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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크로스오버계열에서 쟈

선재 때문에 문의드릴 일이 있습니다. 연락처를 이메일로 알려주십시외. s5232488@hanmail.net

식사 준비 관계로 참석하실 분은 번거러우시겠지만 리플 부탁합니다. 푸른솔 드림

우선 용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실내에서 많이 찍을 것인지 아니면 야외인지.. 아니면 모두 다인지.. 야외 다니면서 휴대용 카메라용으로 많이 찍으시려면,, 백만원 정도면 충분히 좋은 것으로 하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300만~400만 정도의 보급형 기기) 하지만 요건 추후 업그레이드 욕심이 반드시 들게 되어 있지요. 잘 안찍히는 분야가 반드시 존재하지요. 최근의 경향은 full size CCD나 CMOS, 가 고려할 만한 가격내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지금 한 200후반에서 300정도.. 이 수준은 대개 3~4년전에 800~1,000 정도 주어야 되었던 것인데 이제 엄청 떨어지고 있지요. 사진 확대및 접사, 실내에서 부족한 빛의 양에서도 좋은 사진을 얻으시려면, 200~300 정

혹시 Billy Sheehan의 솔로앨범

안녕하세요? 양산에 사는 푸른솔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요즘 말 그대로 하클의 분위기가 썰렁해지니 부경방도 분위기를 타는지 조금은 썰렁해지는 분위기입니다. 저의 경우 그동안 2년반 정도 잘 사용해 왔던 B&W Nautilus 801을 내치고 Sonus Faber사의 Amati Homage를 들이게 되었습니다. 언젠가 한 번 가지고 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였지만 이렇게 빨리 제방에 입성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그러고 보니 지난 번에 올렸던 시스템과 조금 달라졌기에 제 시스템을 다시 소개드리겠습니다. 디카가 없는 관계로 사진을 못올림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Speak: Sonus Faber사의 Amati Homage Pre Amp: Gryphon Sonata Allegro Power

저는 첼로를 취미로 하고 있는데

작년 오디오쇼에서 어디선가 데

제 CDP 에 (TEAC VRDS-25X) 발란스 단자가 있어서 프리에 발란스, 언발란스를 동시에 연결해서 비교해보았습니다. 당연히 발란스가 낫겠거니 했는데 미묘한 차이가 있더군요. 우선 발란스는 해상도가 약간 증가해서 音의 입자감이 또렷하게 다가오는 느낌에 각 악기의 細分化가 보다 치밀하게 이뤄진다는 感이 오더군요. 저역이 풍부하고 악기가 총집합하는 대편성곡에 알맞을 것 같습니다. 반면에 언발란스는 비교적 덜 치밀한 音의 분석력 때문인지 오래 듣기에 부담이 없고 특히 피아노음은 쨍쨍한 맛이 순화되서 부드럽게 울려주더군요. 고역이 좀 지나치다 싶은 음반을 들을 때 좋을 것 같군요. 어젠 하루종일 음악과 더불어 지냈는데 禁酒의 지속은 밤 12시에 맥주를 시작하면서 깨졌습니다.

대단하시네요.300B프리가 오늘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들어보시고 나면 시청기도 한번 올려주시고요. 스피커는 B&W 로 결정했는데 아직 들어보지 못하고 있읍니다. 파워가 완성되는대로 차를 보내 내려올려고 하는데 그때 도움말씀 인사 못드려서 오늘 감사의 말씀도 같이 전하고자 합니다.

법칙이 하나 있습니다 소스에 가까울 수록 그리고 멀수록(스피커에 가까울 수록) 효과가 납니다 효과는 카트리지-암-턴테이블-프리 순이고 그 반대도 스피커-파워-프리순입니다 완전 빈티지로 제대로 라인업하지 않을 경우 효과를 제일 보기 힘든 곳은 아이러니하게도 시스템의 핵심이며 소리에서 가장 중요한 프리앰프입니다 그렇다고 빈티지에서 프리의 중요성을 의심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대기기에 프리만(남형님의 ATC에) 바꾸면 한마디로 걍 소리만 후져집니다 그리고 마란츠를 하려면 차라리 오리 SP11으로 가시길 걍권함다

제것 가져다 쓰십시요. 200CC정도의 Spray Can에 담겨 있는 것인데 혼자쓰면 평생써도 다못쓸것 같습니다. 어제 그렇게 느꼈다는거지 실제로 모든 기기에 효과 있다고 장담은 못합니다. 골프칠때 드라이버가 업체의 선전대로 신규모델 나오때 마다 20Yards씩 거리가늘어난다면 500Yards를 훅이나 슬라이스없이 못보낼 골퍼가 없겠죠? 하지만 구형에 비하여 신형 드라이버가 치기가 편하고 거리도 약간은 늘어난것은 사실이고 부정하기 어렵지요. 월욜 아침부터 횡수가 되는것 같습니다. 뭘 어떨게 하라는건지....... ^..^

정말 멋진 시스템을 갖추고 계시군요. 어느새 시그너처까지 입양하시고. 제발 그마음이 변하지 않아서 쭈욱 그 시스템으로 가시기 바립니다. 돈 많이 깨지니까요. 전 스피커 업그레드를 한번 정도 더 할 생각입니다. 그 전에 집에 업그레드되야겠지만요 그럼 안녕...

이 있읍니다. 신형 마란츠 7도 두가지가 있다는데요. 미국 복각판이 있고 다시 스페셜 에디션으로 나온것이 있다는데요...??? 과연 어떤것이 더좋을까요..??? 그리고 차이는 무엇일까요..?? 회로적인면, 음질적인면, 소장가치 그리고 가격은 신품가격과 중고가격은 어느정도 하는지 알려주세요 일반 복각판, 스페셜 에디션판 어릴적 마란츠 7을 통해 들려오는 LP소리를 아직도 못잊어 다시 아날로그에 관심을 둘까 생각중입니다. 현대적인 기기와의 매칭은 어느정도의 위험은 감수해야 하는것일까요..??? 복각판이라서 빈티지라고 해야 할까요...??? 이상 두서없는 횡수였읍니다. 고수님들의 답변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후하게 쳐준다로 들었습니다. 어제 야근했으므로 오늘 아침에는 연락이 안되겠군요. 오늘 오후에 통화해서 후하게 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다른 기기를 사용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돈나올 통장이(-) 있는지 오늘 검색해보고, 할부잔액 살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