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다른사진들
다른사진들입니다.
Re:이거 질렀음다.
이것저것 보다가 모양이 이쁜놈으로 골랐읍니다.
Re:여가수 사라~~노래 좋은가요?
요새 인테넷이 맛이가는바람에 못들어왔읍니다. 박세준님께서 메일 주셨는데 겨우 성의없이 답변을 드렸는데....ㅎㅎㅎ 사실 북경에는 저도 잘몰라서요. 놀러가면 사람구경해야지,오디오 볼시간있읍니까?ㅎㅎㅎ 아래 올리신 여자가수 종종 음반이 보이는데 살까말까 엄청 고민하다가 걸음을 돌립니다...다른건 처음보는거고...보첼리는 저도 샀읍니다. 박세준님! 좋은 기기 고르고 계시겠지요? 지른후에 소개시켜주세요...
北京에 계시는 오됴화일분중
오디오 상점이나 음반 파는곳(대형음반점.. ) 아시는분 계실런지... 저는 천진에 있는데 북경에 함 가볼려구합니다 오디오 기기야 북경은 밀집해있는곳이 드물다는 이야기는 들어서 알지만 혹 가장 큰곳을 아시는분 계시면 정보 부탁드립니다... 음반은 제가 천진지역의 클라식음악, dvd 는 싹쓸이를 하다시피해서.... 아는 분들이 구해달라고해서 함 북경에 갈려구하니 아시는분 정보부탁드립니다 저의 소지번호는 011-568-5777 이고.. 회사는 22(탠진) 5971-5029 입니다
대한민국의 숙제(?)
대한민국은 무슨사건이 있을때마다 너도나도 이런말을 한다... "국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않았기 때문" 이이유로인해 모든일이나 누구의 잘잘못을떠나 국민들에게 애매하게 책임을 떠넘기는격이다. 하찮은 인터넷게시판에서도 첨예한 의견을 두고 어느정도 수렴되거나 합의된적이 없고 마치 죽기아니면 까무러치기식으로 사생결단 몰아간다. 과연 언제쯤에나 국민들의 충분한 의견을 수렴할수있는 사회적분위기가 형성될런지....참 안타깝다. 한국사람들의 막가파식 사고방식떄문에 아마 전독재정권자들은 몽둥이가 약이라는식으로 정치를 하지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정치적인 얘기는 안쓸리고 했는데,답답해서 넉두리해봤읍니다.
별로 보기 좋은 사진은
아니군요...외국에 나와있다보니 한나라를 대표하는 국가원수가 낙담하는건지 조는건지는 몰라도,이런 사진을 모든 뉴스매체에서 본다는게 별로 좋은 기분은 아니군요. 바로 이국가원수의 모습이 현재 대한민국의 상징적인 모습이 아닌지....
스팸메일과의 전쟁
에서 손들고 말았읍니다. 야들 진짜 지겹게 보내는군요. 정통부에서 무료로 주는 프로그램으로 막아볼려고했는데....하나마나입니다. 하루에 20개씩이상 오는데,그것도 퇴근하고 잠자러간사이.... 별의별데서 다오는군요. 뭐 좋은수 없을까요? 삭제하기도 지겹습니다.
축구 비겼네요.이런....
내가 안봐서 비겼나?ㅎㅎ 일간지에서는 졸전,답답한 90분이라고 할걸보면 안봐도 훤하군요. 지난번 청소년들은 잘하던데....
왜 오디오리뷰시 섹스폰....
소리에 대해선 언급을 안할까요? 그동안 오디오기기를 리뷰하는 오디오파일들을 보면,섹스폰에 대한음을 한번도 리뷰한적이 없는것같더군요. 그유명한 케니지의경우,섹스폰의 귀재이면서 그동안 우리가 알게 모르게 많이 들었고 들을때마다 아주 감미롭다는 느낌을 받았잖아요.... 물론 저도 케니지의 섹스폰연주시디를 가지고 있읍니다만,웬지 하이파이 오디오로 듣기가 거북합니다.그러다보니 일년에 한번 들을까말까 합니다. 귀가 부담가는데....이게 유독 제집에서만 그런게 아니라,샵에서 소리좋다는 기기들에다가도 들어봐도 이상하게 부담이 가더군요. 특히 비교적 저음에서는 그런대로 들어줄만한데 음량을 크게하면...으으윽!!! 아마 이런 섹스폰소리의 부담감때문에 일반 콤포넌트나,라디오에서 나오는 연주는 감미롭게
요근래 성적표.(?)
