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을 주로 듣는 오디오 초보입니다. 저의 시스템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피커: 탄노이 턴베리/HE 엠프: 크렐 300i 인티엠프 CDP: TEAC VRDS-25x interconnect cable: Monster cable interlink CD speaker cable: Silver Sonic T-14 피아노곡이나 실내악은 비교적 무난하게 들을 수 있는데 쳄발로곡인 경우 너무 날카롭고 쏘는 듯합니다. 그리고 대편성곡은 전체적으로 답답하고 음장감이 부족하고 뻗는 맛이 부족합니다. 이런한 점을 고려할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는 것이 좋을런지요 저의 생각은 먼저 케이블을 업그레드 해볼려고 생각합니다. (케이블 교체가 먼저 필요하다면 여기에 알맞는 케이블을 추천해 주시면 고맙겠
저두 잘 모릅니다만... 저의 경우를 떠올려 볼때, 질문을 올리고 하루에도 몇번씩 해당 사이트에 답변이 올라와 있나하곤 들어가 본 기억이 나네요... 그때 답변이 없으면 서운하기까지 했던 기억이.... 지금부터 제가 말씀드린것은 언제든지 무시하셔두 됩니다...흐...저두 잘 모르니깐요.... - 일단은 많이 들어보세요.... 매장에서 무시하더라도 떳떳이.... 또 용산, 세운상가, 서초동, 테크노마트에도 비교적 친절히 대해주시는 상점도 있습니다.. 가서 들려달라고 부담없이 말씀하세요... 돈 안듭니다.. 그래야 자기의 취향도 파악하지요... 그리고, 무지에 대해서는 여기저기 사이트를 돌아다니시면 각종 기기의 리뷰가 있습니다.... 많은 참조가 되지요... 하지만 본인의 느낌이 가장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내 오디오를 장만한다는 흥분하고 있는 진짜 초보 오디오 입문자입니다. 제가 아는 오디오 상식은 삼성 대우 등등의 미니 컴퍼넌트 수준이며 좀 좋은 오디오는 태광 인켈이 있는 것으로 아는 정도이며 구입은 당연이 세트로 구성된 줄 만 아는, 비로소 이곳에서 단품구입도 가능하구나 알았읍니다. 이 곳에서 이런 저런 얘기듣고 적지않은 나의 무지에 대한 충격을 받았읍니다. 그리고 나두 욕심이 생기게 되더라구요. 여기서 말하는 그 소리가 과연 내가 듣던 막 음악과 얼마나 다른 것인지? 음 나도 듣고 싶다. 그런데 제가 그 욕심을 성취하기에는 너무나도 제약이 많더군요. 첫째로는 돈이고 둘째로는 나의 무지와 막귀 세째로는 막상 물건을 살때 나의 무지로 어찌 그 주인들을 상대하여 바가지 쓰지
오디오리서치의 파워앰프인 D-70(진공관타입) 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이에 맞는 오리의 프리앰프 추천 부탁드립니다. 아무리 뒤져봐도 이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가 없네요. 고수님들께서 정보 좀 주십시요. 중고 가격 및 구입방법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김재연
질문에 답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제가 알고자했던 것과는 약간 다른 내용이라 다시 질문합니다. 제가 알고자 하는 것은 스피커 자체의 방진대책에 관한것이 아니라, 스피커에서 나오는 진동이 엠프나 CDP의 내구성에 악영향을 주지않는 지 하는 것입니다. 사정상 음악감상을 집이 아닌 곳에서 하게되었는데, 오디오 설치공간이 협소하여 어쩔 수 없이 책상위에 놓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앰프는 제가 소중히 하는 것이라 상하게 하고 싶지가 않아서요. 엠프와 스피크 각각 방진 고무위에 대리석을 놓고 진동방지를 해볼까 합니다만, 이런 방법이 효과가 있을지요. 어떤 분은 스피커 진동이 CDP 오작동의 원인이 될지언정 내구성에 악영향을 주지는 않는다고 하던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답변 부탁드립니다.
