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스템은 오디오넷 아트 v2 씨디피하고 코플랜드 cta 405를 사용하고 있읍니다. 아큐톤 스피커를 사용하고 있읍니다. 인티앰프에 포노단이 있다고 해서 턴테이블을 시도하고 싶은데 아는게 전무합니다.. 일단은 코플랜드 CTA405의 포노단이 어느정도 성능을 가지고 있는지 궁굼하고 아니면 아예 포노앰프도 생각을 해야 하는지... 선택이 참 어렵네여 MM 방식의 카트리지를 사용해야 한다고 하던데 추천도 좀 해주시고여.. MC를 사용할려면 승압트랜스를 사용해야 한다고 하기도 하고... 이제부터 하나하나 장만해나가려 합니다..LP판 하나도 없읍니다..ㅋㅋ 넘 무모해 보이지만...함 해보고 싶읍니다... 고수님들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아날로그 기기를 세팅 함에 있어서 매우 어려운 일중 하나가 VTA 와 Azimuth의 정확한 조정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조정에 도움이 될만한 툴을 제작 하였습니다. 몇몇 톤암의 경우는 사용방법을 약간 변경 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와 제 아시는 분들이 사용하려고 몇십조 만들었습니다.. 거의 완벽한 조정이 가능 합니다^^ 자세한 사용법은 사진이 많아 제 홈피 하드웨어 리뷰난에 올려 놓았습니다.. ^^ www.htclub.co.kr
제가 scott 333B 진공관 튜너를 가지고 있는데요, 상태도 세월의 흔적을 무색케 할많큼 깨끗하고 좋은데, 자꾸 오버홀 하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괜시리 긁어 부스럼 만드는거 아닌가 걱정도 되고, 어디 이제품 오버홀 믿고 맏길 수 있는데 있으면 추천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며칠전 lp12를 구입하여 현재 소리만들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카트리지를 장착하려 보니까 현재 리드선이 끊어질듯 말듯 좀 달랑거리는 느낌이 들어 이번참에 리드선을 교체해 보면 어떨까 생각이 들어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현재 장착리드선 수준은 잘은 모르겠구 어떤 것이 보편적으로 괜찮을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헤드셀부분에서 간단히 꼽아서 교체하면 될 것 같은데... 톤암까지 분리해서 세팅할 필요는 없겠지요..? ^^ 현재 플래터도 수평문제 조용히 잘 돌아가고 있어 다시 세팅할 필요성은 못 느끼는데... 그럼 답변 기대하겠습니다.
요번에 새로 구입한 턴 받침대 입니다. 턴 밑에 뭘 받쳐 놓으까는 항상 음악 듣는분 들에게 재밎는 고민 거리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 바꿈질한 HRS사의 아이솔레이션 베이스라는 것이 그 동안 사용했던 많은 것 들에 비해 아주 우수한 특징이 있어 한번 글을 올려 봅니다. HRS(harmonic resolution system)사는 진동방지에 관련된 제품을 주로 생산하고 있는데 이미 해외에서는 상당히 명성이 있는 제품 이었습니다. 최상급 턴으로 알려진 독일의 브링만이나 red point같은 회사들도 자사제품에 사용을 권장하는 모델 입니다. 우선 기존밑에 있던 자석을 사용하여 공중에 부양하는 방식의 받침을 빼버리고 HRS를 깔고난뒤 가장 큰 느낌은 앰프를 바꾼듯 합니다. 공중 부양,흑단
포노앰프를 바꿔볼까 고민중입니다. 현재는 삼성엠퍼러 C-01의 포노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이놈도 상당히 괜찮습니다만 꽤 오래 들었으니 한번 바꿔보려합니다. 물망에 오른 것들은 여기 저기 주워들은것들은 종합해서 pass xono, aesthetix rhea, lamm LP-2 인데요, 더 이상 여기서 좁힐 능력이 안되고 실제로 들어보는것도 어렵고 해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카트리지는 벤츠 마이크로 루비2를 쓰고 있습니다. 주로 성악과 바이올린을 듣고요. 셋중 어느놈이 저에게 제일 좋은 놈일까요. 공개적으로 올리기 그러시면 q872600@kornet.net 으로 메일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대경방 남우선입니다. 국내1호기 수입 사용자이지요. 사진은 대경방에서 제 이름 검색하시면 있습니다. 성향이나 음색 등 궁금하신 것은 메일 한번 주십시오^^. 아는 것만 알려드리겠습니다^^ 도움이 되실지는 모르지만서두요. gear0903@naver.com 입니다.
사용하고 있는 턴테이블이 너무 오래된 관계로 교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 제작된 베르디에 제품에 관심이 있어서 이렇게 여쭙니다. 실제 우리나라에서 구입할수 있는지, 가격은 어느정도 하는지, 어디가면 제품을 볼수 있는지요? 사진은 이곳저곳에서 보았습니다만, 국내에서 구입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턴테이블 특징이나 음색도 자꾸 호기심이 생깁니다.
