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훌륭하게 다듬어진 기기입니다. 지금 신품상태로 거의 1년을 사용했는데 아직도 질리지 않는 아름다운 소리를 내줍니다. 8옴이지만 약 6옴의 평균저항이 나와사 울리기에도 그렇게 힘들지 않습니다. 고음이 생동감있고 스테이지가 넓습니다. 문제는 이 스피커는 너무 부드러워서 강한 음을 쏘는 앰프와 매칭을 시켜야 한다는 것이지요. 너무 부드러운 앰프는 소리를 너무 우유부단하게 만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정도의 스피커라면 크렐의 300i가 잘 어울릴 듯합니다. 현악기를 정말 좋아하시는 분은 적극 추천합니다. 제가 바이올린을 하는 관계로 가장 좋은 현악 소리를 찾다가 만난 스피커입니다. 참고로 저는 보우사의 인티앰프 워즈를 쓰고 있습니다. 이놈은 부드러운 소리의 계열인데... 제가 이 놈을 택한 이유는 그
모든 진공관 엠프가 그렇겠지만 클레식 원 역시 불을 끄고 들으면 진공간 특유릐 붉은(약간은 노란) 불빛이 살며시 드러납니다. 넓게 퍼지는 불빛이 아니라 작게 반짝이는,, 레베카 피존의 스페니쉬 할렘이나, 다이나나 크롤, 필리파 지오다노와 같은 여성보컬과 피나오 ,기타, 바이올린 독주곡 들과 특히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캐롤키드의 when i dream의 고역부분에서는 작은 전율을 느끼지요. 셀린 디온의 when i need you 의 중역부분은 깊고 섬세하고 따뜻한 소리를냅니다. 거실에 놓고 쓰고있는데 한밤중에 제법 큰소리로 들어도 옆집 눈치를 거의 안 봅니다. 그이유는 제 시스템의 특징때문인지 아니면 집안의 방음시설이 좋아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저역의 부족이나 힘의 부족을 느끼진 못
처음 이 제품을 대했을때 아무 앰프나 울릴수 없을것 같아서 생각이 복잡했다. 매우, 무겁고 크기에 비해서 안에 무엇이 단단히들어잇는 기분 , 내가 가진 앰프가 가연 잘 울릴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 마무리는 누가 보아도 흠잡을때가 없다 매우 실하고 든든하게 만들었다 매우 무겁고, 신뢰가 가는 외관 바이와이어링대응 연결부위라든지, 인클루저가 매우 정교하게 잘 다듬어 놓았다 프로악이 유명하다든데,과연 좋을까? 처음에65W출력의 분리형 앰프에 걸었다 소리가 술술 빠져 나오는데 감탄을 했다 맑고 고운 소리 그리고 현 악기를 울리면 질감이 바로 바로 살아나는데,한참을 음악을 듣고 감탄사를 연발,,, 이 가격에 이정도의 소리 ,,크긱가 매우작아서 좀 우습게 생각한 나의 실수가 부끄럽다 그럼 크고 별로 소리가
먼저 저가의 인티앰프다운 정감있는 모양과있을만한 기능은 다 있고(phono)단 있음. 먼저 레가는 영국의 회사답게 영국적 사운드를 들려 주는것 같다.포근하고 쨍쨍거림 없이 울려주는데 정말 레가의 보급형 인티앰프답게 하이파이란 이런것?(초보자 대상)이라고 보여주는것 같다. 브리오는 40w인데 저는 신품을 구입해서 그런지 몰라도 처음엔 그저 그렇게 들리더니 가면갈수록 제 소리를 뽑아준다. 그래서 사람들이 에이징이 중요하다라고 이야기 하나보다.무리없이 뽑아주는 중고역의 소리에 가끔 난 넋없이 서 있기도 한다. 하지만 사용하다보면 역시 제품의 단점이 보이는 법인지 몰라도 우선 생긴것이 탱크처럼생겨서 나의 아내가 이게 뭔지 물어볼때에는 당혹감이(?)생길때도 있다. 하지만 브리오라는 인티앰프는 소리하나 만
아래에 PM-17에 대한 리뷰가 있으니 자세한 음색의 평은 생략하기로 하겠다. PM-17 오리지날을 써보지는 않았지만, 지금 내가 느끼고 있는 음색은 오리지날에 대한 평가와 비슷하다고 하겠다. 다만, 아래에는 스피드 문제가 거론되었는데, 이 부분은 개선이 된 듯하다. 그런 아쉬움은 느껴보지 못했으니까. 내가 이전에 사용하던 앰프는 Arcam Alpha 8R 인티앰프였는데, 오히려 적은 음량으로 들을 때에는 예전의 Arcam 앰프가 지금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 면에서는 매우 아쉬워하고 있다. 그렇지만, 내가 좋아하는 음량으로 약간 크게 듣고 있으면, Arcam에 비한 우수함이 금방 드러난다. 사실 Arcam 앰프는 크게 틀고 들을 경우 거의 귀가 피곤할 정도였는데, PM-17 mkII는 그런 면
Quad 606과 연결하여 사용하였는데, 주로 성악 특히 Tenor를 듣는 편이어서 큰 불만은 없었던 편임. 다만, 고음과 저음의 답답함은 어쩔수 없는 한계로 생각됨. 전체적으로 가겨대 성능비는 합격점을 주고 싶은 심정. 작은 Listening room 에서는 충분히 가치를 인정 받을수 있지 않을까....
