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기회에 하이파이클럽의 리뷰 이벤트를 알게 된 후 입상까지 하게되어 여러모로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청음시 친절하게 시스템에 대해 안내도 해주셔서 리뷰 작성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음원 CD를 비롯하여 이것저것 꼼꼼하게 챙겨 주시는 점도 정말 좋네요. 이벤트 상품으로 받게 된 젠하이져 HD518도 기대 이상의 우수한 음질을 보여주어서 상당히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이벤트들이 많이 열려서 다양한 고급기들을 체험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제 리뷰에 투표를 해 주신 많은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_ Asurada blog_http://www.asnote.net
피해는 없갰지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나는 오디오 갤러리 본사 쇼룸에서 진행되는 홈시어터 시연회를 갔다 골드문트 Eidos 20BD MK2 유니버설 플레이어를 55인치 LG 3D TV에 연결해 시연 했는데 Metis 10 Universal 프리앰프를 8개의 엑티브 스피커에 연결해 홈시어터 시스탬을 완성 했다 프론트에 4개의 메티스 스피커와 2개의 서브 우퍼를 연결하고 뒤에 2개의 메티스 스피커로 진주만 DVD 타이틀을 봤는데 8개의 스피커에서 나오는 사운드는 뒤에서 앞으로 앞에서 뒤로 온몸을 휘감는 사운드가 눈앞에서 지나가는 느낌이 나서 감탄하지 않을수 없었다 이렇게 생
뭐니 뭐니 해도 물놀이가 최고지요. 저희 아들 두 놈은 물만 보면 정신줄 놓을 정도 입니다. 요즘엔 방학을 해서 주로 집에서 이러고 놉니다. ㅎㅎ 가끔 근처 산에 가서 벌레들하고 놀기도 하고요. 여름엔 많이 많이 놀게요.^^
오늘 코엑스 3층 레퍼런스센터 327호에서 TINMAN 주최로 PC-FI 시연회가 열려서 아침 일찍 코엑스에 갔는데 코리아 그랑프리 선전하는 레이싱카가 보여서사진 한장 찍었다 차가 보기만 해도 멋있고 너무 이뻐서 타보구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경주용차라 일반 도로를 다릴수 없겠지 가격아 엄청 비싸겠지 생각하니 그림의 떡이구나 그런 생각이 났다 나는 pc-fi 전시회가 열리기 전에 교보 문고에서 하이파이 잡지를 보다가 11시 30분쯤 세미나에 미리 갔다 전시장에는 참으로 다양한 아이팟 제품들과 PC-Fi 제품들이 전시 되어 있었다 그중에서도 내가 관심을 가지고 본 제품은 인터넷
7월 정모를 마치자 마자 월요일 미국으로.. 일단 3~4일간 업무를 본 다음. 가족에게 날아가서.. 휴가를 잘 보내기는 했는데.. 23일 들어 왔으니.. 한 2주일 나가 있었네요. 보내기는 잘 보냈는디... 집에 오니.. 썰렁.. 산이 높으면 골이 정말 깊구나.. 아..씨.. 밥 해주는 사람이 없다는게 거 참 그렇구먼요. 새삼 해 주는 밥 먹는게 그렇게 행복한지는 ... 후유증이 좀 심합니다. 음.. 회원님들.. 마눌님 하늘같이 생각 하시라요. 그저 곁에서 궁둥이 툭툭 두드리고 사는게.. 거저 행복이라니까..
어디를 봐도 신나게 롹을 할수 있는 그룹을 찾아 보기가 참으로 힘들다 싱어도 그렇고 연주자도 그렇고 20년전 영국 미국 수준 흉내내기도 힘든 수준이다 뭐 한국 롹을 대표한다는 *B 그룹이 나가수에서 연주와 노래하는걸 들어보면 한숨이 푹푹나온다. EBS간혹 인디밴드들 연주하는것도 유심히 보지만 아~~~ 한참 아쉽다. 한국적인 롹은 고사하고 실력이 안된다 두루두루 오히려 역행해서 쇠퇴해져있다는것이 현실이리라 대중문화의 다양성에서 한참은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는것이 안타까운 현실. 어쿠스틱 기타의 포크음악은 어떠한가? 조용남과 세시봉의 친구들과 그 후 15년 선후배들이 전부다이다 설곳이 없어 라이브 까페를 전전하는것이 아픈 현실 돈버러지들이 꼬맹이 애들
배고파서요..... 밥은 먹고 다니냐고 해주시던 성님들이 그립네요~~ (밥은 먹었는데 걸신 들렸나봐요~) 다시 열대야가 온다는데 무더위 건강합시다~~
7월 정모를 공지합니다.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지난달 정모도 못하였으며 이번달 정모도 지난 주 목요일이였으나 한주 늦은 이번주 목요일(28일) 정모를 합니다. 이른 휴가를 가신 분들도 있겠으나 두달만에 하는 정모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장소는 되도록 찿아오기 쉬운 곳으로 고르느라 라페스타 먹자골목에 위치한 서울 도깨비(tel 911-4133)입니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예전에 자주가던 닭갈비구이집인 백두산 인근입니다. 모이는 시간 : 7월 28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모이는 장소 : 서울 도깨비 (tel 911-4133) 참고 블러그 : http://
왜 단맛은 좋게 느껴지고, 쓴맛은 싫게 느껴질까요? 의학적인 답변말고 없을까요?
가입인사 합니다,수경방에 있다가 경주에 이사온지 2년쨈니다,300b에 크렐 프리 ,프로젝트 턴,스넬 스피컴니다. 010-4432-7075
정모 사진 입니다. 스맛폰이라 질이 좀 그렇습니다. 보너스 사진 임다.
공구 제안합니다. 미국이 소련 한테서 한참전에 산 땅이라는데요, 고경방에서 공구하면 좋을것 같아서요. 총무님 수고 좀 해주시죠??? 구입사유는요 빙하가 흐르는 강에서 얼음 떼어서 빙수도 만들고 언더락 용으로 쓸수 있고요 호수도 많고 산도 좋아서 고경방 단합대회 모임에 유용할듯 싶어서요. PS: 그리고 공항도 몇개 있어서 접근성도 그닥 나쁘지 않습니다. Hee hee ^^
버전이 2.2.3 이네요.근데 맥이 없어서... 맥미니를 업어올지 맥북프로를 업어올지 모르겠어요.근데 그거 업어와도... USB DAC 이 없어서...^^;;;꾸준히 가겠다고 마음먹고 지난봄 모임에 참석하고 벌써 계절이 한번 바뀌었네요.다른 일이 바빠 한번씩 들어와보면 매번 모임 날자가 지났네요.삼환 아파트면 되게 가까운 곳인데요... 흐...가까운 시일에 가까운 곳에 오프 모임 있길 바랍니다.그때 뵐께요. 더운데 건강들 조심하세요.
다들 편안히 들어가셨죠 ? 어제는 간만에 용안들을 뵈어 감게가 무량합니다. 하지만 몇분 참석안하시여 섭섭하기도 합니다. 암튼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담번에는 많이들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어주신다면 더욱더 좋겠다고 이연사!! 소리내어 !! 힘차게 외쳐봅니다 그람 담번 정모때 뵙겠습니다 그람 휘~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