환단자도 생각해보았지만 현재 레모단자를 수입사에 구입오더를 넣어놓고 기다리는 중인 상태입니다 레모단자 직경이 너무 작아서 직경에 맞는 케이블을 구하기가 정말 힘들더군요 혹시 적당한 케이블을 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마크 프리 26에 사용되는 레모단자와-rca단자를 연결하는 케이블이 손상되어 케이블과 rca단자를 교체하고자 합니다,레모 단자 케이블 직경이 2.8밀리여서 마땅한 케이블이 있는지 궁금하여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1)레모단자 직경2.8밀리에 맞는 케이블은 어떤 것이 있고,적당한 rca단자는 무엇인지요 2)또한 어느곳에서 터미네이션을 하여야 하는지요
너바나 SX 인터케넥터 중에서 RCA와 XRL중에서 고민중에 있는데 어느쪽이 성능이 더 좋을까요. 선배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사용 시스템은 소스 : 아큐 DP-78 (발랄라) 앰프 : 아큐 E-550 (오디언스 E 버전) 스피커 : 과르네리
안녕하세요^^ 제시스템은 다인 c2,pass x-350, audioaero prstige SACDP입니다. 지금 사용하는 스픽케이블은 타라랩 prime 500 인터는 타라랩사의 vector 1입니다. 근데 제가 사용하던 스픽케이블이 자작이라 아무래도 많이 약하더군요.. 스픽이나 엠프자체를 움직인적도 없는데 y터미네이션이 빠지더군요 ㄷㄷ 여기서 궁금하게있습니다. 자작케이블의 단점은 뭔가요? 그리고 만약 케이블을 업그레이드하면 실텍 Classic MK2 G5 LS-188 이거나 요르마 no.2정도로 가려고 생각중인데. 지금의 자작가격으로 40만원 완제품으로 대략 50만원쯤하는케이블과 얼마나 차이가날까요?? 차이가나면 어느면에서 어떻게차이가나는지도 알고싶습니다. 읽어주신분들 감사합
안녕하세요. 카다스 케이블을 너무 좋아라 하는 매니아 입니다. 그냥 트윈링크와 5C가 붙는 트윈링크는 뭐가 다른지요? 궁금 합니다......아시는분 부탁 드립니다.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