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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임장소

둔산동 사리원 면옥 입니다. 총장님께서 주차하기 좋으신 곳으로 알려주셨습니다. 저녁 7시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에 별고들 없으신가요~~~~^^ 연말도 다 되어가고, 뵌지도 좀 되고 해서, 모여서 식사라도 하시면서 즐거운 만남을 갖고 싶습니다.... 이번주 금요일 (12/1) 저녁 7시쯤 어떠신지요?? 장소는 총장님께서 좋은데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둔산쪽은 제가 잘 몰라서요^^ 가능하신분은 리필 아니 리플 달아주세요~~~~~~~~~

차 고를려고 하는데 도움좀...

차를 들이려고 하는데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며칠째 영하 20도를 오르내리는 추위에 추위도 잊고... 여기가 자동차 천국이라 할만큼 차종이 많다보니 이것도 정신이 없네요.. 열심히 고른게 우선 3종류 정도 입니다. 이중에서... 1.미쯔비시 랜서 랠리아트 일반도로에서는 따라올 차가 없다는 랜서 애볼루션과 같은 계통입니다. 랠리아트는 엔진과 차량 무게에서 차이는 있습니다. 파리-다카르 랠리하면 떠오르는 미쯔비시의 따끈한 물건 이지요. 랠리용 한번 타보고 싶네요. 2. 스즈키 SX4 (AWD) 오토바이 잘만드는 스즈키의 올휠드라이브에 신모델입니다. 요즘 이곳도 유가 때문에 소형차가 인기 입니다. 작고 단단하게 만들었습니다. 눈많이 오는 이곳에서는 그저 편할것 같

양회장님

참 좋은 사람입니다.

Re:가증스러운 자작극의 현장.

-윗글은. 문방장의 자작극임을 만천하에 공표 합니다. 토요일 오디오 수학여행단 일원으로 대천에서 모임이 있었습니다. 저희집 "베어먹은사과표" 컴퓨터 앞에서 가증스럽게도 제이름으로 로그인된 상태에 자기가 자기를 부르고 좋은 사람이라고 써놓은겁니다. 그 뒤에 최원장이 알면서도 자작극 인것 같다는 말을 하고..... 그 현장을 길용이가 포착하고 증거 사진을박았습니다. 딱!!! 걸렸어!

문방장님...

참 좋은 사람입니다.

[퍼옴] 요새 뜬다는 중국 동거녀 이야기...

요즘 뜨고 있다는 중국동거녀 이야기입니다... 중국에 주재하고 있는 한 회사에서 중국사람들의 일상을 왜곡되지 않게 알리기 위해 만들었다는데 요즘 폭발적인 인기라고 합니다... 왜냐... 여주인공인 멍멍이란 중국 아가씨가 이뻐서 그렇지요... 다시 봐도 정말 귀엽게 생기긴 했습니다... P.S 혹시 뒷북? 이라면 삭제해야죠..^^ 출처는 공깃돌 : http://www.chinatale.co.kr/index.php 입니다...

인경방 유혁준 문안드리옵니다...

안녕하세요. 대전충청방 여러분!!! 인경방 유혁준입니다.(거기서는 뉴피리 로 통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전전방 양규식님 댁에서 방좡님과 다른 회원분들 만나 첫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조금 전 방장님과의 전화통화도 반가웠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대전에 부모님과 동생이 살고 있어 대전과도 친근합니다. 이번에 제가 대전문화예술의전당에서 10월부터 매주 수요일 강의를 맡았습니다. 그동안 러시아 취재를 15회 한 터라 주로 러시아음악과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을 맞아 빈과 잘츠부르크를 겨울과 여름에 다녀온지라 모차르트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세상의 모든 음악'을 틈틈히 하고 있습니다. 현지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물 등도 함께 합니다. 그래서 진작

문수만 !

-오래 전의 일 입니다. 제가 지금의 집으로 이사를 하는날 하클 회원 들께서 오디오 옮기는것을 도와 주신다며 불원천리 먼길을 달려와 대천에서 합숙을 하면서 제 이사와 오디오의 이동을 도와 주셨었죠. 그때 문방장 님은 저와 아주 가까운 사이는 아니었습니다. 동갑내기란것을 알고 친구처럼 편하게 말도 놓고 지낸것은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지요. 그때 소포종이에 뭔가를 싸들고 옆구리에 끼고 있었는데 바로 그게 문수만 이 그린 그림 이엇습니다. 그 그림을 적당히 걸데가 없어 씨디랙 위에 올려 두고 몇년이 지났지요. 그림을 받은 예의상 당연히 좋은 자리에 걸어야 함에도 불구 하고 벽에 못을 박는일을 싫어 하는 저로서는 그냥 그렇게 놓고 잊고 지냈습니다. 이 사진을 올린날이 2002년 7월 이

요즘에 빠진 것~~~

안녕하세요..... 요즘 갑자기 바뀐 날씨에 몸 건강히 잘들 계신지요......^^ 어떻게들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뭐,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생각하고 있긴 하지만요... 다들 일상생활에 바쁘게 지내시는 것 같네요... 저는 코감기에서 목감기로 넘어가고 있는 중입니다....T.T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전 최근에 다른 곳으로 필이 꽂혔습니다. 예전부터 집안에 조그맣게라도 함 해보고 싶었던 건데요.... 애들을 위해서 살아있는 생물을 함 키워보고 싶어서 시작한게 처음에 장수풍뎅이, 그리고 나서 물거북 두마리 이렇게 키우기 시작했는데요.... 장수풍뎅이는 애벌레때부터 작은놈이 유치원에서 한마리를 가져온것을 두어달 놔뒀더니 이게 번데기가 되고 이어서

즐거운 추석명절 되세요~~~~

요즘 날씨가 상큼하고 시원한 느낌이 정말 좋네요..... 시골 논에는 벼이삭들이 가을 햇살을 받고 알곡이 알알이 여물고 있겠지요.... 긴 추석연휴를 잘 보내시고... 풍성하게 명절을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즐거운 추석 되세요........

신준호님..그쪽에 와트퍼피 8 발매되었나요

안녕하세요. 신준호님 멋진 도배에 감사드립니다. 제목처럼 와트퍼피 8이 그쪽에는 판매가 되고 있는 지 궁금해서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혹시 들어보셨나요? 코포에 문의해보니까 10월 중순쯤에 시청기로 한대 들여오고 그 후부터 본격적으로 수입할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인터넷에 본격적인 리뷰가 아직 돌아다니지 않는 걸로 봐서는 아직도 출하가 되지 않은 듯 싶기도 하네요. 전문 리뷰나 사용평이 좋으면 그냥 덜컥 들여놓을까 싶습니다. 가격에 비해서 뽀대나 사이즈가 좀 불만이긴 하지만 15평을 울리기는 별로 어려움이 없겠지요. 그나저나 와퍼7이 좋은 가격으로 많이 나올텐데...갈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