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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크레빈슨 모노 앰프 두대에 시디 390s를 바로 연결했는데 소리가 안나와서 알아보니 이동시 초기화 되어 다시 설정하는 방법이 있나요? 시디피에서 볼륨 컨트롤 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프리앰프 없이 사용할려구 하는데요 가능한지요? 부탁드립니다.

현재 프로악 D18 톨보이에 naim 5i 시리즈 cdp와 앰프 연결해서 듣고 있습니다. cd 듣는 게 점점 줄어드니 도중에 로지텍 스퀴스박스 구입해서 듣는데 스퀴즈 박스 사용법을 잘 몰라서 usb연결해서 듣고 있습니다. 뭔가 변화와 편리성을 주고 싶은데 블루투스 구성이 나을지 아니면 스트리밍 즉 오포 기계를 쓸지.... 잘모르겠요 블투 연결하려면 리시버와 DAC가 있어야하나요??? 어떤 블투 구성과 오포 스트리밍 중 어느 시스템을 사용하는 게 좋을까요???

룸크기만 보면 65hz-70hz 대역에 정재파가 있을겁니다. 일반적인 다공성 흡음재로는 중.고역만 잡아먹습니다. 100hz 이하의 저역은 멤브레인 타입의 베이스트랩을 써야 잡습니다.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 글 올립니다. 스피커의 잡음 문제인데 현재 사용하는 시스템은 오렌더 N100 --> USB --> 마이텍 브루클린 DAC --> RCA cable --> 다인오디오 XEO4 이렇게 물려 있고 오렌더는 거의 타이달과 벅스 스트리밍 위주로 전용 어플을 통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DAC의 음량을 최대로 키웠을 때 스피커에서 찌그러지는듯한 잡음이 난다는 겁니다. DAC의 볼륨을 줄이면 덜하거나 안나고요. 음악이 재생 될 때 DAC의 게인 레벨미터(?)를 보면 피크치 이상의 입력이 되는데 이것 때문에 그럴까요? 오렌더에는 게인 조절 기능이 없는데 혹시 해결 방법이 있겠는지요? 다른 소스(오렌더->맥북)를 교체 연결해서 마스타 볼륨을 적정 수준으로 내리면 그런 현상(

-이 글은 ehomerecordingstudio의 한 챕터(The Ultimate Guide to Acoustic Treatment for Home Studios)의 사진과 글을 인용하여 해석과 설명을 곁들여 글을 진행한다- 비싼 악기를 사고 좋은 스피커를 사고 좋은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사고 등등 사운드에 관한 투자는 음악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에겐 어쩌면 강박관념같이 자리 잡고 있는 경우가 많다.그러나 그 무엇보다 앞서 가장 기본이고 동시에 가장 중요한 부분들은 너무 쉽게 놓치고 있는 경우가 무척 많다.그 중 대표적인게 게인 스트럭쳐 또는 게인 스테이징의 운용에 관한 이해가 있다.그런데 그것보다 더 원론적이고 더 중요한 것이 하나 있다면 바로 룸 어쿠스틱이다(Room Acou

안녕하세요 부산이라 앙코르 튜닝퓨즈를 어디서 사는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B&W 800D에 매칭시킬 파워를 구하던 중.. 우연히 크라세 M600 모노블록을 이베이에서 찾았읍니다. 그런데 이놈이 유럽 voltage 라고 230V 라고 표시 되어 있군요.. 혹시 구입하여 사용 하게 되면   우리나라는 220V 60㎐이며 유럽은 230V 50㎐인데 220V인 우리나라와 전압상,주파수의 차이로 인한  파워 손실,작동불능등이 우려 되는 데.. 이 경우 어떤 문제점이 발생 할 수 있을 까요? 고수님들의 의견 구합니다. 후끈한 6월 입니다~~

지난 19일. 와인오디오 시청회 다녀왔습니다.자리가 좋지 않아 사진이 너무 보잘것 없어 와인오디오 블로그에서 사진은 펌질했습니다.이번 시청회는,1. Encore225 와 4가지 스피커와의 비교청음   - 모니터오디오 New Gold 300   - 다인오디오 Excite X38   - PMC TWENTY5.24   - 비엔나어쿠스틱 Mozart Grand SE2. 뮤지컬피델리티의 Encore225 와 와인오디오 자체 튜닝버전인 Encore225W 비교청음 이렇게 진행되었습니다.Encore225 는 다른 사이트를 통해 듣기도 많이 들었고 3월달에 있었던 Audio Show 에서 실제로 청음도 했던 제품이라 관심이 갑니다.그땐 포칼

착색을 듣기보다 음악다운음악을듣고자한다면 이선을 능가할선이 있을까 가 이선의 느낌입니다...

하이파이용 허브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매우 생소했습니다. PC파이에 입문한지 오래되지 않아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하이파이튜닝 퓨즈" 가 있다는 말을 들었을 때 보다는 충격이 덜했습니다.  스마트 허브의 설계 컨셉을 살펴보고 이론적인 배경에 대한 납득을 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진공관이 오디오의 주류를 이루던 1970년대 초에 아날로그 회로설계를 경험하였고 그 후 지금의 디지틀 시대까지 경험해온 사람으로서 특히 고주파 회로 설계에는 나름대로 경험을 축적해 왔습니다.  오디오 분야도 고주파 분야 못지 않게 민감한 분야임에 틀림없습니다. 단,오디오는 가청주파수를 다루는 분야라 계측기+귀로  좋은 소리와 그렇지 않은 소리를 판단(귀는 주관적)하는 분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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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스카닝 3웨이를 들일예정인데 적절하게 울릴수 있는 앰프에는 어떤게 있을까요 추천부탁드립니다

정말 오랜만에 EasyMPD 업데이트를 진행합니다. 오랜 기간 동안 준비했던 새로운 기능이나 개선점 들을 이제서야 작업하여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EasyMPD 초기 개발 취지인 "어려워하는 사용자가 네트워크 플레이어를 좀더 쉽게 접할 수 있게 하자!"에 집중했습니다. 그래서 네트워크 지식이 없는 사용자도 쉽게 사용이 가능한 UPnP 쪽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EasyMPD를 사용한다면 이제는 Linn Kazoo 리모트 프로그램을 이용하세요. 그러면 너무나도 쉬우며 편안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 플레이어를 새롭게 시작하는 분들은 시중에서 저렴하고 쉽게 구할 수 있는 라즈베리파이를 이용해 보세요. 작지만 강력한 하드웨어로 무장한 라즈베리파이가

울산에서 대구로 앰프수리 갈려고 합는데 네이버에서 백두전자가 검색이 안되네요 혹시 아시는분 연락처 부탁드립니다 아님 다른 추천 이라도

국내에 이스피커를 사용하는 사람이 드물겠죠. 그래서 자부심이 있는 스피커입니다. 단단한 인클로져에서 나오는 밀도있고 진득한 중저음은 한번 들어보면 깜짝 놀라실 겁니다. 쿵 하고 떨어지느 저음은 왠만한 대형기 저리가라합니다. atc특유의 진한 곰탕같은 소리를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프로버전이라 해상력 또한 아주 뛰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