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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선과 진공관 교체후 음질변화

스피커 : B&W 실버시그니쳐 30 (스피커선 ; 와이어월드 이클립스 3+) 파워앰프 : 오디오에어로 캐피톨레(파워코드 : NBS 모니터2) 소스기기 및 프리 : 오디오에어로 캐피톨레(파워코드 JPS Digital AC) 인터선 : 카다스 골든레퍼스 XLR, 실텍 SQ88B G5 RCA 진공관 : 초단관(RCA 실버 6SN7), 출력관(Mullad 더블게터 EL34, 통솔 6550) 인터선을 너바나 SL 발란스로 부터 1. 카다스 골든레퍼런스 발란스로 교체시 중저역이 두툼해 졌으며, 무대감이 입체적으로 실재감이 살아났음 2. 실텍 SQ88B G3 발란스로 전환시에는 뒷배경이 깨끗하며 기름기가 빠진듯이 정갈하며, 고역의 실키함(섬세함)과 잔향어린 저역감도 좋와졌음 진공관을

HiFi와 AV 결합된 시스템입니다.

제가 속해 있는 전북/전주방에 저보다 훌륭한 시스템을 갖고 계신 분들이 꽤 있는데 제가 우리 동네 대표로 제 시스템들을 소개할 까 합니다. 약 6평 정도(3.2 x 5.9 m)의 아파트 방을 개조하였습니다. 전면 베란다 확장하고 적법한 범위내에서 개조하기 위하여 문틀을 그대로 놔두었습니다. 마치 무대와 객석을 구분 지은 것처럼 되었습니다. 적절한 음장형성과 소음방지를 위하여 전면 창문쪽을 완전히 밀폐했습니다.(중간에 쪽창 하나만 있습니다.) 제 시스템은 제목 그대로 하이파이와 AV를 병행하는 시스템입니다. 욕심이 과하다고나 할까?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음악 뿐만아니라 영화와 영상도 즐기고 또한 가족들과 함께 즐기고자 했습니다. 현재 영상부는 매우 만족합니

B&W시그니처30-캐피톨레와 잠수할 시간

안녕하십니까? 동호인 여러분 그간 주변분들(서상원님, 김빈님, 최세환님 등) 괴롭힌 점(자문전화로 ?) 서면으로 나마 고맙다는 말씀을 전달하고 싶네요. 귀엽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메인스피커 교체로 인하여 최종(최종일까?) 시스템을 선보입니다. 스피커 : B&W Signature 30 파워앰프 : 오디오에어로 캐피톨레(A급 50W, 6SN7*4, EL34*4, KT88*4 진공관) CDP겸 프리기능 : 오디오에어로 캐피톨레(출력버퍼단 소형진공관 사용) 스피커선 : Siltech LS-100 2.5미터 Biwired Spk Cable 인터선 : 실텍 SQ88B G3 XLR 파워코드 : Elrod EPS-3(소스기기용), Elrod EPS-2 Signature(파워앰프용)

게으런자의 원브랜드 시스템

안녕하세요. 회원여러분 저는 대경방의 배영일입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정성과 혼이 깃든 훌륭한 시스템을 많이 보아오다, 용기를내어 저같이 게으런 사람의 원브랜드 시스템을 올려봅니다. 스피커는 줄곧 다인을 고집하고있습니다. 컨투어 구형, 신형을 몇년간 사용하다 울리기 악명높은 퀀시컨스까지 왔습니다. 지금도 퀀시컨스와 전투(?)중입니다. 파워엠프 : 그리폰 안틸레온 프리엠프 : 그리폰 소나타 시디피 : 그리폰 아다지오 입니다. 워낙에 게으른 천성이라서 그리폰 원브랜드로 통일했습니다. 그리폰 특유의 약간 어둡고 두툼한 성향에, 퀀시컨스의 예쁜 고역과 중후하고 단단한 중.저역에 저의 귀가 에이징 되어있습니다. 이번에 전원장치쪽으로 많은 변화를

와트퍼피와 코드 순정조합입니다.

