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FICLUB, High-end Internet

공식적으로 일자와~ 장소를 알았으면 합니다. 장소가 확정되면 그 장소의 주소와 연락처도 부탁드립니다. 택배로 닭을 보내야 하지않을까여?

안녕하세요. 여기는 샌디에고 입니다. 무사히 잘 도착해서 정착하느라 고생하고 있습니다. 더위에 오됴 듣느라고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만 여기는 아침저녁에는 추워서 긴팔을 입고 있습니다 (피서지로 최고입니다.) 엎어지면 코닿는데 누드 비치가 있어서 맘은 굴뚝같지만 곁눈질만 하고 있답니다. 박찬호 선수 홈경기도 보고 싶은데 TV가 없어 중계도 못보고 있네요. TV 대신 경기장에가서 애들 붉은 악마 옷을 입히고 응원할테니 혹시 나오거든 잘봐주세요. 올해는 플레이오프에 꼭 나가야 할텐데. 여기 기후가 텍사스와 다르게 시원해서 좋은 성적을 기대해 봅니다. 아파트 방음이 않되어 있어서 오됴는 포기해야 할듯 싶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애들 걸어다니는 소리가 아랫집에 들릴까 매일 저녁 긴장하고 있습

스피커 받침대로 오석이나 대리석이 필요한데, 멀리서 구하기보다 가까이 있으면 좋겠슴다. 혹 놀리고 계신분 연락 함 주시길... 크기는 40x50 이나 30x50 정도는 되어야 할 듯합니다 왜냐면, 스파이크간 가로폭이 20, 세로폭이 40이라서... 011-9719-5073

아자..톱 10이 눈 앞입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면 되는데... 빌어먹을 놈들 때문에.. 그런 힘든 와중에서도 이 정도의 국력으로 세계 속에서 맞짱을 뜨고 있는 은근과 끈기의 대한민국인들.. (찌찔이 근성을 10%만 줄인다고 하면 바로 그날로 Top 10 에 들고.. 20%만 없앤다면 바로 No .1 이 될텐데 말입니다.) 덥거나 춥거나 휴가도 없이 뛰는 대한국인.. 당신이 있어서 이렇게 오늘도 견딥니다.

기왕 바꾸는 김에 끝까지 한번 가볼라꼬 선재까지 몽땅 업을 단행하고 있습니다. (서총무님이 뽐뿌 + 수고를) 다름이 아니라, 인터 단자를 4개 한 세트로 팔더군요. 그리고 선재는 2미터를 주문했습니다. 아- 두조를 만들려고 그러는구나... 그런데 한조 만들면 단자가 2개 남는게 왜 4개 파는거지? 오늘 아침에야 머리가 돌아가더군요. 1조면 선줄이 두개, 그럼 단자가 4개 필요하다. 즉, 인터선 1조가 만들어지는거다!!! 선재 들어오는날 번개 함 더 할까요? 남은 양주 비워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제 슬슬 쪼매 정신차려야 할틴디...

우연히 인터넷 싸이트를 뒤지다가 소리전자라는 곳에서 톤암용 실리콘 오일을 판다고 하여 주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값은 얼마하지 않지만 막상 필요할 땐 구하기 어려운 물건인지라 일단 사놓고 보자는 식으로 주문한 것입니다. 유럽에서도 20cc 에 2만원 정도하는데 무려 200cc 에 단돈 1만원이라하여 혹시 품절될까봐 서둘러 주문하였습니다. 물론 사시는 분들은 많지 않으실테지만.... 을지로 어딘가를 뒤지면 훨씬 싸게 살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이 오일도 점도 특성을 따져 사야하는데다 발 품 파는 값까지 생각하면 결코 비싸 보이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SME 3009/3010/3012 암의 모양과 성능을 좋아해서 지금도 3009 Series II Improved 암을 사

