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님 댁에 들러서 꿀물을 겸한 맛있는차 한잔을 하고 음악도 좀 듣고 귀가 했습니다 제가 하이파이클럽으로 와야하는데 하이파이로 가서 아무리 뒤져봐도 없길래 모~야 하며 혼자서 헤메다가 인제야 왔습니다 많은분(?)들이 축하를 받으며 신방을 꾸미는 군요... 저도 나름대로 들락 거리며 열씨미 발자취를 남기겠습니다 천랸에서는 아이뒤를 사용하니깐 누군지 담방에 알겠더니만 실명으로 하니깐 조금 어색하네요... 하여간 이방을 위하여 고생하신 모든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근데 완죤한 이사는 언제합니까? 소식을 전할려면 두군데다 올려야하나요? 천랸의 자료는 어떡하죠... 제가 미친척하고 몽땅 한번 올려볼까요 약5500건의 글을요? 하나씩 올리려면 에고 생각만해도 ~~~
먼저 이방을 개설하게 해준 하이파이클럽에 감사드리고 이방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방주님과 황원장님께 감사말씀을 전합니다. 이 부경방이 영원히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노력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어젯밤 많은 인원이 참석한 벙개모임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덕분에 보약도 생기고...^^ 테라의 귀여운 행동은 하이에나가 아니라 퇴끼아그 같았습니다. 앞으로 여러회원님들 자주 뵙길 바라옵고 특히 번개를 찬조해 주신 방주님 둘째 따님의 목표달성을 빕니다.
오늘 가입했습니다. 있다는 이야기만 듣고 갈까 말까 하다가 어제 방주님의 말씀을 듣고 이리저리 찾아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제가 할일이 별거 있겠습니까? 열심히 음반 소개 하고 번개 참석하고(^_^;) 시키는거 열심히 하는 착한 회원이 되겠습니다. 김창엽올림.
여러보이까네 오학년 사반 아-들도 이떤데 오학년이반도 되능기요? 여어주면 시간이 업더라도 비자루 당번이라도 하겟심더, 음악에 대한 열정만(마지막안간힘힘힘...) 있고 그외엔 구질구질 한 기계 약간 그뿐임니다 열심히 이사이트를 들락거리며 배워보게요 이쁘게 일거 주이소 건강들 하이소......그럼,
오늘도 늦잠을 잤슴다 . 어제 좀 과했나 보네요 기를 써구서 마셨더니 속이 울렁거리고 좀 안좋으넹. 술과..고기가 엄청 맛이있었습니다.김부장님 요락큰형님 고맙습니당.^^.. 아침에 일어나니 wife가 날보구 "나쁜아빠!" 가 되었다구 말하네요.. "왜?" 하고 물으니 wife 왈 평소 늦어도 9시나10시쯤 되면 잠을 자는 울집 수빈이(큰딸4살)가 어젠 잠을 12시까정 자질 않구 "아빠" "아빠 왜안와?" "아빠 보구싶어!" "엄마 아빠 않와? 아빠 보고싶어!" "아빠한테 전화해보자응"--어젠마침 폰두 안들고 나와서 전화도 못했다고..-- 이러면서 하두 잠도 안자구 찾게 만들었으니 "나쁜아빠" 된거라나 뭐라나요.. 하두 아빨 찾길래(엄마가 있는데두) 수빈이에게
경남 부산 지역인의 놀이터가 열린것을 쌍수를 들고 환영, 축하합니다. 폐하 전하 각하보다 더 재밌는 방하! 실하! 경하드리옵니다. (방하는 오됴방이 있는 매니어, 실하는 거실에서 듣는 매니어) 놀이터를 만들어 주신 운영자님 그리고 개설을 위해 애쓴 황성윤님 이길범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는 재미와 정이 넘치는 방을 만들어 나갑시다. 그럼 이만.
신방(?)을 만들어 주신 하이파이클럽과 조르신^^ 이부장님,황원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그동안 오프에 비해 침체되었던 온라인 활동이 별다른 제약없이 보다 활발하게 진행되기를 기대합니다.
부경방 회원으로서 자기소개를 드립니다. 성 명: 이길범(李吉範) e-mail:muselee@hananet.net 하이파이클럽ID:muselee hitel id:yorakja chollian id:muselee(한글 요락자) 생 년:1954년 늦가을 직 업:은행원(부산은행) 가 족:배우자(대학생^^)/큰딸(대학생)/작은딸(현재 고3) 결혼생활:한 여자와 22년째 살고 있음 1983년 작은딸이 태어난 이래 가족구성원 변동없음 사는곳:부산광역시 사상구 주례3동 럭키아파트12동404호 전화: (집)051-989-6401 / (사무실 직통)051-805-6954 (사무실대표전화 051-803-0851) / 휴대폰011-9543-6401 특
![[축하]소모임 부산/경남방 개설을 축하드립니다!](/upload/board/brd_10270/img89.gif)
이런.. 부산/경남에서 일순위로 먼저 찜하셨다니.. ^,.^ 눈물이 앞을 가리는 군요. 부러움반 시기반... 제가 현재 살고 있는 충청지역이 최초로 되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부러운 마음에 횡수 늘어놓습니다. 거듭 축하드리오며, 이곳 소모임이 부산에 계시는 여러회원님들께서 왕성한 활동 하시어 무궁토록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근데.. 이길범님이 방장이신가요? 방장님이시라면 힘내시구요. 실험맨 봉경희 올림
우선 양규식님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많은 이들이 함께 하며 하이파이클럽과 우리 부산경남지역 오디오동호인의 발전과 친목을 도모하는 공간을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이 방을 만들기 위하여 수고하신 황성윤 원장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많이 많이 들릅시다. 부산/경남 동호인 여러분! 자축합시다!!
안녕하세요. 황성윤입니다. 드뎌 부경방이 개설 되었네요. 축하 드립니다. (자축인가^^..) 개설해주신 하이파이클럽 회장님과 운영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열씸히 놀러 올께요.
안녕하세요. 하이파이클럽 동호회 관리자 입니다. 부산경남 소모임방의 개설을 축하 합니다. 유난히 지역모임중 활발한 부산경남 회원님들을 모시게 되어 반갑습니다. 앞으로 재미난 활동 부탁 드리오며 항상 즐거운 일이 충만 하시길 기원 하겟습니다. 동호회 차원 에서 지원해 드릴일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 성 심껏 지원 하겠습니다. 하이파이클럽 동호회
오래 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