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쿼드 44/606에 연결할 스피커로 로저스 3/5를 생각했는 데 장터나 샵 어디에도 안 나오네요. 그래서 60주년 기념 신형으로 갈까 생각중인데 가격이 330-350 정도로 구형보다 가격이 무척 높습니다. 가격만큼 음질의 향상도 이루어진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하베스 슈퍼HL-5의 경우 하베스 HL 컴팩트와 많은 음질의 차이가 존재하는 지도 궁금합니다. 하베스 구형 HL 컴팩트를 구입했는 데 바꾸고 싶은 생각에 질문드립니다. 그럼 생동하는 봄기운 속에 즐거운 음악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어렵게 평가가 좋은 EPOS ELS Active Subwoofer를 미국 온라인 업체로부터 전시품으로 구입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도착한 제품이 겉은 멀쩡해 보이는데 파워가 들어오지 않네요. 퓨즈는 이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다리 (spikes)도 들어 있지 않네요. 혹시 국내에 EPOS용 spikes를 구입할 수 있는 곳과 수리를 할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알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이번에 베리티오디오의 자라스트로를 들였습니다. 아래우퍼부와 위의 상체부위를 대리석으로 보이는 판이 중간에 들어가서 공진을 방지해주는 역할을 하게 되어 있네요... 그런데 그 중간돌판에 접착디스크가 5장이 붙어 있는데요... 현재는 신품상태로 접착디스크위에 얇은 비닐로 덮혀있는데 판매하신분왈 그거 5장을 다 붙이면 나중에 잘 안떨어진다고 하시더군요... 다른 기종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당연히 이 접착디스크5장을 다 붙이는게 제작사의 의도일것 같아서 망설이는 중입니다. 같은 회사의 제품을 사용하시는 분의 조언을 구합니다. 당연히 다 붙이는게 좋지만 나중에 기기손상되지 않도록 떼는 방법같은거라두.... 부탁드립니다.
현재 Bose의 MusicMonitor나 Mission의 M60i 리어스피커만 사용할려고 하는데 Onkyo의 D-P1도 좋은것같은데 국내 판매가 안되더군요 질문은 M60i스피커를 사용할려면 별도의 앰프가 있어야 하나요? 아니면 컴퓨터의 스테레오 잭으로 바로 입력이 가능한가요 그리고 고수님들 생각에는 Musicmonitor나 M60i, D-P1중에 어느것이 제일 좋아보이나요 주 용도는 음악(클래식, 록, 재즈)감상, 3D게임입니다. 또 50에서 70만원 사이의 소리 맑고 웅장한 스테레오 스피커 있음 추천 부탁드립니다. ps - 막 미션의 M e50 봤는데 이건 스테레오로 어떤가요.
제가 ct810을 가지고 있는데요 헤드폰으로 음악듣기가 너무 갑갑해서 적당한 가격의 하이파이 스피커에 연결해볼려는데.. 와피데일 다이아몬도9.1 도 적당하다 생각되고.. 이런 스피커는 앰프가 필요하죠? 이왕앰프가 필요하다면 CR-H225 은 어떨까요 포터블 과 앰프조합보다 CR-H225 가 날까요 CONTROL 1Xtreme 은 또 어떨까여 그리고 전 좁은 방에서 들을껀데 이런 시스템으로 잘될까요? 그리고 옆집에 피해는 별로없을지.. 창문이있거든요 아그리고 힙합이나 팝 소울등을듣습니다 저정도가격과 좁은방, 듣는 장르를 고려해서 추천부탁드립니다 아그리고 삼성 3
