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so beautiful To me You are so beautiful To me Can't you see You're everything I hoped for You're everything I need You are so beautiful to me You are so beautiful to me You are so beautiful To me Can't you see You're everything I hoped for You're every, everything I need You are so beautiful to me 이곡을 씨디에서 추출 하여 컴에 저장을 했는데. 어떻게 첨부를 하죠?
강선규 부장님 사모님 (형수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헤헤 강부장님 오늘 저녁 즐거운 , 행복한 시간 가지시길.... 부럽다..
몇일간 실컷 놀고서 오늘은 출근..... 오랫만에 컴앞에서 몇자 끄적거려 봐야징! 아래에 소개한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3막에 나오는 비올레타의 아리아 입니다. 제 3막은 사육제의 날 아침, 어슴푸레한 비올레타의 침실 장면, 알프레도의 아버지 제르몽의 편지를 읽고 있습니다. 제르몽이 편지로 아들은( 알프레도) 지금 외국에 피신해 있으며, 그간의 사정을 모두 이야기 했으니 곧, 너에게로 돌아갈것이라고 하자, 비올레타는 " 늦었어.....라고 하면서 흐느끼는 장면입니다 이곳이 라 트라비아타 중 가장 아름답고도 슬픈 멜로디 입니다. (여그서 부터 손수건 두장 준비 허시고) 오보에가 쓸쓸한 멜로디를 연주하면, 그녀는 거울속으 자신을 바라 보면서, 유명한 소프라노 아
화요일(17일)아침 집을 나서서 군산-장성-광주-석곡-다시광주-18일 화순-나주-영암-해남 -목포를찍고 이제서야 도착했습니다. 내일 또 광주 가야 되는디.. 불쌍한 트라제, 눈퉁이가 찌그러졌는데 치료도 못하고..오늘도 추운데 노숙을 하고 있습니다..언제나 유랑생활이 끝날지, 전생에 집시였나봅니다.. 성님, 그리고 누님(?)들 안녕히 주무세요. 언제 섭외부장형님 소리도 들으러 가야 헐텐데, 제 805 밥먹인지도 언젠지 생각이 안납니다.
이번 주말을 좀 의미(?)있게 보내기 위해 약간의 작전을 썼었는데 오늘 아침에 허무하게 무너져 벼렷네요. 토요일에 큰놈 이빨 치료를 핑계삼아 와이프와 애덜을 상경 시키고 대천에서 의미있는 주말을 보내려 했는데 오늘 아침에 와이프왈 `토요일에 서울 않가기로 했어요`. 띠용~~~~~~~~~~~~~~~~~~ 작전 2호를 만들어 주세요.
중고를 사실때는 생각을 잘 하시 사세요.(제 경헝으로) 중고를 구입했는데 소리가 이상해서 멘장님 한데 점검을 했는데 좌우 스테이지가 맞질 않는다고 해서 점검을 했는데 멘장님 왈 파워 출력관 두개가 수명을 다 했다고 하고 파워관이 두개가맛이 갔다고 하고, 드라이브단이 저승이 갔다고 해서 서울 본사로 올려 보냈더니 진단이 너무 정확히 나왔습니다. 치료후 너무나 정확후 나옵니다, 그리고 이제는 보입니다....위치가.. 근디 니그들이 알어............. 제가 이사를 가고난 후에 제대로 보여 줄겁니당..... 기대하시길......
지난 2월 2일 소리방에 들렸다가 뵙게된 기수님과 시영님입니다.. 맛난 탕수욕도 먹고. 짜장면도 먹었더랬지요..^^ 로모는 역시 색깔맛이라서, 사진느낌이 스캔한 사진에선 잘 안살지만. 실제로 보면 아주 예쁘답니다.. 원제목은 홀쭉이와 뚱땡이였으나.... 두분이 삐지실까봐서... 그냥....ㅋㅋㅋ 특히 기수님의 옷색깔이 제 맘에 쏘옥 든답니다. 두 분 다음에 만나뵙게 되면.. 드릴께요..
