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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lab 마이크로 유토피아 BE

스피커 : jmlab 마이크로 유토피아 Be [베릴륨트위터] 엠프 : 진공관 인티 (70와트) - 구동력에서 200와트 공제 제프벡파워(뒤쪽왼쪽)와 맞먹네요. - 어설프게 분리형으로 갔다가 다시 진공관인티로 안착 ㅡㅡ; cdp : 아캄 23T 앞으로 엠프부를 중점적으로 보강해야 될듯 싶습니다. 프리는 진공관 프리, 파워는 진공관 모노블럭으로 가는게 목표입니다. ^^ 스피커는 현재 공간에서 더이상 좋은건 없는거 같습니다. 디자인두 참 이쁘구요. 아직 엠프부가 받혀주지 못해서 마이크로유토피아be의 성능을 제대로 못뽑아주고 있는 같습니다. 지금 진공관 인티에서도 엄청난 해상력을 바탕으로한 다이나믹이 돋보입니다. 구형 마이크로와 디자인적으로 많이 틀립니다. 인클로져

아날로그 튜너 추천의뢰

제 시스템에 턴테이블보단(공간도 없지만) 소스 비용이 안드는 아날로그 튜너를 추가해야 할 드합니다. 혹 적절한 튜너를 추천 부탁드립니다. 011-9867-4082 김재성 올림

캐피톨레 CDP, 파워앰프 사진입니다.

추가적인 사진입니다.

캐피톨레 풀시스템과 클래식을

송파구 오금동에 김재성입니다. 현재 제가 소장한 시스템을 소개할까 합니다. 스피커 : B&W 801S-3 (바이와어링 스피커선 : Wireworld Eclips 3+) CDP 및 프리기능 : 오디오에어로 캐피톨레 CDP MK2(업그레이드버젼, 아날입력단) (인터선 : 너바나 SL XLR, 파워선 : JPS Digital AC) 파워앰프 : 오디오에어로 캐피톨레, 파워선 : NBS 모니터2 (순 A급 50W, 6SN7GTx4, EL34x4, KT88x4) DVD/SACDP : Denon 2900, LDP : Pioneer DVL-919 이전에는 마크 390SL, 마크333L, Thiel 2.3AW로 재즈중심으로 지냈읍니다. 어제 캐피톨레 풀시스템으로 교체되면서 아직은 에이징중이라

PC 를 위해 복무중(?) 인 제 시스템 입니다.

PC 의 용도가 주로 음악 쏘스 및 뮤직비디오 쏘스 감상이라 ... 출혈을 무릎쓰고 ( 물론 제 수준에서 ^^; ) 2주전 쯤에 갖춘 시스템 입니다. 앰프 : 크릭 5350se CDP : 인켈 5090CR 스피커 : AE 1 reference Series 2 스피커선 인터 Y 케이블 : 공제선 사카 : 6 fire LT DVD 쏘스가 많은데 그거 감상하는 낙으로 즐기는 시스템 입니다. ^^ ( 반면에 CD 쏘스는 거의 없어서, CDP 업글은 별로 하고 싶지 않네요 ;; ) 어제 책상을 새로 들여 재배치한 기념으로 한 장 올립니다. 스탠드도 갖춰야 되는데 .... 곧 이사할 상황이라 당분간은 힘들 것 같습니다. ps. 세번째 사진은 옛날 배치 사진인데

Re:

헉 제꺼랑 너무 닮았네요... 물론 제께 조금씩 낮은급이네요 다인c2 골드문트 7, 골드문트 8 마크39l씀니다 그리고 아나로그조금... 어디사시는지요 궁금하네요 소리가 케이블은 어찌 되는지. 전 nbs 스테이트...스피커줄이고 인터는 죄 노도스트 포노줄만 티시리퍼렁스 앰씨.. 그리고..등등... 투니버스보는거랑.. 애기가 가지고노는것으로 보이는 파란공을 보니 비슷한점이 많울듯.

오디오를 소개합니다 - 알프스의 흰눈을 생각하며

안녕하세요. 조촐하나마 저의 오디오를 소개합니다. 직장일로 바빠 자주 글도 못올리고 가끔 조회만 하다가 용기를 내어 이렇게 올립니다. 이자리를 빌어 초보인 저에게 여러가지 조언과 도움을 주신 회원 분 들 및 오디오를 사랑하는 분들께 감사드리며 더욱 더 나은 음악듣기를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몇번의 바꿈질을 거쳐 어느정도 정착된 시스템을 운용하고있습니다. 물론 문득 문득 바꿈질의 유혹이 있지만 참고있습니다. 저의 주요 시스템을 소개하자면~~ PreAmp: Goldmund Mimesis27+ Poweramp: Goldmund Mimesis28+ CDP: Mark 390SL Speaker: DynAudio C4 저는 아직 연륜이 안돼 그런지 소위 부드럽고 풍성한 소리보다는 저음이 조여지고

나의오디오 소개

나의 오디오를 처음 소개합니다. 혹 제가 쓰고 있는것과 동일한 제품을 쓰고 계신분이 계시면 서로에게 더좋은 음을 추구하기위해 의견을 교환하고자 하오니 연락주시기 바랍니다.019-9162-0663 안봉영입니다. speaker:jm&lab alcor, power amp:emperor m30s, pre amp:gryphon electra, cdp:audionet art v2, turn table:thorens 126mk3 ,phono amp:primare r20, avr:power 5000 ,speakercable:synergistic rearch sygnerture 10(bi), 장인의 정신 mk2 inter cable:cadas golden reference.

