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FICLUB, High-end Internet

요즘 쓰던 알텍을 내치고 모고수님의 조언으로 시스템 판갈이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무거운 앰프도 아니고 북셀프스피커,소스기 정도를 한동안 좀 옮겼는데 몸이 안좋은 상태여서 그런지 그만 허리에 탈이 나고 말았습니다. 오래전 허리 때문에 몹시 고생한 적이 있어서 걱정이 좀 됩니다. 근데 아직도 힘 써야 할일이 있으니 어떡하죠. 스피카 스탠드를 돌로 하려고 주문했는데... 혹시 돌덩어리 필요하신분 저하고 같이 오더할까요.

어제는 어머니 회갑 가족 모임을 시내 모 호텔에서 보내고 집에 오는 데 갑자기 딸 아이가 브라암스 교향곡 3번을 듣더니 집에서 듣던 JANE BIRKIN의 노래와 같다고 이야기해서 집사람과 제가 화들짝 놀랐습니다.물론 딸아이가 JANE BIRKIN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자켓을 기억하며 이야기 하더군요. 이제 4살박이 딸 키우며 무슨 자랑이냐고 하실지 모르지만 이게 다 자식 키우는 재미 아닌가라고 생각됩니다. 예전부터 쓰기 좋아하던 버릇이 있어 여기저기 낙서며 PC에 저장해 놓은 것이 많아서 갑자기 생각난 것이 있습니다. 가칭 딸에게 들려주는 아빠의 뮤직라이프라는 제목으로 워드 작업을 해서 한 편의 책(?)으로 주기로 생각했습니다. 과연 딸이 아빠의 이 졸작을 읽을지 자신의 음악편력에 참고를

어제는 다른 모임의 체육대회가 있었습니다. 간만에 족구도 하고 달리기 및 여러가지 종목에 투입되어 온종일 휘둘렀더니,,, 오늘은 아침부터 실컷 두둘겨 맞은것 처럼 온몸이 아프군여^^* 오디오를 시작하면서 ,, 한동안 운동을 게을리한 결과가 바로 나타나는군여,, 전에는 조깅도 가끔하고 볼링이다,등산이다 하면서 나름대로 운동할 시간이 많았었는데,, 이넘의 오디오를 접하면서 ,단절되더군여,ㅎㅎ 공감하시는 회원님들 ,,많으실거라 사료 되옵니다. 각설하고, 오디오,,정말 좋은 취미이고,,행복한 어른들의 놀이감이져, 여기에 반론을 제기하실 분들은 없는걸로 알지만, 건강을 위해서 운동도 병행을 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어떤 싸이트에서 잠깐 본 글귀중 이런말이 있더군여,, "최

제가 게을러서요 별거 아닌데 번거롭게 해서 죄송하고요 내일 오후나 일요일날 제가 처가에 가다가 부평에 잠깐 들리겠읍니다. 아마 일요일날이 가능성이 아주 높읍니다. 왜이리 바쁜지 오늘은 정기 산행날입니다. 회사 동료하고 북한산 종주하기로 했읍니다. 내일은 또 동네 동호인이 탄노이 켄터베리 산다고 같이 가자고 하네요 어짜피 저도 용산에 가야 하거든요 샵에서 빌린 CDP반납하러요 빨리 전달 못해 드려서 죄송하구요 조금만 참으시지요 일요일날 뵈겠읍니다. 제전번은 017-301-5649입니다. 리플에 전번 남겨주시던지 문자주시던지 전화한번 주시던지 부탁드립니다. 줄거운 주말 되십시요 그리고 빌려드리는게 아니고 드린다고 했읍니다. diego

있는지 알고 싶군여,,!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별반 차이가 없을듯 한데, 고수님들은 차이가 많다고 하니,,,참~~~~~! 최근에 와댜dac를 붙이고,디지탈케이블 또는 동축케이블을 필요로 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새로운 케이블을 구해야 하는데,,일단은 방장님이 잠시 빌려주시는 케이블을 사용하다가,,나중에 업글을 하려고 하는데,, 아는게 일자무식이여,,주먹구구식이라~~~~~~~ㅎㅎ 날씨가 많이 더워지는군여,울방 고수님들과 션한 바람이 부는 장소에서 맥주에 치킨이나 한쪽 먹었음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건강 유념하시고여~~~! 꾸벅^^*

내일 서구 검암동 컴맹 최모님 댁으로 입성합니다. 히죽~~히죽 내가 사는것도 아닌데 왜이리 좋냐 이게 완장의 위력인가 인경에 경사났다. 다음에 한번 몰려가서 두둘겨 주자고유 보디님 추카추카 diego 꼬리글 나 철원에서 군생활 할때 쓰던총이 K2인데 두루루루루루룰

안녕하세요.인경방 회원여러분. 인사가 늣어서 죄송합니다.안 그래도 원교주님 하고 전화통화만하고 만나보지는 못해서 이자리를 빌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야겠읍니다. 이제 슬슬 여름도 오고 냉면과 더불어 양주한병들고 다음인경방모임에 참석해도 될련지요? 매번 도움만 받고 냉면한그릇 사기가 이렇게 힘이 드는군요 저도 인경방에 가입할려고 하는데요 어떻게 해야되나요.

