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FICLUB, High-end Internet

말씀하신데로 케이블을 교환해 보았습니다. cdp는 에소테릭 x-05인데 발란스 케이블에서 다른 언밸런스로 (이상하게 저가로 어찌보면 다운 그레이드 일수..) 소리의 개선이 있었습니다. 더 더 열심히 공부해 보렵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매킨토시와 케프는 매칭에 종종 흡족한 결과를 내는 걸로 아는데 최상급 시스템을 구입하시고도 불만인 거 보면 아주 예민한 귀를 가지신 분 같군요 근데 소스기가 없어서 모라구 판단할 수 없네요 CDP를 앰프나 스피커와 비슷한 가격대이거나 70프로 수준 정도에 맞춰 주셨는지 궁금하군요 50프로 미만으로 맞쳤다면 분명 앰프와 스피커의 효율이 낭비되고 있는 거구요 신품을 산지 얼마 안 되었다고 한다면 에이징이 덜된 탓이 크다고 봅니다 케프의 레퍼런스 모델 정도면 에이징에 1달 이상은 기본입니다 또한 최상급 오디오를 구입하고 인터커넥터와 스피커 케이블, 파워 케이블 등을 소홀히 하는 분들도 많은데 여기 아낌없이 투자하면 시스템

오디오 입문한지 얼마안되는 초보입니다. 최근 Kef reference 205/2와 맥킨 MA7000을 들여 2주정도 지났습니다. 물론 아직 에이징 충분히 되진 않았습니다만 소리가 좀 답답하네요. 소리가 힘이 좋은 겉두 아니구 그러타구 디테일한 소리도 아니구 밸런스가 잘잡힌 소리도 아니구요 맥킨이 케프와 미스매칭일까요? 고수님의 고견을 들어 보렵니다.. 꾸벅

골드문트 텔로스 390은 이전 동사의 미메시스 인티보다 한두단계 업그레이드 되었고 곱고 예쁜 소리를 내고 음의 착색이 심한 소너스와 상성상 가장 잘 어울리는 앰프라고 사료됩니다 물론 그리폰과 매킨토시는 명불허전이고 최근 최고의 인티앰프라 생각되는 제프 롤랜드의 컨티넘 또한 충분히 경쟁 상대로 볼 수 있지만 큰 출력이 요구되는 대편성 음악에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됩니다 참고로 소너스와 같은 이태리 국적의 하이브리드 진공관 앰프이자 위에 언급한 인티앰프와 비슷한 가격대인 패토스 INPOL2를 쓴다면 소편성 음악엔 환상의 궁합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소너스의 상급 스피커는 어지간한 인티앰프로 제대로 울리기 어렵고 TR계열보단 진공관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크레모나M 이나 애니버사리오 중 하나를 하려합니다. 앰프 선택중인데 복잡하고 거창한걸 싫어해서 인티쪽으로 가려합니다. 1. 그리폰 디아블로 2. 매킨토시 인티 3. 골드문트390 을 생각중이고, 비록 분리형이지만 모양이 예뻐서 오래전부터 써보고 싶었던 4. 첼로 1메가옴 프리,파워 도 고려중 입니다. 그런데 첼로는 매칭 실패한 듯한 글이 여기서 몇 개 보이네요. 음악은 주로 소편성을 많이 듣는 편입니다. 실내악외에도 조용한 재즈보컬, 가요(발라드) 등 잡식성이고 특히 바로크음악도 많이 듣습니다. 대편성 관현악등은 거의 안듣는 편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인이 LP와 CD , 오디오 기기들을 처분해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분야에 대해선 아는 게 없어서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일단 오디오 기기들은 1.PLATINUM LINK 46 BIT-384 KHZ. DIGITAL ANALOG TO CONVERTER. MSB 2.PREMIERE ORACLE REFERENCE BRAS PIERRE LURNE. 3.MONITIR AUDIO 스피커 4.MARANTZ DMODEL NO DR17/N1G COMPACT DISC RECORDER DR-17 HDAM 5.CLASSE AUDIO FIVE MOD 5 SER 51200189 6.CLASSE AUDIO FIFTEEN MOD 15 SER 15251202 7.BRYSTO

재즈를 들으려고 하이파이를 마련하려고 합니다. 자금 사정이 좋으면 더없이 좋겠지만... 저의 형편에서 일단 스피커는 패러다임 아톰 v6로 정했습니다. 인티와 cdp를 선정해야하는데 3가지를 마음에 담아두고 있습니다. 1. 나는 315bee + 515bee 2. 마란츠 5003 셋 3. 온쿄 9155 + 7355 개인적으로 디자인은 나드가 제일 괜찮아보였습니다. 하지만 마란츠나 온쿄도 나쁘지는 않더군요. 뭐 고수분들이 보시기에 거기서거기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덩달아 좋은 재즈앨범 추천 해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5~6전 HIFI 다팔아먹고, 다시 새롭게 입문해 보고져 합니다. 구매자금등의 문제로 cdp,power,speaker등 모두합쳐 1000여만원 정도에서 맴돌았는데,요번 새롭게 시작하는것도 마찮가지로 1000여만원 안밖에서 구매해보고져 합니다. 일전에 마지막으로 쓰던것은, cdp-와디아830 amp-제프롤렌드 모델1 speaker-프로악 2S 바란스케이블-노도스트 레드던 스피커 케이블-노도스트 레드던 파워케이블-리버맨표(보관중) 파워텍 2002 등으로 기억이 납니다. AV한답시고 speaker는 비엔나 어커스틱 모짤트를 같고있는데, 여기다,cdp와 power를 직결로 사용코져 합니다. 일단 물망에 올려놓은 cdp는 와디아850이구여, 파워앰프

