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를 봐도 신나게 롹을 할수 있는 그룹을 찾아 보기가 참으로 힘들다 싱어도 그렇고 연주자도 그렇고 20년전 영국 미국 수준 흉내내기도 힘든 수준이다 뭐 한국 롹을 대표한다는 *B 그룹이 나가수에서 연주와 노래하는걸 들어보면 한숨이 푹푹나온다. EBS간혹 인디밴드들 연주하는것도 유심히 보지만 아~~~ 한참 아쉽다. 한국적인 롹은 고사하고 실력이 안된다 두루두루 오히려 역행해서 쇠퇴해져있다는것이 현실이리라 대중문화의 다양성에서 한참은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는것이 안타까운 현실. 어쿠스틱 기타의 포크음악은 어떠한가? 조용남과 세시봉의 친구들과 그 후 15년 선후배들이 전부다이다 설곳이 없어 라이브 까페를 전전하는것이 아픈 현실 돈버러지들이 꼬맹이 애들
정모 사진 입니다. 스맛폰이라 질이 좀 그렇습니다. 보너스 사진 임다.
다들 편안히 들어가셨죠 ? 어제는 간만에 용안들을 뵈어 감게가 무량합니다. 하지만 몇분 참석안하시여 섭섭하기도 합니다. 암튼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담번에는 많이들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어주신다면 더욱더 좋겠다고 이연사!! 소리내어 !! 힘차게 외쳐봅니다 그람 담번 정모때 뵙겠습니다 그람 휘~릭~~~~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기다리시든 정모를 공지 합니다 지겨운 장마도 끝났고 얼굴 본지도 오래되어 가물가물 합니다 잃어버리지 않도록 많이들 참석해 주셔요 ------------------------------------------ 일 시 : 7월 21일 목요일 오후 7시30분 장 소 : 상동 마당돌 삼겹살집 ------------------------------------------ P S ===> 다른 좋은 의견 계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이상 감사합니다
삼실에서 듣는 오디오 입니다. 우장님 같이 멋스럽지는 못하지만 그런데로 들을만 합니다. 장마가 가고 더위가 온다네요. 회원님들 건강하세요.
연일 내리는 빗줄기에 얼마나들 지겨우심니까..?? 특히나 물에 데였다는 김원장님 하구 공장이 물바다가 된 저하구는 아주 괴롭담니다. 빗줄기 피해서 인터넷 써핑중에 필립스 CD850 MK2 가 보임니다. 보자마자 얼릉 찜했는데 고넘이 좀전에 도착 했씀니다. 뒤면을보니 91년 12월에 생산됬다구 적혀있는데... 아이구....그려면 몇살이야.... 91....2001....2011 스무살이네요 근데..... 정말루 깨끗하구 쌩쌩 함니다. 시집올때 바른 립스
이넘을 구할려고 3년만에 구해 자랑좀 할려니까 컴이 안되서 무지 고생했슴다 컴튜터 가게가서 3번 프로 그램 바구고서야 xp는 안되고 7은 됩니다 참 xp에서는 구글 클롭 프로그램을 깔면 되고 이것만 바도 얼마나 내가 열심히...... 일명 bk10se+수퍼팩 포노앰프 구한날 아 해상력+질감 죽이드라구요. 다음날은 실망 전에것보다 푸근한맛이 덜해요(전 얼닉 1500se+피어리스k241) 하여간 우장님 대단히 고맙슴다 . 우장님이 버전물어봐서 배웠슴다.
하늘에 구멍이 뚤린듯 ... 주룩주룩 내리는 비가 권태기성 때문입니다. 무신넘의 비가 그렇게 내리는지.... 출근길에 앞이 안보이더만 출근해보니....공장이 물 날리 입니다. 이 날리가 왜 권태기성 때문이냐구요...?? 허허.... 거야.... 다 구멍을 좋아하기 때문임니다. 아... 또 두명이 더있네... 기뭔좡하구 이 대감 구멍덜좀 그만 파세욧
딸랑 한 장 올리는 것은 성공했는데 여러장은 아직 입니다.
심심해서 어디선가 돌아댕기는 야사입니다 그림파일이라 좀 작지만서도 한줄한줄 가슴을 울리는 글입니다 시간 나시문 살살 읽어주세요
띵~~ 하고 저놔기가 문자 왔다고 알림니다. 문자를 확인해보니 요번 7월이 금,토,일 이 다섯번 있는데 823년 만에 있는거라 친한 사람 한테 알려주면 행운이 온다구 하네요. 근데...그런문자 작년인가도 온것같아 괘씸한 마음에 달력 조회 해보니 뻑하믄 금토일 3번 들어가는 달이 있더군요. 바루 답장했씀니다. 헷소리 하지 말라구....... 걍 게시판이 심심해서 저두 헷소리 했씀니다....ㅎㅎㅎ
어제... 갑작스런 벙개가 있었씀니다. 이름하여 상동 트라이앵글 벙개 속초 바닷물놀이에서 돌아와 술이 덜깨서 헤롱헤롱 하고 있는데 전화가 온검니다. 발렌타인에 맥주나 한잔 하자는 밑밥을 깔아노시고 음악이나 한곡 듣자 하셔서 제대로 씼지도 몬하구 잽싸게 달려갔씀니다. 집에 들어서니 린데만 에 에펨 프리파워 그리고 제가 요즘 눈독을 들이고 있는 쌰쌰 가 떡하니 버티고 있더군요. 옛날 팝송에서부터 요즘 가요까정 한참을 즐겼씀니다.
얼래??!! 우장님은 안즉도 옜것을 껴안고 주무신단 말쌈이세요?? 어여 휭~~허니 바꾸세욧. 지는 진즉에 쓱싹 했습니다. 어렵사리 구했던 탄노이를 내치고 그 자리에 로져스가 뻘떡 했습니다. 뿌리는 포노단이 좋다는 거시키로 바꾸었는데...........비밀!! 우쨌든 신고가 늦어서 죄송함니다 회원님들 아무때고 놀러오세요.
제가 수백만원씩 들여가며 첩질을 하고 있다는거 아시는 분은 죄다 아실껌니다. 고 첩뇬덜... 춤 잘치는 뇬 노래 잘하는 뇬 안마 잘 해주고 비명 잘 지르는 뇬 등등 다양한 첩들이 있는데.... 그중 한뇬이 요새 제 눈밖에 난검니다. 요즘 머...사는 재미도 읍고 먼가 새로운 활력소를 얻기 위해 고뇬을 새뇬으로 바꿀까 하는데 먼저 눈에 들어오는 뇬이 요뇬임니다. 태평냥건너온 뇬인데 가무잡잡한거이 걍~~~ 쥬겨줄것같은 예감임니다. 나이도 어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