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하면 여러분들은 뭐가 생각 나시는지?? 저는 크라운제과의 샌드(산도) 가 생각 납니다. 크라운 제과의 왕관 마크 ~ 어릴적 저의 입을 달콤 하게 해주었던 샌드.... 반으로 쪼개어 혀로 핥아먹던 기억이 새록 새록 납니다.ㅎㅎ 어제는 그 크라운이 하나도 아닌 둘씩 달려 있는 케이블을 들어 보았습니다. 결론은 게임 오바~ 파워코드의 종결자~ 끝판왕 그자체 였습니다.ㅎㅎ 이름 하야 루비 따블 크라운~ 못들어보신 분들을 위하여 제가 사진 올려 드리오니 상상만 해보시기 바랍니다.ㅎㅎ 케이블 임자는 과연 누규?? 그리고 곧 정모겸 방장님 이취임식을 하오니 시간 비워두시길 바라며 곧 공지 올리겠습니다. 또아리 틀고 있
안녕하세요? 생존 신고 드립니다 저를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 려나 모르겠습니다 그사이에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ㅋ 뭐가 바쁜지 하클활동도 못하고 있습니다 여하튼 요즘은 PCFI하며 요따위로 살고 있습니다 횐님들 안녕하시죠? 저는 잘지냅니다 반갑구요 앞으론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좀 전에 방장님하고 통화해서 정모 날자를 상의했슴다. 3월 6일 수욜 또는 8일 금욜이 어떠할가 하는데요.......... 가능하다면 3월 6일 수욜로 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바쁘셔서 모두가 선약이 없는 날을 잡는 거슨 불가능하니까 일단 날짜를 정해 놓고 각자의 일정을 조절하시는 게 좋겠어요.^^ 그럼 저는 맛있는 저녁 준비와 신음방 청소를 하면서 지둘리겠습니다. ㅎㅎ
명절은 잘 보내셨죠?^^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고 내게도 좀 나눠 주세요!!^^ -------------------------------------------------------------------------- #가랑비가 내려 어둑한 월요일 오후네시. 명절 연휴-내게는 ‘휴’라는 글자가 의미없는 상황이지만-가 남긴 부산함이 아직 시내의 도로에 흔적을 남기고 있는 가운데 지도 한 장을 사러 영광도서에 들렀다. 부산광역시 전도! 암스테르담기타트리오가연주하는비발디의‘사계’가 나의 조그만 오두막에 흐르고 있다. # 설날아침, 삭풍이 옷깃을 감아 쥐게 하던 시간에 주차공간을 찾지 못하여 멀리 떨어진 곳에 차를 어렵사리 세워 놓고 걸어 산동네 본가로 헉헉대며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 가정에 늘 행복과 평강, 평온, 평안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건강하시고 만수무강 하세요^^ 큰절~~ ㅎㅎ
회원님들!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솜오디오에서 DSD 지원 되는 SDP-1000 DAC이 나왔다는 메일을 받고 성능이 궁금해서 와인 오디오에 시청회에 갔습니다 SDP-1000 DAC은 볼룸 있는 플밸런스 프리앰프 기능이 있는 usb 지원 네이티브 DSD DAC 입니다 SDP-1000 DAC은 플밸런스 프리앰프 기능을 하기 때문에 마크레빈슨 모노블럭 파워앰프에 직결하여 사용할수 있습니다 SDP-1000 DAC은 하이엔드 플레그쉽 소스기기에 들어가는 AKM사 DAC칩을 사용하고 네이티브 DSD으로 32bit/192Hz 지원되는 프리앰프 증폭단이 있는 프리앰프 입니다 컴퓨터에서 USB로 오디오 신호를 DA컨버터로 전송할때 지터가
토요일 모처럼 날이 따뜻하여 새해 첫 라이딩을 나섰다.두달만의 나들이... 마치 처음 자전거를 들고 나가는 듯한 살짝 흥분된 마음이 묘하다. 이게 과연 몸이 제대로 따라줄는지.. 뭐 그동안 집안에서 트레이너에 자전거를 올려놓고 1시간 정도씩은 땀을 내기는 했다마는..일단 오랜만의 라이딩이라 아는곳으로 가기로.. 부산 화명동에서 삼랑진까지 간 이후 두가지 목적지를 두었다. 바람이 강하면 내륙으로.. 별로 바람이 없으면..계속 강변따라 창녕함안보까지.. 별다른 고개가 없어서.. 거리가 좀 있어도 무난할 것..삼랑진까지 가는길은 그야말로 바람과의 싸움이다. 여기서 강변길은 그만..내륙의 천