안녕하세요,운영자님 고수님들 오랜만에 글 올림니다,바쁘게 생활 하다보니 음악및오디오에 열정이 식어 살았나 봅니다, 우연히 홈피를 보게 됐는데 홈피도 세련되고 한층 정보도 넓게 볼수 있어 즐겁고 감사 합니다! 한동안 음악도 안듣고 제 기기(거미줄)도 안보고 했는데 불현듯 빈티지 및 아날로그 특히 가라드의 역사및 가라드 301 과 마지막 401에 대해서 많이 알고 싶습니다 고수님들 부탁 드림니다!
린 엑시스가 회전 속도 오차가 약간있습니다.일정한 정도로 약간 느린데요, 항상. 피치 조절이 없는 린의 턴테이블은 어떻게 회전 속도를 조절해야할까요? 전원부를 손봐야하는 걸로 대충 알고 있는데, 해결 방법과, 수리 잘 하는 샾을 알려 주세요. 물론 제손으로 직접 할 수있는 방법이 있다면 제일 좋겠지요. 지방이라 턴테이블을 택배로 보내고 받고 하기가 너무 걱정스럽네요.
대경방 남우선입니다. 제 방에서 가끔씩 오래된 노래를 불러주는 사랑하는 제 친구를 소개합니다.^^ 1905년에 태어나 아직 병원에 한번 가본적 없이 오리지널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VICTOR 5 축음기입니다. 아이들도 가끔씩 이 축음기소리를 들으면 '아빠...노래 참 좋다....'합니다. 아득하고 달콤하고 추억의 저편에서 가슴을 움직이는 소리... 바로 제 친구의 목소리입니다. 이 놈을 울려줄려면 이렇게 철침을 꽂아 플레이합니다. SP음반은 주로 1930년대~40년대 것들로 바늘은 음반보호를 위해 한번 듣고 뽑아 버려야 합니다. 이 철침통도 앤틱입니다^^ 이베이를 통해 버지니아의 할아버지한테서 구입했지요... 빅터5가 10
고무벨트가 늘어나서 플레터가 잘 안움직입니다. 이럴 경우 고무벨트를 다시 사면 되겠지만 늘어난 고무벨트 길이를 줄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혹시 방법이 있을까요?
저희 아버지꼐서 예전에 사셨던 donasonic이라는 브랜드로 나온 일체형앰프가 하나있습니다. (인티앰프 + 튜너 + 데크 + 턴테이블 하나에 다들어있습니다;;) 그런데 카트리지가 망가져서 A/S를 하려고 했더니 오디오가게 아저씨께서 바늘이 요즘 나오는것이 아닌 세라믹바늘이라고 하시더군요. 구하기 힘들꺼라고 말씀하시던데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답변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랜만에 질문 드립니다. batp10se에는 3종류의 관이있습니다. 6dj8 4알,현대관(기억이 않납니다),6sn7 2알 입니다. 6dj8관 교체의 의한 소리의 변화는 참으로 컸습니다.지멘스,버글보이,발보구관등으로 바꾸워 보니 소브텍(앤틱셀렉션)관과는 비교가 않되는군요. 현대관 페어는 호환관이 없는걸로 알고 포기를 했습니다만, 6sn7은 욕심이 생김니다. 발보 구관과 지멘스 구관은 거의 같은 소리 경향을 나타 내었습니다. 그런데 요관은 하이파이적인 앰프를 더 하이파이적으로 많드니 조금 부담스러운 사운드를 만들어 내고있어 살짤쿵 고민되게 하네요~. 6sn7관들의 겉햟기 특징만 알고 있는터라 일일이 구매해서 들어 보기로는 부담스럽고... 해서, 몇가지 관들의 특징을 알고 싶어 이렇게 질문을
현제 트럼펫포노와 S&B TX103 승압트랜스를 사용중입니다. 다른 소리가 궁금하여 포노앰프 및 승압트랜스를 다른 걸로 교체를 할까 생각 중입니다. 주로 오페라 및 소편성에 취중하는 편이며 현제 데논 103R을 사용중입니다만 조만간 이것도 변경을 해야 하겠지만.. 프리는 오리 LS16MK2 사용중입니다. 내부 결선을 변경하는 승압트랜스도 좋고 아니면 올닉, 실바웰드 같은 종류도 상관 없습니다. 가격대 200정도선에서 사용해보신것중에 기억에 남는 앰프 추천 부탁드립니다. 특히 승압트랜스는 MC카트르지 사용이 아직 초보 단계라 자세한 조언이 필요 합니다. 어떤 앰프가 좋다보다는 느낌을 말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간절히 도움을 요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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