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노인네라 함은 다름아닌 나이 불문하고 변화를 거부하는 세대일 것입니다 참 좋다 ..저는 그렇게 생각헙니다 지출대비 어느 정도의 기쁨만 안겨줘도 되지 않나 하는게 평소 생각인지라 기대이상으로 참 좋다 ....는 말밖에 할수없군요 음악의 트렌드를 굳이 쫒을 필요는 없지만 좋은것이니 세상이 update된다는것을 잊어서도 아니되겠지요 기존의 하이파이 시스템에 PcFi를 붙인다하면 먼저 작은 노트북에 Amara 나 J.River Media Center같은 구동 프로그램을 깔고 그것으로 소스를 구동하여 DAC 로 빼야하는데 그 절차가 복잡하고 무엇보다도 나이 약간 진행된 측에서는 그 조작이 너무 힘들어 젊은 사람들
지난 토요일 저녁 7시에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차려입고 소리문화의 전당 모악당에서 공연 했습니다. ㅎㅎ 뭐 단독 리사이틀은 아니고요 합창 공연이었지요. 객석에서만 보다가 무대 올라가 보니 무대가 업청 넓드만요. 합창이라 조금 틀려도 별로 표시도 안 나고 그러드라고요.
어제 드라마 천일의 약속에서 서연이가 향기를 맞이하면서 내뱉는 시가 귀에 꽂혔다. 김용택 시인의 《봄날은 간다》에서 나온다. 꽃도 잎도 다 졌니라 실가지 끝마다 하얗게 서리꽃은 피었다마는, 내 몸은 시방 시리고 춥다 겁나게 춥다 내 생에 봄날은 다 갔니라 겁나게 필이 꽂혀 한걸음에 달려가 시집 한 권 구했다. 김용택의 《그래서 당신》이라는 시집 한 권(문학동네 펴냄). 감성이 세월따라 메말라 버린 줄 알았는데… 그는 봄날이 갔지만 나는 봄날이 왔나? 때론 시 한 편 읽어봄도…
그제 간만에 아이들 시험도 끝나고 해서 온 가족이 영화를 보러갔습니다.. 크루즈 형님이 영화를 재밌게 잘 만들었다고 해서리 저녁 8시 예매해서 잔뜩 기대하고 갔습니다. 어째 처음부터 일이 꼬이더라구요. 극장에서 영화볼 때 꼭 필요한 팝콘과 음료수를 사려고 보니 지갑을 놓고 왔네요. 가만 생각해보니 핸펀에 CJ카드 어플이 있어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었습니다. 집안식구들의 눈총을 받으며 상영관에 입장했습니다. 자릴 잡고 기다리는데 시작시간이 되어 불이 꺼졌다가 바로 다시 불이 들어옵니다. 5분여가 지나도 광고를 안하네요.. 스크린앞에 직원이 나오더니 기기가
진료실에 보스 컴스피커를 하나 장만했습니다... 젤 싼거루다가... 어차피 진료실에서 크게 듣지는 못하고 잔잔하게 들을려구요... 인터넷을 항상 열어놓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들을 수 있는 곳을 찾다가... 첨엔 블로그에 올려놓은 것들 여기저기 옮겨다니다 들었었는데... 몇개 클래식 음악 듣는 라디오채널을 찾았습니다... 괜찮은거 같아 소개할라구요... 음... 다들 아시는거 아닌지 몰라요...^^;;; http://www.Klassikradio.de 드가셔서 우측 위에 보면 webRadio horen 이라고 적혀있고 play버튼 있습니다... 누르면 채널이 4개 나오네요...&
오늘 아침 출근할려고 시내버스 정류소에서 기다라는데.. 얼굴도 그런데로 괜찮고 키가 한 170정도 되는 긴 파마머리에 블랙 스키니 진을 입고 있는 아가씨가...멀리서 걸어오고 있어.. 본능적으로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보고 있는데.. 저런.. 스키니진 앞 지퍼가 완전히 열려 있네요... 딱 달라붙는 바지다 보니 지퍼가 열려 부분이 벌어져 있네요.. 아무래도 아침에 급하게 나오는듯한 모습이었는데.. 지퍼 올리는 것을 깜박 했나 봅니다.. 그것도 모르고 자기가 뚫어져라(?)는 저에게 보란듯이 더 멋지게 저에게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이럴때는 앞 지퍼 열렸다고 얘기를 해줘야 하나요.. 아니면. 말아야 하나요.. 안 알려주면 계속 그러고 다닐 기세이던데.. 옆에 버스 기다
