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인경방의 발전을 위해서 배려해 주시는 원창석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저녁 7:30까지 부일식당에 모여서 식사를 하고 원교주님댁에서 시청회를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공지가 촉박한 관계로 일단 관심 있으신 경인지역 오디오파일들께 유선으로 일리실 분들이 있으면 알려주시고 창방정모이므로 회비는 각자 형편에 맞게 준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일식당이라는 곳을 모르는 분들이 계실것 같으니 부일식당 위치를 잘아시는 최재일님이 약도를 켑춰하셔서 정모 위치를 올려주시길 부탁드리며 원지응님께서는 디카를 꼭!!!!!!!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음악에 대한 열정을 공감하고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락처 신정식 017-301-56
안녕하세요.원 창석입니다. 이번 금요일 즉 6월 18일 저녁 8시부터 저희 집에서 시작될 모임에 대해 간략히 말씀 드립니다. 제가 마땅히 저녁까지 대접해 드려야 하오나 가족들이 모두 출국하는 관계 및 비좁은 주거여건으로 가급적 저녁 식사는 하시고 오셨으면 합니다.부득이하게 못하고 오시는 분들은 다과나 안주로 요기하셔도 좋으나 건강을 생각하셔서 간단하게라도 식사를 하시고 오셨으면 하는 것이 작음 바램이구요.방장님이 정식으로 공지하시면 좋겠지만 저희 집 인근에 구 현대백화점인 현대몰의 맞은 편에 놀부보쌈이나 등촌칼국수 혹은 부일정육점에서 1차 회동을 하시고 2차로 저희 집에서 간단한 다과 및 주류 그리고 음악 듣는 시간으로 마련하고자 합니다. 가장 현실적인 제안인 것 같으나 저녁까지 모시지 못해 개인적으로
어제는 지인들과 진공관 파워앰프(허리케인)를 매뚝하기위해서 셜에 다녀왔습니다. 성함이 주현X님 이였고,,수경방 회원이시더군여,,, 음악을 들어보면서,,이러저러한 이야기보따리를 풀어 보다 보니,, 인경방 전경명님과 원창석님에 대해서 잘 아신다 하더군여,,^^* 더욱 반갑기도 하고,, 세상이 참으로 좁구나! 하는 생각도 들더군여,, 요즘들어 많이 느끼는 점중에 하나가,,요됴하는 분들이 매우 한정되어 있고, 저변이 많이 죽은 관계로, 다리건너 한둘만 지나면 대부분은 아는 사람들 이더군여,,ㅜ.ㅜ 좋은건지 나쁜건지,, 참으로 세상 좁군여~!
제가 쓰고 있는 조촐한 시스템입니다. 제가 찍은것이 아니고 ,,다른 싸이트 동호인께서 찍어 주신것이고 저는 이것으로 장터에서 중고거래용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스피커 : 제엠랩 `마이크로 유토피아` 프리,파워 `마크28,27.5L 씨디피 `티악vrds25xn과 와디아 dac12 튜너 `마란츠 125` >>>>>제가 젤 아끼는 튜너임. 마지막으로 최고의 하이엔드 작품,,,,, 소생의 아들넘 입니다.
집에 배달되기로 한 대리석과 파워코드 그리고 오가와 헤드셑이 궁금해서 몇 곡 듣고 잽싸게 집에 왔다. 술먹구 가라는 데 정말 맥주 생각이 너무 간절 했다. ------------------------------------------------------------------------ 이어서 계속 → 일은 일이고 에구 모르겠다. 조물딱 거려서 던져 놨으니까? 팀장이 알아서 하겠지 뭐 ^*^ 지가 일은 잘 못해도 스피드는 한 스피드 하거든요 조직생활 손자병법 “아리까지한건 빨리 윗사람에게 던져라” 암튼 계속 최보디에게 택시비 삥듣어서 집에도착하는 저녁 10시가 조금 못된 시간 경비실에 배달된 대리석을 찾았는데 오잉! 와이리 무겁노 4t 60 × 50 짜리가 원래 무
강화처사님 이제사 오셨군요. >>>환영 강화처사 전병태님<<<< 전병태님은 현재 부평~~~에 근무하시는 분으로 도시가 싫어서 형수님의 강력한 빽태클을 넘고 강화전원으로 들어가신 의지의 인천인 입니다. 보잭 400을 VTL로 맛깔나게 울리시는 분으로 강화전원에서 바비큐 파티를 할수 있게 됐읍니다. 오디오에대한 열정도 대단하시고 하해에 같은 넓은 아량의 소유자 이십니다. 이제 강화 인경방에 올랐으니 비로서 인경방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 부탁드리고 자당어른 빠른 쾌차 기원 합니다. Diego
이번 정모에 예상외로 많은 분들이 참석하실듯 합니다. 항상 장소의 협소함(소스로 도배를 해서리,,,)을 주장하셨는데,, 약 10분 내외가 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그래도 가능할지 염려 스러워서 조심스럽게 원창석님의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그동안 신정식박사한테 자주들었지만 이렇게 들어와보니 매우 활기찬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론 모친病中이라 여의치 못했습니다 해서 퇴원해서 저희집에서 신선한 야채와공기마시고나서 많이 해복되었습니다 방장으로 신박사가 떡하니 앉아있으니 든든합니다 교주 어쩌구하는데 그건 감이 통안오고 하여간 동참하여 음악을 듣고싶은 인천에 한사람입니다 요아래 글보니 원선생님이 우성아파트에서 정모한다카니(18일금요일) 코앞인데 참석해보고싶습니다 하이엔드니 빈티지니 뭐이런거 잘모릅니다 알수록 더모르는게 오디입디다 그냥 좋은 음악은 사람마음을 편하게 해주더라구요 한동안 신박사집에서 시름을 달랬는데 이제 여러분하고 어울리게 되나봅니다 사실 많은 사람하고 어울리는게 부담스럽기는합니다 또는 정도에
