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충남 보령 촌동네에 사는 회원입니다.힘사운드 북셀프 V31을 들인지도 거의 1년이 되어가고 지난 5월에는Nuprime 모노파워앰프와 제짝인 DAC-9을 들인지도 반년이 되어갑니다.5월말경엔 간단히 소개만 했었는데 이제는 제대로 된 사용기를 올려봅니다.이제는 어느 정도 농익은 소리와 앰프와 스픽간의 조화가 잘 적응된듯 합니다.듣는 음악은 잡식성이며 클래식과 재즈, 가요, 팝, 국악 등 기분에 따라 음반바꿔가며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아직 디지털쪽에는 접근이 어려워서지금까지도 그냥 CDP로만 음악을 즐기고 있습니다.차차 여건이 된다면 과감하게 PC-FI이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DAC-9이 프리기능만 하는 것이 안타깝기도 하고 제대로 된 DAC성능을발휘할 기회도 주어야겠
안녕하세요 ? 탄노이 로얄스피커인데요 스피커밑에 어떤것을 바쳐놓아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좋은것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심오디오 650D에서 첨으로 분리형인 코드 블루와64DAC mk2로 넘어왔다. 코드의 제맛을 알고 싶어 프리파와 역시 코드이다. 물론 듀얼 전송으로 연결했다. 심오디오650D도 매우 좋다고 생각햇는데 이건 처음보는 엄청난 분해능력과 자연스런 다이나믹스를 보여준다. 즉 정보량에서 차이가 많이 난다. 게다가 디지털 냄새가 안나고 오히려 아날로그적이다. 소리결이 두툼하면서 질감이 잘 살아나는데 거기에 스피드나 리듬감도 발군이다. 음색은 중립적이나 피아노소리는 맑고 예쁘다. 마치 진공관앰프처럼. 결론은 오디오파일이라면 반드시 거쳐야 할기기~~
폭이 좁고 길쭉한 모양그리고 우퍼가 하단 양쪽 측면에 위치한 특이한 구조지만 외관상 거의 만점을 줄수 있을 정도의 잘빠진 프랑스 숙녀같은 스피커. 순정 코드시스템에 물리니 최고의 퍼포먼스를 구사함. 특정 장르를 가리지 않고 최고의 밸런스와 전대역 투명하고 에너지 넘치는 음을 구사하며 코드와의 매칭이 좋아 보컬과 피아노연주는 최고 수준. 질감과 스피드를 동시에 가질수 있는 몇 안되는 스피커이며 스피커 뒤로 넓게 나열되는 음장감도 수준급. 주변기기뿐 아니라 케이블, 받침대, 슈즈등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아껴줄수록 놀라게 하는 스피커임. 개인적으로 동가격대에서 강추.....
안녕하세요. 이번에 부모님댁에 쿼드 606세트가 세팅되었는데 튜너부분에서 선택주파수를 미리입력해두는 방법을 몰라 여쭈어봅니다. 튜너파트에 숫자가 7까지 있는 것으로 보아서는 주파수 입력이 가능할것으로 보이는데 잘되지 않는군요. 리모콘 파트에서도 잘 모르겠구요. 리모콘에도 노브가 둘이 있는데 큰 것은 볼륨인데 작은 노브는 뭔지를 모르겠습니다.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튜너 매그넘 108T 신형 사용하시는 분들 방송 청취 할때 음악 신호가 R 와 L 가 바뀌어 나오는지 확인좀 해주세요. 저는 신동품이라해 업체서 구입후 설치했더니 R&L가 반대로 나와 튜너를 반품후 다시 신품을 주문해 20일기다려 튜너를 인수 설치했더니 또 같은 현상이 나옵니다 참! 이상한 일이군요 제 음향상식과 귀가 이상한지... 확인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탄노이 스털링 se에 서그덴 인티 물려서 만족스럽게 듣고 있읍니다 근데 앰프 힘이 과한듯 하여 탄노이 상급 모델을 보고 있읍니다 레가시 시리즈 아덴, 체비옷이 유닛이 15,12인치인데 스털링보다 훨 나은 건가요? 혹시 쓰고 계신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주로 클래식 소편성 중심으로 듣습니다 피아노 보다 현을 좋아하구요 ㅎㅎ
NO.26SL의 기본적인 성능에 따스한 온기와 생동감이 더해진 제품. NO.26SL 보다 뒷 배경의 음상이 잘 만들어짐, 클래식 대편성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사용해 보길 권함 피아노의 영롱한 잔향감은 물론이고 현악기는 목재로 만들어진 바디 특유의 울림이 그대로 전해져와 듣는 맛이 좋음 매칭한 스피커는 와트퍼피 5.1, 아발론 TIME, B&W 800D2 파워앰프는 NO.20.5 & NO.333
안녕하세요. 가입인사드립니다. 게시판이 오래도록 비워져 있네요..
