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상으론 59.1.14일생입니다.( 집나이?는 더 많다고 우길때도 있슴다) 아내와 아들(초등6년) 막내딸(4살^^;) 저 네 가족입니다. 하루걸러 집비우는 이상한?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는곳은 부산사상구주례3동럭키apt고요. 취미는 오됴외에 요 얼마전 맛들인 MTB 가 또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오됴를 만지기 시작한것은 한 80년대 중반기 부터입니다. 허낙 생각하는것 없이 대충하는 성미라서 오됴에 대해선 뭐하나 똑 소리나게 이야기 할게 없습니다. 취미 생활하다가 다친 허리땜에 작년 이후론 무거운 기기들은 다 내보내고 지금은 간단하게 스팅레이인티,레드로즈R3스피커,스텔로100( 곧 200으로 바뀝니다^^)시디피 니르바나 인터,토크스피커케블 ( 이건 정말 바꿔야 되
언제한번 불러만주이소 아낌없이 싸비스제공해줄게용 싸비스(음주 가무)오해하지 마시길
지는요 마산에서 있구요 고향도 마산입니더 직장은 AIG생명이라는덴디 미국회사입니더 (제가 영어 잘한다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가끔생기는디 전혀 못협니더) 나이는 33살이고 우리 소리골의 깔지마오 하이에나와 갑장입니더 옛날 직장이 부산이라서 많이 어불려서 다녔는디 마산으로 이사오는 바람에(스카웃이라고할까!) 외롭게 마산을 지키고 있심니더 기래도 이곳만큼 정가는데가 없심니더 제전화번호는 019-501-2766이니겐 혹시 마산에 올 시간이되시면 한번불러 주이소, 어시장이 바로 뒤에 있어니껜 회는 푸지게 대접할테니깐요 그리고 저는 자작을 쪼매합니더 재미삼아 장난질쳐서 기계는 허접자체입니더
남칠씨를 자세히 들여다(?) 보면.... 밖은 거의 부처와 흡사합니다... 특히 웃을때는 안은 (몸이 아닌....).... 하리수를 닮아가고 있다네요^^
각자 해 주심이 어떨까요. 당연히 선출되실 방장께서 하셔야 하실 말씀이겠으나 새로이 오신분도 많이 계시고...대출 온라인 상에서나마 스스로의 이미지를 타 빵민들에게 각인시키는 의미에서 시간 나시는대로 자기소개를 올려 주시는 것이 워떨까요? 귀찮다굽쇼? 귀찮으시면 할수 없죠..뭐..세금을 매길수도 없고^^
얼떨겨에 지어진 별명입니더 제가 여자 보다 남자를 조아한다는 만인의 평이있어설라무네 요즘유행하는 트랜스 뭐라는 아와 비슷(?)하게 생겼다나 뭐라나 시디는 오늘 보낼겁니다. 많이 신경쓰주셔서 고맙십니다.
온라인에 글쓰는것 봐서^^ 근데 뽀리수는 왜 뽀리술까???? 보리수 하면 석가가 생각나는데.... 박남칠씨가 뽀리수라니 언밸런스한데??? 그나저나 시디피는 보냈수? 담엔 엽기? 시디피로 만들지 맙시다^^
酒님 이 主님이죠...^^ 아마 그 주님얘기일 겁니다.ㅎㅎㅎ
교회 다니시나 봐요 주님 찾게 야튼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황성윤이라고 합니다. 저보다 훨씬 연배이시네요. 저도 천리안 선배님들을 가끔 한번씩 뵈긴 했지만 본격적으로 "낑기기"로 한게 요며칠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아주 분위기 좋고요,정이많은 동네 입니다..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부담없이 들리시면 되시고요.. 좋은 글들 많이 남겨주세요.. 조만간 한번 뵐수 있기를..
천리안에 안들어오고 인터넷으로 하니 좋네요 다른 분들도 사귈수 있고요 아무턴 자주올게요
고민되네요. 집사람은 워낙 살림꾼이라 꽃 사가면 쓰레기 봉투값 더 들게 뭔 꽃이유? 하고 핀잔만 주니... 쩝! 그러다가 지레 놀라서 아뇨 고마워요 라고 하긴 하지만요. 그렇다고 다이아 반지, 목걸이 선물 이런걸 할 형편도 못되고 사랑한다 쪽! 이런 표현은 쑥스러워서리... (밤에 행동으로 보여주긴 하죠 ^^;) 생각해 보니 선물이란게 맘에 들어야 하니 같이 외출하여 좋아하는 옷 사주기가 최선일것 같네요. (물론 카드로 지출) 더불어 근사한 저녁 으로... 근데 애들 다 데불고 가야하니 둘이서만 무드잡기도 좀 그렇고... 작년엔 달맞이고개 '라비올리' 란델 데려 갔더니 제일 싼걸로만 시키고 애들은 조금 비싼거 먹이고 먹으면서 비싸서 맛을 모르겠다고 불평...
부경방으로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오프때 뵙지요.. 꼭 나오세요.. 근데 아마 주(?)님과 앞으로 친해지셔야...
꽂을 사들고 가시면 간단 하겠네요. 장미꽃 고거 살땐 아깝지만 여자들마음이란게 하루가 지니면 시들 꽃이지만 자기를 사랑해주는 사람에게서 사랑의 표현을 받는것을 좋아하는것 같더군요. 그리고 더욱 중요한것은 꼭 무슨날만 챙기기보담은 평소에 잘해야 되는 거.. 오늘아침 출근하며 저는 wife에게 말했습니다. "혜리야 내가 혜리땜에 항상 행복한거 알지?" 그리고 가볍게 Kiss ... wife의 눈치를 슬쩍 보니 완죤 뿅가는 .... 헤헤.. 거짓말이라도 사랑한단 말을 자꾸하다보면 좋아지는 마음이 생기는데 평생을 함께 살아온 ,살아갈 사람에게 그런말을 아끼지 않아야 겠죠.. 근데 문제는 평소에 늘 그렇게 하다보니(히히 오늘 완죤 제자랑만 늘어 놓네요..) 무슨 날이 되면 해줄게
저보다 훨씬 인생이나 오됴나 대 선배시든데^^ 언제 번개나 정모에서 뵈오면 인사드리겠습니다. 정모에 나오시면 빛나리? 3인방 중에 하나가 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