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Surfing하다가 발견한 Site인데 아주 흥미롭군요. 사설 케이블 Accessory 제작 업체 Site 인데 자신의 튜닝에 대한 철학을 담아 놓았습니다. 최대한 객관성을 유지하려고 한 것 같은데 읽는 분에 따라서는 홍보성으로 비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www.vansevers.com/appendix.html" 이미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한번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1. 여러가지 Audio Tuning에 관련 Article 및 Reference 소개 + 오디오 룸 세팅 (스피커 위치) + 오디오 튜닝 SW 소개 2. Audio tuning tweak 소개 3. Q&A + 왜 파워코드/Wall Outlet를 바꾸면 소리가 바뀌는가
사용중인 멀티탭과 파워 라인쪽을 개비해 보려고 준비중입니다. 생각해 둔게 후루텍의 6구, 혹은 8구 멀티탭인데요. 가만 생각해 보니, 차폐트랜스가 전체적인 음장,음질 향상에 도움이 된다면 멀티탭의 대용으로 오히려 차폐트랜스를 써보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멀티탭을 쓰는 경우와 차폐트랜스를 사용하는경우 어떤 차이가 있을지요? 그리고 어느쪽이 더 바람직 할지요? 고수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PS) 차폐트랜스를 쓰면, 음이 가늘고 힘이 없어진다고도 하던데.. 정말 그런지요? (그럼.. 고민인데.. ㅡㅡa)
다른 대리석 보면 검정색이 많은 것 같은데.. 사진에 보이는 것은 대리석 맞나요? 요즘 모 사이트에서 대리석 공구하는데... 이게 대리석이 아니면 공구에 참여할까 해서요... 답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하이파이를 즐기는 생활에서 항상 일관적 으로 취미를 추구 하다보면 가끔은 뭔가 변화를 주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제가 그런 성향이 좀 강한편 이지요 ^^; 몇년전 스테레오 사운드의 기사를 읽다가 한 일본의 오디오 파일의 방사진을 보게 되었었습니다. 그의 가지런 하고도 깨끗한 리스닝룸을 보며 잠시 부러움에 잠겨 있었는데. 그의 기기셋팅 사에에 눈에 띄는 것이 있었습니다. 당시 케이블에 한참 관심이 있었던때 였으나 고가의 케이블을 사용 하지는 못했던 때였는데 그의 기기에 연결이된 푸른색 라인의 실텍 케이블을 보고는 마음의 동요를 일으키고 있던차 케이블 아래에 받쳐져 있던 이쁘고 깔끔한 것을 보았었습니다. 그것은 케이블에도 받침대가 필요 하다는 주장 이었습니다. 아는 만큼만 느낀다. 고 케이블
안녕하세요 차폐트랜스로 크리스탈과 네이쳐를 많이 사용하고 계시던데 어느 사이트를 가면 제품정보를 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블루텍은 어느서 구입하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발코니가 콩크리트 바닥에 장판입니다. 스피커 때문에 청취공간을 더 늘리려고 합니다 바닥에 차음재를 써야할지 흡음재를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둬야할지 천장이나 벽에는 흡음재를 써야하나 암튼..조금이라도 아시는분 리플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뒷면에 발코니 창인데 유리는 이중인데 방음이 안될것 같아 걱정이군요 이게 가장 큰 걱정인데 버티컬 쳐져있습니다. 주위시설물 때문에 지금보다 더 안좋은 상황이면 그냥 둬야겠지요 발코니로 확장하려는 이유는 소파에서 스피커까지 거리가 너무 좁아서입니다. 지금 위치에서 1m정도 물러서니 무대감이 더살고 좋더군요
아나로그 장비들을 운용하다보면 몇개의 곤란한 적이 있습니다. 정전기, 험, 습기, 먼지, 진동.... 그중에서도 먼지는 LP의 그르부나 카트리지에 달라붙어 음질의 방해요소가 된답니다. 카트리지에 달라붙은 먼제를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는 기구가 있답니다. 제로 더스트(zero dust) 말랑말랑한 실리콘으로 만들어진 제품인데, 카트리지에 스트레스도 주지 않고 먼지만 달라붙습니다. 뚜껑은 볼록렌즈로 만들어서 카트리지 상태를 확인하기에 편리합니다. 처음에는 무슨 용도인지 잘 몰랐는데, 카트리지를 살펴보니 딱이더군요. av-line.co.kr 에서 현재 공구중이라네요. 저는 needledoctor에서 1년전에 꽤 비싸게 주고 구입했는데... ^^ 아나로그 하시
www.av-line.co.kr 에서 공구하네요. 택배비 포함해서 정가는 33인데 공가는 28이네요. 0.02mm 의 오차범위하고 하는데, 좋아 보이네요.
