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는 부산 인데요 제가 2001년 10월에 모 샾에서구입 한 밀레니엄 오토가 혹시.....아닐까요. 일본에서 발표이후 무척 갈망하다가 모샆에서 연락이와서 불이나게 앞뒤 가리지않고 들여왔으며 지금까지 잘듣고 있읍니다. 저는 탄노이아덴.스털링.GRF메모리.에딘버러.웨스트민스터R.로얄.미니오토. 코너요크(레드오리지날).오토그라프(실버 김X중통).현재의 밀레니엄으로 까지 25년이 걸렸고요, 이제서야 제생각으로는 제데로된 소리를 듣는것같고 아주만족합니다. 만약 이오토가 서만석님의 그것이였다면 덕택에 좋은소리를 듣게되어서 고개숙여감사드림니다.로얄HE소리와의 소리경향도 궁금하군요. 정말감사합니다.즐거운 음악생활 하시길빕니다.
너무나 반갑읍니다 이런곳이 있는지 첨 알았네요 다른데는 많이 있던데..... 여러 고수님들하테 배울것 밖에 없는 사람이구만요 그라고 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 창단식[?] 안한다요 저는 목포서 그냥 하루하루 보냄시롱 살아요 오시먼 잎삭주그라고 아시죠 *제 주량은 잎삭주1.5뱅* 못 오시게하는 뻥이 아니라요 그뒤끝땜시 여그까지 저는 음악듣는일이 너무 좋아 대학2학년때 산스이AU717인티앰프를 납부금으로 서울명동영일전자서 사버린 사람으로 참 한심하다는 생각을 일찍부터했읍니다 그러나 개버릿 놈줍니까 요즘 근질거려 여그저그 kT에 실적오리는중입니다 전남,광주회원 여러분 가입 인사 받으소서 앞으로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감사,감사 합니다. ㅖ.ㄴ[좌판을영어로해야되는데 술달못] 모임이 있으
예전부터 광주에도 동호회가 활성화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였던 오디오초보입니다. 아직도 배우는 자세이고 실제로도 배우고 있는중입니다. 그리고 아직은 귀가 얇은지라 이말에 우왕좌왕 저말에 우왕좌왕하는 형편입니다. 하지만 이곳 하클에서 만난 동호인분들의 도움으로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지 않고 현재에 도달한것이 저에겐 큰 행운이라면 행운입니다. 오디오 하면서 이런 좋은 분들을 그래도 온라인이나 전화를 통해 가끔뵐수 있어 너무나 좋았습니다. 앞으로 우리 빛고을 광주를 비롯 전라도 지방에서도 동호회가 활성화되어서 많은 교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주 이 게시판을 통해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럼 편안한 저녁되십시오. 기러기 올림
로얄이 황제라..... 음..... 뭔가를 이제 느끼는 몬양이군... 만돌이가 느끼는 궁극을 일청하라.... 기대가 되는구먼.. 쩝... 언제 들어보나...
빛고을에 계신가 보군요. 빛고을에서 한분 한분 글을 올려주시니까 무척 반갑습니다. 동호인이 많이 계실 것 같은데 아직 기회가 닿지 않아서 모습을 보이지 않으실 따름이라고 생각됩니다. 순천, 광양 부근에서 불을 지폈으니까 앞으로 광주에서 활활 타오르게 되길 기대합니다. 기러기님께서 광주에서 불쏘시게 역할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앞으로 이곳에서 음악감상회가 있을 때 방문도 해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서만석님의 배꼽빠지는 무용과 노래를 들으실려면 필히 참석해 주셔야 합니다.ㅎㅎ
열리지 않는다는 만석님의 의견이 있어서 저도 시도해본바 열리지 않더군요. 제가 열리는 주소로 올려봅니다. http://audiomania.netian.com/ 알텍601C 스피커를 이리저리 요리하는 솜씨에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지난번에 앰프를 조금씩 조정할 때 마다 상당히 다른 소리가 나는 것을 들으면서도 감탄했지만 앰프를 제작하는 분들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그나저나 다음 음악감상회 때도 그 무거운 넘(앰프)을 음악감상실로 옮기는 것은 제 차지겠죠? 아~후~ 하루빨리 3학년 회원이 들어와야 저도 짐꾼에서 벗어날텐데.. 조물주님 올해는 부디 광양음악감상회에 힘좋은 3학년 신규회원이 가입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세요.. 세요.. 세요...♪♪
만석님의 300B 와 로얄과의 매칭된 음색이 매우 궁금합니다. 물론 천상의, 궁극으로 향하는 音이 흘러나오겠죠. 이용구 총무님이 만드셔서 재작년 12월에 저의 집에 들인 300B 도 메모리와 어울어져 이젠 제법 농익은 소리를 내주는군요. 근데 민장님, 중년여인의 농염함과 아래의 신음과는 무신 관계가 있는지요 ? ^ㅡ^