안녕하세요...^^ 수경방 9000번째 글을 위한 이벤트에 참석하신 수경방 회원님과 카메오출연하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당선자를 발표하겠습니다. ▶ 헨델 메시아 노오픈 LP당선자 : 이수현님 ▶ 동천홍 상하권 당선자 : 진규헌님 위 이벤트 당선자로 선정되신 분들은 리플과 추천에 의한 것이기도 하지만 그간 수경방의 공식찍사로 수년간 봉사하신 공로와 평촌 몸부림스 탄생에 공헌하 신 부분이 인정되어 수경방 운영진의 의논하에 결정되었습니다. 수경방 모든 회원님의 진심어린 축하를 당부드립니다. 2005년에 뜻깊은 1만번 이벤트가 진행되기를 기원해보면서 이벤트 당선자분들께 진심어린 축하와 더욱 활발한 활동 당부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전세계로 퍼트려주3.

재미나게 보시고 리플좀 다3.

어제 방장님과 함께 별량에 다녀왔습니다. 덕원성님이 공지를 하였지만 요즈음 휴가들 가셨는지 연락들도 없으시고해서 단촐하게 둘만 갔습니다. 방장님은 일이 많다며 휴가를 반납하고(나라에서 표창장안주나?) 일을하셔서 저녁8시쯤에야 연락을 받고 저를 픽업하야 별량으로 갔슴다. 덕원성님이 바로 밥먹으로 가자고 기다리고 계서서 별량의 명물 "짱뚱어"를 먹으러 갔습니다. 근처에 유명한 집 바닷가 수상식당 같은데였는데 어두워서 경치를 볼수없어 아쉬웠습니다. 방장님은 생선 싫어하신다더만 너무 빨리 맜있게 드셔서 도저히 사진을 찍을수 없었습니다.(사진참조) 맥주에 소주를 살짝 섞어서 시원하게 한잔하고 먹는 짱뚱어전골은 야채들과 어우려져서 뼈다귀해장국 같은 얼큰한 국물맛이 일품이더군

^^

지난 주말 지석현님 가족과 휴가 다녀 왔습니다. 날씨가 서늘해 수영은 못했지만 피서란 이런 거구나 생각 들더군요, 다음번엔 수경방 식구들과도 좋은 시간 마련 해야 할텐데 지석현총무님 10000번 기념 이벤트로 어때요? ^^

대경방에 북아메리카산 견공 1조가 입실준비를 추진중에 있다는 정통한 소식통의 소식임다. 저 유명한 와트/퍼피라고 들어는 보셨는지?? 그 동안 변신에 변신을 거듭해 온 윌슨 와트퍼피가 현재 7번까지 진화되어 온 사실은 다 아실테고... 하지만, 그 과정에서도 아마 가장 롱런하고 인기도 많고 대중화된 제품은 바로 5.1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도 한 6개월 정도 갖고 논 적이 있는데, 그 때의 그 사운드가 아직도 귓가를 맴도는데, 마침 희소식이 들리니 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요 아래 사진은 향후 갖추어질 시스템을 가상하여 찍은 사진입니다. 현재 크렐 시디피를 보유하고 계시니, 패스만 들이면 또 다른 하이엔드가 완성되는 셈이겠지요.^^

프리 앰프를 구입하려고 합니다만, 가격대 비 성능이 좋은 프리를 추천해 주셨으면 합니다. 스피커는 B&W의 시그니쳐805이고 CDP는 마란츠의 SA-15S1, 파워는 아캄의 P1(모노2대)과 Crown D-45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로 듣는 음악은 재즈와 클래식 보컬을 듣습니다. 그리고, Arcam C30과 Rotel RC-1090, Usher P-370 , 어큐페이즈 C-2000 중에 어는 것이 제일 좋을까요? 해외 잡지 같은 것을 보면 Rotel이나 Usher의 평가가 좋은데... 일본에서는 잘 안알려졌고...... 그럼 여러분의 도움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