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소스에 관심이 많아지네요^^(바꿀때가 되었나) 가지고 계신 기기중에 비교청취가능한 기기 가지고 모입시다.. 중저가 기기가 가장 좋겠네요 뭐 초하이엔드도 안되는건 아니구요 요즘 인기있는 스텔로200se,메리디안507,588,린 겐끼,이께미,오디오네트 등등 뭐든지 좋습니다 dvdp나 sacdp도 좋구요 전 나드 s500가지구 갑니다 장소는 전에 약속하셨듯이 김종박님댁으로 하죠^^괜찮죠? 일자는 금요일쯤이 좋겠는데... 리플주세요 김도균
방장님 이하 모두 안녕들 하신지요. 전 회사에 있는 무수한 자료들을 주로 구우며 살고 있습니다. 분명 음질 차이가 난다는 건 알지만 굽는 재미도 쏠쏠하죠. 핫트렉에 없는 cd가 가끔씩 미친척 하고 눈네 띕니다. 신기한 일이죠. 사실 '던'이 웬수죠. 혹 불법복제 혐의로 잡혀가는 건 아닐지....혹여 들어가게 되면 사식, 용돈 좀 부탁들 드려요.... 즐음.
사실 장인환님은 방송MC도 오래 하셨지만 음악을 주업(?)으로 하시는 분인데다 수준급 기타,피아노연주에 음반수집도 오랜 경력이 있는줄로 압니다. 늘 좋은 음반을 구하면 '그거 있어요? 조오턴데~~'하면서 음반 소갤 저한테 하고 저는 노트에 받아적어 놓았다가 시내 핫트랙스로 내달리죠. 이렇게 추천받는 음반은 실패할 확률이 가장 낮답니다. 음반구입으로 돈줄이 바싹바싹 마르는 요즘 이런 필요합니다. 저도 이 게시판에 추천음반 올릴 예정임다. 장인환씨! 음반추천 부탁합니다! (가끔여 ^.*)
아니신지? 허허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그 앨범보다는 그 전에 나온 앨범이 타이틀은 생각이 안나는데 오렌지 색이었던 것 같은제 더 나았던것 같애요 그리고 노르웨이산 앨범들은 자켓이 아름 다워서 손이 가게 되더군요. 즐~음대구 !! ! !!
저는 장인환씨와 주로 앨범정보를 교류하는데요, 이 CD는 약 두어달전 구입했습죠.장인환씨는 줄잡아 한달에 약 30만원 이상을 CD구입에 투자하는데 사놓고 미쳐 못듣는 음반도 생긴답니다. 저는 약간 더 잔머리를 굴려서 제가 좋아하는 음반을 개인적으로 사고 장인환씨가 사서 들어본 CD중에서 추천하는 것만 추가로 사모아 개인적으로 실패율을 줄이고 있심다. ㅋㅋㅋㅋ Kari의 음반은 개인적으로도 좋아합니다만 녹음이 너무 선예해서 해상력이 높은 시스템에선 오래 들으면 피곤해지겠던데요? 다른 고수분들도 많은 음반소개 부탁합니다...
보다가 하두 재미있어 올립니다 밑에 디스켓 모양 클릭해주세요!!!
어제 핫트랙에 들렸다 집어온 앨범중에 녹음이 환상적인 앨범을 한장 소개합니다 kari bremne 이란 여성의 앨범인데요 지난번 마이클님의 칼럼에 소개되었던 음반이군요 xrcd가 아닌 앨범중에 이렇게 뛰어난 녹음을 한 앨범이 참 귀하더군요 수록된 음악도 우리정서와 좀 맞는것 같아요 노르웨이 싱어송 라이터라는데 어째 분위기가 낯설진 않군요 많이 들어보질 못해 음반평을 하기에는 더 들어봐야 하겠네요 마이클님이 쓰신글만 인용해봅니다 김도균 마지막으로 근자에 가장 하이엔드적으로 녹음된 앨범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Kari Bremne란 여가수가 부른 'Norwegian Mood' (Kirkelic Kulturverksted FXCD 221)입니다. 과거 제너퍼 원즈가 오디오
나두 이렇게 주차해야쥐~~~ 밑에 디스켓 모양 클릭하세요!!!!!
이탈리아 전에 한번 더해서 드리겠습니다 자 이탈리아전 스코어 예상!!!! 전 2 : 1로 이깁니다 ^^ 김도균 오~~~필승 코리아 !!!!! 대~~한민국 !! ! !! 김도균
아무도 못맞췄는데... 경품은 어떻게 할까요. 여러방원들께 의견묻겟습니다.
우리의 태극전사들 드디어 해냈습니다 그것도 자력으로 .... 불쌍한 미국까지 달고 2라운드로 진출했습니다!!!!! 피구가 너무 불쌍해 보였어요 맘 같아서는 일부러라두 비겨서 미국을 떨어뜨리고 싶었지만^^ 그래두 이기니깐 너무 감격 스럽군요... 결과는 1: 0 !! dvd 가져 갈분이 없네요 ^^ 김종박님 많이 보시구 다음 모임때 반납하세요 ㅎㅎㅎ 김도균
저도 어렴픗이 생각나네요.. 어쨋던 다시만나게되어 반갑습니다. 다음기회에는 꼭만나뵙길 기대합니다.
저에게 예전에 전화 한번 주셨던 분 맞습니까??? 그때는 제가 넘 바빠서 뜨뜻 미지근하게 전화를 받아 내내 마음에 걸렸었습니다. 나중에 전화를 한번 드릴려구해도 전화번호가 폰에 남아 있지않아 연락 못드렸습니다. 사실 저 역시 초자라 뭐라 조언 드릴 처지도 못되고 해서 머뭇거렸었지요....죄송합니다.(열거하신 시스템이 탐이 나기도 하고...부러워서...) 아무튼 하클대경방에서 다시 만나뵈니 반갑기 한이 없습니다. 어제 모임에 반드시 나가려고 굳게 맹서했으나 피치 못할 사정으로 참석 못했습니다. 어제 모이신 분들껜 사죄를 구합니다. 다음 모임에는 반드시 나갈 것을 한국축구를 걸고 다짐합니다. 그럼 안녕히.... *** 다음 모임은 종박님집에서 이루어질 것이라는 조심스런 기대가 흘러나오고 있
멀리 김천에서 불원천리 달려와 주신 김도균님. 넉넉한 몸매(?)와 인격, 그리고 무엇보다 오랜 하이파이경력과 정열로 어제 모인 분들의 만장일치로 님에 추대되셨습니다. 축하드리구요,아직은 뜨뜻미지근한 출발을 보이고 있는 대경방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길 바랍니다. 얼른 정식모임을 기획하셔서 어제 모이지 못한 많은 동호인들이 얼굴 뵙고 인사라도 할수 있는 시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도균방장님께서 정식방장에 취임하길 바라면서... 탄력붙어갑니다! 고마웠습니다.그리고 김종박님도 고마왔구요, 그 늦은 시간 퇴근하시자 마자 와주셔서요...아자!!!!
지난번에 전원에서 스치듯 만난거 기억나네요. 동창이랑도 많이 닮고 해서 좀 헛갈렸네요.ㅎ^^ 어제는 반가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