현재시간, 자판에 손가락을 올려 놓으며 시선의 직각 왼쪽 방향 3미터 전방 서가의 한칸에 올려 놓은 동그란 원목 테두리 디지털시계를 일별한다. 늦은 아홉시가 780초 남았다. 방금, L사제조의 일체형 피시 모니터에서 음악을 뽑아 내 소비하고 있다. 슈베르트의 현악사중주 ‘죽음과 소녀’ 14번…알반베르크 사중주단…어느 쪽인지 확실치 않아 몇 번의 뒤적거림 끝에 겨우 주머니에서 동전 몇 개, 아니면 천원짜리 지폐 한 장을 감촉해 내, 찢어진 듯 실눈처럼 가늘게 벌어져 있는 틈으로 밀어 넣으면 뭔가 깜빡이거나 생산된 시간의 경과길이에 따라 때로는 삐걱대는 소리를 내면서, 위생적으로 그리 완벽할 것 같지 않은 깔때기 엎은 모양의 노즐로부터 갈색의 액체가, 역시 깔때기를 허리 부분에
이런 글도 여기 올려도 되나요? 아니라면 곧 삭제하겠습니다. 어제밤에 스피커 만지작하다가 그만 바나나 플러그 뚝 부러져버렸네요. 서울에 오늘 단자 수리할 수 있는데가 있을까요? 일단 용산 쪽으로 나가보기는 합니다만 ㅠㅠ 어차피 케이블 하나 새로 장만할 생각도 있으니 신품/중고 구입할 수 있는곳도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도 여기 올려도 되나요? 아니라면 곧 삭제하겠습니다. 어제밤에 스피커 만지작하다가 그만 바나나 플러그 뚝 부러져버렸네요. 서울에 오늘 단자 수리할 수 있는데가 있을까요? 일단 용산 쪽으로 나가보기는 합니다만 ㅠㅠ 어차피 케이블 하나 새로 장만할 생각도 있으니 신품/중고 구입할 수 있는곳도 부탁드립니다.^^
마크 383l인티 한글 메뉴얼 있으신분 카피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아님 다운 받는곳을 아시는분 연락좀 부탁 드립니다 011-653-0188
안녕하세요. 저는 시장조사회사인 인사이트코리아에 근무하는 신지은입니다. 이번에 저희 회사에서 '오디오 관련 좌담회'를 진행하게 되어서요.오디오 좌담회다 보니, 소리에 관심이 많으신 와싸다닷컴 회원님들이 대상이 되실 것 같아 이렇게 공고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좌담회라 함은 8명의 참석자와 사회자 한 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어떤 주제(제품)에 대한 참석자의 생각이나 의견을 나누는 자리이며, 참석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더 좋은 제품을 만드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이번에 전체적인 오디오 시장 현황과 관련된 마케팅 기초자료를 수집하고자 R&D(연구개발)을 목적으로 좌담회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아래 내용 보시고 많은 신청부탁드립니다. [공통조건] 1. 거주지: 서울 및 수도
하클에서 2011년 베를린필 실베스터 콘서트 영상물 리뷰가 올라와 있네요. 시작부터 화제를 모았고, 연주내용도 참 좋습니다. 이미 2018년 이후 떠나겠다고 래틀이 선언했고, 여러가지 부정적인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베를린필은 베를린필입니다. 이 영상물에서도 금관이나 타악기 소리는 대단합니다. 그런데..베를린필은 참 오디오적으로 보면 불운한 오케스트라입니다. 사실 1970년대까지는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비록 DG의 아날로그 녹음이 상대적으로 좀 음질이 떨어지긴 했지만, 오케스트라와 지휘자의 연주력이 왜곡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심각한 문제는 80년대 CD의 등장과 디지털녹음 도입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사실 DG는 디지털녹음기술이 제대로 준비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같은 유니버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