벌써 운동을 시작한지도 3개월째 다가오는군요. 지인한테 오디오뽐뿌하러 갔다가 되려 골프뽐뿌를 당하게되어 운동을 시작했지만....지금에와서는 후회(?)는 없읍니다. 새벽4시50분에 매일아침 일어나 4명이서 같은차를 타고 다니다보니,아무리 체력이 좋은 사람이라도 후달릴수밖에 없더군요. 운동하기전에는 74~75킬로로 저울바늘이 거의 움직임이없이 유지되던 몸무게가 3개월이지난 지금은 72~3킬로로 2~3킬로 빠졌읍니다. 새벽에나가 아침7시20분경이 집에와서 먹는밥은 무척이나 달콤하고,전보다 식사량이 많이 늘더군요.식사량이 늘었는데도 몸무게는 빠집니다. 글구 몸상태도 제가 느끼기에도 좀 안좋은것같습니다. 남들은 골프하면 건강해진다고하는데,오히려 저한테는 안좋은것같습니다. 그렇다고 어디 특별히
19세 클릭가능!
삼장법사와 팔게 그리고 사오정이 스트립 바엘 놀러갔다. 삼장은 브래지어와 판스만 입고 춤을추는 미인에게 손짓을했다. 경험이 있는 삼장은 지갑에서 만원을 꺼내들고 미인의 가슴에 넣었다. 미인은 미래지어를 벗어 던지고 신나게 춤을 추었다. 그러자, 이를 본 팔계는 지갑에서 이만원을 꺼내들고 미인의 판스속에 넣었다. 미인은 곧 판스를 벗어 던지고 더욱 신나게 춤을 추었다. 미인은 다른 한명이 돈을 더 줄거라 생각하며 사오정에게 다가가 엉덩이를 디 밀었다. 그러자 사오정은 지갑에서 카드를 꺼내들고 미인의 엉덩이 사이에 대고 주~~~~~~욱 긁었다.... ^.^**
과연 다음에 나온 답변이 뭘까요?
잘 나가는 아가씨 ^.....^ 내가 잘 가던 음악 감상실이 한 군데 있었는데 주말이면 이 음악실에선 재미있는 게임을해서 당첨되는 사람한테 선물을 주곤 했다. 그날도 토요일 오후쯤이라고 생각된다. 40평 남짓되는 공간에 상품을 노리고 몰려든 연인들로 북새통이였다. 그날은 사회자가 갑자기 수수께끼를 내고 맞추는 사람에게 선물을 주겠다고 했다. 이런 저런 문제가 몇 개 오가고 있던 중 사회자의 눈빛이 야릇해지면서 이런 질문을 했다. " 우리 몸 중에는 "지" 자로 끝나는 부의가 몇 군데 있는지 아시는 분?" 사람들의 갸웃거리는 고개 사이로 "허벅지!!" "장딴지
유머입니다만,이것두
때지난건지 모르겠는데,재미있군요. 외과의사 4명이 까페에서 칵테일을 마시며 대화를 하고 있었다. 첫번째 의사가 수술하기 쉬운 사람에 대해 말을 꺼냈다. "나는 도서관 직원들이 가장 쉬운것 같아. 그 사람들 뱃속의 장기들은 가나다 순으로 정렬되어 있거든." 그러자, 두번째 의사가 말했다. "난 회계사가 제일 쉬운것 같아. 그 사람들 내장들은 전부 다 일련번호가 매겨 있거든." 세번째 의사도 칵테일을 한잔 쭉 마시더니 이렇게 말했다. "난 전기 기술자가 제일 쉽더라. 그 사람들 혈관은 색갈별로 구분되어 있잖아." 세 의사의 얘기를 듣고 있던 네번째 의사가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이렇게 말을 받았다. "난 정치인들이
엽기
오늘장터에서 저질렀던 스피커 왔습니다 이름하여 솔리드 B&W 스피커입니다 수년전??? 요만한 스피커중에서 1 등했다는.... 와싸다 B&W 동호회 회원이면서 B&W 스피커 없어서... 그냥 질렀습니다.. 엽기매칭이유는 파워앰프가 마크20.6 모노블럭으로 연결했거던요 소리요? 당연히 사진찍고 걍 내려놓았습니다.... 장터에서 또하나온것은 오디오퀘스트 다이~~~~아몬드 전남/광주방 이동수님이 조타고 카던데 그래서 질렀습니다 들어본소감 역시 오퀘는 좋네요... 고역의 개방감도 좋고 대역폭 좋고... 지금 계속 물려쓸겁니다 좀더있다가 아마존 사냥하러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