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마이크로 글라이더 고출력 카드리지를 1년여 전 구입했다가 며칠전 장착을 해서 사용해보려고 했더니 좌우 음량이 너무 차이가 큽니다. 리드선의 + - 가 바뀌었나 싶어 리드선도 바꿔 끼워 봤지만 허사더군요. 동일한 조건에 헬리콘 카드리지를 사용할 때는 좌우 밸런스 잘 맞습니다. 제품 자체의 결함인듯 한데 어찌해야 할까요? 정식 대리점이 아닌 박OO 님을 통해 구입해서 국내 A/S 가능할까 모르겠습니다. 스위스 본사로 문의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이주환입니다... 제가사는 곳은 용인인데...워낙 난청지역이라 튜너를 들이기가 겁나네요... 마란츠리시버, 쿼드fm-4, 인켈tk600등을 사용해보았는데...수신율 때문에 번번히 내보냈습니다... 최근 kbs 콩으로 fm을 듣는데...몬가 허전하고...컴퓨터 팬소음에 짜증이 납니다... 또한 93.9 cbs 실시간 방송은 소리가 깨져서 나오네요... 음질, 모양 이런것 떠나서 수신율이 아주 좋은 튜너 추천 부탁드립니다... 매그넘다이나랩이 수신율이 좋고 cd음질이라 하시는데... md90과 에튜드가 장터에 있더군요... 고견 간절히 기다리겠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턴은 마란즈 구형 턴입니다. 20년 정도를 묵혀 있다가 다시 재생이킬려하니 많이 힘든 점이 있어 이리 글을 올립니다. 본래의 카트리지는 슈어 M75MG type2라고 쓰여져있고 바늘이 다 망가저서 딴거로 바꿔야 하는데 꼭 같은 것을 찾아서 바꿔야 하는지 일반적으로 구할수 있는 카드리지도 오케인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씁니다.
LP입문하기 정말 힘듭니다, 위 TT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여 아날로그에 입문할까 하는데 결정하기가 매우힘듭니다. 다른 턴을 모두 포함해서 여러 유저분들의 충고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신품으로 턴,암,카트리지,포노엠프해서 500정도계획하고 있습니다 초보이기때문에 중고선택은 꺼립니다. 비오는 하루 좋은 일만 있으시길 ^^^^^^
턴에 막 발을 드린 아날로그 초보입니다. 대개 라이센스반을 위주로 수집중이고요. 턴테이블은 프로젝트 rpm-6.1sb를 사용하고요. 카트리지는 현재 스미코 펄(mm)을 사용중이고 추후 고출력 혹은 저출력 mc로 가볼 예정입니다. 포노앰프는 얼마전까지 풍악포노를 쓰다가 처분하고 현재는 앰프의 포노단에 직결사용중입니다만. 역시 포노앰프가 있는것이 더 나은듯 합니다. 그래서 어것저것 고려중인데. 100만원 밑으로 괜찮은 포노앰프가 없을까 고민중이네요. 사실 맘같아선 50만원 안짝으로 어찌 안될까 싶은데. 맘에 드는게 거의 없더군요. 진공관을 싫어해서 패스하고 이것저것 골라보니 클리어 오디오의 베이직(신품가 6~70만) 그래험 슬리의 amp2 se(신품가 47만) 그래험
지금까지 시디로만 음악을 즐겨오며 나름대로 맘에 드는 소리를 만들어 즐겨오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LP로도 음악을 들어보려고 계획을 하였지만 새로운 투자와 음반구매등 문제로 미루어 오다가 이번에 그라함 space deck 과 Benz micro L2를 구입하여 시작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현재 사용중인 기기는 Space deck + Benz L2 + spectral MS-ONE 프리 + 마크23 + 펜오디오카라/카리스마 입니다. 승압트랜스는 뭔가 자꾸 더하는걸 보류중이라 사용치 않고 있습니다. 스펙트랄 프리는 아주 오래된 것인데 1976년 스펙트랄이 처음 개발했던 최초 모델이라고 하더군요. 이프리를 통해 시디로 음악을 들으면서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프리는 라인입력 1개와 포노입력 1개(MM,
제가 착각을 했군요. 일단은 리프트을 암 축에서 분리하여 작업 하시는것이 모든면에서 안전합니다. 분리하고 살펴보시면 열수있는곳이 있을겁니다. 좋은결과 있으시길....
