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FICLUB, High-end Internet

드리프트 멋집니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4TshFWSsrn8      Ken Block 출생 1967년 11월 21일, 캘리포니아 롱비치 소속 Monster World Rally Team 랠리 드라이버, DC Shoes 공동 창업자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교정... 바람에 날리는 낙엽을 밝으며 상념에 잠겨 인생을 고민하던 시절 저희 대학에는 닭다방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닭다방이 용됐네요~ ^^ 멋지게 리모델링을 해서 커피숍으로 태어났더군요..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가서 가을 바람 맞으며 데이트도 해보고 싶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싶어지네요~ 멀리 안가셔도 가을 정취 느낄 수 있으니 틈날때 들러보세요~ ^^ 오랜만에 분수 보면서 머리도 상쾌해지는 즐거운 경험 해봤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전전방 경사가 있어 기쁜 소식 전해드립니다~ 10월 23일 (일) 오전 11시 전주 썬플라워 웨딩홀 4층 컨벤션홀 에서 강선규 회원님 장남의 결혼식이 거행됩니다~ 인생의 가장 큰 경사 함께 축하해주시고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성원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잡스가 병원 들락거리는 거하고 암환자 스런 외모때문에 다들 암투병 중으로 생각들 하고 계셨을 텐데(그래도 언론 통제를 상당히 잘 했지요) 결국 CEO 자리 넘겨 주자마자 사망하네요.  지금이 잡스 인생에서 제일 잘 풀리는 때인데, 재산은 8조 7000억이라더만요, 건강이 안 도와줘서 꿈을 다 펴지 못하게 됐네요.    저는 애국자(?)라서 애플 제품이 하나도 없지만, 사실은 돈이없어섴, 저희 직원 교육 교재 중 하나가 잡스가 프리젠테이션하는 과정을 책으로 역은 거 입니다.  물론 제가 먼저 읽어보고 누구와 협상을 하거나 설득을 해야할 때 어떻게 해야할 지 많은 도움이 되겠다 싶어 교육 교재로 선정했지요.   &nbs

10월이 되니 주위의 나무들도 옷을 벗을 준비를 하고있네요~ (흔히 옷을 갈아 입는다고 하는데 제가 봐서는 가을되면 옷을 벗는거지 갈아입는 건 아니더라구요~ 물론 옷벗기 싫어하는 나무들도 있긴 하지요~ ) 아침 저녁 찬바람이 머리를 상쾌하게 해주고 이럴때 멋진 음악이 함께 하면 진정한 가을남자.. 가을여자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 독감예방접종도 시작했던데 독감 예방되도록 주사 한방 맞아주시는 것도 좋을 거 같고 무엇보다 평소 스트레스 잘 풀면서 피로하지 않게 하고 위생관리 잘하는 것이 중요할 거 같습니다. 2011년 10월은 모든 회원님들 시월의 어느 멋진날이 아닌 매일 매일 멋진날 되시길 바랍니다~~

이런 이유땜일까? ...  

올 여름 지겹도록 비만 오더니 이제 가을을 맞아 맑고 높은 하늘을 볼 수 있어 기분이 상쾌해지는 날들 보내고 있습니다.   짜장 번개를 할려고 했는데 번개를 칠 여건이 안되고 계속 시간만 흘러가고 있어서 송구스럽게 생각하구요....  9월달에 못하게되면 10월달로 미뤄서라도 맛있는 짜장을 위한 모임을 준비하겠습니다. (짜장면 먹는게 중요한 건 아니고 잘들 지내고 계시는지 얼굴 보는게 중요한 거니깐요..)   저는 최근 제 스스로의 생각에 지금껏 제가 해왔던 수술 중 가장 멋진 수술을 성공하고 기분좋은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수술을 할때는 순간의 실수나 판단착오로 큰 수술을 망쳐버릴까 두렵고 힘들었지만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치고 나서는 마치 산모가

책을 상재했다는 표현이 있습디다. 그냥 책을 냈다는 말인데, 상재에서 재(梓)는 가래나무를 뜻한다네요. 옛날 중요한 책을 만들 때 고급 목재인 가래나무를 사용한 데서 유래했답니다.   매번 딱딱한 출판사에서 책답지 않은 책은 여러 차례 냈는데.... 이번 재밌는 출판사를 통해 문고판으로 책을 내고자 합니다.   문고판인지라 모양새는 대중서를 지향하는데 대중서라 치부하기에는 내용이 지랄같은지라...   판권지라고 하죠? 연휴 전에 피디에프(pdf) 파일로 최종 수정을 하라하여 연휴가 연휴답지 못했습니다. 늘 그런 것처럼...   과연 판권지에 적힌 날자에 맞춰 책이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혹여 지나치다 눈에 띠거들랑 살며시

