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밥주걱으로 귀싸대기 한대 맞고.... 얼굴에 묻은 밥알을 떼어먹은 흥부가 오늘밤도 굶주림에 지쳐서 귀싸대기 몇대 맞더라도 밥알을 떼어먹기 위해 놀부아내가 밥을 짓고있는 부엌을 찾아 갔슴니다. 그런데... 놀부의 아내는 흥부가 오건말건 아무 신경 안쓰고 밥만 하고 있었슴니다. 기회만 엿보고있던 흥부에게 드디어 말할 기회가 왔슴니다. " 형수님....저....흥분대요...." 하고 형수에게 귀속말을 했슴니다. 그랬더니 형수가 하는말... "아 왜이렇게 사정을 하고 날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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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가던지 무슨 구정을 내야지 이거 약올라서 몬살겠십니더,,,, 어즈께 늦은 밤 9시경,,, 저나가 울림니다.. "(혀꼬부라진 목소리로) 거 황거시기이지, 나 *** 인데, 음 짐 머하나?" "거냥 있는데요, 왠일이세요,,," "아니,,딴건 아니고,,나 술한잔하고 있어 돼지갈비 집에서 이~~~쁜 녜자하고 와인묵으면서..." "아니,,이밤에 어떻게 이쁜 아가씨하고,,,," " 몬 믿겠으면 인증 목소리 들어봐 저나 바꾸께...." 헉,,,아니 그녀의 이~~~쁜 목소리가.... "아니,,어디 돼지갈비집이에요...." "음,,황 거시기는 일찍 출근해서 일찍 자야되잔아,,,거 느저쓰니 나올 꺼 읍꼬,,,거냥 잠이나 자~~~ 그럼 다음에...." &nbs
복이 열리니.... 우장님,,,히히,,, 거시기 음 최성수 거시기 안 튀겨도 됩니다... 헤헤...드뎌 잠복 근무하다 거냥 잡혔습니다... 더운디 일 많이 하시지 마시고 건강 챙기세요... ==일하다 딴짓하는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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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해성의 취향이 이쪽이 맞을것 같습니다요~
웃기는 그림 올려 봄니다. 김원장님... 예는 왜이케 뒤가 구리게 생겼데요~~~???
히~~~익,,,반굉일 출근허니 좀 그러긴 헌디 그래도 오늘 오후에 강원도로 튈 생각하니 지분 째집니다... 어찌 생각을 가진 포유류 영장인 사람이 맨날 백반만 먹고 한곳에서만 잘 수 있나요,, 먹을것과 잠잘곳을 찾아 미지의 세계로 탐험을 나섰던 크로마뇽인(맞나?) 처럼 떠돌아 댕겨봐야지요,,,헤헤... 횐님덜 다덜 조금씩 계획을 세워서 생활의 활기를 주는 주말과 연휴 계획하세요... 근디요,,,계획세울 때는 반다시 새로운 인물, 새로운 장소, 새로운 음식 이걸 좀 첨가하셔야 합니다... 히~~쭉,,,그럼 화욜 뵙겠씹니더
이거원 늘그막에 쌩고상입니다...(지송합니다..쿠나버님,우장님,글고 대장님) 지금거의 한달째 9시 까정 야근입니다.... 아프로 보름을 더해야 합니다... 그러니 애첩과 놀지도 몬하고 피로가 겹쳐 사람만 멍~~~하니 애가 한물 가씹니더,,,, 나이 머글수록 편해져야 하는디,,,쩝,,, 우장님,,,거그 회사 잘디면 청소부라도 좀,,, 아~~~흐 목구녕이 포도청이라,,,,, 대박은 은제 맞나.....쩝....
어제까정 애타게 찾던... 최성수의 THE BEST ACOUSTIC VER. HISTORY 가 지금 막 도착하여 제손에 쥐어졎씀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 카더니.... 구하려는 자에 구해 지는것 같슴니다. 사실 요거 몇달전부터 각종 싸이트에 대기 걸어놓았던건데 아무리 기달려도 열락이 읍더라구요. 중고음반 뒤져봐두 읍구요.... 하여튼간에... 심봤씀니다. 훈장님... 제가 요거 바루 튀겨 드릴께요 근데...요사진 찍은 디카가 사진상의 얼굴도 인식 하는군요 희안 함니다.
한번 올려 봅니다...
예전에....모 샵에서 들었던 시디인데... 최성수 어쿠스틱버전 히스토리 라구.... 요거 아무리 구하려 해두 죄다 품절이네요. 하다못해 중고로라도 구하려 해도 읍슴니다. 혹시 우리방에 요거 있을런지요...?? 있으시면 빌려주세요 바로 한장 튀기고 돌려드리것슴니다. 아....후사요...?? 그건 제가 좋아하는 시뻘건 물루다가....ㅎㅎㅎㅎ
세월이 정말루 빠르다는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됨니다. 어영부영 하다보니...벌써 유월 첫날 임니다. 그나저나...밤새 안녕들 하신지요..?? 저는.... 거의 밤잠을 이루지 못했슴니다. 어찌나 천둥번개가 치던지... 제가 월래 진죄가 마나서리 천둥치는날은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있어도 웅크리고 앉아서 꼼짝 몬하거든요.... 천만다행으로 벼락을 피했다고 생각됨니다. 새벽녁에 잠깐 잠이 들었는데... 꿈인지 생신지 구별이 안가는 상황에서 집에 마크 512 쒸디피가 집에 들어온검니다. 요즘 쒸디피를 갈아볼
어제 우리방에 정모를 한 날 입니다. 요즘 제가 먹구사는게 바빠서 느지막하게 참석을 했더니.... 이미 많은분이 오셔서 많은 담화를 나누고 계시더군요 2 차 를 갑시다 하고 꼬디겨서 2 차 를 가긴 갔는데... 제가 새복에 일어나야 하는 관계로 여느때 정모보다 좀 일찍 끝내자고 보채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집에와서 잠자리에 들었는데..... 젠좡.... 일찍일어나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밤을 하얗게 지새우고 말았씀니다. 그리곤 멀리까정가서 노역 하고 지금 사무실에 들어오니... 아이구....무쟈게
아침에 메일을 열어보니 짤쯔부르크로 여행가라는 안내 메일이 왔슴니다. 이 메일을 보니 몇년전 유퓌뤼 하구 짤쯔부르크에서 헤메던 기억이 떠 오름니다. 9일동안 여행경비가 천백만여원 임니다. 천백만원이면 모두들 껌값 아님니까....?? 껌값 들여서 짤쯔부르크 가시자구요.....ㅎㅎㅎ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기다리시든 5월정모가 다가왔습니다 얼굴 잃어버리지 않도록 많이들 참석해 주셔요 ------------------------------------------ 일 시 : 5월 26일 목요일 오후 7시30분 장 소 : 상동 마당돌 삼겹살집 ------------------------------------------ P S ===> 다른 좋은 의견 계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이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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