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별고들 없으셨죠? 드디어 31일 입니다. 마지막 날이죠. 오늘 같은 날은 여러 사람들의 마음이 만감하는 날일것으로 사료 됩니다. 다가오는 한해를 계획하는 이들..... 아~~! 또 내가 다시금 시들어 가는구나... 라고, 땅치시는 분들..... 에~ 또~~, 기타 등. 등. 등...... 아침에 출근하는데, 출근의 지옥인 88올림픽도로가 썰렁하더군요... 덕분에 꼭두 새벽부터 출근도 하고요. 어제(30일) 종무식을 한 회사들이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야~ 좋은 회사다!) 오늘 하루도 힘차게 시작해 볼렵니다.(무슨 광고 문구 같지만.. ^.^) 서울방 가족 여러분.. 하클 가족여러분... 마지막날 행복하게 마무리하시고, 내년에는 진짜로 부~~~자! 되세용~~~!
김명수님 1월 8일인가요? 아님 9일인가요? 1월 8일로 하는 건가요? 역시 방장은 김명수님께서 하셔야 하는 것 같아요..
누군데 아직 가부를 결정하지 않고 있습니까??? 아참, CD주실 분에게 이런 무례한 글을....
베컴 사인 못받은 중국인^^ 모범 군인이 되기 위한 필수!! 이런 뻐큐 본적 있으신분?? 환장허것네 이럴수도 없고 저럴수도 없고... -0- 벌받아요 이러면 ㅡㅡ; 일본에서의 신라면 광고 고양입니까? 개입니까? ㅎㅎ 저 리얼한 표정 -0- 머하는 짓들인고? 요조숙견(?!?) 진짜 줄랑가?? 우리 애들 밥주면 뭐해요~? 물건 가끔 떨어짐 호랑이 무안하겠다... 토시오! 왜그래 토시오! 이게 말로만 듣던... 양의 탈은 쓴 늑대 -0-
탄력이 붙나 봅니다. 내년 1월부터 서울방 Go Go!!
그렇게 가까운 거리에... 정모 제안 글올렸습니다. 참조바랍니다. 뭔 건강진단료가 그렇게 비쌉니까? 저는 매년 받는 데 약 40이면 해결 되든 데.. 야튼 자동차 보험들듯이 1년에 한 번씩 검사받고 이상이 없다는 결과가 나오면 정신건강학상 좋습니다. 근데 말이죠 검사결과 나올 때가지 항상 불안합디다. 나이가 50줄이니... 한 것도 없이 나이만 먹었나 봅니다.
이왕 라면 이야기가 나왔으니 라면 정모 제의 합니다. 장소 : 하이파이 클럽 일시 : 2004 / 01 / 08 목요일 오후 7:00 or 2004 / 01 / 09 금요일 오후 7:00 가능한 날짜 의견 올리기에 가부를 올려 주십시요. 많이 참석할 수 있는 날짜로 결정을 해서 하클 한사장님께 장소 교섭해 보겠습니다. 오늘 제 이름으로 게시판 도배(?)해서 죄송합니다.....
L 5 B D 5
서울방원님들께서 너무 인색하신 것 같아 또 글 올립니다. 서울방 open후 추천 클릭수가 현재까지 15개인데 제가 강요(?)해서 아니면 제 자신이 클릭한게 거의 100% 가깝습니다. 추천 클릭수에 후한 방원이 됩시다^.^ 오늘 제가 무진장 한가(?)한가 봅니다.....
조용로님께 선사했습니다. 자축(?)하시고 저에게 "남극동물"이 박힌 CD 한장 선물로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아직도 재고가 있으신지요?^^
라면 벙개든 정모든 하기를 제안합니다. 장소는 하클에서 주방장은 한창원 사장님으로.... ㅋㅋㅋ 라면에 끓이는 데 들어 가는 제 비용은 제가 ^.^
한XX님, 유XX님 + 조XX님 만원짜리 라면 한그릇씩 먹었습니다. 맛있었는지 라면 식후기 기대합니다. ㅋㅋㅋ
라면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씩 가보세요. 우리 아들도 이거 보면서 라면 달라고 환장합니다. 우리 아들한테 라면에 밥말아 먹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스피커 볼륨을 올리고 아래 라면을 Click해 주세요. 라면
