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예산을 150을 맥시멈으로 잡고 한번 생각해본다면 두가지의 선택방법이 가능합니다. 1. 스피커 중심 스피커는 말씀하신 타노이, B&W CDM-1 SE, KEF RDM-2, 정도가 가능하리라 생각되며, 중고제품으로는 로저스 1a, 로저스 LS3/5a 정도가 생각납니다만, 문제는 여기에 맞는 앰프 찾기가 그리 수월치가 않을듯 한데요, 천상앰프는 중고제품을 찾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후보로 떠오르는것은 미션 사이러스 2, 오라디자인 이볼루션 100 이나 80 정도가 생각이 납니다. 2. 앰프중심 마란츠 PM17 이나 그 밑에 있는 기종, 덴센 비트100 정도의 앰프정도에 위의 스피커들중 중고제품을 찾으시는 방법도 있을듯 합니다. 정확한 답변 못해드려 죄송합니다. 그냥
120만∼140만원대에서 앰프와 스피커 구입코자 합니다. CD와 tuner는 가지고 있습니다(inkel). 좋은 매칭 추천 부탁드립니다.
스피커-알택9845A 저역용 파워앰프-클라세CA100 고역용 파워앰프-실바웰드 SWA120S 프리 앰프-태광 오너 C-1 채널디바이더-실바웰드 450 CDP-메르디언 506 T/T-롯데 LP2000 이상의 시스템입니다. 멀티를 해보셨거나. 하고 계신분, 하 실분 누구든 세팅거ㅏ 운용에 관한 정보좀 주세요. 저에게는 아주 중요한 정보가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디오 입문자입니다 120만∼140만 수준에서 스피커와 엠프를 구비코자 하는데 추천할 만한 매칭이 있으면 부탁 드립니다. 스피커는 개인적으로 Tannoy mercury m-3를 생각하고 있는데 괜찮을지...
하이파이클럽지기님의 성실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하이파이님 말씀처럼 날이 좋아서인가요??? 오늘은 지난 주말, 천둥+번개+장대비 내릴 때와는 접속속도가 확실히 틀립니다. ^^ 다시 한 번 "횡수"로 드린 질문에 세세하게 답변을 해 주셨음에 감사드리면서 날씨만큼이나 기분좋은 오후가 되시길...
다인오디오의 어떤 모델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가격대로 볼때 콘투어 쯤이 아닐까 싶군요. 다인오디오는 앰프를 많이 가리는 편이고, 다인오디오를 들어 보시고 소리가 마음에 드셨다고 했는데 만약 오디오 샵에서 들으셨으면 연결된 앰프를 잘 기억해보세요. 혹시 아주 고가의 고급앰프는 아닌지? 진공관 앰프 중에서 가격을 고려해볼때 자디스 오케스트라(EL34 PP)가 어떨까요. 제가 들어본 바로는 아주 좋았거든요. (여기까지의 내용은 참고용!) 위의 분이 추천하신 X-5000과 LINK DAC 의 연결. 지금 제가 그렇게 쓰고 있거든요. 만약 구할수 있으면 X-5000 이 중고로 80정도, LINK가 45만원정도... 합해서 125만원 아참, 디지탈 케이블 약 15만원 (저는 오디오 겔러리의 `이판사판을
안녕하세요. 조정숙님. 하이파이클럽입니다. Flash 4.0은 저희 홈페이지 인트로 화면(스피커가 날라다니는 ? ^^)에서 사용하는 익스플로러 Add on 프로그램입니다. 따라서 해당 메세지가 나오면 "설치"를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다음부터 그런 메세지는 나오지 않습니다. 플래쉬는 저희 메인화면 상단에 있는 배너(HiFi, AV, CD.. 등 움직이는 그림)에도 사용을 하였습니다. (요즘 추세가 홈페이지에 플래쉬를 다는 것이 점점 많아지고 있으므로 플래쉬를 자신의 PC에 설치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다른 홈페이지에서 해당 메세지가 나오지 않는 것은 플래쉬를 사용하지 않은 홈페이지 입니다. 플래쉬의 설치 유무가 속도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은 물론 사용하는 PC의 CP
하이파이클럽지기님께, 안녕하세요? AUDIO와는 관련없는 질문 하나 드립니다. 저는 MS Explorer로 하이파이클럽을 방문합니다. 스피커가 날아다니는 Main Home Page에서 enter를 하면 보안경고 다음 발급자가 00-01-28 오전 05:43에 서명하고 배포한 Flash 4.0"을 설치하고 실행하시겠습니까? 라는 작은 메세지 박스가 항상 나옵니다. 다른 홈페이지에서는 그런 메세지가 나오지 않거든요.. 아직까지 저는 무시하고 들어가는데요.. 혹시 Flash 4.0 설치 유무와 하이파이클럽 홈페이지의 속도와 비례하는지요... 왜냐면요.. 속도가 조금 느린 것 같아서요.. 참고로 제가 사용하는 컴퓨터의 주요사양은 CPU: 펜티움III 550 MHZ, RA
샤콘의 모델을 자세히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아마도 진공관 인티로 6v6 pp일겁니다. 이 샤콘모텔은 아남에서 근무하시던 오로라사운드의 `한상응`씨가 아남과 합작으로 만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모델의 기본이 된 모델은 비지니스 코리아에 이미 키트로 나와 있는 6v6 pp 앰프로 알고 있습니다.(아시는 분은 아시지만 오로라싸운드와 비지니스 코리아는 같은 패미리이죠.) 따라서 의향이 있으시면 제작된 키트의 중고물건을 찾던지,또는 비지니스코리아에서 직접 배우면서 만드시던가, 그곳에서 만들어진것을 구입하셔도 가격면이나 그밖에 오디오를 배우는데 도움이 될 듯 싶군요. 저도 써브로 쓰고있지만 에이징만 잘되면 가격대비 성능면에서 적수가 없다고 생각 됩니다. 저는 몇개의 진공관 앰프를 만들어서 쓰고 tr앰
