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없습니다. 양말만 신으셨다면....^.^.... 그럼 조촐하게 번개 한번 하죠! 방금 샵에 전화해서 하루 연기시켰습니다.^^ 제 연락처는 011-777-4455입니다. 연락 주시고요 위치는 방장님댁 맞은편 동수원 LG빌리지 110동 1902호입니다. 가능시간은 아마 8시~10시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너무 짧죠!!! 안사람이 임신중이라 조심해야하거든요..-.-;; 그럼 이따 뵙겠습니다. 혹시 소스있으시면 가져오시고요.. 제가 워낙 열악해서리....
근데 제가 직업이 약간 노가다성이라 현제의 복장이 영...ㅠㅠ 신발도 슬리퍼고...^^ 슬리퍼 찍찍 끌고 허름하게 가도 상관 없으시다면 기꺼이 달려가겠습니다...^^
어떻게 하죠? 오늘 방출하기로 했는데.... 어찌어찌하면 하루는 연장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더는 힘들것 같군요! 샵에 눈치가 보여서리...^^... 가능하시다면 오늘 번개 할까요? 그리 오랜 시간은 힘들겠지만, 이것 저것 듣는 재미도 있을 거 같은데... 샵에 부탁도 해야되고, 안사람에게 얘기도 해야하니까요 ^^ 빠른 답글 달아주세요!
한창원 사장님 모임에 오셔서 찍사까정 하시면서 공들이 보람이 있는듯 합니 다...^^ CDP에 튜닝제까정...^^ 윤경석님은 사은품까지 받으셨것네여...^^ 경석님의 쳥량리가 빙글빙글 돌기까정 하겄습니다...^^ 암튼 좋은 효과들 보시기 바랍니다. 전 전혀 공간이 없어서 ...ㅠㅠ
부럽습니다...ㅠㅠ 전 그리폰의 모노블럭 파워에 와트퍼피물려 일청한 경험으로 그리폰은 괴물같다 는 생각보다는 포근한 할아버지 할머니의 품같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자기의 색체를 항상 가지고있더군요...!! 와트에서 이런소리가 나는구나(물론 이번 모임에서 나그라와의 메칭도 인상적이 었습니다)하고 짐짓 놀란 기억이 납니다. 마크파워와는 상당히 다른 느낌이셨으 리란 생각을 가져보면서...반납하시기전에 꼭 한번 불러주셔여...^^
저두 수경방 모임때 경험했던 기억이 생생하여 도저히 참지를 못하겠더군요.. 또한 다른 기기보다 가격이 만만한(?) 이유와 LG카드 무이자 6개월이라는 꼬임 앞에 결국 무릅을 꿇었지요..^^ 한가지 걱정은 전 거실에 오디오가 있고 스피커 가운데 TV가 있어 룸렌즈가 얼마나 효과적일런지 모르겠다는 것이지요.. 하여튼 내일이 기다려 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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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효과를 체험해서 기존 시스템에 업?한 환경입니다... 혹시, 권태수님도... 업하시지 않으셨나요!! 모임때 상당한 관심을 보이시느 것 같으신데...^.^
안녕하십니까? 윤경석입니다. 이틀전 샵에서 그리폰을 빌려주신다고 하셔서 운좋게 마크와 그리폰과의 비교시청을 엉겁결(?)에 하게되었습니다. 비교시청에 사용된 재료(?)들 입니다. 파워 : 마크335(250w,8옴) & 그리폰 안틸레온(100w,8옴) 프리 : 마크380 스피커 : PMC ib-1 / 다인 오디언스72 / 다인 오디언스 52 CDP : 메르디안 588 케이블 : 스피커 (트랜스 페런트 슈퍼 XL) 밸런스 인터(트랜스 페런트 슈퍼:파워~프리/프리~CDP) 파워(오디오 리서치/리버맨) 소스 : 베스트 오브 제니퍼 워너 / 레베카 피죤 / 소리 롤린스(+3) / 야신타 / 뚜띠 / 코플랜드 관현악집 / 재즈엣더 폰쉽 / 빌 에반스 등등 1. 우선 육중한 무게와 뭔가 일을 저
안녕하세요 들어오자마자 글을 올리네요 ~ ^^ 여러분들의 글을 읽다가 보면... 너무들 겸손하신게 아닌가 합니다. 저같은 자작파는 어찌하라고... 그런 기기들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허접이란 표현을 쓰시는지요..... 차라리 자작파를 만들어야 겠습니다. 아님...공제파... 그도 아님...자작과 공제 합당 파요.... 그래도....밤에 잠이 들면서 제 스피커 소리를 들으며..만족하면서 잡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스피커 케이블...교체하실때 넌지시 말씀해 주세요...^^ 총알 되면 인수하게...^^ 제 스피커랑 잘 맞을듯 싶은데...
