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FICLUB, High-end Internet

이탈리아에서 만든 드롱기 라는 커피머신 한대 들였씀니다. 버튼만 누질르면 자동으루 찌인한 커피가 나오는군요. 이 커피한잔 하러 오세요... 맛이 주금임니다. 그런데... 어제 테스트 한다고 몇잔을 먹었더니 밤새 잠이 오질안아서 하야케 밤을 지샜다는........ㅎㅎ 그나저나 낼이 정몬거 맞쥬...??

장터에 스피커 파는 어떤사람 글보니 작년에도 몇일전에 구입한 스피커라고 되어있더니 오늘도 보니 그냥 몇일전이라고 되어있네요. 그사람 몇일은 길기도 하군요 ^^ 요즈음 이상한 사람들이 장터에 많이 들끊는것 같아요. 회원님들 조심하세요.

우리회사 옆에 어떤 예쁜 아가씨가 있슴니다. 그 아가씨가 너무 예뻐서 맨날 멀찌감치서 훔쳐보구 있는데..... 오늘 출근해서 사무실로 들어가려는데 어떤 승용차가 한대 오더니 평행주차 하는데 대략 15분이 걸리는 검니다. 앞뒤 간격이 충분 한데두 왔다갔다 낑낑 메더군요. 누군가 하고 멀리서 지켜 보는데 아... 지가 예뻐 하던 그 아가씨 임니다. 아마도 초보 운전자 인듯..... 그러고 차 뒤를 보니 거침없이 3시간째 직진중 이라는 스티커가 붙어 있씀니다. 아침부터 얼마나 웃었던지.... 다함께 웃어 보시라구 올려 봄니다.

그동안 인터넷이 없는 곳에 살다가... 드뎌 오늘 이 동네에 인터넷이 들어 왔씀니다. 인터넷 되니... 답답하던것이 좀 사그러 듬니다. 그나저나... 권태기성 나빠요~~~ 시디피 준다구 약만 올리더니 결국 샵에다 팔더군요 아... 이거 꿈이야기 임니다. 어제밤 꿈........ㅎㅎㅎ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의견을 받들어 정모 일시와 장소를 재공지하오니 많이들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길 바랍니다 ----------------------------------------- 일 시 : 2월 25일 금요일 오후 7시30분 장 소 : 마포소금구이 ------------------------------------------ 이상 감사합니다

혹시 양고기 드셔본분 계십니까....?? 저는 양고기를 1970년대에 군생활 할때 먹어 봤씀니다. 헐~~~~ 군대서 웬 양고기냐굽쑈..?? 제가 군에서 먹어봤다고 하면 아무도 믿지를 안터군요... 그러나 학실한것은 제가 학씨리 먹어 봤쓰니깐요 그당시 양고기가 싸서인지 웬지는 몰라도 아주 자주 그것도 푸짐하게 나왔씀니다. 바뜨... 요리실력이 없어서인지 아니면 늙은 양이라서 그런진 몰라도 그 양고기 저는 절대로 먹지를 못했씀니다. 누린내....비린내.... 양똥냄새 등등 저는 범접을 할수 없는 음식이였씀니다. 그 기억 때문에 해외 출장시에도 양고기는 절때로 안 먹었씀니다. 그런데.... 몇일전 사약을 먹는 심정으로 양고기를 먹

전부터 가져보고 싶은 스피커가 있었습니다 이름은 `ar-`1이라 하고 성은 `빈티지`씨 더군요 중음유닛이 웨스턴755를 장착한 ar-1은 거의 구경해 본지가 몇년이 되었는지 모를 만큼 귀하디 귀한 족보가 되었지요 요 몇일전 모샆에 올란온 에아알씨를 영접해 보려고 전화를 넣어 보았습니다 거두절미 하고 에이알씨ㅡㄹ 영접하려면 현금 얼마인지를 물어 보았지요 (ㅋ 얼마면 되냐고,,) 한다디로 딱 잘라 말하더군요 현금 6백5십만 달라고,,,( 무척 싸게 주는듯 느낌으로) 저는 예 알겠습니다 하고 전화를 끊었지요~ 아무리 명성이 있고 명기 소리를 듣는다지만,, 오디오가 골동품도 아니고,, 옛지나 인크로져는 세월이 감

안녕하세요 큰명절인 설연휴는 무탈하게 보내셨는지요 ? 다름이 아니오라 회원 여러분의 얼굴을 뵙고 인사도 드릴겸 2월 정모를 개최코져 하오니 많이들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길 바랍니다 ----------------------------------------- 일 시 : 2월 18일 금요일 오후 7시30분 장 소 : 좋은곳 알고 계시면 추천요망 ------------------------------------------ P S ===> 다른 좋은 의견 계시면 글 남겨주세요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이상 감사합니다