안녕하세요, 평소 음악을 좋아하고 현악과 성악-특히 합창음악을 많이 듣는 편입니다. 그 동안 음악은 음반구입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였고 약 10여년 전 80만원 정도에 구입한 태광 콤퍼넌트를 지금까지 사용해왔으며 소리에 큰 불만이 없었으나, 최근에 하이파이저널을 통하여 CHACONNE 215를 접하면서 점점 오디오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아직은 완전 초보라서 저렴한 제품 중에서 특히 우리나라 제품으로 시스템을 장만하고자 합니다. 잡지에 의하면 CHACONNE 215와 CHACONNE 2.1 SPK가 잘 매칭되는 것으로 소개가 되어 구입할까 하는데 과연 그 소리가 잘 어울리는지요.어떤 분들은 스피커에 가장 많은 배분를 두어야 한다는데 가격을 보니 오히려 거꾸로 되어있습니다. 만일
가격에 대해서 그리 자신은 없어 조심스럽습니다만, 그냥 참고로 CA-100의 신품가격이 1500달러 정도인 점을 감안한다면 중고가격치고는 싼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CA-100 정도면 100만원대 초반의 예산으로 저역의 양감과 밀도감 양면에서 훌륭한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굳이 바이앰핑의 저역용이 아니라도 입문기 이상의 가치를 지닌 베스트바이 모델이었으며 특히, 대편성 클래식이나 팝, 재즈 등의 재생에서 별다른 불만없이 한동안 사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단지 스피커와 공간에 따라서는 중저역대에서의 양감이 과도한 경향이 있으므로 매칭기기와 세팅에 대한 테스트가 필요합니다. SAE는 국내에서도 인켈이 공급을 했던 여러 모델이 있는데, A-502 정도면 역시 적은 예산으로 메인으로 사용하시는 데 무
반갑습니다. 오디오 정말 어렵군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도움을 주시면 정말정말 감사감사 하거여요 설명. 첨부 구성도에서 추천할 만한 기기 모델(사양)하고 대강의 가격이 필요해요 그리고 구입 가능한 업체도요. DVD 플레이어가 동체감지 센서에 의해 일정시간의 동작이 필요하고 출력장치(TV등)에 의해 보여져야 하고요 도와주세요........ 연락처 대신전자통신 원주 정해용 0371-748-004 017-381-4040 jhy73624@hanmail.net
이제 방금 메일 잔뜩 써서 올렸는데 에러가 나서 다시씁니다. 우째 이런 일이.... 어려운 질문 같은데 대답 감사합니다. 두 분다 패스를 추천하셨는데 속으로 내심 저도 그건 어떨까? 하고 생각했스빈다. 물론 제가 말한 앰프는 하나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다만 제프는 모델6를 시너지(프리)에 물려서 듣고 있기 때문에 제외하고 그런데 기왕이면 패스 모델 중에서 신형으로 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X350은 72Kg이나 간다는데 들다가 떨어뜨리면 발이 박살나고 버티면 허리가 박살 날 텐데 이건 거의 흉기에 가까운 것 같아 겁이 납니다. 그래서 X150은 350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다시 한 번 설명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인터케이블을 김승욱님께 부탁해서 기다리고
클라세 ca-100을 샵에서 120만원을 부르고 인켈 sae 파워 앰프를 15만원을 부르더군요. 알택 스피커의 저역 구동용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위의 가격은 적정한지 또 성능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아시는분 답변해주시거나 이 메ㅐ일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예.. 제목 그대로 참견에 가깝습니다. 왜냐면... 도움이 된다기보다는 그냥 질문하신 분에게 말을 거는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_^ 기대는 하지 마시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MC2500에 직결을 하셨다니, 상당히 궁금해지는 소리입니다만... 제 느낌으로는 소리를 자신의 취향에 맞게 상당히 잘 만들어서 들으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즈를 주로 들으신다고 했는데, 상당히 차분하면서도 다이나믹한 소리가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매킨토시는 어떻든 제짝을 쓰시는 게 가장 좋다고 봅니다. 제작시기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MC2500이라는 이름을 존중해서 C-40 같은 프리를 사용해보심이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좀더 과감하게 참견을 한다면 프리를 그정도 선에서 결정하시고, 스피커에 좀 더 신중한 투자를 해보시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