창방정모때 베스트 멥버쉽 방원에게 드릴 아주쪼그만 선물 아크로텍 발란스 케이블 입니다. diego
방장님^^ 다른것이 아니고,,이제 인경방 출범식도 얼마 남지 않았고, 해서리 한가지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게시판 맨윗줄에 회원목록을 간단히 쓸수 있는 칸을 마련했으면 어떨까? 싶어서 의견 올립니다. 간단한 주소(자세히 말고)와 하시는일, 기기조합등,, 자기가 자기 자신을 간단하고 재미있게 쓸수 있는 칸이 있었음 합니다. 그 글들을 보면서 회원님들의 간략한 정보와 인적사항등을 파악 할수 있게 그런 공간을 만들면 어떨까 싶습니다. 현실적으로 가능한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만,, 형식이 어떤 형식이던간에,,,좀더 친목과 화합을 다루는 인경방을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제도적 장치가 될수 있다는 생각에서 몇자 적어봅니다.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오니,,, 크게 마음쓰실 필요는 없을
안녕하십니까?원 창석입니다. 주말은 가족과 함께라는 대부분 회원님들의 바램에 의거 6월 18일 금요일 저녁 저희 누옥에서 저녁 8시부터 번개를 시작합니다. 이번 모임은 정모를 위한 사전준비 및 얼굴 못 뵌 회원님들과의 간간한 상견례 자리이오니 가급적 많은 회원님들이 오셔서 자리를 및내주시기 바라옵고 이미 말씀 드린 바와 같이 집이 좁아 가급적 불편하시더라도 감수해 주셨으면 합니다. 원 창석 배상 장소는 이미 말씀 드린 바와 같이 산곡동 우성 아파트 4차 404동 입니다. 제 휴대전화는 011-747-9419입니다.
이번주 부터 다음주 23일까지 회사일이 쪼까 꼬인게 있어서요 (H합섬 법정관리 정리채권 관계 일로~~~~ 어쩌구~ 저쩌구~) 미리미리 말씀 드리겠습니다. 암튼 이번 주에 원교주님께 벙개를 주관해주셔서 감사하고요 당근 본인 참석합니다(H합섭 공장 폭발하든 말든) 인경방 창방 정모는 6월 25일이나 26일 하는 거로 했으면 하는 저의 작은 소망이구요 아울러 지극한 것이 있다면 아무래도 방 타이틀이 인천을 중심으로 하는 모임이다 보니 극히 인천다운 곳에서 정모를 했으면 합니다. 저는 북성동 차이나타운에서 인당 얼마짜리에 뻬갈을 먹었으면 합니다. 시간은 금요일이면 오후 7:30정도가 좋겠구요 토요일이라면 5:00정도가 좋을 것 같읍니다. 그러면 이번 원교주님 인경방창방기념준
제귀가 이상한건지 어제 cdp를 와디아16에서 그리폰 아다지오로 바꾸어서 청취한결과 제귀에는 와디아16이 더 좋은것 같았읍니다.10년도 더된겄인데 요즘 샵에서 또는 회사마다 화려한문구를 자랑하는 96KZ 24bIT 어쩌구. 근데 제귀에는 16이 더 좋은거 같으니 CDP 업그레이드는 같은계열로 해야되나 하고 고민이 많습니다.물론 그리폰에서 나온 미카도는 좋더군요. 고넘이 돈이 왠수지. 쩝..입맛만 다시고... 그냥 와디아16에 컨버터를 걸어보는것은 어떠한지요. 아님 860을 구해보는것은요. 요즘 CDP 업그레이드에 잠못드는 초보회원이...
안녕하세요.원 창석입니다. 다름아니오라 6월 19일 토요일 저녁 6시부터 저희 집에서 간단히 번개를 하고자 합니다.이미 오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집이 무척 좁아 많은 분들을 모시기도 힘들지만 제가 3주간 독수공방을 해야 하는 처지라 그리고 그간 뵙지 못했던 분들도 뵐 겸 번개를 개최하고자 하니 참석 가능하신 분들게서는 리플을 달아 주셨으면 합니다.회비는 없고 혹시 별도로 드시고 싶은 것이 있으신 분에 한 해 음식물 지참은 무방합니다.^^ 원 창석 배상 일요일 제가 산행이 예정되어 있는 관계로 과도한 음주는 사절합니다.^^
인경방 가족여러분 안녕하세요 기분좋은 월요일 아침입니다 (말로만 책상 앞에 있는 서류 보니 앞이 깜깜) -------------------------------------------------------------------- 금요일 오후 주말을 기다리는 마음이라 시간이 안간다. 오랜만에 금요초대석 모임을 하기로 했다. 주문한 파워암프 대리석이 발송됐다는 문자를 받고 오후 6시 땡 되자마자 뒤도 않돌아 보고 줄행랑 쳤다. 동기들이 오늘 날도 더운데 시범상가 비어비어에서 육포나 뜯자는 말에 한때 흔들렸으나 들어오지 않았다. 용산 S샵 권 작두님 음반가게로 가기 전에 신관 H샵에서 핏셔단자 4개를 샀다. 우라질 단자 4개에 몇십만원 오됴쟁이 주머니는 황금주머니냐 (아무래도 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