더위가 장난이 아닙니다. ^^ 건강하시죠? 얼나전 뵈었던 그 얼굴이 떠오르는군요. 하지만 덕유산 자락에는 산의 시원한 바람으로 조금은 덜 하겟죠? 물론 도시에 비해서 지만. 어차피 여름은 오디오 를 취미로 하시는 분들께는 너무좋지 않은 게절인것 같습니다. 더구나. 방안에서 진공관 을 울리시는 분들께서는 더더욱 악몽같은 게절이 되겠죠. 음악사를 경영 하셨다는 최용성님 의 입방을 축하 드리면서 음반 정보 도 많이 올려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어제 서울에서 덕유산 정기를 몸에 받아 해 맑은 미소를 가진?(아부!) 깡수 님을 뵈었습니다. 이 여름이 지날때쯤 이면 다시한번 모일 기회를 가질수 있길 바라며. 다시한번 가입 축하 드리겠습니다. 양규식
진동이 없으면 가장 좋겠지만 앞에 분도 말씀하셨지만 영원한 숙제 입니다. 오디오기기 대부분이 진동대책에 만전을 기하여야겠지만 최종 출구인 스피커는 진동대책이 얼마나 좋은가에 따라 음이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스피커에 스파이크 설치, 대리석 받침 등 여러방법이 있지만 저는 스탠드를 추런하고 싶습니다. CDM1에는 타겟 R 시리즈가 좋으나 이것은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입니다. 용산에 가보시면 국내제품으로 저렴한 것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가급적 철재 스탠드로 하시고요 자작도 괜찮습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스피커 크기와 딱 맞는 스탠드로 제작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이점이 많습니다. 청계천에서 제작해 주는데 도장까지 다 해줍니다. 무게도 상당합니다. 스탠드를 사용하면 중고역이 명료해지며 불분명하던
김우현님! 스피커의 진동 문제도 여타 기기와 마찬가지로 오됴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영원한 숙제의 하나 라고생각합니다. 동호인 모두가 이문제로 한번이상(?)은 골치를 썩힌 경험들이 있었으리라 생각 됩니다. 우선 가장 손쉬운 방법중 하나는 볼륨을 최소로 줄여서 듣는 방법이 있는데, 이는 말이 안되는 얘기겠지요. 다음으로 책을 스피커 밑에 까는 것인데 이것 만으로도 돈 안들이고 어느 정도의 효과는 봅니다. 좀 더 적극적인 대처 방법으론,시중에 판매되는 스파이크를 스피커 바닥에 장착하는 방법 인데, 두꺼운 대리석과 함께 운용 하면 효과는 훨씬 큽니다. 그런데, 공간의 문제 인지는 몰라도 소스기와 앰프, 스피커가 진동 하기 쉬운 하나의 책상 위에 올려져 있다면, 이는 진동에 최고로 안좋은 조건
안녕하십니까? 저는 아직까지는 오디오 보다 음악듣기에 더 비중을 두고 있는 사람입니다. 물질적 환경적 여건 때문이죠. 평소에는 간혹들러 게시판을 기웃거리기만 하다가 오늘은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우선, 공간이 부족해서 튼튼한 원목 책상위에다 앰프, CDP 그리고 스피커를 같이 놓으려고 하는데, 스피커의 진동이 재생음이나 앰프,CDP의 수명에 지장을 주지 않을까 궁금합니다. 참고로 스피커는 B&W CDM1SE이고 앰프와의 거리는 약 15센티미터 입니다. 그리고 이건 제 친구의 질문인데, 휴대용 CDP(SONY 808)에 앰프없이 ERL조던엔트리S 스피커를 연결해서 쓸 수 있는지 하는 것 입니다. 그럼 여러분들의 조언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가입한지는 좀 되었는데...게시판을 통해 첨 인사드립니다.. 앞으로 오디오의 여러선배님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얼마전까지 저의 애물단지를 소개하면.. 스피커:프로악타블렛50,미션750le 엠프 :자작진공관프리,쿼드405-2 파워 cdp :태광tcd-2 이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상 지금은 컴퓨터시스템으로 듣고 있습니다. 이제 제 취향에 맞는 스피커를 찾으려 샾을 기웃거리고 있는데 사는곳이 지방이라(대구) 다양한 제품을 접하기가 어렵군요.. 음악은 아트락,클레식(은 잘모릅니다),팝등등..다양하게 듣습니다. 들어본 스피커로는 셀러스천sl700,비엔나어쿠스틱스 모짜르트,b&w cdm1, 프로악1sc,프로악2.5(잠깐시청)등등인데요... 먼저 셀러스천과 비엔
