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진님...
감사합니다. 이번 정모에 "꼭" 참석하셔서 클라식 CD 1장 받아 가십시요 ^^; 조용로님, 보세요. 제가 누굽니까? 악착같이 알아 냅니다. 사업도 이런식으로 해 왔거든요. ㅎㅎㅎ
참고로...
조용로님이 정구환님과 연세(?)가 비슷합니다. 혹시 비슷한 사람은 알수도 있잖아요??? 조금 더 나이 먹은게 오늘 따라 서럽네요-.-
Re:뜨아를 찾아서...
뜨아란..? 그냥 들으면 알 듯한데 의성어인지..의태어인지.. 헷갈립니다. 저도 궁금하여 찾아본 결과입니다. 1) 뜨아를 찾아서.. 뜨아란 무엇인가 ? 뜨아 ? 인터넷 검색을 한 끝에 "뜨아"와 관련된 글을 찾았습니다. 다음은 수필의 내용입니다. 제목 : 그 엄마에 그 아들 우리 집에서는 채널권을 전적으로 내가 장악하고 있다. (어쩌구 저쩌구 중간생략) ................ 어느 날, 학원에서 아이들을(그것도 서울 한 복판에서 그야말로 요즘 아이들을) 가르치는 동생이 왔다. 한 참 대화를 나누는 중에 내가 하 는 말에 동생이, "뜨아~~!"라는 듣도 보도 못한 희한한 제스추어를 하는데, "그건 또 뭐냐?"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뜨아~~~"뜻을 아시는 분 답글 부탁 드립니다. 단, 이번 정모에 나오실 분에 한합니다. 왜냐구요? CD 한장 경품으로 그날 드릴여구요^^; ㅎㅎㅎ
아래 뜨아~~~ 란
뜻이 뭔지? 그냥 의성어 내지는 의태어의 일종인지? 조용로님 해석 부탁드립니다. 온라인 시작한 지가 얼마 안되어 모르는 것은 하나씩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어제 오됴쟁이들 몇 분을.....
만나 느즈막히 저녁 식사하고 간단히 알콜 섭취하였는 데 이상하게 나를 제외한 대부분의 오됴쟁이들이 *용*님을 가까이 하면 안된다고 하길래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었는 데 시간이 지나면서 완벽하게 이해가 되던대요^^; 1월 8일 정모 때 모두들 그 분 조심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 넘의 개당 1,000원짜리 퓨즈가 뭐 그리 대단하다고 꼬불쳐 혼자 쾌감을 느낍니까??? 제같으면 몇십개 용량별로 사서 서울방 방원들과 함께 즐기겠습니다 ^^; 어제 찍히신 분 할 말 있으면 해보세욧!!!
Re:제가 양**님께...
사신을 드렸지요. 혹시 샨링을 내치시면 제게 내치시라고.. 그랬더니 답을 주셨는데, 벌써 임자가 있다고 하시더니 다른 분이 아니라 용로님이셨군요. ^^ 혹시 다음 타자가 또 기다리지 않는다면 제가 물려 받을 수 있을까요? ^^ 그 전에 댁에 처들어 가겠습니다. ^^
Re:금일 저녁쯤 전화 한통 너도 되겠습니까?
대장님, 조용로님 오늘저녁 전화 한통 넣겠습니다.
본인만 기분 좋으면 끝납니까???
글 읽어 주는 우리는.... 검사 후기 대신 콩꾸물 같은 것 없습니까??? 뭐라도 좋으니 함 쏘세욧!!!
Re: 별문제 없다니..
별 문제가 없다니 참 다행입니다. 그리고 샨링 소리는 흠.. 제가 이야기 하는 것보다 한번 오셔서 들어보세요.^^: 오늘이고 내일이고 괜찮습니다. 제 연락처는 011-9774-9767입니다.
검진 방금 끝!
휴~~! 방금 검진 끝나고 서울방 부터 들리네요.... 다들 걱정해 주신 덕으로 무사히 끝났습니다. 생각보다 그리.... 괜시리 많은 겁을 먹고 갔나 봅니다. (확실히 젊음이 좋긴 좋나 봅니다.) 뭐~ 다들 고만고만 한데... 장검사할때 기분 그거참 묘하더라구요. 고통보다는 뭐라할까 그~~것~~~! 하여튼 위.장은 큰 문제는 없는것으로 "판명", 기분은 되게 좋습니다. 결과가 금일 3시 30분에 나온다 하는데.... 그시간동안 뭐하죠? 여기는 아산병원 이걸랑요.... 건너편 테크노마트나 갔다올까요? 어디 적당한곳에서 놀곳이 없네요.... 암튼 오늘도 자주 들리겠습니다.
Re:소리는 어때요?
샤닝의 소리~~ 참~ 궁금 합니다. 양*식 님의 얘기 들으니 가격대비 장난이 아니라 하시던것 같은데.... 소리좀 들려 주세요!!!!!
뜨아~~~
본가에 며칠 가 있다가 들어왔더니 글이 많이 올라와있네요. 그중에 저를 미워하는(?) 글도 있고요.. T.T 사죄하는 의미에서 예쁜 사진하나..아니.. 두개.. 올립니다. 외롭게 우리 안방을 지키고 있는...CDP 입니다. 그냥.. 중국집을 차릴 모양입니다.
양성진님, 몸의 한계(?)를....
느끼시면 눈도장 찍으시고 라면 한 그릇 하시고 조퇴 하시죠?? OK?
Re:제 업그레이드는요..
수진님의 글을 보니 한편의 만화가 생각나네요. 수진님은 화가 났다는데 그 모습을 보는 저로서는 수진님이 엄청 부럽구요.. 참 보기 좋아요~ 화려한 싱글보다 초라한 더블이 좋다.(결혼한 사람이 벅벅 우기는 진리이지요.) 이럴때는 이말 말짱 뻥인것 같아요. 제 사전에 업그레이드는.... 우리 남편이 업그레이드 되지 않는한 오디오 업그레이드....불가능 합니다. 그래도 살짝살짝 업그레이드 했지요. '이번에 샀으니까 몇십만은 싸게 주고 산거에요~' 이렇게 구라(^^)치면서 말이에요. 우리집은 책사는 일엔 돈을 펑펑~ 쓰지만 오디오 기기 바꾸는 일엔 좀(?) 인색한 편입니다. 앰프전원도 켤줄 모는 남편과 함께 살고 있으니...오죽하겠어요. 시디도 제가 넣어줘야 듣는다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