동호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거제도 사는 이시영입니다. 열심히 글 읽고 장터 구경하고 쇼핑몰 만 이용했지 글 올리기는 처음입니다. 정년 퇴임 후 여가를 즐기려고 바닷가에 집짖고 전용룸도 만들어 본격적으로 오디오를 즐기고 있는데............. 1달전에는 골드문트 하이엔드라인 파워+프리를 코드 파워+프리교 교체했고 이틀전 골드문트 에이도스18D CDP를 코드 DAC64+BLU로 교체하여 코드 순정조합으로 되었지요. 스피커----------------와트퍼피6 파워------------------코드SPM1400E 모노모노 프리------------------코드CPA4000 DAC-------------------코드DAC64 CDT----------

Re:전경

거실 전경입니다. 사진에 좁아 보이네요… 사실 좁습니다. 좁은 곳이지만 아주 넉넉한 곳입니다. 브라운과 실버, 메탈과 나무재질, 쇼파의 색과 등나무의 색 그리고 등나무 의자의 철다리는 오디오와의 연결을 부드럽게 합니다. 창가의 등나무는 창문에 반사되는 소리의 튜닝용으로 아이엄마가 준비한것입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건이 허락 되면 조만간 소리에 대해서도 올리겠습니다. 신준호 올림.

Re:악세사리

돌판: 그냥 돌판이 아닙니다. 보령땅까지 가서 차에 실어온 아주 귀한 돌판 입니다. 기기 받침을 통일함으로 서로 다른 모양의 기기를 어울리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바닥의 수평을 잡는 역할도 합니다. XLO Argentum 멀티탭: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습니다. 디지털 기기에 깨끗한 전기를 먹이면서 피라미드의 디자인은 든든해 보이고 소리의 골격을 나타냅니다. 심포지움 롤러블럭: 제가 아주 좋아하는 액세서리중의 하나 입니다. 이놈의 특징은 설명하기 위해 비교를 합니다. 아폴로 아시죠? 블루하모니도요… 세가지 액세서리의 공통된 특징은 소리가 명징해 집니다. 아폴로: 기기의 성능을 제대로 나타내도록 합니다. 정말 더나은 소리가 아닌 아주 자연스런 홀톤을 살리는 정말 자연스러운 소

Re:소스기기(디지털)

EMM LABS 의 최신형 제품으로 정했습니다. 최근 CES등 하이파이쇼에서 많은 환자를 만든 회사 입니다. SACD,CD,DVD-A등 지금까지 나온 포멧은 다읽습니다. 할크로와 같은 회사에서도 데모용으로 적극 사용하고, 프로용 기기 시장에서는 많은 레코드 레이블이 사용중입니다. 회사의 주된 비지니스가 프로용 시장과 사운드포멧 개발등 엔지니어 회사라 광고도 않하고 마케팅에는 아주 소극적입니다. 프로용 기기 답게 디자인은 황당 합니다. 그런데 실물을 보고 느꼈습니다. 황당한 디자인은 사진만 그렇다는 것을… 틈하나 없는 샤시와 전면 코팅된 은색 패널 그리고 커다란 디스플레이창은 프로용 기기다운 면모도 있지만 매우 정갈한 모습을 보여 줍니다.

Re:파워앰프

모노블럭을 사용해보고 싶었습니다. 작은 방에 단순한 디자인이 필요했습니다. 스텔로의 공구한 파워 M200입니다. 은색으로 기기 전체와의 색의 조화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운이 따랐던 것은 서브우퍼의 방렬판 과도 잘어울리게 막판에 옆에 검정색 방열판을 달고 나왔습니다. 서브우퍼에도 파워가 달렸으니 파워가 총4개가 움직입니다.

Re:서브우퍼

1.1.서브우퍼: 서브우퍼를 사용하게된 사연은 나중에 설명 드립니다. XEN 에서 나오는 서브우퍼가 독립된 모듈입니다. 그것도 2개나, 방은 작고..., 메뉴얼에 설치 주의사항을 따르자니... 참 어려운 부분 이었습니다. 색상은 스피커와 같은 체리목에 모양은 큐브 형태로 구했습니다.

Re:스피커 입니다.

