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FICLUB, High-end Internet

오디오업그레이드를 종지부시키는 위험성이 다분한 앰프이다. 공동주택에 주로 거하는 우리에게는 이 앰프면 충분한것 같다. 고역, 중역, 저역, 세미함 모두 만족스럽다. 특히 투명함이 탁월하다. 또한 비싼 케이블을 절약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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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송교수와 잔차를 타기로 했다가 컨디션이 안 좋아 계속 잠을 잤습니다. 어렵사리 눈을 뜨고 TV를 켠 순간 어데서 많이 본 사람이 나오네용. 전주MBC 전라도 사람들이라는 프로그램인데 처음에는 VJ프로그램인 줄 알았슴다. 집에서 폼잡고 판 닦고 소파에 지그시 눈감고 음악 듣는 자세를 취하시더군요. 요즘 별로 안했을텐데...... 그러더니 카메라가 스튜디오로 옮겨지더니 무대 뒤에서 한 분이 걸어나옵니다. 그게 바로 규시기성이 아니겠습니까? 토크쇼에 나오다니.... 약간 긴장한 표정에 사투리를 안쓰시려고 애를 쓰시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그러나 어쩔수 없이 가끔은 전라도 억양이 튀어나오네요. 여러가지 에피소드, 오디오 상식을 이야기하시고 오디오프리즘 자랑도 하시다가 벌써

아니, 신형민님 울 쫄다구들 어찌하라고 그 별들의 데스크에 끼어든단 말이야요... 거 역사적으로 보면 박정%, 전두% 의 하극상반란 겪어봐잖아유... 나중에 역사-으-심판으로 어찌된다는거, 언능 번호표 다시 뽑아유... 고거이 울 쫄들이 다 사는길이야유....

오늘 함 마주치자고요,,, 지도 엄청시리 보고싶구요,,,흠...글고 소리도 보고싶구요 지가 오늘 시간 비어놓을틴께요 언제든지 폰 주세요... 감사합니다.^^

인경방이 되었습니다... 옛말에 日日新 又 日日新 있듯이 울 인경방이 다시 새롭게 출발하는 시점인것같습니다.... 이러한 발전은 좌장님,우장님, 방장님,총무님 그리고 너무나도 소중하고 귀하신 인경방 선배, 고참님들의 노고에 혜존할 길이 없습니다... 마땅히 기기보다는 사람이 중요하다는 근본을 실천하는 인경방,,, 대한민국 오됴사에 길이남을 동아리로 발전하게됨을 바라면서 다시금 울 인경방이라는 모임에 머리숙여 감사드림니다.

오로x에서 구입한 텅솔복각 6550관과,, 요즘 시중에서(비지니x코리아,오디오파트,오디오 짱등)구할수 있는 복각관과 차이점을 모르겠군여~흠. 케이스를 보아도,, 똑 같다고 볼수밖에 없는데,, 우리 ,넘 비싸게 주고 산거 아닌가 모르겄슈 ㅜ,ㅜ 시중가의 따불로 준것이 아닌가 싶어서,,,에슈,,,속상혀라~! 사진은 시중에서 파는 텅솔복각의 케이스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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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번의 주인공은 좌장님이신가 보군요. 하여간 오늘 자축 파티가 있습니다. 장소는 어르신들과 상의하여 추후 공지하여 드리겠습니다. 3000번을 자축합니다. 그리고 밤에는 잠 잡시다.

아래 두번째 글은 어제 아침 제가 쓴 글이며 지금의 글은 제가 이 글을 쓸때의 심정을 적겠습니다. 이 게시판에 맞지 않은 글이라 저 역시도 여겨지므로 운영자님이 읽어보시고 삭제하셔도 무방합니다. ==================================================== 모 오디오 사이트에서 본 이석영님의 글이 생각이 나는군요. 벌써 몇 년쯤 지났나요? 나를 잘못 건드렸다. 내가 지금까지 싸움을 해서...한번도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괜히 글을 적었다 싶으고 골치아픈일을 또 만들었구나 생각하지만 저역시 아니다 싶은건 그냥 못넘어가는 성격에... 제 글이 기분 나쁘시죠. 은근히 ... 하지만 석영님의 글로 이케미를 쓰시는 분이나 만드시는 분이나 판매하시는 분의 기분

어제 에튜드 골드가 장터에 나왓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해서 집에있는 검은색 101A를 방출하고 약간의 업그레이드를 하려고 맘 먹었엇지요. 전화를 해보니 광양이더군요. 옳지 동수님한테 부탁을 하면 되겠다. 하고 생각했지요. 아침에 장터를 보니 눈에 익은 이름이 제목에 씌여 있네요. 그양반 일이 어떻게 풀릴지는 모르겠지만 참 골치 아프겠네요. 하마터라면 나도 휘말릴뻔 했습니다. 안전장터를 이용하자니 문제가 있습니다. 물건 받아서 들어보고 아니다 싶으면 바로 금액 반환을 요구 한다고 합니다. 아직 저는 안 당해 봐서 모르겠지만 하루 이틀은 공짜로 들어볼수 있는 제도적인 편리한 장치가 안전거래인 듯 싶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렇게 악용 할 생각은 없습니다. 헤헤헤 다들 서로에

안녕하세요. 조금 다른음색을 들어보고자 소출력진공관 앰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선오디오 300b, ear v20, 패토스 트윈타워 정도에 관심이 가는데,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는 분리형 TR을 쓰고 있으나 보컬, 소편성등에서 진공관의 장점을 들어보고 싶네요. 현재 4평정도의 방에서 가로배칭으로 세팅하여, 소스기기는 아캄 CD33과 벤치마크 DAC1을 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3000번이 한참 지났네요. 잿밥에 욕심이 있더니만 정작 중요한것은 카운트도 못하고...ac! 오늘 훈장님 모시고 과거시험 자축이나 해드려야지 그래도 너무 기분 좋으네요!

방장 사령관허구....주번 사령 어디간겨... 야간에 발생되는 상황을 사령과니 열락안되믄 주번사령이 책김져야되는되.... 둘다 자릴 뷔어쓰니... 아이구...답답허네... 이걸 걍~~~~ 군뻡회에부쳐~~~마러~~~~~ 어이구..답답혀~~~~~~

자축임니다.... 3000번 아까만해도 안될꺼같아... 주님께 기도와 봉양을 하고 왔더니만..... 아글쎄.....고사이에 ...사이비라고 해야되나..... 300자도 안 넘는 머시기들 이 우글 대서리... 그나저나...오늘 같은날 말빵과 말총은 어디간겨.... 저나해도 안받네... 선물 허구 3000 이벤트 준비하러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