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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할때 LP 를 (약500장정도) 이삿짐 옮기는 분들(포장이사)에게 맡겨도 될지 아니면 따로 옮겨야 할지 경험있으신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클래식 초반 LP 등 상당히 고가도 있어 혹시 옮기는 과정에서 파손될까 우려되어서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vpi jmw12.5암을 세팅중인데 이넘의 정확한 오버행을 몰라 고생중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

오랜 기다림 끝에 아날로그 골수 들 사이에 인기가 있는 언드그라운드 카드리지를 하나 구했습니다.. 바늘 생김세가 참 마음에 듭니다 ^^ 사진으로 볼때는 그리 기대 하지 않았는데 실물은 괜찬군요 스위스 제품인데 처음 사운드의 인상은 합격점 입니다. 100시간 이상의 에이징을 반드시 가져야 하는 카드리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요즘 인기있는 에어타이트 PC-1, 쉘터 9000등과 비교하고 있습니다. 에이징 안된 상태에서도 매우 완성도가 있는 명성에 걸맞는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이름은 일반인들에게는 매우 생소한 마이크로 매직사의 매직 다이아몬드 입니다.

전영혁의 음악세계를 녹음해서 들으려고 하는데 컴퓨터에 연결해서 wav파일에 저장하려합니다. 집에 있는 디지털 튜너가 맛이 가서 수신감도가 매우 안좋네요. 89.1이 89.2로 잡힙니다. -_-;; 몇년 전만해도 괜찮았는데 아날로그 튜너가 더 수신감도가 좋다는 것 같네요... 옥션에 보니까 파이오니어 TX-608 KENWOOD KT-413 켄우드 KT7500 등등이 있는 것 같던데 이중에 수신감도가 좋은 것 추천부탁드립니다. 저희집이 난청지역도 아니고 아파트인데 방안에서 FM이 잘 안잡힙니다. 튜너가 맛이 가서 그런 것 같은데 최상의 수신감도로 들을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테나선을 길게 빼서 쇠창틀에도 연결해봤고 방안으로 들어오는 AV 단

여러 선배님들께 문의 드립니다. CD를 소스로하여 청취시에는 별 문제가 없으나 LP소스로 청취시에는 음의 쏠림현상이 일어납니다. 즉 소리의 중점이 중앙에 있질 않고 약간 우측으로 이동을 합니다. 스피커의 위치나 토인각도, 주위의 환경 등에 그 원인이 있다면 CD에서도 쏠림이 일어나야 하는데 유독 LP에서만 그러한 현상이 일어 납니다. 안티스케이팅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하고 여러가지로 변화를 주어도 역시... 턴은 토렌스 124이고 톤암은 SME 3012, 카트릿지는 Ortofon reference gold 이며 포노는 크리스탈오디오 포노스테이지 입니다. 선배님들의 고언을 부탁드립니다.

LP에 입문해보려고 합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시스템은 MBL311e April Eximus (일반형) Linar 250 파워 Naim CD5i 입니다.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현 시스템에서 CD와 차별화된 LP음질을 즐기려면 신품가 기준으로 얼마 정도를 투자해야 할 까요? 2. 턴테이블, 카트리지, 포노앰프의 투자비 비율은 어느 정도로 잡는 것이 좋을 까요? 아직 경험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중고가로 계산해 보니 50만원 정도의 초급 구성과 150만원 정도의 구성이 가능할 것 같은데...차이가 많이 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sme v 암인데 리프트 레버를 내리면 눈썹모양 리프터가 내려오질 않습니다. 손으로 한번 꾹누르면 내려오는데, 가끔 이놈이 걸려서 내려오질 않네요... 잘 내려올때는 잘 내려오는데 한번씩 걸리네요... 새 암인데 리프트레버를 움직이면 쩌~억~ 하고 오일점성 소리가 납니다. 리프트 레버 고정부분에 구리스같은 오일이 좀 묻어있구요... 수리를 보내야 되는걸까요? 아님 어떤 노하우가 있는지요...