어제는 블루노트에 다녀왔습니다. 같은 아파트 같은 층에 사는 3집 식구(저, 영준 회장님, 회장님 앞집 제 친구)들과 여기에 양규식 형님(회장님 턴테이블 셋팅도 겸하러) 이렇게 갔더랩죠. 원래는 남자들끼리만 갈예정 이었으나 주말이라 가족들이 같이 해야 한다는 회장님의 엄명(?)덕택으로 우리가족과 친구가족 모두 참석 할 수 있는 영광이 있었습니다. 도착하니 바비큐 그릴에서 돼지고기가 지글지글 기름이 빠지고 있었지요. 먹는 이야기는 나중으로 미루고 일단 입구에서 문을 열고 들어가니 진돗개 4마리가 우리를 환영 해주고(개를 좋아하는 둘째아들은 입이 딱 벌어져서 다물어 지지를 않더군요) 일단 회장님으로부터 간단한 집 안내 받은후에 사모님들은 마당에서 아이들과 진돗개들과 어울려 놀게 하고 우리는 일단 음악실
흐흐흐 이*면 선생님을 찿습니다 왜 연락이 이렇게 안되어요? 익산에 계시다는데.... 휴대폰도 꺼져있으시고요 내일 아침 일찍 출발하실라믄...... 실**드는 다 이쁘게 포장해놓았시유^^ 연락주세요 착한 저는 거시기 4층에서 음악 듣고 있..음.(舊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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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클 회원님들 다들 멋지셔서, 오늘 초코렛 복이 넘치시겠죠^^ 즐거운 발렌타인데이 보내시길 바랄께요.^^
주은씨 저도 잘은 모르지만 지훈씨 말씀도 맞구요. 저는 호환되는관을 이쪽 싸이트에서 검색해서 구입해본적은 있습니다.참고하세요.http://www.audioparts.co.kr/
의료기기 하나 잡으시려고요? 그러다 수피카에서 초음파 나오면 우짜시려고,일반적으로 군용 정밀기기와 의료용 정밀기기등에는 고급 부품이 들어가죠,가끔씩인터넷에 등장하는 외제 부품및 진공관들 판매하는경우 이러한 장비들 해체 부품들이 많죠,그리고 그 트랜스가 입력과 출력이 맞아야 쓸수 있을텐데, 단순 복권 차폐트랜스면 당상인데 테스터로 출력쪽 체크해 보세요,쓸만하면 나머지 기계들도 국산 부품으로 교체하고 씰만한것 추출하여 이번기회에 앰프 자작 동호회로 업종전환?..(제전화번호:011-776-8368입니다)
전 별로 기계엔 관심없고 또 고장날까봐서, 만지작 거리는 일 따윈 절대 하지 않는 기계치입니다. 설명안드려도 기계치라는 인간들이 어떤 족속인지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런 제가 어이없게도 진공관 프리를 쓰고 있습니다만, 제품명은 오디오리서치 MODEL LS 2 입니다. 오늘은 뚜껑속을 들여다 보고 있으니, (열어볼 생각은 못하고.^^;;) 진공관 한알이 박혀 있군요.. 하이브리드 방식 머 이런것 이라는 생각이 언뜻 들기도 하고 말이죠. 여기에 쓰인 한알의 진공관의 이름이 무엇일까요? (텔레풍켄 각인은 뚜렷이 보이고 아래글씨에는 E 188 CC
아침에 진료중에 커다란 택배 박스가 하나가 제 방으로 들어가는 것이 보이더군요. 나한테 올게 없는데. 무얼까 궁금해하며, 환자 얼른 보고 방에 들어가 박스를 보니 이주은님의 이름이... 3권씩이나 보내주시다니 고맙습니다. 잘 사용하도록 하죠. 보답으로 복사시디라도 선물하겠습니다. 다음 모임에 만나게 되면 그 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