1.프리를 끄고 파워만 켰을 때 전혀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2.CD를 끄고 파워와 프리를 켰을 때 여전히 hum이 발생하며 볼륨을 최대로 놓은 쪽의 험이 더 큽니다. 3.CD,파워,프리,모두 연결했을 때 "2"와 같습니다. 4.전원에 3-PIN 메인 전원을 연결하면 자동으로 접지가 되는 시스템이라 합니다. 5.사용 진공관은 12AX7a,12at7,kt88입니다. 6.진공관 앰프와 혼 스피커의 특성상 어느정도의 HUM은 불가피하며, 선재를 동축 케이블로 하면 좋아진다 하는데,어느 정도 좋아질까요?

오디오 왕초보입니다. 현재 avantgarde picco와 mcintosh 22+75+75(진공관)을 물렸는데요, 약 2m 앞에서 hum이 귀에 거슬리게 들립니다. 물론 cd를 안 걸었을때. 쏘스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하여 반오디오 트렌스를 달아 보기도 했는데, 별 효과가 없었읍니다. 고수님!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있을가요?

동호회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기기 및 케이블이 갖춰진 상태에서 이젠 음상 잡기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1. 시스템 : 아큐페이즈 DP-78 + 290V + P1000, 과르네리오마주 2. 청취장소 : 32평형 아파트 거실 (한쪽 창문, 다른 한쪽 식탁이 위치) 바닥은 강화마루 소파는 가죽소파에 헝겁으로 된 굿션 사용 3. 문제점 : 음상이 식탁쪽인 1시 방향에 잡히는 현상 4. 임시 조치사항 : 프리엠프 좌우 발란스로 조절함 현재 이런 상태입니다. 그냥 듣기에는 무리는 없으나 자꾸 신경이 쓰이네요. 완벽하게 음상을 정중앙에 잡고 싶은데 말이죠. 스피커 토인을 약간 해봤으나 와이프

아래 답변 감사합니다 정말감사합니다 그러니깐 빨강 하양으로 된 2;2선으로 cdp와 인티앰프 연결이란 말이죠..^^ 근데 인티앰프에 왜 디지털 출력이란 말이 있는가요? 그럼 인티의 디지털은 어떨때 사용하는지?? 그리고 전 보스의 SOUNDDOCK 10 제품을 사용할까 합니다 앰프와 스피커가 다있고 소리도 왠만한 앰프와 스피커로 구축한거보다는 좋다는 평이 많아서 근데 이 SOUNDDOCK 10 는 뒤에 잭이 3.5 한개 입니다.. 그럼 전 dvdp 에다가 SOUNDDOCK 10 를 달꺼면 캐이블은 y자형을 사는게 마죠?? 그리고 SOUNDDOCK 10 의 평은 어떤지??

HTPC를 하다가 컴푸터 리시버 스피커로 가난한 홈시어터하다가 꼬맹이(3살)때문에 영화보는 일도 없고 해서 중고로 처분해버리고 하이파이로 갈려고 합니다 2채널로 음악을 듣는게 하이파이가 맞죠? 아직도 용어 정리가 잘 안됩니다 홈시어터를 사용할땐 DVDP에서 디지털(광/콕셀?)로 리시버와 연결했는데요 하이파이에서는 CDP와 인티앰프 연결 방법이 궁금합니다 리시버처럼 광출력으로 받는건지 아님 빨강 하양으로 된 캐이블선으로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빨강 하양이면 CDP에서 하양빨강선으로 출력해서 인티엠프 하양빨강 2개 입력하는건지 아님 Y로로 1개만 인티 엠프에 연결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아무리 디져도 CDP와 인티앰프 연결하는 뒷면 사진이 없습니다

부탁드립니다. actor1818@naver.com 010-5759-0388 오디오인드림에서 공제해던 나그라 복각 프리앰프를 구매하였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겨서 회로도가 필요합니다 회원님중 회로도를 소장하신분은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디오에 초보인데 어쩌다보니 다인 C4 스피커를 들이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기준으로 앰프와 CDP를 구입하려 하는데 장터에 플리니우스 앰프가 떴네요. 매칭이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소리 경향이 어떨까요? 현재는 전에 가지고 있던 온쿄 P304, M504와 프로시드 CDP에 물려 듣고 있는데 소리 자체가 좀 답답한 느낌이 들고 산뜻한 느낌이 적은것 같습니다. 음악은 클래식 관현악, 현악 독주, 실내악을 많이(70%) 듣고 일부 재즈와 뉴에이지 조금(20%), 그리고 가요(10%)도 조금 듣고 있습니다. 제가 원하는 소리는 섬세하면서 좀 차분한 소리를 원하는데 위의 앰프가 그런 소리를 내 줄수 있을까요? 조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