미쉘자이로덱 고무밸트 사용법을 알려주세요 위치마다 속도가 달라져서.... 고무 벨트를 하나 아님 두개를 끼워서 사용해야하는지? 침압기가 없을때 어느정도에 침압이 정당한건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이베이에 매물로 올라와 있는 토렌스 124-2에 달려 있는 암입니다. 판매자는 TP-14라고 하는데 vinylengine에 있는자료랑 모양이 많이 틀리네요 아래 그림의 톤암의 정확한 정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곳에 가입하자마저 질문부터 먼저 올립니다.^^; 저는 중학교 시절부터 CD로 음악을 접해왔습니다. 그러다가 올해 초에 큰 맘을 먹고, LP를 들어보자하여 Project Audio사의 Debut III를 구입하였는데요, (인티앰프는 Cambridge Audio A300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연결을 하였는데 소리가 평소 CD를 듣는 것 보다 너무 작게 나와서, 오디오 가게에 문의하였더니 지금 제가 쓰고 있는 Cambridge Audio A300의 출력이 너무 약해서[35W + 35W(8옴)] 그렇다고 이야기를 해 주더군요... 그리고 턴테이블을 들으려면 적어도 그 보다 2배 이상되는 출력을 가진 앰프가 있어야 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진 지금

광우에서 포노를 특주품으로 두대를 주문했다 약 5달이걸렸다 알류미늄 통을 파내어만들고 콘덴사는 문 실버골드로 붙이고 wbt단자와 배선은 테프론 은선을 사용했고 아무튼 두대분을 만드는데 많은 시간이걸렸다 소리는 좀 에이징시간이 걸리겠지만 해상력이 상당하다 이 가격대에는 없을것같다 광우에서 진공관포노를 만들고 보니 너무좋아 생산을한다고한다(유럽쪽으로만 판매하고 판매가는 우리돈으로 약 600만원 이상으로 판매한다고함) ~EA*포노와 올*포노와 광우 3대를 가지고 실험결과 많은 차이를보인다 아무튼 마음에 무지든다 턴테이블도 자작했다 전원부와 모터는 오.드림제품이다 모터가 소음이 좀 있어분해후 수정을 좀해보니 소음은 90%이상 줄었다 귀를 모터에가데도 전혀소음이없다 프레트는 축에서 2미리 떠있는

스펙트랄 dmc-10 델타를 프리고 쓰고 있습니다. lp12를 구했는데 바늘이 mc 용 입니다. 포노단에 연결했던니 소리가 작더군요. 프리 뚜껑을 열어보니 스위치가 4개씩 있는게 이걸로 조절하여 mc로 바꿀수 있는거 같은데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승압트렌스를 달아야 하는지 아니면 스위치 조절로 가능한지 초보라 알수가 없네요. 스펙트랄 프리 잘아시는 분이나 메뉴얼 가지신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승압트랜스를 써야 한다면 어떤 모델이 좋은지도 지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카드리지는 린 카르마 (mc)입니다.

마스트 솔루션이 세 개의 톤암을 달 수 있고 상위급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나 자체 무게가 많이 나가지 않는것이 좀 불만이어서 전용베이스를 디자인하여 개조하였습니다^^ 마스트솔루션 사용하시는 분들 한번쯤 시도해 보시길^^

캐리 포노단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포노단 게인은 43db입니다. 카트리지는 벤츠마이크로 우드 m2(중출력 0.8mv, 내부임피던스 24옴))입니다. 전에 ear834p 포노앰프(게인 48db)를 쓸때는 mm에 직결해서 무난히 들었습니다. 캐리 포노단에 직결해서 음악의 앞뒤 푝이 약간 작게 느껴지고 미세하게 뭉치는 느낌이 있는 데 승압을 할 필요가 굳이 있을 까 고민이 됩니다. 이 정도 게인이면 직결해도 무난하다는 의견도 있어서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포노용 승압트랜스로 피어리스 K241D와 랑게빈 408B를 스위치로 교체 사용토록 하고있고, 토렌스 124 Mk I에 SME V암 + 오토폰 주빌리/진선 복각암 + 구형 SPU을 교체 사용할 수 있도록 승압트랜스 상자를 만들어 사용중입니다. 프리앰프는 마란츠 7이구요. 2년전 처음사용시에는 피어리스가 랑게빈보다 대역폭도 넓고(특히 고역 뻗침), 음도 더 섬세하고 맑고 해상도도 더 좋았던것으로 기억하고 있읍니다. 그래서 대편성 관현악이나 피아노곡 등에는 피어리스로 듣고, 현약은 랑게빈으로 듣고 있었는데 최근들어서 음압도 낮아진듯하고, 해상도도 떨어지고 혼탁하고, 저역도 두리뭉실 뭉쳐있다가 밀려 터지는것처럼 폐쇄적인 소리가 되었습니다. 당연히 관현약도 랑게빈으로 듣는편이 훨씬 개방적인 소리가 되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