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버님으로부터 이 스피커를 물려받았습니다. 구동력이 제법 필요한 스피커로 아는데요, 제가 쓰는 앰프는 AV Receiver (Onkyo SR805, 출력이 채널당 130W 짜리임), 인티앰프(매킨토시 MA6200) 입니다. 앰프 두개 쓰는 것이 번잡스러워 그냥 간단히 온쿄 리시버만 사용하려고 하고 있는데요, 아버님께 인티앰프는 가져다 드렸습니다. 이거 제 앰프로 울릴수 있을만한 놈인지... 그리고 정확한 이 스피커의 제원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 지네요... 전문가님들의 좋은 답신 기다립니다.
요번에 퇴직금 1년치당겨서 마이크로유토피아로 갈려고 고민중입니다 지금 앰프로 mbl7008을쓰고있는데 7008인티로 요놈을 잘울릴수있을지요 마유비나 그냥유토피아에 mbl인티물려보신분있으시면 답변부탁드립니다 그리고 mbl311e스탠드 나사구멍이랑 마유비 나사구멍이랑 맞을지요 스탠드는 일정규격으로 구멍이 뚫려서나오는지요 아니면 회사마다 구멍 치수가 틀리는지요^^; 311e랑 마유비쓰셨던 분들있으시면 비교부탁드립니다 뭐 소리성향이나 음질이 비슷비슷하면 나중에 300e나 121컴팩트로 가려고요^^ 좋은밤 되세요
프로악 리스폰서4를 크렐 FPB 200C로 구동하는데 문제가 없을까요... ? 하도 악평이 많아서..
스피커를 바꿔볼까 생각중입니다. K2 S5500에 잘 사용하다가 이번에는 조금 다른 종류로 바꿔볼까하구요 그래서 구민하던중 프로악 리스폰스4와, 포칼 알토유토피아 이 두가지 스피커을 놓고 생각 중입니다. 두기종다 성능이야 다들 좋다고 합니다만 막상 선택에서 고민이되서 혹 사용해보신 분 있으시면 두기종에 성향 차이나 현제 제가 가진 시스템과 어느 쪽이 이득이 있을가 해서 조언을 구해 봅니다. 현제 프리 오디오리서치 LS16MK2 파워 크렐 FPB200C 소스 LP만 사용중입니다. 토랜스 TD520, SME3012R, 린LP12 이톡 암, 바늘 몇가지. 포노 앰프 트럼펫외, 승압트랜스 몇가지 주 청취 장르 클래식, 째즈 6/4 비율 많은 의
안녕하세요? 제가 현재 쓰고 있는 시스템은 그리폰 프리엠프 XT 그리폰 파워엠프 DM100 모노블록 x 2 던택 Marquis 를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왠지 저/중음 부분에 약간 약한듯해서 스피커를 바꾸고 싶은데, 적합한 스피커 몇개 추천해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주로 듣는 음악은, 클래식 (대편성 30%, 소편성 30, 가곡 20%), 팝송및재즈 20% 입니다. 그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2평 아파트에서 들을 때는 "참 소리좋다"하고 잘들었는데요 30평대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거실베란다까지 확장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스피커에서 저음이 별로 안나오네요 스피커가 REVEL의 ULTIMA GEM인데요 뛰어난 해상도와 음장감으로 그간 잘들어 왔는데 뒷벽이 대리석이라 더욱 그런것 같은데요 밝게만 들립니다. 스피커 뒷면에 트위터가 하나더 달려 있어서 더 그런가 봅니다. 고민입니다. 지금상태에서 해결방법이 있을지.... 아니면 톨보이로 교체를 해야할지.... 교체를 한다면 비엔나어쿠스틱스의 스트라우스나, 오디오 피직의 비르고를 생각하는데요. 아니면 비슷한 가격대의 톨보이로요. 여러분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지금 시스템은요 Amp - MBL 7008, CDP - B
어떡하다 저같은 초보가 이스피커를 만나게 됬는지원~.. 현제 기기들은 프리: 오리 레퍼런스 mk2이고요 cdP: 심오디오의 슈퍼노바 인터커넥터와 파워선: 아르젠토 파워1: 제프112 파워2: 빈센트 모노블럭(SP-991Plus ) 우여곡절 끝에 파워가 두개입니다 모든 기기를 atc스피커를 축으로 매칭하길 원하는데 일단은 파워를 먼저 손대 볼까합니다 현제 증상은 제프를 같다 붙이면 초보인 제가 들을떄 중고역은 그런데로 들을 만한데 저역이 모자르고 구동력이 딸리는 느낌이고요 빈센트를 붙이면 어느정도 구동은 되는것 같은데 중고역이 메마르고 얇고 신경질적인 소리가 나내요~ 틸cs.6도 심심치않게 울리던 놈이라 큰걱정없이 atc50을 들였는데 지금은 정말 미치겟
안녕하세요? 오디오 초보가 쑥쓰러움을 무릅쓰고 여러 회원님들께 질문 올립니다. 가급적 기탄없는 말씀을 해 주시면 스피커를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B&W 801D와 800D 스피커인데 처음에는 800D를 적극적으로 고려 하였으나 점차 801D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프리는 오디오리서치 REF2 mk2이고 파워는 맥킨토시 MC-1201입니다. 저의 방크기는 대략 10평정도이며 천장고는 약 3m정도인 주택입니다. 주로 듣는 쟝르는 클래식80%, 재즈15%, 가요5%이며 클래식은 현악(독주,합주포함)50%, 피아노(독주,합주포함)30%, 대편성(오페라포함)및 성악20%정도 입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1.저의 방에서 제가 가진 앰프로 구동하였을 때 어느
안녕하세요. 요즘 jbl 사운드에 빠져있습니다. JBL 상급기들은 바이앰핑을 고려해서 설계되었다고 하고... S9800se 같은 경우 고가의 앰프 하나로 울리는 것보다 그보다 저가의 앰프라도 바이앰핑으로 연결하는 것이 더 좋은 음을 얻을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새로나온 DD66000도 형식상으로는 3.5웨이지만 크로스오버 설명부분을 보면 결국 확장된 2웨이 라고 되어있어 마찬가지로 바이앰핑을 고려한 설계라고 생각됩니다.) S9800se을 바이앰핑 한다고 했을때 앰프선택에 있어 어떤 모범답안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게시판을 검색해 봤지만 제목으로만 검색이 되는지라...매우 난감하네요.
