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FICLUB, High-end Internet

흐미 그렇게 잘하구도 무승부라니..ㅠㅠ 이렇게 되면 16강이 더 어려워지는거 아닌가요? 폴투칼이랑은 최소한 비겨야 하네요 어제 경기보니깐 폴투칼...실력들이 장난이 아니던데 그런팀이 어떻게 미국한테 졌나 이해가 좀 안되더군요 하지만 똥개도 집앞에선 50%잡고 들어간데자나요 어! 50%면 일단 비긴거네^^ 이겨버려야죠 이길겁니다... 오~~~필승 꼬레아!!!!!!!!!!!!

토요일날 하이파이클럽에 다녀왔습니다 이사갈 준비하느라 가는길에 와이프랑 얘데리고 갔었죠 첫느낌은 그냥 동호인댁에 들린 기분이랄까요 사장님이신 한창원님 그리구 봉경희님을 뵙구 한창원님의 친절하신 아니 제가 받기 민망할정도의 대접을 받았습니다 봉경희님의 매실차 잘 마셨구요 한창원님으로 부터 저역에 관해 제가 잘못알구 있는 것들을 교정 받았구요 특히 룸렌즈(음향파이프인가요?)효과에 상당히 고무되었었던 하루였습니다 원래 그냥 한삼십분 구경만하구 올려구 했었는데 위용을 자랑하는 틸과 배트맨에 반해 3시간 가량을 죽치다 왔었습니다 서울 다녀오실일 있으신분은 꼭한번 들려보세요... 김도균

안녕하세요 김도균입니다 방은 말들어졌는데 서로 서먹해서 말들이 안오가니깐요 한번 모이죠 12일 저녁이나 13일 만나는거로요 장소야 많이 있자나요 최교수님 연구실도 되고(휴일은 안되나요?) 회원님댁중 아무대나도 되구... 장소는 안되면 저희집에서 하죠...좁고 허접기기들이긴 하지만... 근데 김천이라 오시기가.ㅎㅎ 아니면 어디 식당이라두 만리장성에서 밥묵고 전원에 몰려가봐두 되구.. 하여튼 시간되시는 분들 리플달아 주세요 내일까지 인원확정해야죠 만일 밥을 해야하면 인원수 맞춰야 하니깐요^^ 김도균

어려운일을 풀어갈때 한꺼번에 모든걸 해결할수없습니다. 회장.총무 다뽑아놓고 하면좋겟지만 현실적으로 너무 힘드니.. 1단계로 일단 한번 모임을가지면 어떨까요.다음일은 만나서 의논하구요. ~~고수분들께 한수배우고싶은 왕초보~~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지금은 포르투갈과 미국이 그라운드에 땀방울을 쏟으며 힘든 경기를 펼치고 있군요. 그동안(지금도) 수면시간이 부족해서 늘 졸리운 상태로 일하느라 하클에 가뭄에 콩나듯이 들리느라 궁금한게 있어도 글을 못남겼습니다. 정말 앞서 글을 남기신 분의 말씀처럼 대구,경북방 모임을 어느 분이라도 주도적으로 이끌 분이 나타나시길 앙망하옵니다... 그나저나 전에부터 가졌던 의문인데 일본잡지인 를 보면 좋은 리스닝룸에 갖가지 명기들을 디스플레이 해놓고 협탁엔 커피 두잔을 올려놓고 스가노옹과 미소짓고 있는 소위'레코드 프레이어'라는 분들 있잖아요? 으레 자기만의 음을 만드느라 평생을 바쳤다는.... 그런 분들의 리스닝 룸은 Japanese Style이 원래 그런건지 열댓평 남짓되는

안녕하십니까? 하클 대구동호회 빨리 개설되기를 먼발치로 바라오던 사람 중의 하나로 막상 방이 개설된 후에 빠른 호응이 없어 안타깝네요. 원래 대구 사람들이 좀 느긋하고 시동이 늦게 걸리는 것은 알지만.... 제 생각에는 빨리 방장님이 결정되고 모임을 한번 오프라인에서 가지고 하면 훨 빨리 불길이 일것도 같은데.. 어디 인재 없나요????? 답답해서 한번 올려 보았습니다^^

한번 둘러보시지요.. 중구 대봉1동 55-179 국민은행 대봉동점근처 423-6444 언급하신 제품들이 있나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초보로 시스템 구성코자 하는데 많은 분들이 직접 들어보고 결정하라시는데,듣고자 하는 기기의 청취룸이 있는 매장이 어디있는지 모르겠군요. 검단동 전자관에 가보니 다닥다닥 붙어 있는 매장에 주변의 각종 소음으로 가뜩이나 막귀인데,판단의 기준이 전혀 서질 않더군요. 앞서 200만원 정도로 추천을 부탁드렸더니,B&W CDM 1NT/태광 A900 정도를 말씀하시기에 이 기기를 들어보고자 하지만, 어디에서 들어야 할지... 회원님들의 알고계신 청취룸은 없나요? 대구에서 들을 수 있는 장소....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초보..AV와 HIFI 구별도않되는 40대입니다 시키는데로 잘따라할테니 데려가줄래요?