모습이 보이는듯 합니다. 히히.. 숙성이라고 하다보니 익어가는 포도주 생각나네요.ㅎㅎ 지난번에 신상근 형님댁에서 노틸러스801을 10cm 옮기고 음장감이 너무 차이가 많이 나서 놀랬지만, 만석님의 300b는 이용구 총무님이 심혈을 기울여 만드신 만큼 시간이 갈수록 좋은 소리가 나올걸로 짐작은 했었습니다.. 당나귀 귀로 들었을 때 좋다하니 저의 막귀로는 당근 황홀한 소리로 느낄게 틀림 없겠지만, 이번달중에 지난번 빌려온 자작 스피커도 반납할 겸 시원잖은 디카지만 한방 찍으로 갈까 합니다. 당근 제작하신 이용구 총무님과 동행해야 겠지요만.. 더 숙성되고, 더 완숙되면.. 무르익은 중년 여인의 농염함을 연상시킬 소리로 변화될까요?? 이런 저런 다양함을 모두 받아줄 넉넉한 앰프로.. 아
박인수가 리메이크하여 우리에게 너무나도 친숙한 “봄비”와 김추자가 리메이크하고 이정현이 영화 주제가로 불러 잘알려진 “꽃잎”의 오리지날 버전이 들어 있는 희귀음반이며 한국 대중음악의 명곡들을 최초로 취입한 가수 이정화의 명반을 최초로 CD로 만든음반. 싸이키델릭한 음악품에 빛나는 그녀만의 목소리는 우리에게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신중현작품집: 이정화 - 싫어 봄비 꽃잎 마음 (추천) 신중현작품집: 김정미 - 바람 신중현작품집: 김정미 - NOW 신중현작품집: 김추자 - 늦기전에 신중현작품집: 펄시스터즈 - 나팔바지 / 님아 신중현작품집: 신중현 & 더 멘 - 거짓말 / 아름다운 강산 (추천) 마치 ’60년대 혹은
愛鄕의 도시 光州(빛고을)에 사시는 윤성현님 반갑습니다. 문화 예술에 깊은 愛情을 가지고 있는 光州.... 그곳에 사시는 윤성현님 또한 크게 다르지 않으리라 미루어 짐작해 봅니다. 윤성현님! 앞으로 전광방에서 많은 활약 부탁드립니다. 자주 뵙기를 희망하며.... 순천에서 解語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런~ 전남 광주방이 생겼군요. 요즘 통 하클에 들르지 못한 관계로 어떻게 클럽이 돌아가고 있는지 몰랐었는데 오늘 간만에 접속해서 보니 전광방이 생겼군요. 축하드립니다. 항상 광주에는 이런 모임이 활성화 되지 못한것이 못내 아쉬웠었는데 이 방이 생겨서 너무나도 기쁩니다. 앞으로 좋은 의견과 모임이 활성화되길 기대하면서 저도 이방에서 여러 선배님들을 자주 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그럼 행복한 하루 되세요. 기러기 올림
아니 주현욱님... 축하메시지를 넘버 3에다가 달아놓으시니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준회원으로 가입하시니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자주 들으셔서 좋은 말좀 만이만이 해주십시오.. 저희 전광방은 항상 좋은말에 목말라 있습니다.. 언제나 촉촉한 단비를 주시기를..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100TH 소리를 꼭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회장님께서 대단하시다고 하니 그 위용은 보지않아도 듣지 않아도 충분히 알것 같습니다. 만약 만듬새까지도 예쁘다고 하면 금상첨화겠지요.. 우선 회로도를 좀 보려고 회장님의 사이트를 접속하였는데 전혀 연결이 안되네요.. 다음 기회로 돌려야 겠습니다.. 알텍 610C, 제가 들어보니 아주 좋은 스피커 였습니다.. 작은 통에서 아주 풍부하고 델리커시 풍부한.. 선명하고 시원하면서도 굴곡이 좋은 음악이 튀어 나왔습니다.. 다른 알텍보다도 만듬새도 좋고.. 회장님 언제 초대한번 해주시죠.. 100TH에 알텍 610C의 찰떡같은 궁합으로 음주가무를 취해보고 싶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서만돌 올림
'남해'라는 얘기가 나와 반가워서 한자 적습니다. 전 수경방에서 활동하고 있구요... 고향은 남해입니다. 구정때, 남해 내려갔다가 '스포츠파크'에 갔다 왔습니다. 유소년 축구경기등 축구경기장으로 유명해지고 있는 곳이죠...^^ 그곳에서 바다 건너도 보이는 광양재철소도 보고 왔구요... '스포츠파크'는 큰 배가 들어가도록 바다속 땅을 판 것을 메꾼 간척지로 만든 축구장이라네요. 여튼 저도 준 회원으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반 쪽은 고향에 가있으니까요...^^ 다시 한 번 더 축하드립니다.
저는 지금 최근에 구입한 ALTEC 601C 스피커 길들이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제가 자작하여 보유하고 있는 진공관 앰프 2A3 싱글, 845싱글, 100TH 싱글, KT-88 푸슈풀 등 모두를 601C 스피커에 맞추어 바이어스 전압, 피드백 등을 조정하였고 별도로 ALTEC 601C를 위해 ALTEC에서 즐겨 사용했던 6L6GC(7581A/KT-66) 푸슈풀을 급히 제작하여 자작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100TH의 영롱한 불빛이 그리워 6L6GC를 떼어내고 100TH를 물리고 지난번 민장씨의 도움을 받아가면서 했던 바이어스 조정법과는 달리 역발상으로 플레이트 전류를 낮추는 쪽으로 다시 조정하였더니 그 결과는 이렇습니다. 아마 만돌씨가 그리워 하는 WAVAC의 HE-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