안녕하십니까? 후루텍 자기소거기 RD-2의 판매처 및 가격에 대한 정보를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전압을 평탄하게 조정해주는 mvr과 avr의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일반 아파트 거주자인데 어떤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지요. 참고로 저는 220볼트용 8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추천제품과 구입 사이트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ydra와 함께 사용할수있는 전압조정기등을 자문부탁드립니다. 하이드라를 사용해보니 AVR,차폐트랜스에 비하여 음질의 손실이 없이 노이즈제거를 하는 훌륭한 제품이라 생각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전압입니다.하이드라는 전압조정이 되지 않습니다. 저희 집은 저녁엔 205V에서 낮엔210V이하입니다. 마크레빈슨등 미국제품기기들은 전압이 220~230V정도 유지되어야 제성능을 발휘 할수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 단순한 생각으로는 벽전원에서 수동 전압조정기을 거쳐 hydra에 전기를 공급 하고 hydra에서 각 기기에 공급하는 방법이 어떨까 합니다. 하이드라와 병행하여 사용할수있는 전압조정방법을 알고계시는 고수님! 그리고 경험해보신 고수님! 자문부탁드립니다
평형을 맞춰야하는데.... 멀리 나갈 시간은 없네요. 혹 인터넷으로 파는 곳 아시는분? 허접한거 여쭤봐서 죄송합니다. ^^
안녕 하세요^^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건강한 웃음 함께 하시기를... 저는 부산에서인테리어관련 사무실을 하고 있습니다. 흡음재에 관하여 이리저리 시공 사례를 찾다 보니 여기까지 왔습니다 . 다들 음향기기는 최고를 자랑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시공사례를 보니 조금 은 아쉬움이 남아 이렇게 글올립니다. 음향기기는 벤츠나 bmw / 주변 환경은 주차장도 아니 비닐 덮게......!!! 겁도 없이 표현이 좀 심하지 않았나 모르겠습니다. 소중하고 값진 보물에 어룰 리는 환경을 만들어 볼까 싶어 여러 분의 조언을 얻을까 싶어 이렇게 글올립니 다. 제가 한날은 53평 모 아파트 공사를 하다 공사를 의례하신 소비자께서 방 하 나 정도는 자기만
-질문 드립니다. (질문 하나) 예전에 언뜻 들은 바로. 초음파 가습기 에서 발생 시키는 수분은 그 입자가 매우 작아 전자제품의 구석구석 접점에 작용해(달라붙어) 상당히 안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었습니다. 제 머릿속 생각의 이론적 배경에서도 그러 할것이다. 라고 생각하여 오디오를 놓아둔 거실에서의 습도 유지는 가열식 가습기를 사용 하고 있습니다. 겨울철 발생하는 턴테이블의 정전기 때문에라도 꼭 가습기를 사용 해야 하는데. 초음파 가습기가 전자기기의 접점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 설명 부탁 드립니다. (질문둘) 가정에서 사용 하는 이온가습기(켜두면 비린내 가 나는 정화기) 에서 발생 하는 공기중에도 전자기기에 악영향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 공기 정화기가 미치는 영향에
전면 스피커와 스피커사이에 어퓨저를 놓아야하는데 구조상 가로로 놓아야 할것 같은데 괜찮은지요 대부분 세로로 놓튼데 가로로 놓으면 효과가 없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