장터에서 하베스 HL-K6ES(2000년도출시)란 놈이 나왔길래 물불 않가리고 덜컥 지르고 말았습니다. 회원님들에게 문의드립니다. 하베스 HL계열의 스피커를 아무리 검색을 해 보아도 스펙을 알수가 없더군요, 하베스 홈페이지에서 검색을 해 보아도 이놈은 없더라구요,,,, HLK6란 모델은 출시년도(1999년)와 중고가격(80만원대)만 나와있구요,,, 이넘을 사용중 이시거나 스펙을 아시는분이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의 많은조언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뉴튼 비르투오소의 그릴처럼 베재질에 색깔이 들어간 망을 어데서 구할 수 있는지 알고 계시는 분 리플 부탁합니다. 컬러삼베 같기도 하고.. 미리 감사드립니다.
스테레오 타임즈,사운드 스테이지,포지티브 피드백등에 이름을 올린 평론가 그렉위버의 평론입니다. 자세한 기술적 해설과 격찬이 이어집니다. 저도 프레몽 유저로서 기술적 내용을 알고 싶어 번역한 것입니다. 따라서 함부로 이용하거나 퍼가지 마십시오.(daniel-kong) ---------------------------------------------------------------------------------- 그렉위버의 평론... 2006년 1월 31일은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청명한 화요일 오후 나의 W-2s가 도착한 것은 연방 정부에 납부한 세금을 마침내 돌려받는 기록을 세우게 되었음을 의미했습니다. 연방 대법원 최초의 여성 판사인 산드라 데이 오코너(Sandra Day O'Connor)
안녕하십니까 요새 이리저리 기웃 기웃거리느라 바쁜 눈팅회원입니다. 하이파이에 입문하고 싶지만..쩐이 부족한..ㅡㅠ 다름이 아니라,자꾸 눈에는 들어오는데.. 이게 무슨 용어인지 이해가 잘 안되는것이 있어서.. 하클 회원 여러분들께 질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1.음장형스피커라는것은 무엇인가요? 대개,크기가 큰 톨보이 스피커를 음장형 스피커라고 하던데.. 정확히 어떤것을 의미하는것인지..궁금함니다. 2.세라믹 유닛이라는것은 어떤건가요? 주로 아큐톤이라는 회사에서 만든다고 들었는데.. 진동판이 세라믹이라서 그런건가요? 세라믹은 유리 같은 것일텐데..이것이 진동판으로 쓰엿을때.. 어떤 잇점이 있을지 궁금함니다. 3.바이 와이어링이라는것은 무엇인가요? 그..스피커 입력을 +/-
안녕하십니까. 춘천에 살고있는 음악감상이 취미인 23세 청년입니다. 주로 이어폰 헤드폰 쪽으로 관심을 두다가 이제 슬슬 스피커쪽으로 관심이 바뀌어 지는군요. 제가 학생이고 하다보니 넉넉한 예산이 안되어. 문의 드립니다. 기기는 알레프P + 알레프5 조합에 물릴것이고. (기성품을 쓰기엔. 부담스럽기도하고 자작이 취미라 제가 만든 물건을 쓸 예정입니다.) 예산은 100만원 전후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무리하면 200까지 가능하긴하지만...다른 생활을 모두 포기해야 하기에;;;) 주로 듣는 음악은 장르를 불문하고 거의 다 듣는 편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91dB의 스피커와 86dB의 스피커에 동일한 앰프와 기기들을 연결한 상태에서 앰프의 볼륨을 9시 정도로 올렸을때 두 스피커에서 나오는 재생음의 차이(소리의 크기)가 어느정도나 돼는지요? 두 스피커에서 동일한 크기의 소리를 얻으려면 (91dB의 스피커에 앰프의 볼륨을 9시 정도로 올렸을경우) 86dB스피커에는 앰프의 볼륨을 얼마나 더 올려야 91dB의 스피커와 동일한 크기의 음을 얻을수 있는지요? 질문을 쓰면서도 조금 아리송 하네요 ㅎㅎ 미리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