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인조절, 좌우밸런스, 모노/스테레오 전환 등 아날로그를 하는 유저에게 필요한 기능들을 충실히 갖추고 있으며. 음색적으로는 소스에 들어있는 영양분을 일부분 빼거나 윤색하는 일 없이 충실히 파워에 전달하여 항상 신뢰가 가는 프리라고 생각함. 포노부는 6922 3알이 들어가며. E88cc E188 CCa 등 고신뢰관을 쓰면 더 고운 소리를 들을수 있슴. MC카트리지의 경우 pre의 게인을 높이는 것으로는 해결되지 않고 승압트랜스나 헤드앰프를 써야함. 소리는 두껍지도 얇지도 않고. 색깔은 투명한 것은 아니고 그렇다고 진한 소리도 아님. 광대하게 펼치는 것도 아니고 응축된 것도 아니고. 여러모로 중도의 길을 지향하여 어느 시스템에 넣어도 무리가 없슴. 현대의 해상도 높은 프리(예를 들어 골드문트)와 비교하면 해상도
약2005년 정도라 생각됩니다, 용산 전자랜드 샵에서 신세시스 시무스에 cdp는 자세히 못보고 n802와 같이 비교해서 들어봤는데. 시무스도 음질이 이쁜앰프인데 더구나 다인은 착색이된 스피커 2가지를 함께들으니 음질이 이북의 여자가수들의 소리였음~화사하고 찰랑거리는게 경쾌하고 거칠것없이 쭉쭉 벗어나가는게 어떠한 음질이라도 적당한 스테이지는 아름다운 에너지가 흘러 넘치며 중고음이 아주고급적인 착색이된 음질과 해상력이 높으며 대편성보다는 현과 소편성에 좋았으며 소리가 상당히 이뻣음좋~은 스피커며 상당히 인상적이었음, n802도 좋은스피커지만 c4를 듣고서는 비교는 무겁고 둔하며 근육이 많은 남성적인 방향으로 들리고 c4는 여성적
AV로 리시버 마란츠 SR8500에 걸었을때는 가볍지만 경쾌한 맛이었는데~ 팔라고 맥킨7150, c39에 잠시 걸어들으니 힘이 넘치고 에너지가 풍부하여 너무 좋아서 더듣고 싶었는데 맥킨을 계약금을 미리 받아놔서 피치못하게 팔고나서 상당히 후회하였는데 리시버의 스피커케이블을 저음이 풍부한것으로 바꾸니 hi-pi로도 전혀 손색이 없다가. MC7150으로 듣던걸 못잊어 나중에 맥킨 MC7300 ,C34을 구입후 붙여보니 엄청난 에너지가 발산되어 보이지않던 음들이 나와서 설치는데 허~ 장난이 아니드라구요 앰프를 좋은것으로 바꿔줬더니 이렇게 음질이 조밀조밀해지고 스케일이 넓어지며 경쾌한게 음장감이 너무좋습니다. 팝, 클래식,째즈,국악,가요등 완전히 기가막히게 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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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34V, ATC SCM20, 마란츠 SA-10(파워실텍SPX-20), 멀티 (베럼), 스픽선 실텍 LS-16 IQ, 인터선(RCA):실텍28sq classic, 멀티탭 파워 알파 3로 쓰고 있는데 앰프가 힘이 있어 여유로우니 울리기 힘든 atc20을 적당히 갖고 놀고 모든 스피커를 호방하게 만드어준다. 중고음의 맑고 깔끔하며 깨끗한 음질에 박력있는 사운드는 조용히 집안을 뒤흔드며 몰아칠때는 폭풍처럼 몰아치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는게 아니라 여유있이 볼건 다보면서 즐긴다고 보면됨 예전에 뮤피 400으로 b&w의 CM1을 우리집에서 그리좋게 못들었는데, 일산으로 가서 이앰프가 CM1을 풍부하고 호방하게 멋지게 만들어 주는데 상당히 놀랬음~ 내가 듣던 CM1의 소리가
300 만원 안팍으로 대안 이 업을정도로 좋은 앰프
아주 형편없죠 안도 허전하고... 가벼운 저역 과 빈듯한 중음...하루만에 처분햇습니다..