내과(인터선)가 아니고 외과(스피카줄) 입니다. 지가 전문용어를 몰르고 까불어도 하해와 같은 덕으로 용서해 주십시오 유지훈님 별고 없으시죠. 킴버 인터선은 발란스 케이블(KS-1121)을 잠깐 써봤는데요 소리 특징은 우선 따뜻하다고 할까요 분석적이고 가닥 추림을 추구하기보다는 전체적인 분위기위 하모니를 중시하는 듯 합니다.조이는 스타일보다는 풀어놓는 스타일 이랄까요? 그럴지만 퍼지지는 않읍니다. 오늘 수술할 부분은 스피커 케이블 입니다. 두근두근 그 설레임 diego

여기에 적을 둘 서구 검암동 컴맹 최모님(실명은 등장후에) 일명 보디가드님이 제이비엘 K2 5500에 대해서 문의하네요 적정가격과 소리경향 아시는분 가능한한 자세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사백 후반대에 쑈부를 보신거 같은데요 저 생각은 샵에선 현금가 500~480정도를 부르는거 같은데요 450정도가 적정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diego

1. 꺼진 불도 다시 보자 : 지금은 힘없는 사람이라고 우습게 보지 마라. 나중에 큰 코 다칠 수 있다. 2. 평소에 잘 하라 :평소에 쌓아든 동적은 위기 때 빛을 발한다. 3. 네 밥값은 네가 내고 남의 밥값도 네가 내라 : 기본적으로 자기 밥값은 자기가 내는 것이다. 남이 내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라. 4. 고마우면 '고맙다'고 ,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큰 소리를 말하라 : 입은 말하라고 있는 것이다. 마음으로 고맙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사가 아니다. 남이 네 마음 속까지 읽을 만큼 한가하지 않다. 5. 남을 도와줄 때는 화끈하게 도와줘라 : 처음에 도와주다가 나중에 흐지부지 하거나 조건을 달지 마라. 괜히 품만 팔고 욕먹는다. 6. 남의 험담을 하지 마

어제 수원영통에서 와댜dac(저가형)한넘을 매뚝해 왔습니다. 그런데 마땅한 디지탈케이블이나 동축케이블이 없어서 제대로 연결해 보지도 못하고 있군여,,에궁>>>돈이 왠수지,,,ㅋㅋ 혹시 선배님들중에 안쓰시는 케이블이 있으시면,,후배에게 싸게 넘겨주실분 있을까 해서 몇자 적습니다. 제가 필요한 케이블은 (rca-bnc동축)이면 가장 좋고,, 일반 디지탈케이블도 상관은 없습니다.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최 재 일 ----배상-----

열혈남아인 신정식님이 방장됬으니 ... 인경방은 아마 잠시후 전국지방방중 가장 활동적인 방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방장님 축하허요~ 너무 높이 있다고 아는척도 안하는건 아이재? 바쁘다 보니 김포 함넘어가는것도 힘드는구먼 아나로그 준후

하모닉 프로11 에서 킴버 3033으로 핏줄 교환 합니다. 결과는 있다가 올리 겠읍니다. 에잇~~~~ 마직막으로 핏셔젝 첼로 인터 구한다고 광고한번 하구 않되면 샵에다가 주문해야 겠읍니다. 씸플 마크 이놈은 참 특이하죠 레모잭이다 핏셔잭이다. 왜 남들 않하는거 하면 특이해 보이잔아요 괜히 좋은거 같구 선배중에 발란스 신봉자가 있는데요 이양반은 포노케이블 까지 발란스로 했읍니다. 이것도 일종의 병이죠 싸이코로직발란스히스테릭스 diego

오래 전 어느 CF에 이런 COPY가 있었습니다. 이등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습니다. 세상은 오직 일등만 기억할 뿐입니다. 현대자본주의하에서 약육강식의 정글의 법칙이 통하는 글로발 경쟁시대에서 기업이 제시할 방향을 설명해 준 CF라 기억에 선명합니다. 스포츠에서도 이런 논리가 적용되어 특히 우리나라나 과거 공산권 국가들 혹은 소위 말하는 후진국 등에서 스테이트 아마츄어니해서 세계 선수권이나 올림픽 등에서 금메달을 걸면 자손만대가 광영을 누리거나 엄청난 부를 축적하는 결과를 낳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주위를 잠시 돌려보면 오디오나 음악은 반드시 그런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오디오에서 일등만 기억한다면 지금 이렇게 수 많은 업체와 자작파가 존재할 수 있을까요? 음악도 마찬가지겠죠.그렇지 않다면 바하

아래 원박사님이 새로 드리실 빠워암쁘 땜에 고민이 많으시다네요 한방에 해결할수 있는 암쁘로 가야는데 본인이 아는게 없어서요 200후~300초 사이에 구동력 좋고 질감 좋은놈으로 추천 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소리통은 하베스 컴펙트 7인가? 뭔가? 이상 die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