1. 스피커: 제가 좋아하는 스피커는 다인의 크라프트 와 소너스파베르 과리네리오마쥬 입니다. 어찌 이리 예쁜 스피커를 만들었을까요... 제가 익스트리마 와 과리네리를 다 써보았지만 역시 소너스파베르는 스피커를 이쁘게 잘만듭니다. 유일한 단점은 스피커의 모양세가 압도 하다 보니 어지간히 잘 맞추지 못하면 언발란스한 모습이고요, 아님 스피커만 도드라 져보이는 경우도 허다 합니다. 그리고 다인의 크라프트는 그릴도 없이 앞의 떡버틴 다인유닛과 에소타 트위터 그리고 덕트구멍2개 XEN 과 모던 스타일로 타겟 스탠드와 매칭시 카리스마 넘치지 않습니까? 이 스피커들 소리도 좋고(개성있는) 가지고 있을때의 만족감도 잇으나, 아쉬운 점 한가지는 나름데로 멋지게 세팅을 해도 “스피커가 멋지니 멋있어 보

언더그라운드

긴 여정 끝에 이번에도 오디오세팅을 거의 마쳐 갑니다. 우선 비쥬얼(디자인) 측면에서의 오디오 세팅을 설명하고, 소리에 대해서는 기계들이 다 새것이라 익어감에 따라 글을 올리겠습니다. 물론 지금도 아주 좋은 소리를 내줍니다. 그리고 제목은 기기들이 드믄것들이라서죠,^@^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 모양세도 오디오 삼매경에 빠지는 좋은 이유 입니다. 근데 모양세가 좋은 기기만 골라서 놓는다고 보기에 좋은 것 은 결코 아닙니다. 프로용 기기 같이 모양 투박한 놈들도 세팅할 때 신경써서 잘만 하면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거의 프로용 기기를 만드는 회사 제품이라도 프로용 기기 특유의 듬직함을 잘 살려서 보기 좋게 만드는 것입니다. 오디오 세팅 하면서 저 나

Re:추가사진 몇장입니다.

1.리스닝 포인트의 가족공용소파 (영화볼땐 4식구가 끼어앉아 다정하게 시청하기에 적합한 크기) 와 자작흡음판넬 (중국산 욕실러그 3장과 합판, 액자프레임으로 자작. 대략 그림 100호짜리 크기, 뒷벽의 반사음을 줄여주며 스윗 포인트에서의 음을 단정하게 잡아줌 인테리어적으로도 효과 만점. ) 그외 AV 랙과 AV기기들, 우퍼 2.프리앰프1S과 방안 미디엄풀샷! 애기들 사진은 용량이 커서 안올라가는구만요^^

우리 아기와 저의 전용 음악실^^

대경방 남우선입니다. 저의 휴식처이자 가족들의 보금자리를 소개합니다. 스피커 : B&W 노틸러스 802 ( 스피커케이블 : 킴버 바이포컬 XL) CDT, DAC : 마크 36, 37 (킴버 D-60으로 접속) 프리 : MBL 6010D (DAC-PRE 트렌스패런트 울트라 XLR 2M로 연결) 파워 : PASS X600 모노 (PRE-POW. 카다스 골든 레퍼런스 1.5M XLR) T.T : 토렌스 124 MK1. RMA309 오리지널 암. SPU 마에스터 A카트리지. 진선 베이스. 포노이큐 : 자작 포노선 : 카다스 골든 크로스.... 그 외 AV는 100인치 스크린과 플젝으로... 프론트 스피커는 MBL을 통해 바이패스, PASS X600으로 구동. 6

제 오디오 소개합니다.

고등학교 시절 월남전이 한참일 때 들어온 소니 릴테이프덱의 소리에 귀가 트인뒤, 근근히 FM 라디오로 만족하다가 20여년전 인켈 시스템으로 시작하여 이제서야 제가 원하던 소리의 80%정도 가진 것 같습니다. 경제적인 제약하에서, 그래도 제가 정의하는 오디오 시스템을 꾸며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음악홀의 홀톤, 악기의 정위감, 개방된 고역의 목소리, 약간의 까칠함과 운지의 강약을 느낄수 있는 현의 소리, 약간의 여운이 있는 명징함과 부드러운 타건이 겸비된 피아노 소리 등을 표현해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각 부분별로 약 4 - 5회정도씩 업그레이드 해서 이제에 이른 것 같습니다. 이제는 여기서 조금 쉬어 볼렵니다. 1. Loud Speakers Dynaudio Confidence C4 2. Power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