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영입니다 주로 들으시는 음악 바로크 합창이나 기악에 아주 기가 막힌 녀석이 생각이 나서 자격 미달이 이헐게 자판을 두드립니다. 제가 말씀 드리고자 하는 것은 앰프가 아니라 스피커 바로 평판형의 대명사 아포지입니다. 미국에 계시니 구하기 쉬우실 듯한데 님이 원하시는 음악에는 더 좋은 스피커가 가능한가를 묻고 싶을 정도입니다. 단 파워는 반드시 크렐을 쓰셔야 합니다. 프리는 첼로가 좋았던 듯하구요. 미국에서는 고장나도 수리가 용이하다고 들었습니다 양규식님도 서상원님도 아닌 면빨이었습니다
요즘 기기교체때문에 생각이 많은 김돈수입니다. 이 곳 미국에선 여러 물건을 구할순 있지만, 직접 들어볼 기회는 적기때문에 많은 기기를 접하신 서상원님, 양규식님등 팔방고수들께 질문여쭙습니다. 전 지금 아시다시피 레빈슨 #333을 사용중이구요, 아마도 이번 주말에 다른 친구에게 양도될 듯합니다. 다음으로 고려했던 모델이 레빈슨 33H, Cello Performance II였는데, 첼로는 구하기가 좀 어렵군요. 제가 주로 듣는 음악은 바로크계통의 합창곡과 기악곡이구요. 재즈는 여성보컬을 즐겨 듣습니다. 가끔 좀 흘러간 가요를 듣기는 합니다만 미미합니다. 현재 사용소스는 Wadia 270/27iX조합이구요, 주로 직결로 많이 듣습니다, 스피커는 B&W801 Matrix와 Thiel CS2.3인데, 이 친구
accustic arts advantage burmester linear acoustic pentagon restek sac(special audio components) t+a etc.
독일에 앰프 만드는 제조 회사는 어떤것들이 있나요. 찾아보니 audionet,mbl 전도 밖에는 모르겠는데 아시는데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만.
자료를 가진것이 없어 제가 알고 있는 범위내에서 간략히 답변드립니다. 마크레빈슨 프리앰프인 NO 20 시리즈에는 26과 스페셜버전인 26S(내부기판을 테플론이라는 소재를 사용, 음질향상을 꾀한 제품) 및 보급형인 28이 있습니다. 마크의 정식수입품은 220V용으로 뒤에 "L"자가 붙어 있지요.(26L,26SL) 26(S) 프리앰프의 출력은 밸런스와 언밸런스 모두 지원하며 입력(6계통?)에 따라 4종류의 모델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포노이큐가 내장된 모델이 2종류(MC형과 MM형)이고 라인 전용입력모델이 2종류(1계통의 밸런스 탑재 모델과 풀 언밸런스 모델)로 총 4가지의 모델이 있습니다.(라인전용 모델을 위해 25(S)라는 별도의 포노이큐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RCA라는
마크 26S 계열의 족보 부탁합니다. 종류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핏셔잭 있는 것 밸런스 있는 것 RCA 잭 있는 것, 기타(?) 연대 순으로 나열하면 어떤게 먼저고 나중인가요?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완전히 새 시스템으로 꾸미셨네요? 저도 린 클래식의 예쁘장함과 그에 걸맞지 않는 소리에 많이 끌렸습니다. 이렇게 님의 글을 통해서 클래식의 소식을 들으니 부럽기도 하고, 여하튼 기분이 좋습니다. 저는 5년된 중고로 린의 프리/파워를 신품 클래식과 비슷한 가격에 구했습니다. 그런데 워낙 초보라 귀가 덜 고급화가 되었는지 그 전에 쓰던 리시버의 소리와도 별 차이가 안나 속으로는 많이 실망했었지요. 일단은 설치된곳이 마루라서 제가 집을 옮긴 후에 정식으로 세팅할때까지는 음의 세부적인면보다는 음악을 듣는데 주력하기로 맘먹고 있습니다. 님께서도 주변환경을 잘 세팅하셔서 더더욱 좋은 소리 끌어내시기 바랍니다. 이곳에는 도사님들의 주옥같은 글들이 많더라구요. 언제 다 따라해보나 할정도로 말이죠.
hifinet.co.kr에 최윤욱님이 쓰신 리뷰기사가 있습니다. 바로가기 Good luck... Frost
여러분의 충고대로 고민하다가 드디어 구입했습니다. 제가 오디오 시작핸지 4개월 정도로 초보이므로 거룩한 사용기는 쓰지 못하고 기냥 청취감을 간단히 써 볼려고 합니다. 기존 사용 앰프/CDP/스피커 : AA-77/ACD-77/탄노이 M2 드디어 린을 설치. 신기하네요.AA-77정도 크기인데 앰프,라디오 및 CDP가 함께 있으니... 외관은 심플하네요.(이점은 마음에 든다)사실 AA-77의 요란한 외관에 식상하고 있었는데.. 통합형이니까 뒷쪽의 배선도 간단하고(책상 정리가 확실히 됨), 딸려온 FM 안테나 연결하고 드디어 CD 삽입............ 우선 슈베르트의 미완성,베토벤의 전원,모던 토킹의 You're my heart you're my soul, 2001년 그래미 랩
▣ 상세정보 DVD 6채널 외부입력, 외부출력 6채널 HIFI 사용시 멀티 출력형 DIN 코드 작동 하나의 앰프로 두가지 만족을 느낄수 있습니다. 3채널 진공관식(tube), 모노 모노 방식의 인티형 오디오 4개의 외부기기 연결가능 (PHONE/TAPE/CD/DVD) BASS : 15HZ~2500HZ MID : 200HZ~300HZ TRE : 3000HZ~20000HZ 개인채널 음향 볼륨 내장, 개인채널 TONECONTROL 내장 사용진공관 12AX7 : 12EA , 6BQ5 : 4EA , 6L6 : 4EA 출력 : 175와트 그림을 다운받을수 없어서 제품을 보여드리기가 애석합니다. 그림은 www.lifedvd.com 에 가시면 볼수 있을겁니다.
