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FICLUB, High-end Internet

로 한병 더 시킨사람이 뉘여? 온 아침에 주머니를 뒤지다 보니 계산서가 나오는데... 가만 보니깐 양주 한병시킨 기억은 있는데 계산은 두병이데.... 그래도 양심은 있었는지 작은걸로 시켰더만... (담 부턴 술좀 적게 먹고 지켜야지...ㅎㅎㅎ)

제가 잠시 일을보고 있을쯤에 이런사태가!!! 제가 너무 안일하게 대체를.. 흐흑!! 이제 저의 이름도 바꿔야겟습니다. 하이에나 오늘 완존히 X되다!!! 방주님 500회 선물이 약간 약해서리....^^ 조금 안일하게 글들이 올려질것으로 사료되니.. 스피커케이블이나 턴테이블, 아니면 인터케이블 이런거 상품으로 거시면 날리가 날것같은디유? 방주님 화났다!!! 도망가자!!!!!!!!!!!!

울산에서 뵌지도 제법되었군요. 울산모임 한번 주선하세요. 올라가겠습니다. 가게는 여전히 잘 되시죠? 지난 토요일에는 성광에 가서 뵐까하다가 일이 생기는 바람에 아쉬웠습니다. 여기서라도 자주 뵙죠...그럼.

새로이 시작하는 시점에서 저의 능력밖의 자리를 맡기시는것은 부경방의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그동안 소리골방장을 맡기는 했지만 규모도 그렇고 운영능력도 저에게는 무리라고 생각되오니 통촉하여 주시고 사실 이부장님께서 맡으시는게 가장 합리적이나 지난 1년여동안 많은 수고를 하셔서 조르지는 못하겠고 김창윤부장님이나 강덕원님이 힘드시겠지만 운영하시는게 타당하다고 봅니다. 다른분들의 의견도 올려주세요.

그래도 그렇지.... 덕원 형께서 강탈해 가신 걸 도로 내 놓겠다는데... 강탈당한 사람으로서 체면문제도 있고... 지금 당장 생각은 안나지만.. 한몇마논 상당의 시계혁대나 뭐 비슷한 정도로 하나 걸죠.뭐....까짓거 막가는 거지뭐.... 500번에 걸겠습니다~~~~.(품목은 추후 공지)

안녕하세요. 부경방의 탄생을 다시한번 축하드리고요. 지역 소모임이지만 앞에서 많은 수고를 해주실 시샵을 선출해야된다고 하는 의견에 찬성합니다. 하이파이클럽에 운영진이 있지만 지역의 특성상 모일일도 생길 것 같고 나름대로 발생할수는 여러 가지 사안들에 대하여 의견을 모으고 신속하게 대처해 나갈수있으려면 아무래도 앞에서 의견을 조율하고 수렴할 수 있는 분이 한분정도 있으면 좋을 것 같으네요. 그리고 어느분이 되시든, 좋은분이 맡으셔서 부담없고 편안한 공간이 될수 있도록 애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배종문님을 추천하신데 대하여 개인적인 의견으로 재청을 드립니다.

하이파이동호회에 부산/경남방 개설을 기념하고 아울러 이사온 기념으로 방금전에 제가 저쪽 마을에서 이길범형님께 강탈하듯이 빼아온 5500 달성 상품중 제가 낙첨받은 아차상과 조루상을 ( 흑~~~ 본상은 놓쳤어요...그래도 그건 양주니^^) 길범이 형님 협찬하에 역시 그대로 499에 조루상과 501에 지루상을 위하여 내어 놓습니다. 모든 옵션은 길범이 형님이 내 놓은 그대롭니다^^ 특히 테라에게 다시 한번 회생의 기회가 갔으니... 분발하시게나 그럼 500번을 향해서 아~쟈!

악질 강,황 두 도배꾼들이 작살을 냈다우... 아직 양주 상품은 준비도 못했는디...으흑흑..

어제 하이파이 클럽 운영자님께서 저에게 고맙게도 전화를 주셨습니다. 아마도, 제가 자기소개를 올리고 최초로 글을 몇개 올렸더니...주동자로 몰린 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주동자 n명 중의 1일 뿐이며 원래 무슨 타이틀 같은 걸 죽어도 싫어하는 타입 입니다. 과거 잠시 지역방의 대표를 한 경우가 있었습니다만..그것도 허물어 져 가는 폐가를 지게 작대기로 나마 한번 받쳐 보려고 발버둥을 친 정도였을 뿐입니다. 다행히 많은 분들 덕분에 명맥을 이을 수 있었습니다만.... 각설하고 운영자님의 말씀은 지역방도 나름대로 심부름꾼이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는 취지셨습니다. 그래서 제안하건대, 단시간내 만나서 의논하기는 어려우니 온라인상에서 좋은 분을 추천해서 정했으면

저쪽방은 조금전 막을 내렸네^^ 취소라는 글이 올라오기전에 승부는 결정났으니... 방주님도 인정하셨네.. 쬐끔 목덜미가 간지럽지만... 어쩌겠는가 나도 한때 하이에나 였음을 다시 상기했네. 너무 열받지 말고 500번에 다시 도전하게나... 그럼 파이팅!

다셈님 죄송합니다... 저번 저의 5000회 독주에 심히 마음이 괴로우셨군요. 남는 상품 있으면 하나 드릴께여... 말씀만 하세여.. 다셈님 다음주중에 한번 찾아 뵙도록하겠습니다...^^ 너무 괴로워 하실필요는 없습니다... 큰욕심 내지 않겠습니다.^^ 그럼 그때 뵙도록 하것습니다.

일단 이곳에서는 실명으로 글을 쓰는게 좋을것 갔습니다. 뭐~~숨길 이유도 없을테고 모르지 혹~~ 아리따운 처자한테 알려지면 안될 분들은 있을런지^^ 한 몇일은 어색하겠지만 하이텔이야 원래부터 실명이니 익숙하지만... 이니셜이나 아이디를 쓰시는 분들도 나름대로 사정이야 있겠지만 이왕 새로 시작하는김에 내 이름 석자 걸고 시작하입시더^^

오우! 벌써 많이들 다녀가셨네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꾸벅 부산 경남인들이 이제 부경방에 한자리에서... 만날수 있으니 기쁘네요.. 더욱 활성화가 될것같아 심히 기대가 큽니다.. 저의 활동 영역?이 늘어나 더욱 기쁩니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는 하이에나가 되것습니다..

그쪽은 그쪽이고 이쪽은 이쪽입니다. 오늘 새벽에 날밤새고도 자그마치 10개나 올렸는데... 유종의 미를 장식하는 의미에서 일단 오늘중으로 집중적으로 5500을 달성하고 물론 아차 조루 본상 발기(?) 상은 제가 꿀꺽 할수도^^ 이곳은 별도로 500회 기념 따먹기를 다시 시작함이 옳은 줄 아옵니다. 설마 상품이 부족해서라면 할말이 없지만서도요^^

이틀새 수많은 글과 특히 조회건수를 보니 정~말 반갑고 기쁩니다. 첫 출범이라 당분간 오해의 여지가 있는 글들은 삼가해 주시고 (어느정도 기간이 지나면 해소되겠지만.....) 고유의 아이디를 사용하실 분은 간략한 신상소개를 먼저 해주심이 좋을듯 합니다 물론 이부장님 처럼 홀라당 벗을분도 환영합니다.^^ 그리고.... 이부장님 제안대로 천랸의 5500회 달성목표를 부경방 500회 달성목표로 수정함이 어떨까요? 이부장님 재공지를 해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