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FICLUB, High-end Internet

# 이제 며칠 안남았습니다. 새해 福많이 받으시고 원하는 하이엔드로 업글들 하세요. -- 으막나그네 --

2009년은 정말로 정신없이 일에 치어서 숨도 못쉬고 한해가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수경방이 예전처럼 활발하지는 못하더라도 여전히 모두들 열심히 음악과 함께 하는것 으로 만족 하는것 같습니다. ==> 2010년에도 짬을 내서 한마디씩 의견과 소개를 해주신다면 무궁한 영광일것 같구요. : 어렵겠지만 젊고 싱싱한 분으로 새로운 방장을 모셔서 운영하도록 협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참고) 수경방 고문님이신 전상진 선생님 께서는 드디어............. 하이파이와 빈티지를 동시에 set-up 중 이십니다. (힌트; 스피커는 => Jensen 입니다 )

대망의 2009년....사라지고 있다. 수경방 여러분.... 2009년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2010년 에도 변합없이 음악과 오디오를 사랑합시다. - 임(시) 방장-

또 어김없이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송년회때 술들 너무 많이 들지 마세요. . . . . . . . . . 조금씩 따라서... 세모금 으로 나눠서...!!

전 선생님 ! 임(시) 방장 입니다.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합니다. 최근 2개월은 토/일요일도 하루도 쉬지 못하고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 아마, 12월 까지는 토/일요일까지 근무를 해도 업무처리를 다 못할것 같습니다. 고문님께서는 그간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계시니 빈티지 분야 에서도 환상적인 사운드를 만들수 있으리라 사료됩니다. 멋진 사운드 만드시고 나중에 수경방을 깜짝 놀라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참고) 별첨 사진은 감상용으로 올렸습니다. ( 6b4g-PP AMP) ==> EL34 -PP 보다 POWER가 좋다고 함.

전 선생님 ! 임 방입니다.. 해외 다녀 오셨지요 ? - 무척 반갑습니다-

헤드쉘이 원본이 아니라 한조 더 구했습니다.. 초기에 아날로그 즐거움 책자를 읽고, - PE2040를 구했는데, 카트리지 끼우는 헤드쉘이 망가져서, 아쉬운 마음에 PE2020 정상품을 한대 구했습니다. : 즉, 헤드 쉘 구하기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한 조를 구한것이 되었습니다. : 그렇다라도,, 유명제품 헤드 쉘 1개 값이네요. - 현재는, 데논 103 바늘 부러뜨리고 싸구려 바늘로 재생한 103 사용하는데 해상력은 참 좋습니다.

철수 형님 께서도... 저렴하고 이쁜 턴 한개에다 LP 몇종류 준비 하시어 즐거 보심도 좋을듯 합니다. ==> 저도 전문 지식은 없지만 아날 사운드가 때론 분위기를 좋게 해줍니다. - 김병환-

아날로그 즐거움-책자 보고... PE 턴테이블를 몇개월 전에 호기심에 구입했놓고, 아날로그 튜닝 전문가에게 의뢰하여 튜닝을 하였습니다. => 자동장치를 100% 제거하고 다른 부분들도 부드럽게 튜닝해 주셨습니다. 1. 저자님께서 : 가격대비 측면이나 만듬새 측면등을 좋게 평가를 하여 기대를 많이 하였지요. 2. 청취소감 : 초보이지만 해상력 측면이 돋보이는것 같음. 저역측면은 ...so so... 3. 별첨사진 : PE 턴 사진 (이베이에서 다운한 사진)

안녕하세요 신입회원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몇년전에 전주방으로 회원가입을 하였고 - 당시에는 아일랜드 거주하였을때 임, 이번 8월에 독일에서 귀국하게 되고 삶의 터를 수원으로 하였습니다 하이파이클럽을 통하여 많은 분들이 같은 취미를 즐기시는것을 보고 부러움에 대상이었습니다 혼자서 오디오를 하다 보니 뭔가 많이 부족하였고 이에 대한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하였는데 이번을 계기로 여러가지를 배우고 깨우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음악은 모든 장르를 가리지는 않으나 클래식 및 프로그레스브 락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오디오는 passlab, audiophysic, arcam, adcom이 있습니다 정기모임이 있다면 다시 한번 정식으로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입 회원 소개 드립니다. 1. 성함 : 박 정 현 님 2. 주소지 : 수원 영통 3. 연락처 : 4. 보유 기기 : 좋아하는 기기 : 5. 좋아하는 장르 : ==> 박 정현 님 ! 상기 내용에 대하여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요즘... 집에서 AR3 스픽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수경방 회원님들도 티볼리 라디오는 많이 보유하고 계신걸로 알고 있구요. ==> 티볼리 모델 원 : 헨리 크로스 유작 ..맞지요? : 소리 경향이 AR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ar사를 창립한것은 애드가 빌쳐와 핸리 크로스 입니다. 그러나 크로스는 60년대초에 KLH라는 별도의 회사를 공동 설립하면서 ar사를 떠나게 됩니다. 따지면 이전에 만들어진 ar1은 크로스가 제작에 공헌한 부분이 더 많습니다. 빌쳐는 돔형 유닛을 개발하여 ar3을 만들었고 ar턴테이블을 개발하였습니다. 크로스가 회사를 나간 이후 빌쳐는 여기서 유닛을 더 개량하여 완성된 스피커로 발전 시킵니다. 이전의 ar1,ar3를 우퍼 콘지와 엣지를 개량한 것으로 바꾸고......ar2시리즈를 개량하여 ar2a,ar4,ar4x를 출시 합니다. 그러나 60년대초 빌쳐의 최대 개발품은 62년도 발매된 ar턴테이블 입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빌쳐는 67년 ar회사를 텔레다인사로 판매하여 버립니다.

오늘 짬을 내서 전 상진 고문님 ..수소문하여 거처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 역쉬 음악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신 분 이시죠.

요즘,,, 수경방 정회원 들이 먹고 사느라 쪼금 바쁘시는 것은 모두다 아는 일이고.. 수경방을 앞/뒤에서 지켜 줘야할 고문님들의 행방이 묘연 합니다. 특히, 근처에 계셨었던 전상진 고문님의 행방을 찾을수가 없어서 궁금합니다. ==> 혹, 근간에 연락 하셨던 분 계시는지요 ? - 임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