이 스피커를 만족해하면서 사용을 합니다 이스피커를 개인적으로 장점을 말하는것보다 단점을 찾는것이 더 나을겁니다 그 만큼 단점을 발견하기 힘든 제품입니다 참 부럽습니다 장인 정신이 느껴지고 한국인으로서 덴마크인들의 이, 장인 정신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해상력 좋고 정위감 저음의 탄력은 더 일품입니다 스탠드를 꼭 사용해야 하고 230-240의 가격이 부담스럽지만 가지고 있으면 명품을 소유한 기분이라 흡족합니다 단점은 가격이 비싸고 오디오 점문가들은 단점을 잘도 꼬집어 내든데 아마추어인 저로서는 소리에 대해서는 단점을 말씀드리기가 부족합니다 그 만큼 좋은 스피커 인것같습니다 전 클라식을 잘 듣는데 락이나 헤비메탈은 좀 딱딱하고 요란하게 들릴수 있을 겁니다 크기가 작지만 넓은 스테이지가 좋고 대편성 소화
먼저 저는 예전에쓰던 데논 315에서 업그레이드 할것을 고민했다 여러가지가 눈에 띠었다 그주에는 소니,필립스,아캄,기타등등.. 근데 지금 언금한것은 어떤것은 하이파이가 아니고,또 어떤것은 소리가 맘에 들지 않았다. 그래서 난 좀 비쌋느낌이있는 플레닛을 구경하러 갔다. 그런데 좀 들어보구싶어서요.그러더니 흔괘이 틀어주던데 먼저 넘치는 중고음과,적당한저음 전 현악과성악 그리고 가끔 팝송을 듣는데 이 정도면 합격점을 주고 싶었다. 그런데 일단 사고 보니 주위에서 말이 많았다. 왜냐면 니 시스템에비하면 cdp가 비싸다는 것이넜는데, 그들을 불러 들려 주었다. 다들 듣고 나니 하는 말이 역시 레가다 가격대 성능비는 최고다. 이러면서 내 시스템을 부러워 하드라 하하하.. 참고로 나
처음 구매를 할려고 하는데 샵 사장이 이 제품은 별로니 다른 제품을 구매하라고해서 그냥 구매함 (이유가 되나,,,,) 가격이 저렴하니 스브로 들여 놓을려고 구매함 좋은 제품이었다 생각보다 스케일이 크고 해상력도 가격대비 좋았고 스테이지가 생각보다 넓어서 좋았음 디자인도 실증이나지않으것같고(단순하지만) 음압도 적당해서 어떤앰프를 사용하던 문제가 없고,,,,, 저음은 역시 북셀프답게(?) 딸렸다 하지만 가격을 보고 처음부터 기대를 안한것 치곤 꽤 노력하는 제품 단점은 큰 단점은 못 느끼겠고 그만 그만한 제품 별로 기억에 남는 그런 제품은 아니었다 하지만 누가 사용하던 안전항 제품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고 무난한 제품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다 소리가 좀 가벼윘고 위로 뜨는 느낌을 받
저가형 AV용 일제525앰프 가격이 저렴하지만 수입품이라 국산에 비하면 고가 하지만 내구성이나 제품력은 가격대비 휼룡하다 음악을 들으면AV용치곤 그런대로 좋다 온쿄제품의 장점,,클라식 가요 팝등 무난, 고급스러운 소리는 아니지만 가격대비 참 잘 만든 제품이다 하지만 가격대비 이야기 이고 제품력으로 들어가면 권하고 싶지 않은 제품 임 분명,,,, 출력이 약해서 볼륨을 아파트라도 내 경우엔80-90%정도 올려주어야 영화보는 맛이 나는데,,, 너무 올리면 귀가 따갑고 음압이 낮은 NHT같은 스피커는 제대로 구동하기 힘이든다 제 소리가 물론 안난다 온쿄는 음악감상용으로는 좋지만 사실 AV전용으로느 허술한점이 많다고 본다(하지만 난 온쿄777로 엎글) 특히525모델은,,,,, 하지만 사용자가