오디오 초보자입니다. 스피커와 앰프에 임피던스라는 수치가 있는데 이것이 어떤건지 스피커임피던스와 앰프임피던스를 꼭 맞춰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임피던스가 낮은것이 좋은겁니까? 스피커는 인켈 '프로125'라는 옛날건데 기계에는 4옴이라고 써있고 그 옆에 붙어있는 종이에는 8옴이라고 써있는데 어느게 맡는건지 확인할수 있는 방법도 없고해서.... 누가 좀 가르쳐 주세요!!!
HIFICLUB 동호회 회원님들 안녕하십니까? HIFICLUB 동호회를 이끌어 가시는 운영진 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엊그제 지도 이곳에 가입을 하였으나 아직 가입인사를 하지 못했던 터라 감히 회원이라고 말을 할수 없었으나...오늘아침 매일이 와있더군요... HIFICLUB 동호회 회원이 되신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요.... 지가먼저 가입인사를 올려야 했을진데, 이제야 올리게되어 송구스러울 뿐입니다. 앞으로 운영진님들을 비롯하여 여러회원님들의 많은 가르침을 받고자 합니다. 오랫동안 음악사를 해오긴 했었으나 오디오의 참다운맛은 모르고 살아온것 같습니다. 이제 이곳에 발을 들여 놓았으니 하이앤드 오디오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고 싶습니다. 많은 성
제목의 이름이 맞는지 모르지만 한조의 스피커에 2대의 앰프를 쓸 경우에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기기를 살려고 하는데 종류별에 따라 음질의 차이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가격대별로 어떤 제품이 있으며 어디서 구입하는 것이 좋은지 정보를 알려주세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중고로 케이블을 오디오플러스 motet-1을 구했는데 뱀껍질을 벗겨보니 케이블 몸체에는 Audioplus Silver-Evenlitz이라고 적혀 있더군요. 그럼 이것은 모텟입니까? 아니면 모텟이 아닌 Evenlitz입니까? 혹 이 케이블을 같고 계시거나 잘 알고 계신 분의 답변 바랍니다 제가 알기로는 중고가도 5만원정도 모텟이 더 비싼걸로 아는데요. 헷갈리는군요.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저 오래전 부터 오디오에 입문하고자, 마음은 있었으나 주변 사정, 혼자서 이리저리 공부하고 알아보기에는 여의치 못한 상황 때문에 많이 미뤄왔습니다. 아직 직장 생활도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경제적으로 충분히 여유있지 못하구요. 제가 직접 여러 기종들을 결정해서 손수 구입하기는 조금 겁나구요. 그리하여 일단, 콤포넌트를 구입해서 하나하나 공부해나갈 작정입니다. 마란츠 스탠다드(이름이 아예 '스탠다드'라고 하더군요)가 좋다는 말을 선배에게 얼핏 듣고 알아보았는데, 가격도 적당하고(110-130만원 정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앰프(튜너), 시디피, 카세트데크 이 3종을 사고 스피커는 따로 구입하려고 하는데요. 어떤게 좋을까요. 가격은 60-80만원으로 생각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