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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연제중입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3102311584621032&type=1&outlink=1

메타뮤직 사운드 이광수 대표님이 머니투데이에 연제 중인 인생이야기 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3101614143030918&type=1&outlink=1    

           네임오디오 CD5 XS & Nait XS 사용기    네임오디오하면 도시락 앰프가 떠오르고 검은색에 투박한 디자인의 그린색 불빛이 떠오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네임당이란 말까지 생길 정도로 네임오디오를 추종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그만큼 매력적인 브랜드이기 때문일겁니다. 요즘 DAC와 네트워크 스트리밍 기능을 탑재한 UNITI 시리즈가 대히트 하면서 네임에 대한 괌심이 높아지고 있죠.  네임오디오가 정말 어떤 매력을 가졌는지 궁금하던 차에 마침 아는 지인이 사용중인 네임 기기를 들어 볼 기회가 생겨 몇일 집중적으로

오디오를 하면서 느낀점은 A/S 등이 상당이 좋지 않커나 불친절 하다는 것입니다 WBT 은 말굽 4개 바나나8개(바이)를 사용하고 있는데 바나나 1개가 부러저 수입처에 1개만 구할수 없냐고 물었더니 SET로 들어와서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냥 달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일반적인 물품의 경우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경우라 생각 됩니다 이런경우엔 소비자가 따금한 맛을 보여 주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만, 몇달전 삼성 65 인치 TV를 샀는데 녹화에 에러가 나 연락 했더니 새 제품으로 확인도 없이 바로 교환 해주었읍니다 극단적인 예입니다만 자기가 팔지도 않은 물건을 반품해준 백화점도 있읍니다 이런걸 요구 하는것은 아니지만 4개를 사서 1개만 쓰고 3개는 그냥 수입처에 드릴까요?

안녕하세요? 탄노이 웨스트민스터 로얄 사용자입니다. 물론 클래식이 감상의 주류입니다. 좁은 아파트에서 볼륨의 유혹과 싸우다 드디어 이 놈이 맘껏 뛰어놀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려고 합니다. 건물을 새로 지으면서 최상층인 4층에 집무실 겸 감상실을 만들려고 하는데요. 어떤 형태로 만들어야 최적의 감상실이 될 수 있는지 자문을 구합니다. 1. 평수는 어느 정도면 적당할까요?(10평~15평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2. 장방형의 구조가 좋겠지요? 그렇다면 가로와 세로는 어느 정도가 좋을까요? 3. 높이가 제일 중요할 것 같은데 가로 또는 세로 대비 높이의 최적의 비율은? 4. 창문은 4면 중 어디에 어느 정도의 크기로 만들어야 할까요? 5. 기타 유의점이 있다면? 경험 있으신 분의 조언을 구합니다. 이 방면 전문가를

이곳에 올리는 것이 적절한지는 모르겠으나 디에스티코리아(주)다미노의 행태에 대해 공유하고 싶어 글을 ..... 금년 5월 27일 하이파이맨 HE-6 헤드폰을 거금?을 주고 구매하였습니다. 가족이 거실에 있을때만 빈티지 튜너로 가끔씩 들다가 8, 9월경 헤드폰이 갑짜기 먹통(소리가 않남)이 되어 마포 본사로 찾아가 설명과 확인 후 A/S를 맡겼습니다 그 이후 독일본사에서 유사한 경우가 없었다며 독일로 헤드폰을 보낸다고 했고 이후 중국에 연휴라 한국에 도착이 늦다는 전화통화를 9월 중 직원과 통화가 끝입니다. 그 이후 계속 여직원이 전화를 받고 담당자한테 전해주겠다고하고 10월내내 담당자가 전화 함번 온적이 없습니다. 오늘도 화가 나서 전화를 하니 여직원이 받아서 하이파이 담당자를 바꿔달라고하니 어디냐

혼 스피커 제대로 듣고 싶은 계절이네요..  

Matrix DSD/DXD USB DAC X-Sabre 사용기   <사용 시스템> DAC : Matrix DSD DAC X-Sabre 스피커 : PMC TB2i 앰프 : Onkyo 9000r 케이블류 : Stratus 5.2 / Oistrakh Speaker / XLO HTP Pro HT12 / EGA Amati SE / Starlight 6   안녕하세요. 산본에 살고 있는 중년의 오디오 회원입니다. 최근 DAC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다시피 해서 예전과 달리 어떤 제품이 있는지조차 다 알기 힘들정도로 많아졌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DAC 제품만큼은 아직까지 발전의 여지가 많이 남아있기 때문이겠지요. 

지인으로부터 소니 내수용 카세트를 받았는데 전원케이블이 안딸려왔습니다. 그래서 집에 굴러다니는 8자코드로 연결하니 전원이 안들어와서 입구를 자세히보니 4각에 아래쪽 접지같은게 있네요. (사진참조)혹시 이런 데 맞는 케이블 정보아시는분 부탁드려봅니다. 

와X오디오에서 심오디오 Neo 380D와 오라릭 Vega DAC의 비교 시청을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즐거운 마음으로 시청회에 참석을 했습니다.요즘 DAC에 관심이 부쩍 많아 졌는데, 어찌 제 마음을 아시고~~~.^^ 시연장비를 잠깐 소개해 드리면...===============================================================- 소스기기 : 심오디오 Neo 380D / 오라릭 Vega DAC / Note Book- 스 피 커 : 포칼 일렉트라 1038BE- 앰    프 : 심오디오 Moon Evolution 700i 인티앰프- 전원장치 : 아이소텍 Evo3 Aquarius 전원 컨디셔너- 케 이 블 : Purist Audio Design

최근 지인의 홈 소리를 들으러 가서재미삼아  A/B테스트를 하다우연히 접하게 된 케이블이 캐나다 태생의 온다(ONDA) 케이블이다.온다 케이블은 순 銀의 굵은 단심을 사용하며RCA 단자의 경우 순 銀으로 가공한 단자를 채용하고 있다.소재는 순 銀 99.9999%로 구성되어 있다.나는 자동차에서 트윗과 미드에 레퍼런스3 1m RCA 2조를 사용하고 있다. 레퍼런스 씨리즈는 굵은 단심의 銀선이 사용되여인터선을 들어보면 보기보다 상당히 무겁다는 것에 놀라게 된다,실제 느껴지는 무게 전부가 銀의 무게라고 보면 되겠다.내가 알기로 인터선에 투입된 銀 가격만 우리 돈 몇 백만원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다.지금까지 오디오를 하면서여러 종류의 인터선을 사용해 봤지만내가 들어본 선재 중에 가장 좋

영국 하이엔드의 대명사, Meridian(메리디안)에서 새로운 USB DAC Director(디렉터)를 출시했습니다.   연초에 출시한 Explorer에서 한차원 발전한, 본격적인 정통 DAC로서 업계와 개인 가정의 오디오랙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4 Layer(4겹)의 보드(기판)의 채용으로 차폐, 접지등의 효과가 있어 궁극적으로는 저(低)노이즈에 효과가 있으며 DAC칩도 BurrBrown PCM5102에서 Cirrus Logic CS4353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USB 입력 칩셋도 XMos L1에서 L2로 교체했으며 입력단과 케이블도 USB mini에서 USB A-B 타입으로 변화했습니다.   Explorer에

스피커 소재가 정말 아~~하 감탄을 하게 만드는 군요.. 콘크리트..^^..  

재가 생각하는 꿈의 시스템입니다.. 다즐 프리에 다즐 모노블럭 파워에 매직코 q7 .. 오디오곤에 q7이 9만불에 나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