왜 추석을 가을추 저녁석을 썼는지 궁금해지는 추석입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고 했다는데   올 한가위는 아직 수확도 제대로 되지 않아서  옛날에 추석이 이렇게 빨리오고 올 여름처럼 비와 냉해가 심한 여름을 지낸 추석은 추석을 맞이하는 마음이 많이 무거웠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요즘엔 추수가 끝나지 않았어도 쌀 떨어져서 걱정 하지는 않아도되니 얼마나 좋은 세상입니까?   복 받은 세상에 살고 있음을 감사하고 세계 곳곳에서 전쟁과 격변으로 많은 사람이 고통받고 있는데 물론 우리도 보이지 않는 전쟁이라면 전쟁을 하고 있지만 그들 보다 편하게 살 고 있음에 우리를 이땅에 태어나게 해주신 조상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한가위라... 달 대신 감을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한가위라... 감 한 바구니 가득 가운데 놓곤   옹기종기 모여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는 한가위되소서      

    불혹의 나이를 넘어서 그냥그냥 살아가는것이 심심해서 3년전에 시작한  공부의 결실을 오늘에야 이루었습니다. 뭐 대단한건 아니구요^^   친한친구가 소방설비 공사업을 하는데  소방설비관련 기사 자격증이 유망하다고 하여서 2008년에 공부를 시작했습   니다.   소방설비라함은 건물을 지을때 기본적으로 갖춰야할 화재발생시 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하는 설비인 경보기,   스프링클러시설, 이산화탄소 소화설비, 청정소화설비 등등...  이런것들을 시설하는 일입니다.    국가기술자격도 소방설비기사(기계분야),와 소방설비기사(전기분야)의 두가지를 취득해야됩니다.   그래서

9월이 되버렸습니다. 아침에 글 올릴려다가 정신없이 지나가는 바람에 이제야 글 올립니다. 9월에는 짜장 번개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 예전에는 짜장면 하면 촌놈이고 자장면 해야 표준어 사용하는 교양있는 사람이었는데.... 이제 짜장면이 표준어로 등극을 해서 짜장면이라고 해도 촌놈 아닌게 됐습니다~ ^^ 짜장면을 좋아하고 자장면은 싫어했던 사람인지라... 오늘 저녁은 혼자가서 간짜장 먹고 왔습니다. 9월에는 짜장면 표준어 등극 기념 번개를 해볼테니 번개 치면 번개같이 모여서 맛있게 드셔보시게요~ 오늘 밤도 후덥지근 하네요~ 모두들 즐거운 9월 맞이하세요~~ (제가 계속 달마다 시를 쓰고 있는데 9월에는 시를 못쓰고 시작하네요... 조만간 9월을 맞이하는 시를

    이사를 하고나니 전원 케이블 길이들이 안맞습니다.......그래서  멀티탭에 전원선 연결 하고 또 멀티탭으로.  ㅠㅠ 이건 도저히 안되겟다 싶어 아프리카 추장님께 SOS 를.  큼지막한  아나콘다를 보내셨군요.    ㅋ

허리케인 온다고 강제대피령 내렸다는 기사가 있는데요... 안전한 곳에 계시길 바랍니다. 피해없이 지나가야 할텐데... 자연의 힘이 정말 무섭네요.... 잘 지내세요~

오늘 8월 정모가 번개처럼 이뤄졌습니다. 갑작스럽게 날짜를 잡았는데도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여러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몸보신 정모 몸보신 정모 말로만 계속 몸보신 정모를 입에 올려오다가 오늘 드디어 제대로 몸보신 정모가 이뤄지게 됐습니다. 오늘 모임을 주최해주시고 여러 회원님들께 맛있고 몸에 좋은 하모샤브샤브를 대접해주시고 멋지게 농익은 소리를 뿜어내주는 시스템을 선보여주신 선규형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처럼 멀리서 한걸음에 달려와주신 양반장님, 이형재샘, 그리고 오랜만에 모임에 함께 해주신 반가운 채경래선생님 항상 자리를 빛내주시는 인욱형, 영준형님, 소방장님, 장교수님 모두 모두 즐거운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오늘 밤은 적당히 자제하시면서 사고(?)치시고 더욱 건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