제대로된 발란스와 음악을 들려주어야 좋은 스피커 아닐까요...^^ 개발인 제가 지금 축구 잘한다고 안정환이 되것씁니까...^^ 전 작게 들어도 좋습니다. 원래 레벨을 그리 크게 듣는편도 아니고요...!! 머 꼭 정기오프가 아니더라도 PMC가 들려주는 음악(아니...마크의 음악이라고 해야할런지...쩝... 영 제가 허접이라...ㅠㅠ)을 듣고 싶네요...물론 제 허접 소리도 언제들니 들려드릴수 있고요...넘 좋은 소리만 들으러 다니다 보면 자신 의 시스템에대한 불만만 많아질테니 허접한 시스템도 가끔들어야 위안이 되지 않을까요...^^ 암튼 기대해봅니다...!!
이라는것을 이번에야 알았읍니다.^.^ 차두리선수가 빽(back)보나요?
아래 내용은 2002년 월드컵 결승전 실황내용? 입니다. 아나운서 "네! 방금전 주심의 휘슬이 울리는 순간! 2002 월드컵 결승전이 끝났습니다!~" "한국의 월드컵 우승이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한국의 수원 월드컵 경기장입니다. 당초 일본에서 결승전을 갖을 예정이었으나, 일본에서 강도 7에 해당하는 강진이 발생함으로 인해 한국의 수원에서 결승전을 갖게 되었습니다!""네 정말이지, 다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해설자 "네! 예상대로 프랑스와 한국의 결승전! 정말이지 용호상박의 결승전 답군요!" 아나운서 "오늘 게임의 평을 해주신다면.." 해설자 "네 전반 프랑스팀 지단의 선취골에 한국이 다소 밀리는 듯한 경기를 보여주다가, 후반에 들어오면서 "박지성
회사 넷트워크에 있는글인데 잠시 즐거우시라고 인용 게시 합니다. ------------------------------------ 요즘은 모두들 축구중계하면 SBS보다가, 차두리가 나오면 MBC로 돌린다지요? (차범근 해설위원 버벅거리는 소리를 듣기위해...^^) 그러면, 하기 참조....... ^^ ========================================================================= SBS 신문선,송재익 축구괴담(?)정리~~ 1. 이곳 수원월드컵 경기장, 열기가 떡볶이집 불나듯 아주 뜨겁습니다. 2. 세계최고의 지단선수, 하루 몸값이 4,500만원입니다. 계산하지마십시오. 머리아픕니다.
안녕하세요? 윤경석입니다! 지석현님! 허접당이라니오, 당치 않으신 말씀을.... 감히 누군가가 허접기를 판단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주관적인 오디오 취미 생활에 누가 감히 기기의 가치를 운운할 수 있겠습니까? 기기는 그 기기 하나만의 실체가 아닌 다른 기기의 조합과 자신의 청각에 따라 그 가치가 완성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제 생각에는 10% : 90%라 생각하고요! 제 아무리 고가의 기기라 할 지라도 자신이 추구하는 음색이 아니라면 무용지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석현님이 괜히 장난으로 말씀하신 것 같은데, 저혼자 열을 낸 것 같군요?!!! ^.^;; 그런거라면 용서(?) 하시길... 평안감사도 자신이 싫으면 그만이라 잖아요/// 암튼, 지석현님의 농담에 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