고수님과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몇알전 까지 atc50신형을 오리레퍼런스2mk2와 그리폰안틸레온 조합으로쓰고 있었습니다 그때는 파워앰프에서 약간의 험?또는 잡음이 잉~하고들렷는데 혹시 진공관 프리와 tr파워와의 매칭땜에 그런가해서 이번에 프리를 동사의 소나타 알레그로 업굴?햇습니다 헌데 이번에는 파워앰프는 많이 조용해졌는데 스피커 두번째 유닛에서 한1m정도의 거리에서도 들을수 있는 잡음이들리내요~ 물론 음악을 들을때는 잘모르겠지만 그냥 스탠바이상태에서는 안들리던소리가 꽤 크게 들리내요! 새로들어온 프리땜에 그럴까요? 아님 집에 전원땜에 그런지요? 그밖의 원인이나 해결방법을 갖고계신분 좀 도와주세요~ 행복한 설되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아이다2를 사용한 것은 약 1년정도가 되는데요. 제가 쓰는 파워여서 그런지는 몰라도 오디오밸브 볼더를 추천하고 싶네요. 아이다가 아니라 스카닝11"도 충분히 운용할 것 같구요, 그만한 가격, 모노블럭으로는 큰 덩치에 소리, 뽀다구는 예술입니다. 하클리뷰란과 소*샵에도 리뷰가 잘 나와 있어요. 하클장터에 오디오밸브 볼더70 파워가 나와서 달려가 밤늦게 업어 왔던 기억이 새롭네요. 역시나 태생의 한계인지 인티로 듣던 것을 mbl7008인티에 오디오밸브에 바이앰핑해서 들으니 정말 오디오적 쾌감이란 것이 어떤 것이라는 것을 맛보고 있습니다. 쓰고 보니 독일제 앰프들이네요. mbl7008인티와 스카닝의 까실한 소리를 진공관앰프와 실버골드인터선으로 * lat스피
안녕하세 노틸러스 802 스파이크좀 구할려고 하는데 인터넷에 찾아보니 로이코에서 찾을수 있을 것이라 해서 로이코에 전화하니 로이코에서는 대리점으로 전화하라 하네요 이번엔 대리점에 전화하니 로이코에 문의하라고 하구요 그래서 혹시나 해서 하클에 구입글 올려 놓았으나 쉽게 구할수없을것 같아서 스파이크 판매처나 아니면 다른 노틸러스용 스파이크 구입할수 있는곳이 있으면 부탁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
다.
서만돌님..감사함다.. 그사이 시스템의 위치를 완전히 바꿔씀다.. 나의 오디오소개를 보고요.. 또 궁금이 있으면 여쭙죠
타노이 스피커 GRF MEMORY가지고 있는데 커버가 많이 헤져서 다시 커버링을 해야하는데 어디서 어떤방법으로 해야하는지요...글구 에찌도 갈아야 하구요 또 있습니다...제가 초보여서요.. 케이블이 굉장히 중요한것 같은데 제 스피커에 맞는 케이블이 있습니까?? 참고로 앰프는 파워앰프 맥켄토시7270 프리 C34V 가지고 있어요..
몇년간 쓰지않던 하베스 3/5a Gold가 저역에서 덜덜 떠네요, 엣지는 문제없어보이는데... 혹시 수리를 양심적으로 잘하는곳이 있으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기존에 5.1채널 AV만 즐기다가, 올해초부터 자연스럽게 HIFI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인 지식이 전무한터라 지금까지 거의 1년간 시청회와 인터넷 리뷰 중심으로 지식을 쌓아왔습니다. 드디어 08년이 시작되는 1월에 시스템을 장만하려고 하는데, 1) Hansen "Prince" 2) Escalante "Fremont" 3) Marten "Bird" 이 세가지 기종 중에 한가지로 장만하려고 결정했습니다. ★ 기본적으로 클래식보다는 팝과 재즈를 많이 듣는 편이고, 소리가 재미있으면서도 오래 들어도 피곤하지 않은 성향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집이 지방인 관계로 위에 스피커들은 거의 접할 기회가 없네요.. 전에 들어본 JM LAB "유토피아"가 괜찮던데, 이왕
오디오를 정리하다보니 B&W P5 한조가 남았습니다. Krell 500i 인티앰프에 matrix 801 s3와 B&W P5를 함께 연결해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어떻게 연결하면 될지 알려 주십시오...
안녕하세요? 제가 ls3/5a를 쓰고있는데요, 방에서 타이머 맞춰놓고 라디오도 듣다가 자려고 합니다. 알아보니 그런 간편한 기종으로 오라 노트와 린 클래식이 있던데 ls3/5a랑 잘 맞을까요? 매칭이 어렵다는 얘기가 하도 많아서.. 지금은 ai7010에 물리고 있습니다. 그럼 고견 부탁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