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FICLUB, High-end Internet

일반 CD로도 나와있습니다. 일반 CD 자켓 뒷면에도 DSD와 SBM (Super Bit Mapping) Direct를 사용하였다고 조그만하게 나와있군요. DSD를 SBM 방식으로 PCM으로 바꿨다는 말인지? SACD version과 어느정도 음질차이가 나는지 궁금하군요.

Sony Classic 에서 나온 멀티채널 SACD 음반입니다. Hybrid 판이 아니라 일반 CDP에서 재생은 되지 않지만 이렇게 황홀한 바이올린 소리는 LP원판 외에는 들어본 적이 없읍니다. 역시 아직까지 Sony Classical 의 녹음이 가장 좋은듯 합니다. DSD 녹음입니다. 일청을 권합니다. Don't miss Sony's best selling classical release ever! Highly recommended by Elusive Disc, Inc. and The Absolute Sound! Hilary Hahn is a stunning young artist with a critically acclaimed talent who is fast making a nam

Elusivedisc 에서 SACD가 도착했는데 세금만 12만원을 냈네요. 그런데 사이트는 정말 좋더군요. 감사합니다. 얼마전 집에서 100만원대 DVDP Pioneer 838A를 DVD-A로 들어보았는데..... 워낙 838A의 DVDP로서의 내구성과 화질은 신뢰하고 있던 터에 (제 집 애들이 매일같이 험하게 다루는데 아직까지 탈 없이 쓰고 있음.) DVD-A 판을 거는 순간,......어 이게 아닌데..... 형편없는 소리가 나서 잘 살펴보니 DTS Entertainment 사의 DVD-A였읍니다. 일반 CD에 비해서도 형편 없더군요. 요상하다 생각해서 Chesky 의 DVD-A sampler 를 놓어보니, 음 역시 대단한 배음이 흘러나왔읍니다. 잘 녹음된 판을 붙이면 간단히 세팅된

오늘 들은 소식통에 의하면 11월 말중에 물건이 들어 옵니다. 들어오는대로 시청회를 그때 개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만 허접한 정보 끝..

한장을 같이 구매 하도록 하여 전해 드리겠나이다.. 근데 어떤 음반으로???? 자자..이제 오늘부터 제가 시간이 좀 생기니 추천성 글을 종종 올리도록 하지용..

다음 모임건을 제안해 봅니다.. 요즘 한창 인기 있는 유니버설 모델 중 파이오니아 747a 와 마란츠 8300 을 공수해서 두개의 음질 비교와 이 기기에서의 sacd 음질과 200 or 300만원or 400 만원대의 cdp 에서의 cd 음질을 한번 비교해 볼까요?.. 사실 sacdp 사용하시는 분중 거의 대다수가 유니버설 기기를 가지고 있거나 100만원대의 sacdp 를 가지고 계시기에 취지를 이쪽으로 한번 해볼까 합니다 이번에는 정확한 비슷한 환경 테스트에... 물론 같은 sacd 하이브리드 음반이나 또는 같은 레코드 회사에서 나온 sacd 와 레드북 씨디를 비교하면 더욱 좋겠지요.. 당근 몇장의 커플 음반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그럼 전 이만 휘리릭..

그 음반 정말 좋더군요 야신타는 노래 정말 못하는 편이더군요 저에게 한장 넘겨 주시죠. DVD-audio는 제가 없어서.. 소프트 공동구매당이나 만들어 보죠 주실수 있으면 답 달아 주세요. 전화 드리겠습니다.

역시 명반을 알아 보시고 다 구매를... sacd 음반중에 강추 할만한 음질을 지닌 놈입니다.. 이제 서서히 한장 한장씩 추천할 만한 음반 소개를 해야겠네요. 카사블랑카님도 어여 소개 좀 해주시와요 다 구매 할 정도면 타 명반도 많이 가지고 계실듯 한데..흠.. 마란츠 8300...얼마전에 이주 정도 써본 제품입니다.. xb770 과 함께...조만간 그때 써 놓았던 비교 리뷰를 올려 보도록..하겠습니다.

모임 사진입니다..젤 잘 나온 사진 올립니다.. 오~~~........

누구에게나 필청을 권해도 욕먹지는 않을 듯...... 일본 오사카 텐텐타운에서 한달 전에 모두 구입하였구요. 부경방 4095번 사진 참고하세요. 엄청 비싸더군요. 총 약250,000원. 참고로 저는 마란츠 8300 유니버샬 플레이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마는 이 타이틀 듣고 차세대 포맷의 방향이 대략 짐작되더군요.

곧 Universal Player가 봇물처럼 쏟아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전자기술의 특성상 개발 기간이 업체마다 비슷하므로 곧 터져나올 것입니다. SACD와 일반 CD의 음질이 XS777ES정도 되는지 우선 면밀히 정보를 입수해야겠지요. 내년 초 정도만 되면 아마도 Universal Player에 대한 선택의 여지가 엄청 많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모두 pioneer의 픽업 메커니즘을 채택할 것으로 보이는데 Esoteric은 어떤 픽업을 썼는지도 궁금하네요.

위의 3장 구매합니다. 그만 elusivedisc 에서 많은 판을 주문하고야 말았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모임날 나왔던 공구건 이야기를 합니다. 아야도 치에 SACD 판이 3장과 그리고 DVD-AUDIO 판 2장이 있습니다. 홍규님..준림님..최성수님 다 구매를 원하셧는데 다 구매를 하실건지 몇장만 하실건지...흐흐..물론 다 구매를 하셔야 겠지요?.. 오늘은 제가 지금 시간이 없고 오늘 수요일 밤에 자세한 음반 소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자리였다고 생각하시니 다행이네요..멀리서 부터 오셨는데 식사도 못하고 헤어져서 다소 아쉬웠습니다..담에는 식사라도 하고 기회가 된다면 술이라도..^_^.... 홍규님 아마 390 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가요?.. 후후후...담에 390 을 들고 오심이 어떠실지... 다시 제대로 비슷한 조건하에 조촐히 저의 집에서 비교비교비교... 휘리릭..

뭐 이렇게 상세히 어느정도 공감했던 것을 다 이야기 해 주시니 뭐 할말이 없어져 버리네요..처음 자리했던 거고 빡빡하게 일정을 잡아 한 거라 준비가 다소 부실했던 것은 사실이나 첫술에 배부를수는 없지 않겠습니까?..그래도 좋은 소리와 비교를 해서 좋았습니다. 좋으신 분들도 만나뵈어서 좋았구요..이제 최준림님 말씀처럼 회원집도 돌아가며 방문하며 비교도 하고 들어보고 하는 시간도 가져봐야 할것 같습니다 저의 집 소리가 날이 갈수록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너무 익어 시들해지기 전에 함 놀러 오세요...ㅋㅋㅋ..여기서는 이 공식이 성립이 안될려나...AUDIO = WO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