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FICLUB, High-end Internet

들어야지 영 미티것습니다...   야근으로 인하여 집에 가면 자기 바빠 으막 들을시간이 읍습니다...   절믄애덜이 끼고 사는 엥삐삼이라도 사서 들어야 겠습니다..   근디,,,   엥삐삼으로 들으려고 알아보니 이것 또한 복잡하네요....   이거이도,,,기기값, 선재값, 음반값,,글고 머 음악을 빼고 넣고 해야되고,,,참,,,   복잡합니다...^^

zjavbxj Ekseptj gkslRks tkrwpehlsp....

요즘 기억력이 무쟈게 떨어지는군요   집 저놔번호두 모르것구...   앤 저놔번호두 기억 안나구....   어제밤에 누구와 무슨관계루 술먹었는지두 기억이 안남니다.   예전같으면 저놔번호야 한번들으면 절대루 안까먹고   대략 200개 이상 외우고 있었는데   요즘은   당최 집번호도 생각이 안나니...   저놔번호야... 걍 단축번호는 기억이 남니다만   아마도   요즘 매스컴에서 떠드는   디지탈치매가 온것같슴니다.   자꾸만 기억을 해야 해마인가 하는 뇌가 활성하고   기억이 좋아진다 하는데....   그래도 아직 다행인것은

시작을 알리는 월요일입니다.   늦더위에 잠을 설쳐 출근길 전철에서 졸긴 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아침을 맞으니 오늘의 하루가 기대됩니다.   매일 맞는 나날이지만 그래도 무엇이라도 한가지는 하려고 하는데   나태와 태만으로 잘 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요번주도 화두를 가지고 생활하려고 합니다..   좀더 나의 주체적인 삶,,,속물에 휘둘리지 않는 뫔을 만들기 위하여....   횐님덜,,,늦더위가 극성을 부림니다...   부디 몸 잘 건수하시고 좋은 즐거운 한 주되시길 바랍니다..

바쁘신가봅니다...   하기사 돈벌기 녹록치않은 세상 바뻐야 살지요   저같이 이렇게 허구한날 멍때리고 있으니,,,참,,,   일년 내내 바뻐도 나발통한개 들이기 힘든 세상인데...   나는 언제나 색쉬한 애첩을 들일까 하니 아주 까마득하네요...   하기사 지금 데리고 있는 애첩들도 관리가 안되는데....쩝...   오늘도 거냥 심심해서 들렸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저녘들 잘 보내세요...반주로 한잔씩 하시고요....^^   ===이해안가는 책을 하루종일 읽고 혼미해서 멍 때리는 넘===        

집에 못가고 직장에 있습니다.   어제부터 11월 까지는 밤 9시까정은 에누리읍씨 야근을 해야 하거든요..   근디,,,열라 심심하네요..   핵교 댕길때 공부몬해서 나머지 공부하던 넘이   커서도 일도 못해 야근을 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젤로 심한것은 애첩들과 뒹굴지 못한다는 거야요..ㅜㅜ   제가 신경을 못쓰는 틈을 타서 마눌이 길바닥에 패대기 칠까봐 걱정되네요...ㅠㅠ   저는 나를 버려도 내 애첩들은 버리기 시로요,,,^&^   횐님들은 지금쯤이면 가족들고 재미나게 식사하고 있겠지요....큭!   ===안즉도 정신 모차리고 야근하면서 딴짓 하는 넘===

껴줘요!!!!!

게시판에 아무도 안보이는데...   우리끼리만 잼나게 놉시다.       ===됫따 심심한넘===

공기가 선선합니다.   지금은 태양신이 아주 환하게 비추어 조금은 덥게 느껴지지만   조석으로는 가을의 느낌이 옵니다...   그러고 보니 오늘이 바로 모기 주댕이가 삐뚤어 진다는 처서이군요...   올 가을엔 사랑도 중하지만 나를 버리는 연습을 해야겠군요...   일단 나를 버려야 사랑을 제대로 할 것 같습니다...   나의 아성과 아집을 버리는 일...   빨리 이 화두가 해결되어야 되는데...   ===먼가에 빠진 넘===

안심입니다...   얼마만에 직장에 오니 내 책상이 그대로 있습니다..   아~~휴, 반가워라,,헤헤...   얼마큼의 새로운 기분이 듭니다...   이기분으로 열씨미 일을 꾸려나가야 되는데..얼마나 갈지,,,   그래도 이 순간은 좋습니다..   이렇게 고마운 책상에서 횐님덜 한테 인사드리니 이 또한 행복 아니겠습니까?   횐님덜,,   한주의 시작 힘차게 잘 맞이하세요....^^

현실로 복귀했습니다.   불순한 일기 가운데 대장님, 우장님, 방장님, 그리고 횐님들 잘 보내셨는지요...   전 그동안   인터넷 안되는  강원도에서 지내느냐고 인사를 못드렸습니다.   뭐 그리 대단하게 한 것은 없었으나   내 자신을 다시한번 돌아보고...   농사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깨닫고 돌아왔습니다..   아직도 불순한 일기에 건강들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헤헤...^^

지난 10일부터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고 있는 바렌보임과 West-Eastern Divan Orchestra(서동시집)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을 다니고 있습니다. 매일 베토벤 교향곡 전곡을 연주하는 대장정. 어제 조수미가 독창자 중 한 명으로 합세한 9번 '합창'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4일동안 전곡을 외워서 지휘하는 베렌보임도 대단하지만.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이집트, 이란, 레바논, 시리아 등 이름만들어도 지지고 볶고 싸우는 나라들의 젊은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주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무한한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사실 바렌보임은 우리나라 정서로는 죽일놈입니다.^^^   1945년에 옥스퍼드대 교수인 아버지와 피아니스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어제 영입한 선수 하베스양입니다   모르긴 해도 제가 미니북셀프 좋아하는거 아시는 분들은 잘 아시죠~   그간 수십종의 미니양들을 영접한 결과 가장 이쁘다고 생각해서 영입을 결정,했고요   한동안 붙들고 울려봐야 겠네요~   이선수 일본에서는 제법 인기가 좋아,,중고 매물이 거의 없다고 하고,,   무엇보다고 하늘높은줄 모르고 상한가를 치고 오르는 로.하.스 3/5의 대안이 아닐까 싶네요~   색감이 어찌나 이쁜지,,   새색시 옷고름을 풀고 살며시 들여다 보는  새색시의 분홍색 팬티보다도 이쁘네요~    `옛말 틀린거 없는거 같아요`     &nb

제 애마가 요즘 늙어서리...   잔병치레에..... 왜그케 마니는 쳐먹어 대는지..   당최 사료값을 감당 할수가 없습니다.   시뻘건물 한됫박 멕여봐야... 겨우 십여리를 가니.......   근데...   요즘 땡기는 넘이 있씀니다.   이름하여...BMW 535 D, M Pack     누런물 한됫박 멕여노면 무려 삼십오리를 가고   이랴 이랴 하고 채찍한방노면 바루 미쳐 날뛰고...   워워....하면 바루 서는넘   이 어찌 땡기지 안컷슴니까...??     말굽도 무쟈게 큼니다.   젠장...   무쟈게

인경방 게시판   고요한 공원 묘지 같습니다.   지난 사연, 사연들을 품고 침묵하는 묘지같은...   새로운 글은 적막속에 묻혀질 또하나의 무덤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