여기서 이만 쉬어가렵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바꿔 치우던 시스템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 소개합니다. 앰프: 마크레빈슨 331 & 38 소스: 메리디안 506 24bit 스피커: 틸 PCS 케이블: 와이어월드 폴라리스XLR(프리-파워), 폴라리스RCA(프리-씨디피), 이퀴녹스 스피커, 리버맨 전원 착색 없는 음색에 또렸한 음장감을 찾다 보니 여기까지 왔습니다. 거실 베란다를 확장한 공간에 오디오를 배치하여 좌우 벽면 및 뒤쪽 유리와 상당한 거리를 띄울 수 있어 조금은 여유롭게 셋팅할 수 있었습니다. 우측 스피커 전면에 놓인 거대한 소파 때문에 스탠드를 사용하는 북셀프를 선택할 수 밖에 없다는 제한사항이 난제였던 것 같습니다. 12평 가량되는 공간을 북셀프로 채운다는 것이 참 어렵더군요,,, 3개월간 바꿔댄

패토스분리형

스피커는 루악 솔루스 입니다. 전형적인 음장형 스피커 인것 같습니다. 페토스를 만난후 진가를 발휘 합니다. 북쉘프라고 안믿을정도의 음장감 입니다. 전용스텐드는 뒤쪽공간으로 들락 날락 해서 쉬고 있고 인켈 pro 125가 스텐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스텐드로 할려고 구햇습니다. 뽀대는 솔루스보다 한수 위입니다. 프리와 파워 : 디자인은 이태리 제품 답습니다. 소너스 제품과 디자인이 어울릴것 같은 제품입니다. 패토스 중에서 상급기인것 같습니다. 파워는 모노블록 이고, 프리는 전원부 분리형이라서 2덩어리 총 4덩어리 입니다. 파워는 생각보다 많이 무거운 편입니다.(45~50kg) 하이브리드 방식과 비슷한 방식이라고 합니다. inpol 방식이라고 페토스 특허라 합니다. 순 a급 80w 입니다. 프

시스템 변경기념으로....

시작한지 한 2년동안 많은 바꿈질과 돈낭비를 하며 여기까지 오게 되었읍니다.. 처음에는 작은 컴퍼넌트로 시작하여 하나하나 업그레이드 시키며 좀 더 나은음악을 듣기위해 와이프의 따가운 눈초리를 받으며 마지막 마지막하며 여기 까지 오게 되었읍니다.. 이제는 그만...이란 말을 생각하면서 한편으로 케이블을 바꾸면 어떨지 하는 또 다른 나를 보고 참 어쩔수 없구나 하는생각이 듭니다. 우리 와이프 이제 제가 하는말 절대로 안 믿는다는군여... 그래도 와이프가 이해를 해줘서 여기 까지오게 된걸 고맙게 생각합니다.. 이번에 정비한 시스템은 시원하고 정확한 소리의 셋팅 목적으로 만든것입니다. 일단은 제가 듣기에 좋으면 되죠.. 스피커 : 틸2.3(업그레이드) 앰 프 : 오디오 아날로그 마에스트로 인티앰

제 하이파이 입니다 ^^

안녕하세요 ^^ 이제 막 음악에 빠진 학생입니다. 제가 가진 기기들 입니다. 스피커 : LOTTE LS-320 디지털 이퀄라이져 : LOTTE LG-330 오디오 프로그래머 : LOTTE LW-330 스트레오 턴테이블 : LOTTE LP-330 스트레오 엠프 : LOTTE LA-330 스트레오 튜너 : LOTTE LT-330 스트레오 더블 카세트 : LOTTE LC-330W CD R - SONY D-141 이제품 쓰신분 있나요 ??

까페에 설치한 탄노이 아덴

제가 디자인시공해준 까페(LUX)에 설치해놓은 탄노이 아덴입니다. 현대적이아닌 빈티지 아덴에서 얌전하게 울려주는 째즈는 4.5미터 천정고와 80여평의 공간에서 마음껏 실력을 보여주더군요.

Re:추억의 ella

20대때 한참 헤비메탈에 빠져있을때 그외의 음악은 내맘에 단 1%의 들어오지 못할때 차에서 스피커가 터져가라고 질러댔던때 누군가의 친구가 한장건네준cd ella & louis 그촌스러운 자켓사진하며 그당시에 도대체 째즈가 뭐다냐 하고 첨 접해본 음반이 마일스데이비스 비치스 블르 여서 두번다시는 째즈를 접하지 않겠노라는 다짐도 있었던 때라서 그친구가준cd는 내cd장식장에 그당시의 내가즐겨듣던 cd장속에 꼽아두기도 싫었던 음반이었습니다..근데 운명은 깃털보다도 더 가벼운충격에 변하다고 누군가 했나요..무슨음악일까 하고 cdp에 넣어서 들어봤는데..그뒤로 cd트래이가 열리지가 않느겁니다..재생은돼는데 cd를 교환하지를 못하고 걍 1주일이넘도록 그렇게 들었습니다..친구들이 집에왔는데 음악들려주니까..동양인이 이런

Re: 케이블

1. = SA-1의 발란스 출력의 핫이 3번이라 어쩔 수 없이 인터케이블을 특주하여 사용 하고 있습니다. 2. = 미관상의 이유 등으로 멀티탭을 음향판 뒤로 숨겼습니다. 3. = 마지막으로 타조 깃털 먼지 털이개입니다. 2200의 아크릴 부분의 먼지를 제거 하느라 고생이 많았었는데, 타조 깃털로 한번 문지르면 쉽게 먼지가 없어지고 상처가 생기지 않아 역시 만족하면서 사용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