참 좋은 인연입니다
심오디오 700i랑 포칼 소프라 n1하고 매칭할 dac 추천바랍니다. 주로 듣는 장르: k팝, 힙합, 팝, 일렉, 재즈힙합, 여성발라드(클래식, 재즈 절대 안듣습니다.) 음악 성향: 장르보면 아시겠지만 빠른 비트에 단단하고 스피드감있는 저음, 화사하고 화려한 중고음이면서 음악듣는 재미와 자극적, 해상력을 중요시하는 성향입니다. 저음부실한거빼고 코드휴고같은 성향 매우 좋아합니다. 재즈나 클래식처럼 부드럽거나 편안한 소리 싫어합니다.(프로악이나 pmc 이런거 싫어하는이유) 예산: 아직 정해진건 없는데 대략 800만원 이하대로 잡고있습니다. 소프라 n1이 800만원이 안되는데 dac를 그이상 쓰면 좀 과유불급이겠죠? 그 외: 3.5 헤드폰단자 필요하고요, 다만 그냥 헤드폰끼울 단자만 있어도
최근 나소텍에서 개발된 방진 스파이크 VEM을 CDP (STUDER A730)와 턴테이블(LENCO L75), 그리고 스피커(NAIM DBL)에 번갈아 장착해 보았습니다.공통 효과: 1) 해상력 증가(특히 중고저역의 아름다움과 해상도 향상)=> 전체적으로 음악성이 향상되었음 2) 가성비: 기존의 SoundCare 스파이크, Vibrapod 등의 방진재보다는 월등한 성능을 보여줌 3) 가장 큰 효과를 본 기기: 단 한 조만을 사용했을 때는 스피커에 장착했을 때가 가장 괄목 할 만한 효과를 보여주었음. 4) 특히 모터가 사용된 기기나 진동이 심한 스피커에 적용했을 때 효과가 매우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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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오됴는 프렐루드 1 한쪽당 출력이 3 와트로 스피커를 제대로 울리지 못하였지요. 눈으로 본 포칼 일렉트라 1008be.. 그저 눈으로 보기엔 모습만 좋아 보였고, 모 요것도 그저그런 소리겠지 하며 반신반의 했던것이 사실이거덩요. 그렇게 의심을 하고 있었던차 어찌어찌하여 포칼 일렉트라 1008 be 를 생각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손에 넣게 되었네요 그렇게 영입하여 설치된 스피커.. 이뿌장하게 생긴 요녀석(흰색케이스) 대단하네요 야물딱지게 소리를 내주니 한동안 라디오와 cdp를 바꿔가며 듣게되었네요. 일요일엔 판듀를 오됴와 물려 들어 보니 이런 부분에도 괘 잘 맞는 것 같고 주로 팝이나 가요듣느라..가끔은 클래식, 라듸오의 좋은 프로그램듣느라 오
SmartHub 발열 문제는 정상인지 아닌지 한 분의 사용 후기 이후 더 이상 의견들이 없으시네요.
7/16일 현재 받으신 분들 계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