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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재수가 없읍니다

주중에 그렇게 잘되던 인터넷이 하필 채팅이 있는 오늘 맛이갈게 또 뭐람. 암튼 좋은데 살아야한다니까요.... 지금 겨우 모뎀으로 들어와서 구경하고 있읍니다. 경기남부방이 개설이 됐군요. 축하드리옵고 방장님과 더불어 항시 화기애매한 분위기를 만드세요

경기 이남전지역을 총괄하여 운영될 하클 경기이남신방의 개장을 추카드리지 않을 수가 없군요. 우선 허탁 방장님께서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아 이땅에 옥음의 빛나는 영토를 개척하여 즐음의 극상을 통치할 수 있도록 바라겠습니다. 빌고당의 대변인 정용진님께서 저리도 방방대시는데 획기적인 대책없이 적당히 넘어가려하다 큰일 당하지 않을까 몹시도 걱정이 됩니다. 들리는 오비통신에 의하면 빌고의 어깨 붐붐께서 엽기적인 보복을 위해 미국에 고성능 공기총 다수를 주문 하였다고 하는데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근데 어깨라고 부탁하면 공기총 수입이 가능하긴 한지?..........) 허탁님 중책을 맡으셔서 3극관 열꽃같으신 얼굴의 홍삼자욱이 다시 재발 않을런지, 재발되면 공장일 보러 일산 오실때 연락

축하드립니다! 가입 예약^^

먼저 축하드립니다! 저두 오월 셋째주에 용인 수지루 이사갑니다. 가입예약입니다^^. 잘부탁 드립니다. 김종형입니다.

고추까리 뿌리러 왔슴다

경기이남/수원 당의 당사가 마련되었군요. 그것도 입 떼자마자 급행으로... 게다가 방장으로 추대되고 있는 분이 저와 빌고당에서 콤비를 이뤘던 허탁님이라...흠. 일단 축하는 드립니다만....이단은 딴지를 걸려고 방문하였슴다. 1) 허탁님이 신당을 창당함으로써-그것도 제 앞에서는 매우 소극적인 자세로 일관하며 안개를 피우더니 뒤로는 적극적으로 호박씨를 깠다는 점. 이 점 매우 불쾌함-빌고당이 한순간 와해 위기에 몰리고 있다는 점. 2) 하클 운영진(김자옥처럼 꼭 찝어 거론하자면, 한창원님)의 불평부당한 처사에 대해 분노(?)합니다. 빌고당은 이미 오래전에 5명 정원 구성을 하였고, 무엇보다 왕성한 활동을 펼친 바 한때 "하클이 너네만의 놀이터냐, 따로 방을 하나 마련하여 놀도록 하거라, 도무지

축입니다.

안녕하세요...^^ 모임방이 만들어졌네요...!! 저역시 날을 잡으시면 참석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참 그리고 오늘 저희집에서 저가형 기기들을 가지고 조촐한 비교(?)시청을 해볼까합니다. 저가형 기기들이지만 그래도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환영합니다. 저가 사는 동네는 분당이고요...참석가능하신분들은 016-208-1076으로 연락 주시고요 일시는 오늘(토요일) 오후5시쯤할까합니다. 다시한번 모임방이 생긴것을 축하드리고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Re:저는 아무때나..

날씨좋은 토요일 아침이군요. 저는 일자 잡히면 참석하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제가 너무 늦었죠..

제가 너무 늦었죠.. 아침에 박제홍 님께 전화하고 곧바로 하클 사장님께 하루 속히 방을 만들어 달라고 졸랐는데.. 이크 서울에서 일하는 사이에 하클 사장님께서 게시판이 열렸다고 전화주시고, 이윽고 박제홍 님께서 축하 전화하시고.. 마음은 게시판에 가있었지만,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박제홍 님 수고 많으셨네요.. 이제 드디어 안심이 됩니다. 그릇이 있어야 무언가 담을 수 있듯이. 다음 차례는 지역방 첫 번째 모임이 기다리고 있겠죠.. 많은 분들이 기디리고 계실테니.. 제가 이름이 거명되었으니, 임시 회장직을 맡겠습니다. 자꾸 사양하는 것도 책임없는 행동 같아서.. 우리 다함께 모여서 새로운 회장도 추대하고, 서로의 얼굴도 익혔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익명의 공간에서 서로 대화를 하려면 그래도 얼굴을

저도 축하!

비르고당의 삼돌아빠입니다. 전 경기도 광주에 살고 있습니다. 얼마전까지 분당에서 살았었죠. 조만간 정용진님도 이 동네에 새 터전을 지을실 것 같습니다. 나머지 멤버도 꼬셔서 다 이사오게 만들면...비르고당 따로 할 필요 없겠죠? ^^ 음악과 오디오에 대한 좋은 교류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방 만드느라 고생했을 하클분들(특히 봉경희씨!)에게도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