와디아20CDT+비맥1800MK(유리 광케이블연결)와 조합으로 와트퍼피 5.1에 나오는 소리는 에소테릭 10WD와 비교시청을 해보아도 정말 진하고 부드러우며 악기와의 소리가 전후좌우 구분이 정말 확연하게 뚜렸해서 듣는순간 팔에 닭살이 나며 기분이 너무좋아서 시청소감을 간단하게 올립니다 단점이라면 선이굵어서인지몰라도 바이올린소리가 마치 비올라소리와 흡사하여 바이올린의 감칠맛나는 가늘면은 전혀 없어서 가요나 팝송은 악기울림에 기분이 좋으나 바이올린소나타나 협주곡은 차라리 에소테릭 10WD가 더좋은것같다.
마이크로 유토피아를 처음 본건 10년전 오디오페어에서이다. 그때 신세시스 시무스와 로텔인티로 진공관과 티알앰프의 비청을 하고 투표하는 방식의 재미난 방이 있었다. 하지만 그때는 이녀석의 진면목을 보지 못했고 10-년이 지나서야 내손에 들어오게된다. 그동안 과르네리를 비롯한 어지간간 북셀프들은 써본것 같은데 이렇게 마음에 든 놈은 처음이다. 연결은 소스는 엑시무스CD5, 코드프리파워이다. 몇개월 들어본결과 이것 저것 잦대를 들이댈 필요가 없다. 그냥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온다. 그냥 무대에서 현악사중주단, 인디밴드,락밴드 , 재즈밴드, 바이올리니스트,첼리스트, 오케스트라가 올라와서 연주하다 내려가는 느낌이다. 언젠가 메조 유토피아와 센터를 사서 진짜 극장을 만들어 보고 싶다. 극한의
Thiel 2.4를 쓰다가 우연한 기회에 3.7로 바꿈질을 했습니다. 2.4에서는 바이올린 소리가 맘에 안들어 주로 보이스와 첼로곡을 들었는데 3.7로 바꾼담에는 주로 바이올린과 피아노 소프라노곡 특히 조수미의 마술피리를 즐겨듣고 있습니다. 갑자기 들을 수 있는 곡의 폭이 넓어져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담에 틸에 관심있는 분들께 상세한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하이엔드의 느낌이 없는, 린 특유의 색채감도 없는 매우 자연적인 튜너이다. 어떤 때는 방송에 따라, CD 보다 뛰어난 음을 들려줄 때도 있다. 이럴때는 먼거리 방송에서 들려주는 깨끗한 음이기에 놀랍다. 방송에서 새로운 음악을 선택하여 주니, 가장 많은 시간을 이 튜너로 부터 음악을 듣게 만든다. 이전에 여러가지 튜너를 사용하였다. (소위 명기라 불리는 것도 포함) 제각기 조금씩 음색이 다르나, 편리함 편에서는 좋았으나, 음질면에서는 나의 CDP 및 SACDP를 따라 올수 없기에, 음악을 듣기 위해 튜너를 사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린 Kremlin 는 튜너에 대한 편견을 제거하였다. 최근 고음질 인터넷방송이 생겨난다. Linn record, KBS 등이 좋은 음질
샥티 홀로그래프, 몇년전에 오디오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후배가 추천하길래 그런가보다 하고는 한번 사용해볼까 하고 알아봤더니 많이수입 판매되지 않아 그런지 샾에도 없고 중고 매물로도 잘 안나와 잊어버리고 있다가 이번에 하클 공구를 통해 구입하게 되었는데 간단하게 사용기 한번 올려볼까 합니다, 한동안 몸이 안좋아 병원 신세를 지느라 배송된지는 오래전인데 며칠전에야 박스를 열어 설치를 해 보았습니다다 조립하는 과정이 어렵지는 않았지만 솔직히 만듦새는 그리 고급스러 보이지는 않았고 소리변화를 감안하지 않는 다면 사실 그 돈주고 살만한 물건은 절대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간단히 조립을 마치고 시청룸 좌우,스피커뒷쪽 코너에 적당히 던지듯이 배치를 하고 평소에 테스트용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