답변감사드리고요... 별 이변이 없는한 이 제품으로 구입할것 같습니다. 저한테 추천하신 분도 linn제품에 대해서는 강한 믿음성을 가지고 계십니다. (비록 통합형이지만..) 만약 구입하면 제 방에서 듣다가 스피커 구입되는대로 거실로 옮길 예정입니다. (현재 탄노이 m2/aa-77로 제 방에서 듣고 있음--컴과 연결된 상태) 향후 구입 예정 스피커는 B&W CDM 1NT입니다.이거 위의 LINN CLASSIK과 궁합이 괜찮은 건가요? (그나저나 CLASSIK이 무난한 것 같은데, 향후 거실에놓으면 혹 친구나 손님들이 보고 폼 없다고 하면 어쩌나.... 사실 이 가격이면 3단으로-앰프/튜너/CDP- 폼나게 꾸밀수도 있는데.. 히히..사실 이게 조금 걱정이네요.) 그리고
마침 지금 우리집에 하나 와있읍니다 제가 들으려는게 아니라 아시는분이 부탁해서 구해논겁니다 사정상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저도 처음에 그돈이면 다른것도 가능한데 라고 말해놓고 막상 들어보고는 이걸 추천했었읍니다 통합제품으로는 당연 최고랄수 있읍니다 하지만 얼쩔수 없는 사정이란 사무실에서 쓰거나 안방에 서브용으로 쓰는등 대형기나 여러개 죽놓을 상황이 아닌걸 말합니다 시디플레이어 고장나면 고처쓰시면 되겠고 정 안된다면 따로 입력단도 있으니까 다른 시디피 연결하면 들으실수 있읍니다 스피커줄 안테나 리모콘이 딸려옵니다 파워가 좀부족하긴 하지만 위같은 상황에서라면 대음량을 틀 상황도 아닐껍니다 전용 스피커인 av51??인가 하는 걸로 대모를 많이 하는데 그걸로 들으면 저
린 클래식 리시버 앰프는 제가 사무실에서 몇달간 사용하던 앰프 입니다. 스피커는 B&W 노틸러스 805와 린 클래식 전용 스피커로.. 린 클래식 리시버에는 인티앰프와 CDP 그리고 튜너가 내장되어 있으며 프리 앰프로도 사용할수 있는 프리 아웃단자가 있지요 색상은 여러가지가 있으니 저의 감각으로는 실버가 가장 보기 좋더군요 장점으로는 메카니즘이 충실하여 고장날 염려가 별로 없다는 것입니다. 린의 모든 제품에 공통된 사항이죠 그리고 가격에 비하여 음질이 뛰어나고 어떤 장르의 곡을 걸어도 충분한 음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스피커 연결단자와 스피커 선도 부속되어 있구요, 하여튼 음악을 즐기는데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단점으로는 쓸데없는 기능이 많아 복잡하고, 음에는 힘이 부족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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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앰프때문에 물어볼께 있는데요 예산 약200정도로 앰프와 cdp구입할려고 하는데 제가 아는분이 linn clasik 앰프를 강력 구입하라고 하는데 고민입니다.(사연이 있기때문에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거절하지 못합니다.) nhifi에서 그림과 사양을 봤는데 1)크기가 작고(이 크기에서 cdp/앰프/튜너를 합친 것이라고 하네요) 2)제 경험상 - 옛날 tv와 vcr합친 모델 구입했다가 vcr고장나서 통째로 들고 가는 바람에 tv 구경을 한참 못했음 - 통합 모델에 대해서 왠지 거부감이 들어서............이거 cdp고장나면 결국 통째로 쓰지 못하는 것 아닙니까.... 혹시 이 모델 장단점 아시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그 분과 상의 좀 하게요. #### 크기가
반갑습니다. 한선생님... 덕분에 좀더 즐거운 음악듣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무실 정리하고 스피커 사이를 좀 넓히기는 했는데.. 뭐 그 자리가 그자리군요.. 쩝 음향판의 효과는 확실히 좋습니다. 얼마전 소스를 좀 좋은걸 물렸더니 그 효과의 차이가 더 나더군요... 그래서 또 업글의 유혹에 시달리고 있기는 합니다. 음.. 저두 샤콘을 오디언스 50에 물린 경험이 있습니다. 제법 소리를 내려고 애를 쓰기는 합니다만.. 구동력이 많이 역부족이더군요. 저는 40은 써보지 않았습니다. 음... 이성하님께서 40을 쓰신다고 하셨는데... 만약 뮤지컬로도 소리가 잘 나는 정도라면 모르겠지만 50과 별다르지 않게 울리기 까다롭다면... 샤콘은 꼭 일청후에 들이시는 것이 좋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