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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에 감사합니다. 이해선 여러분들께서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현재 슈어v15vmr장착하여 듣고있는데 저음이 너무많아서 걱정이데(내귀가 정말 막귀 인가봐^^;)걱정해 주신점 감사드립니다.그러나 현재 장비로 잘운용 해볼렵니다.(지성^^ 잘되면 사용기 올릴께요.) 참고로 저는 sme헤드셀이 너무가벼워 경질의 소리가 나오는것 같아 오디오테크니카의 좀무거운 헤드셀을 장착하여(보조추 까지 달아야함) 듣고 있습니다. ....spu마이스터 써봐야 하느디 승압트랜스가 없어서리.........

그게 사실이라면 어쩔수 없지요..scott님의 10a에 달린 10암은 플렛과 정확한 각 을 이루나요?? 아무래도 김경욱님의 말씀대로 적합한 물체를 이용한 암 셋팅법을 찾아봐야 겠군 요...V암이 마그네슘이니..이와 어울릴 물질은 무엇이 있을까요?? 영국에 계신 절친한 형님의 댁에서 본 영국책자의 소개에는 V암에 달린 헤드쉘 손잡이와 뒷부분에 ㅅ형태로 덮여있는 부분을 제거하면 더 좋은 소리를 얻을수 있다고까지 하던데.. 이런 작은 부분까지도 예민함을 보이는 암셋팅을 위해선 조금더 연구할 필요가 있겠군요(제가 더 예민한가요??).좀더 좋은 생각이 있으신 분들의 반짝 아이디어 도 기대해봅니다.

오라클은 제가 참 좋아하는 물건이지요 정말 멋있읍니다 미첼 자이로댁도 예쁘긴 하지만 소리는 오라클과 비교할 바가 아니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80년 중반이던가 딱 그런 시스템으로 들어보았었지요 충무로 e오디오 현사장님 가게에서요 처음엔 델피2 3010r 그리고 데논103이였는데 소리가 호방하긴 한데 빈듯했읍니다 얼마후 spu로 갈고 해상력이 몰라보게 좋아졌읍니다 제가 들어본 spu g 3010 텔피2는 정말 좋았읍니다 새로 암을 다는건 아마 중고로 구입한점을 추론컨데 너무 가격부담이 있을겁니다 저는 그래도 한번 해보시라 권하고 싶습니다 델피2가 나왔을당시로는 톤암의 선택의 여지가 없던 시잘이니 다른 암이 달린건 저도 들어보질 안아 다른것 보다 좋다고는 말을 못하겠지만 몹쓸로리ㅣ는 아니였

안녕하세요? 토렌스TDMK2를 가지고 있는데, 암이 SME3009R입니다. 그런데, 저의 둘째(막무가내)가 마구 휘젓고 당기는 바람에 무게잡는 작은 추가 있었는데, 실이 끊어지고 말았습니다. 어떻게 달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오라클... 델피 .. 프리미어 .. 사용해본 유져로서 괘씸하게 찬물을 끼얹고 가려고 합니다. 용서하세요. ^_^ 오라클 턴테이블에 SME3010(R)의 조합은 일단 대역밸런스에 문제가 생깁니다. 가뜩이나 저음이 터지지 않는 암에 플로팅 구조의 턴테이블 .. 문제는 국내에 돌아다니는 모델이 상당량 3010(R)이 달려서 유통이 되더군요. 저도 신분이 70년대의 모습을 지닌(^_^) 업자 입니다만.. 업자가 늘 하는 말이 3010(R)이 정격이다 .. 라는 거짓말 이지요. SPU장착은 일단 말리고 싶습니다. 전 오라클 델피-MK3와 프리미어 NK4(?).. 가물가물.. 를 일정기간 사용한 경험이 있습니다. 초기에 SME3010R을

그 조합으로 아마 ALP나 33CX를 주로 들으실려나 보죠? 하하. 3010R에 SPU를 하려면 아마 보조무게추가 더 있어야 할 것입니다. 보통은 3012R에 하는데요. 그거 인수하실 때 보조무게추를 같이 받으셨나요? 암꼭다리에 추가 하나 달렸는데 자세히 보시면 그 뒤에 또 얇은 보조추를 달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거기다가 보조추를 달아야 SPU를 걸 수 있을 겁니다. 제 기억으로는 그런데 너무 오래되서 자신이 없네요. 그거 같이 받지 않으셨으면 달라고 하시야 되는데 없기가 쉽상입니다. 거래당시 그걸 조건으로 걸지 않았다면요 뭐라고 하기도 곤란합니다. 시중에서 따로 구하기도 어렵구요. 궁여지책으로 납을 주물해서 하기도 하지만.... 하튼 SPU로 침압을 맞추고 보조추가 있다는 가정하에 말씀을 드리면

안녕하세요. 저도 SMA 10A(SMA 10 + SME10 ARM)을 사용합니다. 여기는 스코틀란드이고요. 말씀하신 걸 자세히 읽어보아도 공간지각력이 나빠서 제대로 이해를 했나 모르겠습니다. 아마 PLATTER의 평면과 sub-chassis(arm mounting)의 평면이 pararell하지 않다는 말씀으로 이해합니다. 그래서 그런 마운트위에 셋팅한 암의 헤드셀이 platter의 평면에 대해 정확히 90도를 이루지 못한다고 생각하시는 걸로 저는 이해합니다. 맞나요? 그런데 이 sub-chassis는 제작후에 조정할 수 없는 겁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은빛의 기둥처럼 보이는 서브샤시의 3개의 지지대는 돌아가긴 하지만 그냥 그뿐인 것 같습니다. 이걸 suspension isolator라고 합니다. 이건 어떻