안녕하세요! 박선생님. 저에게 실리콘 오일 보내주신 분 맞으시죠? 잘 받고선 저의 어리석음 때문에 종일 헤매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답해 주신 거 보고 또 암을 들여다 보는데, 표시해 주신 부분이 암을 지지해 주는 리프트부로 거기엔 드라이버나 렌치를 쓸 수 있게 하는 홈이 없고 고무로 돼있습니다. 다른 도구를 이용해 움직여야 하는 것인지요? 아니면 제 톤암이 구형이어서 다른 암과는 차이가 나는 것인지요? 그 부분 확대한 사진 올립니다. 다시 도움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모로 고맙습니다. 박선생님!
화살표 방향의 볼트을 풀고 위로 빼시면 됩니다.
3009 구형암 사용자입니다. 얼마 전 고마운 동호인으로 부터 실리콘 오일을 얻어 오일을 주입하려고 게시판에서 자료를 얻긴 했는데, 제 암이 게시판의 것과 달라서인지 작업이 여간 까다롭지가 않아 회원님들의 조언을 얻으려 합니다. 아래 글을 보면 리프트를 담고 있는 Dashpot Jacket 들어 올리면 된다고 했는데 저는 드라이버 등을 이용해 아무리 힘을 써 봐도 올리질 못하겠습니다. 암의 구조가 달라서인지 아니면 오랫동안 열어보지 않아 뚜껑이 몸체와 아예 달라붙어서인지 모르겠습니다. 이 것만 열면 작업이 그리 어렵진 않을 것 같은데 용산의 턴테이블 전문 수리점 사장님은 오일 교환을 하게 되면 손이 종일 미끌거려 다른 작업을 전혀 할 수 없다고 하시면서 작업을 기피하셨습니다. 제가 모르
아날 초보의 질문입니다. 현재 오토폰 쥬빌레 카트리지와 오라클 프리미어 III 턴테이블에 SME V 암을 물려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승압트랜스로는 오토폰 T-3000을 쓰고 있는데요. 전에 오토폰 쥬빌레 카트리지에 레가 P25 턴테이블을 쓸 때 승압트랜스로 노이만 v-264 등 빈티지 승압트랜스도 써보았었는데, 승압비가 잘 맞지 않는 것 같더군요. 현재 소리는 대략 만족하지만 중저역의 힘이 떨어지는, 얇은 소리가 나서 불만이 좀 있습니다. 원인이 승압트랜스에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는데요. 저의 시스템에서 쥬빌레 카트리지와 어울릴 수 있으면서 중저역의 힘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승압트랜스는 무엇이 있을까요?
요즘 테스트 중인 카트리지입니다. 사운드 ㅎㅎ 그런대로 쓸만 하군요 ^^ 디자인이 꽝인듯하면서도 은근히 아날로그 적입니다.
하이파이 클럽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있는 초보입니다. 5년전 앰프를 바꾸고 나서 포노단이 없어 LP 를 포기하고 있다 다시 듣고싶어 지난주 EAR 834 를 구하러 shop 에 나갔다가 EAR 는 구하지 못하고 Mark 25가 있어 구매하여 왔읍니다. (마침 제가 Mark 26 을 사용하고 있어서) 사용 설명서를 보니 Mark 25는 High gain option 와 Low Gain option 이 처음부터 공장에서 다르게 나온다고 되어있고 아래와 같이 조정하라고 되어있는데 High gain option --------------------------------------- Switch 30Ω 100Ω 825Ω 10KΩ Optional #1 Off Off On Off Off #2
린 LP12를 사용중입니다. 펠트매트의 정전기가 심해 링매트를 구입하고 싶습니다. 지방이라 온라인(오프라인) 구입처 알고 계시면 부탁드립니다.
아날로그는 잘 몰라 세팅이나 기타 모든 걸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고 있는 이용자입니다. 최근 턴테이블 이용시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 크기가 좌우로 차이가 나서 그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사용기기 - Avid DIVA 턴테이블 - 레가 톤암 및 데논 103 카트리지 - 데논 HA-500 헤드앰프,앰프, 오스오디오 PH-700 포노이큐 튜너나 CD 이용시 스피커 출력 소리는 이상없고, 전문점에서 점검을 하니 데논 헤드앰프 및 포노이큐 전혀 이상없었습니다. 진공관도 이상없었고, 샵에서 다른 텐테이블로 이용시에도 문제 없었습니다. 결론은 턴테이블 쪽인 것 같은데 이유가 뭘지, 어떤 조치를 취하는게 좋은건지 전문가의 조언을 기다립니다. 혹시 카트리지의 바늘이 LP 소리골의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