참 좋은 제품. 인테리어적인 측면에서도 말할것이 없고 자체 샤시가 두꺼워서 매우 매우 안정적인 트레이 운영 결코 비싸지않은 가격 요즘 왠만하면 150-300정도 하는데,,, 겨우 이가격이라니, 대중적인 메이커라서 그런가,, 소리는 해상력이 좋다 매우 민감하다 파이오니아 dvd가 읽는 cd가 17d는 기분 나빠하는 부분이 있다 분명,,,, 음악성은 da컨버트 기술력이 유럽제 보다는 떨어진다는 느낌 기술력이 좋아서 읽기는 잘 읽지만 음악성은 나에게 생각보다 잘 와닫지 않는다 그게 일제의 한계인가 ,지금까지,,,,, 하지만 가격이 고가인 제품들과의 비교적인 측면이고 100정도 가격에 비해 참 부럽고도(한국인으로서)좋은 제품 소리가 좀 가늘다는 기분이 드나 해상력 적인 측면에서 충분히 이해가 가고
1년이상 크릭5250se(크릭의 최상급 인티 앰프)를 사용 그 엣날 크릭6060(50w)을 사용하다 크릭의 조용하고 깨끗한 소리를 잊지못해서 다시 신품 구매. 메카니즘이 구형에 비해서 기기적으로 변화가 많다는데 기기적인 내용은 잘 몰라서 설명을 못 드리겠고 크릭사의 좋은점은 멋을 중요시하지 않고 물량투입이 디자인의 선입관(단순 무식?) 에 비해서 대단하다 솔직하고 실속있다 디자인은 별루지만 멋 부리기보다 실속있는 제품력으로 소비자를 유혹하고 인정받는회사(내가 마음에 드는 부분) 디자인을 처음대하면 끌리지 않는 회사이지만 (어두운 곤색에 단순하고 멋대가리 별로고 불도 몇개 안들어와서 남들에게 보여주고 자랑하기에는 별로,,,,,) 제품력은 저 개인적으로 2배 정도를 자신함 내 스타일에 맞는 제품
kef의 신형(2000년도)제품 가격대비(110만원)좋은 스피커임 높이 대충1MM가량 나무 질감의 인테리어 무게17KG정도, 음압91로 스피커 응답이 빠르고 방자 설계로 사용용도 위치(tv등)구애없이 무난함 저음의 양도 비교적 많고 , 스피커를 가리지도 않으며 모든면에서 무난한 스피커 사실av와 하이파이를 두가지 병행할 목적으로 신품구매하였는데 가격대비 두마리토끼를 잡은 느낌 . 2.5way 로 kef사의 특허가 들어가있는제품이라는 소개로 구입 클라식 뿐만아니라 가요도 팝도 좋음 . (어쩌면 전문이 아니라 전문으로 가면 부족할수도 있겠다 ) 가격대비 좋은 스피커 역시 kef,,,,,, 단점은 해상력 부족 하이파이 전용 고급스피커에 비해(nht, pmc등) 고급스러운 소리는 물론 아님 어
캠브리지 분리형C500과P500의 프리파워분리형 앰프를 1년이상 사용을 했음 음의 댐핑이 좋음 8오옴에서 65W이나 실제로는 그 이상이라고 느낌(청감상) 참 좋은 제품. 소리가 맑고 깨끗함. 결이 고운소리가 남 아주 상쾌한 소리 가격대비 아깝지 않은 소리 NHT1.5를 가지고 70W 인티에 물려 보았는데 제 소리가 전혀안났음 하지만 캠브리지 분리형에서는 전혀 차원이다른 제 소리가 나서 매우 놀랐음 그 인티앰프도 디자인은 별루지만 실력있는제품인데 음압이 낮은 앰프를 다루는 솜씨는 아주 좋았음 인티에 비해서 음이 탄력적으로 들림 단점은 소리가 맑고 가볍다보니 경질의 소리 디자인은 질리지는 않지만 세련되지않은 검은색의 단순한 디자인 개개인적으로 오디오를 처음시작하시는 분이나 음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