핸드폰 번호가 바뀌었는지 예전 번호는 없는 번호로 나오네요~ 핸드폰 번호 문자로 님겨주세요~ 오바~
안녕하세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우리나라 프로야구 시구의 지존이라 불리는 레이싱 모델 '이수정'의 개념시구 입니다. 하일성 해설자가 처음에는 '재는 뭐여''공은 던질 수 있을까' 하는 식으로 처음에는 좀 빈정거리다가 공던지는 것 보고서는 칭찬을 합니다.. 시구를 던지기 위해서 많은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던지는 폼이 일반인 특히 여자치고는 완벽하다고 하는 평입니다. 레이싱 모델이다 보니 동영상과 사진이 많은데... 노출사진(완전노출은 아니지만)도 꽤 있는데.. 게시판 성격상 안올리고 시구 사진과 동영상만 올립니다. 몸매가 이뻐-어!,시구하는 모습은 더 이뻐-어! 더 이쁜건.. 이 친구
안녕하세요... 어제 송년모임에서 방장님께서 내년에 좋은 계획이 있어서.. 더 이상 방장역할을 하시기가 힘들다고 하신다고 하셔서.. 어제 모임 나온신 분들이 모두 윗분들이라.. 분위기상 제가 해야할 것 같아서.. 제가 자진해서 방장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게시판에 글도 안올라오고 모임이 좀 가라앉아 있는 것 같다고.. 규시기 형님께서 말씀도 하셔서... 방장도 바뀌었으니 분위기 한번 바꿔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임도 최대한 한달에 한번씩은 열어 얼굴도 자주 보고.. 번개도 자주해야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솔선수범해서 게시판에 글도 자주 올리겠습니다. 회원님들께서도.. 재미없는 얘기라도.. 관심사.. 즐겨하는
회비 공지 올립니다. 오늘 식사는 공지와 같이 강선규형님께서 대접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차 다과비로 34,000.0원이 지출되었고 지난 이월금 102,700.0원이 남아있어서 잔액은 68,700.0원 입니다. 남은 잔액은 신임방장님께 인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2011년 전전방의 공식행사를 마무리하는 송년 모임을 마치면서 모든 전전방 회원님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먼저 오늘 모임을 주최해주신 선규형님께 감사의 인사 올리고 먼길 마다 않고 내려와주신 양반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연말을 맞아 여러 모임들이 겹치는 가운데도 불구하고 함께 해주신 모든 전전방 가족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행사를 끝으로 저는 방장의 자리를 물러나서 평회원으로 돌아가게 됨을 말씀 드립니다. 오디오나 음악에 있어서 전혀 조예가 없는 부족한 제가 전전방의 방장으로 역활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신 모든 전전방 가족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새해에는 좀 더 넓은 세상에서 좀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기 위해 준비중입니다. 아
이번엔 제가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참석하실분은 현재 12분입니다. 일자:12월 12일(월)오후7시 장소: 전주시서신동 이편한세상 아파트앞 청청 오리떼(불나고 신축했음) *119 : 소주1병으로 1차만, 9전에 집에 갑시다. &
동안거를 맞이하여 집구석에서 죽장 마주해보련다.
현금 유동성 최고! 힘도 좋으시지 캐리어로 옮기셔야 할 듯....
희안한 나라 이노무 스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