취미는 시간의 투자를 필요로 합니다.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 하며,고민꺼리도 많지 않아야 열중할수가 있지요, 최근 저의 모습을 보면,, 조금 바빠졌다는 이유로 취미활동이 수그러 드네요 ㅡ,,ㅡ;; 한때는 바황이니,,환자니 소리 들으며,, 누구 보다도 열정을 보여주었던 시절이 있었슴을 아시는 분들은 꽤 있으신걸로 압니다. 거기에 기타 합주단 생활까지 하면서,, 종횡무진(내 스스로 자뻑에 취해서)하는 활약상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엔 의욕이 없어요,, 인터넷 활동도 그렇고,, 댓글하나 달려고 해도,,에이 다 쓸때없는 일이지,, 내가 댓글한줄 단다고 누가 알아주나,,또는 무슨 의미가 있나 등,, 또 예전에 작성 했던 리뷰 비스무리한 사용

설은 즐겁게 자알 보내셨는지요...?? 오래간만에.... 정말루 오래간만에 신임 방장님과 음모성 그리고 응아성과 함께 동네 뒷산인 소래산엘 갔더랬씀니다. 까이꺼 한창때 일때는 한시간두 안되서 해발 299.4메타인 정상에 올랐는데 그동안 과한 주색잡기와 흐변으로 인하여 완죤 저질체력이 된지라 두 시간두 더걸려서야 겨우 올라갈수 있었씀니다. 어찌나 숨이 차던지... 허파가 터지는줄 알았다니깐요..... 이제... 저질체력의 주범인 흡연 주색 등을 줄여야 것슴니다. 일주일 잘 버틴다음 요번 주말엔 과낙싼에 가려 함니다. 산에 다니시면서 건강해 지시자구요.. 아... 아래 그림은 만의골에서 파는 소머리 국밥임니다. 추운날 뜨끈뜨끈한

먹어본 놈이 잘먹어요. 기사에 보니 어느 정신나간 시의원 아줌마가 완장한번 찻다고 여직원한테 행폐를 부렸다고 하는데 민주노동당 소속이라면서요. 진보성향의 당 출신 시의원이라서 다르긴 다르네... 감동이여요. 이런분들은 그냥 연평도 폭탄밭에다가 근무 시켜야 합니다. 북한이 또 포격하면 냅다 뛰어가서 북한애들 멱살잡고 너 내가 누군지 알어!!!! 하고 난동칠거 아닙니까??? 이렇게되면 개 망난이가 순국애국열사 될지도 모르쟎아요. 그 잘난 시의원되가지고 기고만장하는 꼴이라니... 측은지심[惻隱之心] 마져 들게하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대한민국은 풀뿌리 지방자치제하기에는 민도가 너무 낮아요. 역대 영등포구 구청장은 모두 비리로 구속됬구요

우리 아버님이 올해 84되셨는데 몇년전에 780만원 짜리 돌매트를 할부로 사셨습니다. 아버님은 여기에 누우면 온갖 병이 에방되고 몸도 다 좋아진다는 현혹을 다 믿으시고 무리하게 거금을 들여 사셨던겁니다. 물건 파는 사람들이 준 자료를 보니 나노기술이니 바이기술이니 최첨단 기술적 용어는 다 늘어놨더라구요. 그러니 순진한 아버님 같은분들은 현혹되지 않을 수 없겠지요. 그런데 오디오 사이트도 그런 곳이 있습니다. 파워앰프를 공제한다는데 일단은 기술력은 세계최고 수준이구요 아무도 하지 못했던 독창적인 회로가 있고 기존의 회로도 엄청난 노하우로 만들게 될것 이라는겁니다 운영자가 온갖 기술적 미사여구는 다 늘어놓고 무지막지하게 말도 않되는 가격으로 공제를 한다는

안녕하세요.

가야 됩니다.. 장보러 몇번이나 가야 되는지,,쩝,,, 수첩에 살 꺼 써가도 아무일 없다는 잊어 버리고 그냥 오고 또 가고,,, 쩝... 오늘 아침에도 또 장보러 가야되는데...이제 부터 본격적으로 바빠지네요... 옛날 처럼 온가족이 모여서 떠들며 지내던 때가 그립습니다. 지금은 무엇인가 허전하고 모자라는 것 같은 명절이지만 그래도 즐겁게 보내야 겠지요... 횐님덜 명절 자~~~알 들 보내시고 올해 신묘년에는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길 소원합니다. 그럼 명절 보내고 다시 뵙겠습니다. 꾸^^뻑

방장님 좀 나오셔요. 완장이 하나도 안보니네요. 회원님들 구정을 맞이하여 복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하시기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