김경욱님 답변에 감사드려요!! V암이 원래 아지무스 세팅등이 불가능해서 TNT에는 그러한 방식이 필요하겠죠 하지만 SME 10을 자세히 살펴보면 두개의 베이스를 3점의 지지로 받치고 있고 두곂의 베이스 사이에 암을 부착하는 긴 암 지지대가 지나갑니다.이걸 다시 십자 형태로 바닥에서부터 아주 긴 나사와 함께 또 하나의 보드가 지지를 합니다(암 보드도 3점 지지) 아마 이부분의 세팅에서 각도를 조정하리라 유추하는데..윗면 에서 보이는 세개의 다리에 붙은 조임을 풀어보니 이는 각각의 다리를 본체와 강 하게 조여주는 역활을 하는것 뿐이고..밑면 바닥에서 올라온 긴나사를 풀어보려 하는데 이 나사와 연결된 두개의 보드가 다시 총 세개의 볼트로 조여져 있으니

선생님의 문제점이 암 바의 수평인지 혹은 암 전체의 수평 언발란스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만 여하튼 참조하세요. 아래#1(암 전체 수평맞추기) 저도 플렛과 암 보드간의 수평이 맞지않아 어제(광복절)오후 아래 조현철님의 좋은 글을 참조하여 땀 좀 흘렸습니다. 방법은 암보드를 통채로 들어낸 후 베이스와 보드사이의 틈에 종이를 끼워 넣어 수평계를 이용하여 조정을 했습니다. 플렛과 암 보드의 수평을 확인하고 조립하면 끝나는 겁니다. 의외로 세밀하여 몇번이나 종이를 넣었다 뺐다하면서 겨우 마쳤습니다. 14일 오후에 제가 다니는 교회의 당회 수련회에(1박2일)들어가서 밤새 별로 자지도 못한 상태였지만,또 시간 내기도 여의치 않을것 같아 결심하고 작업을 했습니다. 플렛과 암 보드간의

안녕 하십니까? 이 해선 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토렌스320MK2을쓰다 드뎌 꿈에도 그리던 오라클 델피2(중고로)를 들여놓았습니다.하지만 제가 지식도 설명서도 없고하여 고수님들께 자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럼. 1.씨스템구성:오라클델피2.SME3010R.SPU(마이스터이던가) 2.기존보유기:MM지원포노이큐(광우에밀레).슈어V15III.V15VMR.등등MM형 그동안MM형의 카드리지만 써오다 쎗트로 구성된것이라 욕심이 앞서 모두인수를 하고야말았습니다. 하지만 설명서가 없어 대충 맞혀 쓰려니 참으로 답답하고 어렵군요. 여러고수님들께서도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질문 1.오라클델피2의 사양및 작동법 2.SME3010R의 침압조정및 안티스케이팅사용법(특히 눈금의

이곳을 방문한지 14번째입니다. 드디어 처음으로 글을 씁니다. 다름아니라 여러 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이곳의 글들은 항상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다 시한번 감사 ~)모처럼 생긴 휴가날 카트릿지를 이것저것 바꿔가며 음악을 듣다가 암의 리드선을 실수로 뿌러먹은 바람에 음악은 못듣고(어쩔수 없이 시디피는 하 나 장만 해야겠어요~ V암의 리드선은 국내 어디에서도 구할수가 없더군요..4일전 에 메일을 보냈는데 연락이 없길래 오늘 영국본사에 전화해서 서툰영어로 닥달 을 하니깐 드뎌 메일이 왔습니다.혹 필요하신 분은 빨랑 연락주시면 제거와 같 이 구하실 수 있습니다..송료 아껴야죠 !! ) 심심함을 달래려고 그간 소홀했던 오됴 대청소에 들어갔습니다. 먼저 프리암프

제가 아는 사람중에 자시 소유의 액센트가 선배 소유의 소나타2 보다 승차감이 더 좋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진짜로 그렇게 느끼는것 같았습니다. 전혀 싸울 문제가 아니라고 보여 집니다. 싸울 필요도 없구요. 그나저나 호영님 드디어 한국에 오셨군요. 제가 한동안 바빠서 클럽에 안드나 들었더니 호영님 한국 들어온 소식도 몰랐군요. 메일 한번 주세요. 만나서 차라도 한잔 하죠... 정말 차만 마실지는 모르겠지만... mc7270@hitel.net 입니다. 연락 주세요.

여러곳에 띄운것은 많은 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어서입니다. 즐거운 음악생활되세요.

하이텔에도 같은 질문을 올리셨더군요..^^... 성격이 급하신 분 같아요. 직접 보지 않아서 단정내리기 어렵지만 대책을 말씀드려봅니다. (문1) 베이스와 암보드의 수평 불일치문제 ---> 당연히 암보드를 새로 조정해야 합니다. 조임부를 다 풀고 대각선 방향으로 엇갈려가면서 천천히 조이다가 마지막에 힘을 주어야 할부분에서 균일한 힘으로 끝까지 조여 주셔야 합니다. 볼트 한두개에 큰힘이 들어가면 당근 틀어지게 조립이 되죠. 저는 토크렌치를 써서 균일한 힘으로 조여주는데 감각이 조금만 있으시면 손으로 조이셔도 상관없을겁니다. 암보드와 베이스사이에 약간의 유격이 있읍니다. 한쪽으로 밀면 2밀리정도..베이스와 몸체의 유격이 일정하도록 조정하셔서 조립하십시오. 그래도 안맞으면 낮게 내려 앉는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