감사합니다. 우리 지역에도 이런 모임의 장이 개설된 것을... 좋은 음악의 모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언제나 남을 우선하시던 분(?)...허거덕 지금은 '나'를 우선하고 계시니...끌끌. 고심 끝에 내린 제안에 'BAD' 딱지를 다는군요. 할 말 없습니다....

잠수가 아니라 새벽 5시 기상,6시 출근-밤 10시 퇴근의 일과를 보내고 있는 저의 일과가 저를 자동으로 일상으로부터의 자유와 하클에서 노닐 기쁨을 박탈 하고 있습니다. 6월 중순이 돼야 이으로 부터 해방될거 같습니다. 자꾸 저를 방장으로 내몰려는 일부의 음모가 있던데 이는 저의 능력을 높이 사서가 결코 아니라 온라인의 편의를 빙자한 괜한 (회사 동료들의) '여론몰이'임을 지적코자 합니다. ㅋㅋㅋ... 사실 임시방장도 시간이 나고 몸에 기력이 남아 있어야 되는디 요즘은 에다 기존에 하던 2시간짜리 매일 생방송까지 겹쳐 괜한 고사가 아니라 현실적으로 수용하기 어려운 일임을 밝힙니다. 그러고 어디 방장을 아무나 추대해서야 되나유??? 시간을 두고 을 모셔야죠. 저는 회원의 자격으로 족합니다

드디어 대구 경북방이 생겼군요. 저도 대경방 만들어 달라고 남ooPD사주 받고 글올렸었는데..... 하루속히 방장뽑고 조직정비해서 대구 경북의 고수님들 뵙는 시간도 가지고 , 미천한 내공에서 나오는 고민도 상담하고 해야하는데 !!! 갈길은 먼데... 최교수님은 개인사정상 사양하시고, 남을 우선으로 살아가시는 우리의 대구경북방 개설제안자는 잠수타고... (지금쯤 장모 연애인님이랑 뽕짝프로 진행하고 있겠구먼!) 최준림교수님과 여러분들의 말씀대로 남을 우선으로 생각하시는 분께서 일단 임시방장라도 맡아서 모임을 정상궤도에 올려놓으심이..... 지나친 겸손은 호한 마마보다도 무서운것을 모르시다니.... 자꾸 잠수타면 집으로 전화한통 하는 극약처방이 동의보감에 있던데 어쩌나... 형수님이 오디

드디어 기나긴 기다림 끝에 대경방이 개설되었구만요....축하합니다(그런데 대관절 누구에게 축하를 하는 거지?? 축하를 받아야 하는 건가요???) 변방에 살아간다는 이유로 갖은 불이익과 천대를 이겨나가며 굿굿하게 나름의 세계를 일구어가는 대구경북 오디오파일에게 한줄기 단비 같은 소중한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현재로서는 축하의 메시지로 게시판이 채워지고 있지만 방장님이 추대되고, 체계가 갖추어지면 많은 정보들이 쏟아져 나오겠죠. 기기정보외에 다양한 음악정보들도 많이 게시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 지금 현 게시판 개설의 최초 발기자(?) 항상 남을 우선해서 살아가시는 모씨께서는 방장될까봐 잠수중입니다. 인품, 학식, 보유하고 있는 하이엔드 기계의 면모, 열정, 젊음(?), 준수한 외모, 화

조용하네요. 거리도 대체로 한산하고 다들 기분은 들떠 있는데 뭔가 사건으로 연결이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대구 경북방도 조용한 것이 다 이 때문이 아닌가싶기도 하고 알림이 부족한 듯 하기도 하고 자! 일단 회원 확장의 주로 해서 교세를 확장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옆에서 남우선님이 정신 없이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MBC는 호떡집에 불난듯하여 자주 글 올리지 못한다고 전하라는데 ㅎㅎㅎ 우쨋거나 모르는 분들에게 대구 경북방의 존재를 알리는 한주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